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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2세들을 만나고 충격 받았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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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ihmlf 조회 46회 작성일 2021-06-10 22:13: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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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 https://www.youtube.com/watch?v=ZpGDef9WfIA (해외)
https://www.youtube.com/watch?v=OoNQQakwcmw (해외, 선수화면)
트위치 TV - http://www.twitch.tv/ogn_lol (국내)
Quarter 3세트 결과입니다. 오늘 단 한 번도 코어장전의 딜량을 넘지 못한 류... H2K가 정말 잘하는 팀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싱겁게 끝나서 아쉽습니다. 삼성 선수들 축하해요~

3경기는 보다 잠들었네요
담주는 어제처럼 멋진 결승 기대합니다

벌써 끝나버렸군요 ㅋ

류가 3경기 내내 심각했네요

팀적인 움직임이 아쉬운거 같아요. 럼블이 탑 버리고 다른데서 놀다가 제이스 다 키워줬죠.
류가 말려서 럼블이 내려온 판단을 한것 일지도 모르겠지만...

2세트 결과입니다. 망한 제이스의 상태가? 류님...?(2)

2세트 결과도 떴는데, 2세트도 심각하네요

http://www.lolesports.com/ 서버가 맛이 갔네요.
게임분석 내놔 이자식드랑...

류가 조금 아쉬운데
무엇보다 탑차이때문에 탑합류시점부터 한타파워가 너무 다르네요
럼블이 한타보고 고르는 챔프인데 제이스한테 너무 시달려서 한타합류도 잘 안되고 딜량도 안나오고...

1세트 결과입니다. 류님...?

얀코스는 확실히 잘합니다.

경기력은 괜찮은 것 같고
논타겟이 좀 아쉬운데 H2k의 무빙이 좋은 것도 있고
이겼다고 생각한 돌격에서 장판파를 당한 다음 분노의바론오더가 기바오가 되어 버렸네요

후아. 진짜 살떨리는 경기였네요. 큐베의 우직한 스플릿푸쉬와 앰비션의 엄청나게 적극적인 니달리 플레이가 아주 좋았습니다.

1세트 삼성이 가져가기는 하지만 얀코스는 엄청 잘합니다.

얀코스 진짜 잘한다

니애미-애비 조합...

픽 순서가... 니애미에빅.....

코어장전 미포 엄청 잘할거 같은데...

삼성이 애미조합을 가져갑니다.

니달리를 풀어주네요

준우승자 결정전이란 게 사실입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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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중 제일 짧은 성경은 시편 편입니다그렇다면 제일 두꺼운 장은 어디 일까요? 겉장 음악은 정욕을 감화하는 일을 한다. 때문에 정부는 크게 이를 장려해야 한다. 좋은 가곡은 마음을 감동시켜 마음을 감동시켜 부드럽게 함으로써 이성을 설복하려는 도덕보다도 그 영향이 더욱 크다. - 나폴레옹 우리는 자명종 소리에 의해서가 아니라 새벽에의 무한한 기대감으로 깨어나는 법을 익혀야 하고 또한 스스로 늘 깨어 있어야만 한다. - 헨리 데이비드 도로 마음에 물욕(物欲)이 없으면 이 곧 가을 하늘 잔잔한 바다! 옆에 금서(琴書) 있으면 이 곧 신선(神仙)의 집!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내가 안토니우스가의 한 사람인 한에서는 내 도시 내 나라는 로마이지만 내가 인간인 한에서는 내 조국은 세계이다. - 마르쿠스 아우텔리우스(Marcus Aurelius) 군자의 道(도)를 비유하자면 멀리 가려면 반드시 가까운 데서부터 하는 것과 같고 높은 데 오르려면 반드시 낮은 데서부터 하는 것과 같다. 行遠必自邇 登高必自卑(행원필자이 등고필자비) - 『중용(中庸)』 인생은 근본적으로 신앙과 인내로 이루어져있다. 이 두 가지를 놓치지 않는 자는 놀라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 클라우드 폴 타파넬 산이 높을수록 풀은 낮다. - 풀러 씨름 선수들이 죽 늘어서 있다를 세 자로 줄이면? 장사진 자동차 10대가 달리는 레일은? 카텐레일 매춘부의 얼굴에 침을 뱉으면 그녀는 비가 온다고 말한다. - 탈무드 세 사람만 탈 수 있는 차는? 인삼차 부인이 남편에게 매일같이 주는 상은? 밥상 악법도 법이다. - 소크라테스(Socrates) 문화는 본능보다 빨리 변한다. 문화를 전하여 주는 세대와 받는 세대가 모두 전통을 고수하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고 있을 때에도 문화는 변모해 간다. - 토인비 아무도 뒷걸음질을 해서 미래로 갈 수는 없다. - 조셉 허거샤이머 생활한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드문 일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존재하고 있을 뿐이다. - 와일드 희망은 이를 추구하는 자를 결코 버리지는 않는다. - J. 플래처 천재가 낳은 것도 모두 열중의 산물이다. - 디즈레일리 선물을 품위 있고 정중하게 받는 것은 보답할 것이 없더라도 보답하는 셈이 된다. - 리 헌트 눈이오면 강아지가 벌떡 뛰어 다니는 이유는? 발이 시려우므로 큰 도가 행해지면 사람은 자기 부모만을 부모로 생각하지 않고 자기 자식만을 자식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 공자 "예기" 오백에서 백을 빼면 얼마? 오 교만한 이는 항상 내려다보는 사람을 말하는데 내려다 보는 자가 어떻게 위의 것을 볼 수 있겠는가. - C.S.루이스 경멸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경멸해야 할 사람이다. - 라 로슈푸코 이상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치과 사람들은 한 잔 술에 귀여운 양이 되고 두 잔에 질주하는 얼룩말이 되고 석 잔에 포효하는 사자가 되고 넉 잔에 어리석은 나귀로 되돌 아간다. - 터키 속담 뜻은 그 사람의 천국이다. -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자연의 순환은 단순한 반복현상이 아니다. 극장에서의 앙코르와도 같이 열렬한 재청에 의한 것이다. - G. K. 체스터튼 부부된 자는 의로써 화친하고 은으로써 호합한다. 남편이 아내를 때리면 무슨 의가 있겠으며 또 꾸짖으면 무슨 은이 있겠는가. - 후한서 시간은 끝났다. 어제. - 로저 달리 코딩은 기술이다. 그러나 디버깅은 예술이다. - 작자 미상 촌뜨기 가시네도 등잔불 밑에서는 예쁘다. - 작자 미상 고추장.간장.된장을 만들다 잘못하여 버렸다 무슨 장일까요? 젠장 내가 무엇을 아는가. - 몽테뉴(M. de Montaigne) 사랑은 만물에게 똑같은 것. - 베르질리우스 회화는 말없는 시요 시는 말하는 그림이다. - 시뫼니데스 나는 조국 프랑스는 사랑하지만 프랑스인은 싫어한다. - 드골(C. de Gaulle) 아이디어는 토끼와 같다. 한 쌍을 가지고 그것을 잘 다룰 줄만 알면 곧 그 수가 한 다스로 늘어난다. - 존 스타인벡 만일 신이 국민이라면 그들의 정부는 민주적일 것이다. 그러나 그같이 완전한 정부는 인간을 위하여 존재하지 않는다. - 루소 세계에서 데모를 가장 많이 하는 나라는? 우간다 모든 정치적 정당의 배후에는 두 그룹 즉 '걱정하는 사람들과 걱정하지 않는 사람들'만이 존재한다.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 바보와 아이는 정직하다. - 작자 미상 약속을 잘하는 사람은 잊어버리기도 잘한다. - T.플러 "잠언집" 전쟁엔 결의가 패배엔 반항이 승리엔 관용을 평화엔 선함을... - 처어칠 소인의 학문은 귀로 들어오고 입으로 나간다. - 『순자』 아무리 많이 먹어도 배는 부르지 않는 것은? 욕 여자들만 사는 곳은 뭘까? 여관 아이들을 너무 행복하게 해주어 버리지나 않을까 두려워하지 말라. 행복이야말로 모든 건전한 사람이 성장하는 분위기이다. ― 토머스 브레이 사랑이 없는 곳이 있거든 그 자리에 사랑을 심으시오. 그러면 사랑을 볼 수 있을 것이오. - 십자가의 성 요한 사색하는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행복은 강구할 것을 강구하고 난 다음 강구할 수 없는 것을 조용한 마음으로 숭상하는 것이다. - 괴테 두려움은 혼자 간직하되 용기는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라.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이 세상에서 제일 나이가 어린 왕은? 느부갓 네살왕 전에 일어난 일을 잊지 않는 것은 훗날에 있을 일의 스승이다. - 사기 아홉 명의 자식을 세자로 줄이면? 아이구 동정은 남에게 많이 줄수록 자기에게는 그만큼 필요없게 된다. - 맬컴 S.포브스 자식이 결혼할 때는 신부에게 혼인 증서를 주고 어머니에게는 이연장(離緣狀)을 주어야만 한다. - 탈무드 약속으로 친구를 얻을 수도 있다. 그러나 실천으로 친구를 보호하고 지켜야 한다. - 펠담 노인은 두번째 어린이. - 작자 미상 마음을 산란하게 하는 생각이나 귀찮은 생각을 몰아내고 곧 온전한 평안을 누린다는 것은 얼마나 쉬운 일인가?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5장


WE

한줄평 : 예상했던 대로 1위!
다소 의아한 판단이 있기도 했지만 그건 어느 팀이든 나오는 실수였다고 본다면 뭐..(..)
TSM에게 일격을 당하긴 했지만 5승1패로 무난히 합류



Misfits

한줄평 : 기묘한 놈들..
예상을 벗어난 결과
WE는 모두가 예상했으나 TSM도 점늑도 아닌 미스피츠가 2위로 올라갔습니다.
이 팀은 경기를 치룰떄마다 모두 이상했고 기묘했고 뭐지?싶었지만 어쨋든 2위로 올라갔습니다. 프나틱과 함께 유럽 최약체설의 가장 강력한 근거였으나 2주차에 접어들어 프나틱이 기적을 보여주며 진출하더니 미스피츠도 올라갔습니다. 정작 1시드인 G2가 못올라간게 함정



분석 당하면 질 실력이였다.. 도 맞는말 같네요.. 흐흐

단지 상대하는 미스피츠 같은팀을 반대로 TSM이 분석해서 못이길 팀이였냐.. 는 아니였다고 보는지라 - -;
(롱주처럼 체급이 다른팀이 아니기 때문에)

분석 당하면 질 실력이였다 라고 볼수도 있지만
그럼 본인들도 다른 팀들처럼 "상대팀을 분석해서" 맞춤으로 가야 했는데
정작 본인들은 상대팀을 분석하지 않는.. 안일함도 항상 함께한다고 봐서...


그래서 항상 "모르고 첫 한방 때리는 북미는 6승 3패"를 기록하지만.. 그 다음엔 본인들은 암것도 안하... 더 보기
분석 당하면 질 실력이였다.. 도 맞는말 같네요.. 흐흐

단지 상대하는 미스피츠 같은팀을 반대로 TSM이 분석해서 못이길 팀이였냐.. 는 아니였다고 보는지라 - -;
(롱주처럼 체급이 다른팀이 아니기 때문에)

분석 당하면 질 실력이였다 라고 볼수도 있지만
그럼 본인들도 다른 팀들처럼 "상대팀을 분석해서" 맞춤으로 가야 했는데
정작 본인들은 상대팀을 분석하지 않는.. 안일함도 항상 함께한다고 봐서...


그래서 항상 "모르고 첫 한방 때리는 북미는 6승 3패"를 기록하지만.. 그 다음엔 본인들은 암것도 안하고 상대는 간본걸 그대로 찌르니 다 통하는..

신기한건 몇년 내내 그렇게 당했으면 이젠 빡세게 준비할법도 한데 한결같이 안하는거 보면
코치진의 무능 + 역대 최악의 정글러 스벤..... 은 다 갈아야 되지 않나...

북미가 경쟁이 약하다는 증거 중 하나죠. 저 TSM의 약한 초반을 공략할 수 있는 팀이 없었고, 공략에 가까웠던 IMT는 후반이 너무 쓰레기였으니까요. 초반이 약한 이유 중 하나는 스벤 탓도 있지만 올해 유독 올해 TSM 라인전이 약합니다. 바텀은 이기는 걸 본 기억이 없고, 비역슨도 CS는 이길지 몰라도 주도권 쥐고 맵 장악하는 느낌은 전혀 아니었고 이번 대회 하운처가 잘한다곤 하지만 북미에서 뛸 때조차 라인전은 강점이 아니라는 평가가 있었죠. "분석 당해서 졌다" 당연히 합당한 해석이긴 한데, 반대로 저는 "분석 당하면 질 실력이었다."로 관점을 달리해서 보는 편입니다. 그리고 저도 다른건 몰라도 스벤은 갈아치워야 한다고 봅니다. 정글 동선과 플레이메이킹은 팀 콜이라고 실드치는 애널리스트가 지금 여럿 있는데 솔직히 그런 논리로 커버하기엔 너무 멀리 갔습니다.

사실 TSM이 제이스를 꺼낼때쯤엔 이미 재경기까지 가서 카드가 나온거고..
다른팀들은 그 전에 카드들을 싸그리 다 꺼냈다는 점이 좀 차이라고 생각하고..


북미는 1주차보다 2주차 성적이.. 사실 -.-;
TSM만 해도 1주차엔 진 경기도 꽤 길게 가서 졌고.. 이긴 경기도 길게 가서 이긴 2승 1패고
TSM은 자국리그에서도 골드 우위를 28% 점하던.. 중위권 팀이였던걸 생각하면 원래 초중반이 강한팀은 아니였고 뒷심으로 이겼는데
2주차는 전부 20분대에 그냥 초전박살... - -;; 나서 깨진걸 생각하면.. ... 더 보기
사실 TSM이 제이스를 꺼낼때쯤엔 이미 재경기까지 가서 카드가 나온거고..
다른팀들은 그 전에 카드들을 싸그리 다 꺼냈다는 점이 좀 차이라고 생각하고..


북미는 1주차보다 2주차 성적이.. 사실 -.-;
TSM만 해도 1주차엔 진 경기도 꽤 길게 가서 졌고.. 이긴 경기도 길게 가서 이긴 2승 1패고
TSM은 자국리그에서도 골드 우위를 28% 점하던.. 중위권 팀이였던걸 생각하면 원래 초중반이 강한팀은 아니였고 뒷심으로 이겼는데
2주차는 전부 20분대에 그냥 초전박살... - -;; 나서 깨진걸 생각하면.. 분석 당한것도 크다고 봅니다.


2주차에 TSM을 상대한 팀들이 꺼낸 카드는
- 제이스/케이틀린
- 레넥톤

대놓고 초반에 힘주는 카드를 꺼냈고.. 그냥 20분대에 겜 끝냈죠 - -;

1주차에 WE와 FW가 내린 결론은.. TSM과 장기전 가보니 빡세네?.. 근데 야들 초반 생각보다 안쎄고 자국리그에서도 안쎘네.
그럼 그냥 초반에 박살내버리자.. 라는 결론을 내리고 쓴 전략이니까요.


이런 점에서 1주차와 2주차 사이에 대한 대비가 TSM이 매년 헬이였다는걸 보여주는 장면중 하나가 아닌가 싶네요 -.-;
덧붙이자면 탑 제이스 자체가 나쁜 픽은 아니지만
"TSM의 스벤스케런이 초반 15분 킬 관여율 0%라는 대 기록"을 세우고 있는 역대급 최악의 정글러.. 라는걸 감안하면
정글 케어가 엄청 필요한 픽을 고르면 안된다는 결론이 나와야 된다는 점에서 막판 전략도 이상했다고 봅니다 - -;

정상적이였다면 TSM이 내려야 했던 결론은 "정글 케어 없이도 안밀릴 만한 픽" 같은게 중요했던게 아닌가..
뭐 사실 저정도로 아무것도 안하는 정글 대리고 3승 4패 한것도 기적이라고 보긴 합니다만...

뭐... 데이터를 보면 실력은 괜찮은데 적응력이 떨어지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긴한데 직관적으로 봤을 때 1주차와 2주차 중 뭐가 실질적인 실력인지를 생각하면 2주차로 보는 것이 맞긴 하죠. 1주차는 처음 상대하는 팀들 상대로 하는 것이라 전반적으로 이변이 더 잦고, 리그 초반이라 메타가 무엇인지 시험하는 단계일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예를 들어 15년 C9의 3승은 롤드컵 직전 저거넛 - 갱플 - 모데 패치에서 남들보다 메타에 대한 감을 일찍 잡아서 개인 기량의 부족을 감추면서 한 3승이었고(프나틱이 다리우스 거르고 탑 야스오 픽하고... 더 보기
뭐... 데이터를 보면 실력은 괜찮은데 적응력이 떨어지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긴한데 직관적으로 봤을 때 1주차와 2주차 중 뭐가 실질적인 실력인지를 생각하면 2주차로 보는 것이 맞긴 하죠. 1주차는 처음 상대하는 팀들 상대로 하는 것이라 전반적으로 이변이 더 잦고, 리그 초반이라 메타가 무엇인지 시험하는 단계일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예를 들어 15년 C9의 3승은 롤드컵 직전 저거넛 - 갱플 - 모데 패치에서 남들보다 메타에 대한 감을 일찍 잡아서 개인 기량의 부족을 감추면서 한 3승이었고(프나틱이 다리우스 거르고 탑 야스오 픽하고 IG는 스카너를 우선시 하던거 생각하면;) CLG의 와카팀 상대로 1승, TSM 모데카이저 픽으로 1승 같은게 끼어있는 데이터죠. 16년도에도 첫 주차에 CLG 아우솔 밴 안해서 ROX가 압살 당했지만 2주차엔 그런거 없었고요. 물론 이때는 타지역 대비 북미가 꽤 강한 편이지만 운이 안 따라준 케이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긴 하지만요. 올해도 보면 TSM vs FW나 IMT vs FNC 1주차 경기 보면 솔직히 누가 이겨도 그다지 이상할게 없는 경기이기도 해서 1주차는 실력으로 씹어먹었는데, 2주차엔 카운터픽에 허를 찔려서 졌다는 네러티브가 잘 부합하지 않죠. 그냥 원래 고만고만 했던 녀석들이라; 그래서 저 데이터 하나로 적응력 하나만 문제다라고 결론 내리긴 힘들다고 봅니다. 막말로 코칭 스태프에 돈 제일 많이 쓰는 지역 중 하나인데, 메타 분석력 빨로 1주차 쓸어담지만 선수 실력이 탄로 날 수 밖에 없는 2주차엔 손가락 차이 때문에 진다고 주장해도 설득력이 딱히 떨어지지 않죠. 새로운 카드도 코치가 지시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챔피언 풀이 따라줘야 가능한 것이기도 하고요. TSM이 제이스 꺼내서 하는 걸 보면 왜 새로운 시도를 안 했냐고 타작하기도 무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것도 있긴 하지만

유럽은 16년 1주차 1승 8패 -> 2주차 6승 4패
17년 1주차 3승 6패 -> 2주차 8승 4패..

특히 15 프나틱 1주차 1승 2패 -> 2주차 3승 0패 // 16 h2k 1주차 1승 2패 -> 2주차 4승 0패 // 17 프나틱 1주차 0승 3패 -> 2주차 4승 1패 라는....
1주차에서 2주차 넘어갈때 경기력이 확 바뀌면서 반등하는 모습을 매년 보여주고 있고

북미는 모두가 알듯 2주차에 계속 폭망하고 있죠 - -;;
TSM은 16,17년 전부 ... 더 보기
그런것도 있긴 하지만

유럽은 16년 1주차 1승 8패 -> 2주차 6승 4패
17년 1주차 3승 6패 -> 2주차 8승 4패..

특히 15 프나틱 1주차 1승 2패 -> 2주차 3승 0패 // 16 h2k 1주차 1승 2패 -> 2주차 4승 0패 // 17 프나틱 1주차 0승 3패 -> 2주차 4승 1패 라는....
1주차에서 2주차 넘어갈때 경기력이 확 바뀌면서 반등하는 모습을 매년 보여주고 있고

북미는 모두가 알듯 2주차에 계속 폭망하고 있죠 - -;;
TSM은 16,17년 전부 1주차에 1위하고.. 2주차에 폭망하면서 망하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고

TSM이 유일하게 8강 갔던 14년은 "1주에 6경기" 다 하던 시즌이였다는걸 생각하면.. (웃프게도 이 14년에만 유럽은 다 16강 광탈, 북미는 2팀 8강 진출..)


예측 상으로 8강은 사실 못갈 전력이 아니였다.가 맞다고 생각하고

단지 롤드컵은 매 주마다 메타가 다르고, 꽝 붙고 나서 당연히 작신의 팀의 장단을 보안하고.. 상대팀의 특성을 파악해서 더 개선된 밴/픽이 있어야 하는데

한국, 유럽, 중국은 그걸 수행하고 있고..
북미는 그걸 전혀 안하고 있기 때문에 몇년째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나 싶네요.


1년정도면 일시적이지만.. 4년 내내 유럽/북미가 한결같이 1->2주에서 변동되는 모습을 보여주는걸 보면....

이번에만 해도 미스피츠는 1주차 꽝 붙어보고 나서는.. 블리츠/쓰레쉬라는 비 향로 필살기를 준비해왔고
WE는 케이틀린 바텀과 제이스 미드와 같은걸 새롭게 준비했는데

TSM은... 변한게 없었죠 - -;

프나틱도 시비르 카드 같은걸 꺼냈고, RNG는 리신을 꺼냈으며(더 빠르게 삼성을 이기려고)
기가바이트는 스왑을 버리고 우르곳과 질리언을 만들어내서 성공과 성공 직전을 간걸 생각해보면..


TSM의 최대 문제는 1주차와 2주차가 똑같다.. 는거에서 시작되는게 아닐까 싶고.. 사전 평가는 1주차 기준이니 항상 그꼴이 나는게 아닐까

우리나라 감독들이야 매년 해외팀 립서비스 지속적으로 해줬고, 서양에서 팬덤이 압도적으로 많고 조도 쉬워서 진출 가능성 높아보이는 TSM 한테 그렇게 해주지 못할 이유는 없죠. 아니 적어도 G2도 강하다는 걸 그 인터뷰에서 언급하는데 TSM 얘기만 주구장창하는 건 저 이유 때문일 가능성이 높고요.그리고 TSM은 스크림에서 "연습"이 아니라 "승리"에 목숨걸기로 14년부터 줄 곧 유명했습니다. 반면 한국은 실험에 조금 더 자유로운 스크림 문화라는 평이 많고요. 물론 TSM 입장도 이해가 되는게 스크림 했는데 지지리 못하면 한국에서 스크... 더 보기
우리나라 감독들이야 매년 해외팀 립서비스 지속적으로 해줬고, 서양에서 팬덤이 압도적으로 많고 조도 쉬워서 진출 가능성 높아보이는 TSM 한테 그렇게 해주지 못할 이유는 없죠. 아니 적어도 G2도 강하다는 걸 그 인터뷰에서 언급하는데 TSM 얘기만 주구장창하는 건 저 이유 때문일 가능성이 높고요.그리고 TSM은 스크림에서 "연습"이 아니라 "승리"에 목숨걸기로 14년부터 줄 곧 유명했습니다. 반면 한국은 실험에 조금 더 자유로운 스크림 문화라는 평이 많고요. 물론 TSM 입장도 이해가 되는게 스크림 했는데 지지리 못하면 한국에서 스크림을 자를 가능성이 있어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측면도 있긴 하죠. 그래도 전 코치인 로코부터가 TSM은 그 정도가 좀 과한 편이라고 1년 전에도 인터뷰 했고, 그것 외에도 얘네가 스크림 결과에 목숨 거는 편이라는 걸 보여주는 일화는 꽤 많았는데 올해라고 딱히 달랐을 것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매년 스크림 성적은 좋았다는 카더라(14년엔 지들피셜로 지네가 삼화급이라고 했죠.)는 난무하는데 하도 속아서 이젠 북미팬들조차 걸러들을 지경... 그리고 클템 김동준은 NA LCS를 전문적으로 팔로우하기는 3판 2선 개편 이후 물리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고 결국 해외 전문가들의 떡밥과 각 팀 카더라를 종합해서 느낌으로 예상하는 것인데, 한국팀이 아예 없는 조에서 해외 전문가보다 평가에 권위가 있다고 보기 어렵죠.그리고 본인들도 그걸 알기 때문에 기준치를 해외의 평가에서 수입할 수 밖에 없고요. 무엇보다 그냥 경기력만 봐도 답 나옵니다. 시예/미스틱도 거의 비역슨/덥립의 조연 취급 오졌는데 꼭 맞대결에서 뿐만 아니고 6~7경기 평균적인 퍼포먼스 보면 그냥 클라스 차이가 확연했죠. (콘디는 원래 스벤보다 평가가 좋았지만) 비역슨이야 말로 TSM거품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인데, 얘네는 해외씬 보지도 않으면서 비역슨이 페이커 바로 다음인줄 알죠. BDD같은 신인이 비역슨보다 랭킹 높다는 것에 분개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니; 그리고 중국/대만/유럽 미드는 아무리 잘해봐야 비역슨보다 평가가 높아지기 힘든데 실제 국제대회에서 비역슨이 이룬 걸 보면 아무것도 없는 상황. 그렇다고 딱히 비역슨이 못하는 선수냐 그건 아닙니다. 다만 평가와 현실의 괴리가 좀 심할 뿐이지요. TSM이라는 팀에 대한 평가가 그렇듯이요.

클템과 김동준조차 TSM이 조 1위 할꺼라고 예측했죠 -.-;; WE가 조 2위 할거라고..

심지어 롱주, 삼성, SKT 감독 3명도 이번에는 정말 TSM이 8강 갈거 같다고.. 같이 스크림 해봣는데 잘한다고 인터뷰를 했을 정도로... - -;;


결과는 이런데 사실 해외만 평가가 좋았던건 아닙니다. 국내 전문가와 감독들조차 평가가 좋았어요..

차라리 TSM "올해도 똑같다!" 이러면 역으로 올해는 달라지지 않을까...
크게 응원하진 않지만 TSM chant 까지 있는데 이제는 보기 짠해질 지경...

15년엔 CLG가 1시드긴 했습니다. 저 롤드컵은 그나마 MSI 때문에 북미뽕이 많이 꺼진 상태긴 했죠. 거품 미친듯이 끼기 시작한 건 지금 TSM 버전이 완성된 16년 섬머부터인데 과대평가가 정말 너무 오져서 소름끼칠 정도입니다. 16년 롤드컵엔 파워랭킹 탑 4에 들질 않나, 그 해 죽음의 조였던 D조인데 1위 진출은 당연하다는 뉘앙스에 솔직히 ROX SKT 제외하면 TSM보다 확실하게 잘한다고 할만한 팀이 전 세계에 어디있음? 같은 질문을 전문가끼리도 할 정도로 팬덤의 기대치라는 것이 살짝 미쳐있는 상태였죠. 결과는 뭐... 올... 더 보기
15년엔 CLG가 1시드긴 했습니다. 저 롤드컵은 그나마 MSI 때문에 북미뽕이 많이 꺼진 상태긴 했죠. 거품 미친듯이 끼기 시작한 건 지금 TSM 버전이 완성된 16년 섬머부터인데 과대평가가 정말 너무 오져서 소름끼칠 정도입니다. 16년 롤드컵엔 파워랭킹 탑 4에 들질 않나, 그 해 죽음의 조였던 D조인데 1위 진출은 당연하다는 뉘앙스에 솔직히 ROX SKT 제외하면 TSM보다 확실하게 잘한다고 할만한 팀이 전 세계에 어디있음? 같은 질문을 전문가끼리도 할 정도로 팬덤의 기대치라는 것이 살짝 미쳐있는 상태였죠. 결과는 뭐... 올해는 MSI에서 조별리그도 못 뚫은건 와일드터틀에 다 덤탱이 씌운다 쳐도 여전히 거품이 끼어있었던 건 마찬가지죠. WE가 D조 온 이후에도 TSM이 1위 진출한다는 여론이 우세했으니까요. 아니 어제까지만 해도 그런 예상을 하는 사람은 널렸었고 미스피츠는 그냥 스포츠 만화에서 주인공 팀이 거쳐가는 이름 모를 팀1 수준의 이미지를 맡고 있었죠. 근데 현실은 TSM이야 말로 그다지 특별할 것 없는 -못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평범한 롤드컵 진출한 서구팀 수준의 스펙트럼에서 머무는 기량의- 해외팀이었을 뿐인데 너무 거대한 아우라와 네러티브를 주위에서 주입했던 것이라는 사실을 오늘 또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목요일부터 시작된 기묘한 결과의 연속들....

그냥 롤드컵은 EU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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