[부암동] 파올로데마리아

파올로가 왜 없는지 모르겠네요.

아마 저 뿐만 아니라 아는 분 들이 아껴두느라 아직 안올렸었나봅니다.


한남동에 있을때부터 완전 좋아했던 이태리 식당입니다.

요리도 맛있고 매력 포인트가 하나씩 있습니다. 디저트 트레이에서 먹을 수 있는 본격적인 디저트 들도 정말 좋구요.


하지만 무엇보다 파스타가 너무 맛있습니다.

소스가 아니라 면으로서의 파스타가 너무 맛있어요. ㅎㅎ

면은 제가 국내에서 먹은 파스타 중에서 가장 맛있었어요.


사진으로 올린 오렌지 크림 감베리는 왜인지 모르게 메뉴에는 없지만 시키면 해주십니다 :)

[[ 이 글의 반응 ]]

헉... 저세요? 왜 같은 생각을 하신거지 ㅋㅋ
저도 메인 먹을때 같은 생각이 들어서 파스타를 하나 더 추가했습죠..ㅋㅋ
평소에는 "우리나라 이탈리아 식당들은 왜 이리 피자, 파스타만 팔고 메인요리가 약하냐?"하고 불평하다가 막상 세꼰디가 다양한 정통 이탈리아 식당에 가면 "음... 메인요리 가격이 쁘리미의 두 배인데 사실 프렌치랑 비교해서 특별히 더 낫지도 않고 사실 이탈리안은 파스타, 피자, 리조토가 가성비 갑 아님?"하는 생각이 드는 이 아이러니한 현실...;;
크... 간지나십니다! 디저트 트레이 판나코타가 막 어마어마하진 않아도 잠깐 이태리 다녀온 느낌이여요 ㅋㅋ
쁘리모만 두 개 먹을 거예요.
저의 쩌는 실천력. 다른 일에도 이렇게 좀 부지런해야할 텐데...;;
나중에 장모님찬스쓰고 와이프랑 가볼께요 감사합니다
저처럼 타 지방 출신 사람은 서울지리를 지하철 중심으로 인식하게 되는데 부암동이 도대체 어딥니까아~~ 하고 찾아보니 경북궁에서 더 북쪽인데 근처 지하철역이 없네요. 시청에서 버스 타면 12분만에 갈 수 있다는데, 버스랑 더 친해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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