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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판매중인 2만2천원 한식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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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ihmlf 조회 44회 작성일 2021-06-11 13:43: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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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드디어 re2는 끝물이네. 이제 re3까지 싹 털면 엄브렐러 시리즈는 끝이니까

막판 스퍼트 달리고 re3에서 시마이 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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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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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다를 두고 홀로 나선 레온은 ID 손목 밴드를 사용해 거대한 자동문을 개방하여 네스트에 들어왔다.

네스트는 무척이나 화려하고, 첨단 과학적인 시설들이 가득한 곳이였다.

도저히 비윤리적인 실험들로 사람을 괴물로 만드는 바이러스를 연구하던 곳이라고는 믿겨지지가 않을 만큼 정돈된 네스트는,

시설 내부에는 관리 시스템이 각 ID 카드의 연구원들을 인식하거나 시설 내부의 메뉴얼을 알려주는 등,

개개인에 맞춘 관리나 통제가 가능했으며, 시설 내부는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어나 두터운 자동문,

ID 손목 밴드를 통해서만 개폐나 사용이 가능한 시설들을 보유하는 등,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테크놀러지로 가득한 곳이였으나,

기이 할 정도로 조용했고, 어떠한 소음도 들리지 않았다. 레온은 이상하리만치 조용한 네스트의 로비를 지나, 내부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레온이 주 출입무와 로비를 빠져나와 시설 내부로 들어서자, 어둡게 암전된 복도와 사방에 흩뿌려진 피,

그리고 사방에 널브러진 연구원들의 시체가 복도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네스트 역시 지상과 마찬가지로 T 바이러스 감염이 퍼져, 대다수의 연구원들이 몰살 된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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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은 감염자들을 피해 시설내부를 조심스럽게 탐색하다가, 이내 네스트의 중앙시설에 도착했다.

중앙시설은 정가운데에 위치한 엘리베이터를 기준으로 동, 서, 남, 북, 네 개의 구역이 나뉘어져 있었으며, 

각 구역과 중앙 엘리베이터 사이는 ID 손목 밴드로 사용자 인증을 하여야만 연결되는 다리를 통해서만 이동 할 수 있었다.

레온은 네스트를 탐사하던 도중 발견한 어느 연구원의 ID 전자칩을, 게스트 전용인 자신의 손목 밴드의 전자칩과 교환하여 다리를 작동시켰다.

 

레온은 주변에 쓰러진 U.S.S. 대원의 시체에서 촬영 동영상을 획득, G 바이러스가 서쪽 구역에 보관되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된다.

하지만 서쪽구역은 레온이 가져온 ID칩의 연구원보다 더 높은 등급의 연구원만이 출입이 가능했다.

이에 레온은 하는 수 없이 동쪽 구역으로 향했다.

 

 

 

21-1. 항G바이러스 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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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이 동쪽구역으로 이동하는 동안, 클레어 역시 셰리를 품에 안고 네스트에 들어왔다.

클레어는 케이블카와 정문 로비가 있는 북쪽 구역에 들어오자 마자 셰리를 누일 곳을 찾았고, 이내 네스트 경비실에 셰리를 눕혔다.

이윽고 아네트가 말한 치료제를 찾을 단서를 살피던 도중, 클레어 주변에 켜저있던 어느 노트북을 발견하게 된다.

클레어는 노트북의 이메일이나 문서 기록들을 뒤진 끝에, 서쪽 구역에 G 바이러스의 치료제가 있음을 알게 된다.

 

 

클레어는 셰리의 손목에 착용된 ID 손목 밴드를 풀어 자신의 손목에 두른 뒤, 셰리에게 반드시 구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셰리의 ID 손목 밴드는 상당히 높은 보안 레벨의 물건이였고, 클레어는 북쪽 구역의 감염자를 처리하며 중앙시설에 도착, 서쪽 구역으로 건너갔다.

쥐죽은 듯 조용한 서쪽복도를 지난 클레어는 P-4 등급 연구실에 도착하게 된다.

이윽고 G 바이러스의 보관함을 발견했지만, G 바이러스의 보관함은 ID 손목 밴드로 열 수 있는 물건이 아니였고, 이에 클레어는 잠시 당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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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내 보관함에 조그마한 홈과 두 마리의 뱀이 그려진 어느 판을 발견하게 된다.

클레어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셰리의 펜던트를 꺼냈는데,

셰리의 펜던트 뒷면에 새겨진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에 나오는 똬리를 튼 두 마리의 뱀의 문양이 새겨져 있었다.

 

이에 클레어는 셰리의 펜던트가 보관함을 여는 열쇠라는걸 직감했고, 셰리의 펜던트를 홈에 끼워 넣었다.

그러자 보관함이 열리게 됐고, 클레어는 보관함에서 치료제를 찾아서 꺼냈고, 이내 셰리를 구하기 위해 왔던 길을 되돌아갔다.

 

 

 

22. 아네트의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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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는 연구실을 빠져나와 중앙시설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그 순간 클레어의 뒤로 굉음이 들리기 시작했다.

이윽고 레온에 의해 낭떠러지로 추락했던 윌리엄이 천장을 뚫고 나타났다. 윌리엄은 엄청난 높이에서 떨어지고도 여전히 살아 남았다. 윌리엄은 클레어를 향해 공격을 가하려 하고 있었고,

클레어는 총을 빼들어 윌리엄에게 반격을 가할 준비를 했다. 그러던 와중 클레어의 뒤에서 아네트 버킨이 나타나 윌리엄을 불렀다.

아네트는 이제 모든걸 끝내자는 말을 하며, 신호탄 발사기를 윌리엄에게 겨누더니, 이내 정체불명의 탄을 발사했다.

 

탄은 윌리엄에게 날아가더니 이내 무색의 액체를 흩뿌렸고, 이를 뒤집어 쓴 윌리엄은 발광하다싶이 온 몸을 뒤틀더니, 이내 머리를 박고 쓰러졌다.

아네트가 윌리엄에게 쏜 액체가 든 탄의 정체는 B.O.W.들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만들어진 대 B.O.W.용 화학탄이였다.

클레어와 아네트는 특수 화학탄을 맞고 쓰러진 윌리엄을 살펴보러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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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는 아네트에게 이 놈의 정체가 대체 뭐냐고 물었고, 아네트는 남편"이였었다"고 대답했다.

아네트는 9월 22일, 총에 맞고 죽어가던 윌리엄이 스스로에게 G 바이러스를 투약하고 사라지던 순간을 설명하며,

윌리엄에게 총을 겨눴지만, 차마 방아쇠를 당겨 윌리엄을 죽이지 못했고, 그 이유를 아직도 모르겠다며 클레어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에 클레어는 이유야 어찌됐든 윌리엄이 아네트의 남편이니까  쏘지 못했을 거라며 아네트의 의중을 이해했고,

그런 클레어에게 아네트는 자신들이 서로와 가정보다는 일에 더 충실한 삶을 살았던 부부라며 답했다.

그 말을 들은 클레어는 자신이 아네트에 대해 품고 있었던 의구심을 털어놓았다.

클레어는 라쿤 시티가 지옥으로 변해가는 와중에도 어째서 셰리를 혼자 뒀냐며, 그녀에게 따지듯 물었다.

이에 아네트는 G 바이러스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셰리가 G 바이러스로 만연한 세상을 살게 하고 싶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22-1. 윌리엄 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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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와 아네트가 셰리에 관해 대화를 이어나가던 그 순간, 윌리엄의 오른쪽 어깨에 자란 눈알이 아네트를 향해 눈을 돌렸다.

이윽고 윌리엄의 거대한 오른손이 클레어와 대화를 하고 있던 아네트를 낚아챘다. 아네트는 윌리엄의 손에서 빠져나가려고 했지만,

강력한 윌리엄의 손아귀 힘에 오히려 몸이 짓눌리며 고통스러워 했다. 이윽고 윌리엄은 아네트를 있는 힘껏 집어던졌고,

아네트는 멀리 날아가 벽에 충돌했다. 클레어는 큰 부상을 입은 아네트에게 다가갔지만, 아네트는 일어나 윌리엄을 향해 절뚝거리며 다가갔다.

 

윌리엄을 향해 다가간 아네트는, 미안하다는 사과와 함께 윌리엄을 없에기 위해 두 번째 화학탄을 발사했다.

특수 화학탄은 더 크고, 더 강인하게 진화한 윌리엄을 완전히 죽일 수 있을 만큼의 효과는 없었지만,

윌리엄을 잠시 제압 할 정도의 효과를 가지고 있었고, 윌리엄은 화학탄을 맞자 마자 한쪽 무릎을 꿇고 주저앉았다.

 

한편 클레어는 윌리엄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시설을 잠시 봉쇄한 뒤, 윌리엄을 죽이고자 했다.

클레어와 아네트가 있던 생화학동력로실은 통로의 상승과 하강을 통해 구역을 바꿔가며 이동 할 수 있었는데,

클레어는 P-04등급 연구실과 이어진 통로를 아래로 내렸고, 그리고 중상을 입은 아네트에게 윌리엄의 처리는 자신이 맡겠다고 한 다음,

아네트에게 자신이 얻은 치료제를 건네줬다. 

클레어는 아네트에게 셰리를 반드시 보살펴야만 한다고 충고하며 아래로 내려가는 통로로 뛰어내렸다.

 

아네트는 클레어에게 윌리엄을 죽일 방법이 있냐 물었지만, 클레어 자신에게는 '존나게 끝장나는 아이디어'가 있다며 아네트에게 답했다.

아네트는 윌리엄을 죽이기 위해 아래로 내려가는 클레어를 향해,

뭘 하던 간에 반드시 윌리엄의 숨통이 완전히 끊어질 때 까지 경계를 늦추지 말라며 충고했고,클레어는 자신을 믿으라며,

반드시 끝장을 내고 말겠다는 대답을 끝으로, 세 번째 변이를 끝마친 윌리엄과의 사투를 시작했다.

 

 

B.O.W. 사살에 특화된 화학탄을 맞고도 신체를 변이하고 회복시킨 윌리엄은, 이내 등쪽에서 커다란 손을 생성해냈고,

양 손 아래에 새로운 어깨와 팔이 자라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더 거대해졌고, 피부 또한 더 강인하고 튼튼해졌다.

새로 자란 머리에 의해 왼쪽 가슴으로 밀려난 기존 윌리엄의 머리는 용융되다 싶이 흡수되어, 눈과 코의 흔적만이 남게 됐다.

이제는 그 어디에도 그 괴물의 모습에서 윌리엄의 흔적을 찾을 수 없게 됐고, 생물이라고는 할 수 없는 형상으로 변이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윌리엄이 휘두르는 공격은 압도적인 속력과, 체구에서 나오는 파괴력은 매우 치명적이였다.

철로 된 각종 시험기기나 벽면마저 종잇장 찢듯이 찢어 발겨대는 윌리엄의 공격은 스치기만 하더라도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었지만,

클레어는 반드시 윌리엄을 죽이고 셰리를 구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윌리엄의 맹공을 피하며 반격했다.

 

G 바이러스 변이체는 신체 곳곳에 눈을 생성한다는 특징이 있었는데,

클레어는 단단한 윌리엄의 외피에 유탄발사기로 유산탄을 쏴 돌진하는 윌리엄을 멈춰 세웠고,

윌리엄이 잠시 멈추거나 정신을 잃은 사이에는 무기를 바꿔들어 윌리엄의 신체에 돋아난 눈알들을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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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은 눈알이 파괴되고 강력한 산성물질을 뒤집어 쓸 때 마다 분노로 가득 찬 괴성을 질러대며 클레어를 압박했다.

심지어는 시설물이나 벽면을 잡아 뜯고서는 클레어에게 던지는 등, 기존보다도 더 강하게 저항하며 클레어를 몰아붙였다.

그러나 윌리엄의 그 모든 발악에도 불구하고, 윌리엄은 클레어를 죽이지 못했고,

이내 클레어의 맹공을 받아 전신에서 생성된 눈알들이 모조리 터지며 고꾸라졌다.

G 바이러스 감염체인 윌리엄을 감지한 안내 시스템은 윌리엄이 쓰러지자 생화학동력로실의 격리를 해지하고 통로를 다시 상승시켰다.

 

그렇게 클레어는 셰리의 무사를 확인하기 위해 서둘러 북쪽 구역으로 되돌아갔다.

 

 

 

23. 플랜트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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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쪽 구역으로 간 레온은 예상 밖의 난관을 맞이하게 됐다.

동쪽 구역 로비를 지나 안으로 들어온 레온은 사방이 정체를 알 수 없는 풀에 뒤덮인 복도를 발견하게 됐다.

마치 밀림과도 같이 벽면 곳곳에 우거진 덩굴들이 길을 막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동쪽 구역에는 일반 감염자들과는 다른 특수한 감염체가 있었는데, 바로 플랜트 43과 아이비였다.

플랜트 43은 아크레이 양옥 사건 당시, 엄브렐러 연구원들의 기숙사 지하에서 자라난 돌연변이 식물, 플랜트 42를 모티브로 하여 개량된 B.O.W.였다.

엄브렐러는 동쪽 구역에 식물원을 만들어 그 안에서 플랜트 43을 연구하고 있었다.

하지만 라쿤 시티 참사가 발생하고, 플랜트 43의 생장을 억제하던 연구원들이 몰살 당한 것도 모자라,

주변에 플랜트 43이 흡수 할 수 있는 수 많은 유기체들이 널려있는 상황이 마련되자, 플랜트 43은 주변 유기물들을 흡수하며 팽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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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구역 중앙에 위치한 식물원 밖으로 뻗어나간 플랜트 43은, 이내 주변에 있는 시체에 자신의 일부를 기생시켰고,

플랜트 43에 의해 되살아난 시체들이 바로 아이비였다. 아이비는 기존 감염체들과는 차원이 다른 맷집과,

소각시키지 않는 이상 몇번이고 되살아나는 재생력을 가진 B.O.W.로 몹시 까다로운 상대였다.

 

레온은 동쪽 구역 전반에 넓게 퍼진 아이비들을 상대하며 개방하며 동쪽 구역을 탐색했다.

허나 레온이 동쪽 구역을 탐색하면 탐색 할 수록, 플랜트 43과 아이비로 인해 탐색이 여의치 않았다.

이에 레온은 식물원 통제실에서 누군가가 제초제를 사용하여 플랜트 43을 처리하려 했지만 실패했다는 정보를 얻게 되고,

식물원 통제실 유리창 너머에, 방호복을 입은 어느 연구원의 시체를 발견했다.

 

연구원의 시체는 플랜트 43에 의해 덩굴에 휘감겨 죽어 있었고,

그의 손에는 네스트의 선임 연구원이자 중간관리자인 카트라이트 박사의 ID 손목 밴드가 있었다.

이를 본 레온은 플랜트 43을 제거하고 연구원의 시체에서 ID 칩을 얻기 위해서는 제초제가 반드시 필요한단 사실을 알게 됐다.

레온은 통제실에서 비어있는 분사 카트리지를 얻고,

 

플랜트 43의 제초제는 UMB No.21 (P-ε)이라는 용액을 필요량 만큼만 용기에 집어넣고, 저온냉각을 시켜야 사용이 가능했다.

레온은 동쪽 구역을 돌며 제초제의 원료인 P-ε 용액을 분사 카트리지에 주입 한 뒤, 저온 실험실로 가서 제초제를 냉각시키는데 성공했다.

레온은 냉각시킨 용액을 들고 다시금 식물원 통제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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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통제실에 도착한 레온은 분사 카트리지를 삽입해 제초제를 살포했다,

식물원 안의 플랜트 43은 레온이 제조한 제초제를 맞자마자 급속도로 시들어갔다. 이윽고 덩굴로 감아 구속했던 연구원의 시체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레온은 플랜트 43이 완전히 소멸됐음을 확인하고, 연구원의 시체를 확인하기 위해 다시금 식물원에 들어갔다.

식물원 안에서 시름시름 앓고 있는 아이비들을 화염방사기로 소각하며, 레온은 앞으로 나아갔고, 이내 천장에서 떨어진 시체에게서 ID 칩을 얻었다.

 

레온이 ID 칩을 상위 연구원으로 교환하기 시작하자, 갑자기 레온의 뒤에 있던 식물원 통제실의 유리창에 충격이 가해지며 금이 가기 시작했다.

레온은 서둘러 뒤를 돌아봤고, 그 곳에는 레온을 쫓아 네스트까지 들어온 T-103이 있었다.

레온은 T-103의 끈질긴 추격에 혼비백산한 레온은 서둘러 도망쳤다.

 

 

 

23-1. 추악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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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03을 따돌린 레온은, 중앙시설에 도착했고, G 바이러스 샘플을 확보하기 위해 서쪽 구역에 도착했다. 사방이 쑥대밭이 된  시설을 지나,

P-4등급 연구실에 도착한 레온은, 그 곳에서 엄브렐러의 여러 잔혹한 만행들과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에 있는 '윌리엄'에 대해 실마리를 잡아가게 됐다.

엄브렐러와 윌리엄 버킨의 불화가 담긴 이메일 사서함과, 대형 시험관 속에 보관된 G 바이러스 감염체 표본,

윌리엄이 U.S.S. 대원들에게 급습당하던 9월 22일 심야의 기록, 그리고 임상 실험 등등...

 


배아 증식 관찰(449번 피실험체)

G배아를 피실험체에 이식한 후, 흉부에서 복부까지 50cm를 절개하고 관찰을 시작.
의료팀의 지원을 받아 피실험체의 의식수준을 15(루시드)~GCS 10으로 유지했으나
피실험체의 의식 수준이 퇴화했으며, 추후 관찰은 불필요할 것으로 사료됨.
피실험체는 이후 폐기되었음.


번식률 관찰(501번 피실험체)

501번 피실험체에 G바이러스를 투입하자 피실험체는 G형체로 변이하였고,
30명의 시험용 실험체 그룹과 접촉을 가짐.
2시간 36분 후 한명을 제외한 모든 시험용 실험체에 배아가 착상된 것으로 관찰됨.
모든 피실험체는 이후 폐기되었음.
(시험용 실험체 중 한명은 실험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함)


T바이러스 내성 실험(628,639번 피실험체)

T바이러스에 약간의 내성을 보인 628번 피실험체에 G바이러스를 투입하고,
이후 628번 피실험체와 가까운 관계인 639번 피실험체에 G바이러스를 투입함.
628번은 일부 내성을 보였으나, 24분 후 배아가 착상됨.
T바이러스에 대한 내성은 G바이러스로 인한 정신적 퇴화를 전혀 막지 못함.


 

레온은 연구실에 있던 자료들을 살펴보며 라쿤 시티에 퍼진 참상의 근원에 한발 더 다가갔다.

이윽고 레온은 열려있는 보관함에서 유일한 G 바이러스 샘플을 가져갔다.

레온이 G 바이러스를 손에 넣자마자, 시설 내에서 경고음이 울려퍼지더니,

G 바이러스의 무단 반출을 감지한 시스템이 네스트의 격리 시퀀스를 가동시켰다.

 

관리 시스템은 격리 시퀀스가 끝나는대로 시설은 자폭 절차에 들어간다는 안내를 시작했다.

반복해서 들려오는 안내음과 경고음을 듣게 된 레온은, 서둘러 연구실을 빠져나가 에이다에게 향했다.

 

 

 

24.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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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이 동쪽 구역에서 막 빠져 나와 서쪽 구역으로 향하고 있을 무렵, 클레어는 셰리를 살펴보기 위해 다시금 북쪽 구역으로 갔다.

경비실까지 한달음에 달려온 클레어는, 침대에 누워있는 셰리와, 그 옆에서 침대에 얼굴을 파묻고 쓰러진 아네트를 발견했다.

셰리의 감염은 완전히 억제되었고, 그녀의 왼쪽 눈과 좌반신에 심각하게 드러났던 핏줄도 가라앉아 있었다.

클레어는 셰리가 무사한걸 확인하자마자 쓰러져있는 아네트의 어깨에 손을 올렸다.

 

기절해있던 아네트는 클레어에 의해 깨어나자 우선 셰리의 상태를 살폈다. 셰리는 자신보다도 엄마가 더 아픈거 같다고 대답했고, 이에 아네트는 약간 안도하며 주변에 있던 모니터를 보기 위해 일어섰다.

하지만 아네트가 윌리엄에게 당한 부상이 워낙 심각했기에, 이내 고통에 찬 비명을 지르며 주저앉았다.

클레어와 셰리는 그런 아네트의 몸상태를 걱정했지만, 아네트는 우선 셰리의 바이탈사인이 표시된 모니터를 봐야 한다고 했다.

 

클레어는 아네트를 부축해 일으켰고, 아네트는 모니터를 보더니 이내 안도하며 큰 한숨을 내쉬었다.

아네트는 셰리가 한동안 약해지겠지만, 셰리의 몸 속을 갉아먹던 G 바이러스는 완전히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셰리를 향해 걸어가려고 했지만, 아네트는 고통을 이겨내지 못하고 고꾸라졌다.

 

클레어는 재빨리 아네트의 팔을 붙잡아 그녀를 천천히 바닥에 눕혔다. 고통에 겨워 신음하던 아네트는 옆구리를 부여잡고 바닥에 누웠다.

셰리는 아네트를 걱정하며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클레어에게 물었다. 하지만 아네트는 셰리에게 걱정하지 말라며 안도시키려 했고,

이내 자신의 품에서 관리자 전용 ID 칩을 꺼내 클레어에게 건네줬다. 그리고 셰리에게 자신이 했던 모든 실수들에 대해 사과했고,

셰리가 살아남는게 자신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셰리를 바라봤다.

 

클레어는 아네트를 이대로 둘 수 없었기에 그녀를 들어 안고 함께 시설에 탈출하려고 했다.

그 순간, 레온이 G 바이러스를 입수한 탓에 발동한 시설 격리 시퀀스가 발동했고, 네스트는 크게 요동치기 시작했다.

아네트는 클레어의 손을 붙잡고, 셰리가 꼭 살아남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부탁하며, 이내 쓰러졌다.

 

 

셰리는 아네트를 붙잡고 통곡하며 연신 그녀를 불렀다. 클레어 역시 눈시울이 붉히며 아네트에게 작별인사를 하자며 셰리를 데리고 가려 했다.

하지만 아직은 어린 소녀고, 아네트를 떠나보낼 준비가 되지 않았던 셰리는 아네트의 품에 안겨 여전히 울고 있었다.

클레어는 아네트가 셰리를 정말로 사랑했음을 알려주며, 이제는 떠나야된다고 셰리를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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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리는 아네트와 클레어를 번갈아 쳐다보다가, 아네트의 뺨 위에 조용히 입을 맞추고는 일어나 클레어의 허리에 꼭 안겼다.

클레어에게서 받은 행운의 재킷 덕분에 자신은 클레어를 만나게 됐고, 클레어를 만난 게 자신에게는 정말 큰 행운이라며,

셰리는 클레어에게 감사를 표했다.

 

클레어는 그런 셰리를 다독인 채, 서둘러 탈출하자고 했다. 클레어와 셰리는 서둘러 중앙시설로 달려갔고, 이내 중앙에 있는 엘리베이터에 탑승했다.

 

 

 

24-1. 배신, 그리고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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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바이러스를 확보한 레온은 클레어와 윌리엄이 사투를 벌였던 생화학동력로실을 지나던중 아네트와 만나게 됐다.

아네트는 엄마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클레어와 셰리 앞에서 쓰러졌지만,

그녀에겐 아직 과학자로써 G 바이러스의 유출을 막아야 된다는 책임이 남아 있었고.

아네트는 과학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죽어가는 몸을 이끌고 레온 앞에 섰다.

 

레온은 아네트에게 라쿤 시티 참사의 진실을 알려달라 했었고, 아네트는 클레어에게 했던 이야기들을 레온에게도 들려줬다.

그리고 레온에게 반드시 G 바이러스 샘플을 파괴해달라는 약속을 들어달라 했다.

하지만 레온은 에이다와의 약속을 떠올리며, FBI에 증거로 넘겨야 되기 때문에 그럴 수 없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아네트는 어이가 없단 듯 헛웃음을 짓더니, "지금 그 씨발년을 믿고 있는 거냐"며 레온에게 물어봤다.

아네트의 질문에 당황한 레온은 그게 대체 무슨 소리냐며 에이다에게 되물었다.

이에 아네트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주는데, 아네트는 에이다는 FBI 요원이 아닌 용병이고,

G 바이러스를 확보하여 최고가를 제시하는 자들에게 G 바이러스를 팔아 넘길게 분명하다고 했다.

 

레온은 개소리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서려고 하지만, 아네트는 몸을 옆으로 누이면서 레온의 말이 맞으면 좋겠지만,

G 바이러스가 악용되게 두어선 안된다며 경고하는 말을 마지막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레온은 아네트가 죽었다고 판단하고, 중앙시설을 향해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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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중앙시설에 도착한 레온은, 패널을 해킹하여 중앙 엘리베이터를 작동시킨 에이다와 만나게 된다.

레온은 다리를 건너 에이다와 재회했지만, G 바이러스를 달라며 손을 내민 그녀의 모습을 보며 아네트의 경고를 떠올렸다.

그리고 레온은 에이다에게 자신이 아네트를 만났고, 그녀가 에이다는 FBI가 아니라 했다는 이야기를 하자 에이다는 잠시 당황하더니,

어깨에 찬 권총 주머니에서 총을 꺼내 G 바이러스만 건네주면 됐을텐데 대체 왜 그러는 거냐며 레온에게 따지듯이 물었다.

 

이에 레온 또한 에이다를 믿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며 총을 꺼내들었다.

격리 시퀀스 때문에 네스트 전체가 붕괴되는 아슬아슬한 상황 속에서, 에이다는 이건 자신이 원했던 결말이 아니라며 그를 설득해보지만,

레온은 결국 자신은 에이다의 써먹기 좋은 장깃말에 불과했냐며 화를 냈다. 에이다는 자신이 해야만 할 일을 할 뿐이라고 답했지만,

이에 레온 역시 자신 또한 해야만 할 일을 하고 있으니 총을 내려놓고 자신에게 체포당하라며 소리쳤다.

 

 

에이다와 레온은 팽팽하게 맞서며 대치하고 있었다. 이윽고 레온의 뒤에 있던 다리가 무너져 길이 끊기고 말았다.

레온은 에이다를 쳐다보며 이내 무언가를 결심하더니, 총을 내렸다.

레온은 G 바이러스를 가져가려거든 자신을 쏘고 가져가라고 했다. 하지만 에이다는 결코 그렇게 하지 못하리라며 에이다를 설득했다.

에이다는 굳게 마음먹은 레온의 얼굴을 보며 깊게 고민하다가, 이내 그에게 설득되어 총을 내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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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갑자기 총성이 들려오더니, 에이다의 어깨에 총알이 박혔다. 아네트는 다시금 일어나 에이다와 레온의 뒤를 쫓았고,

에이다를 향해 총을 쐈다. 아네트는 이제 누구도 G 바이러스의 샘플을 가져 갈 순 없을거라며 나직이 혼잣말을 하다가, 앞으로 쓰러졌다.

온갖 악행에 직, 간접적으로 간섭했고 손을 피로 물들였던 아네트지만, 최후에 와서는 자신이 해야만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이를 실천에 옮겼다. 부모로서의 책임과 과학자로서의 책임을 다한 그녀는 무너져가는 네스트의 차가운 바닥에 누운 채, 숨을 거뒀다.

 

아네트의 총에 에이다가 부상을 당하자 마자, 레온과 에이다가 서 있던 발판 역시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에이다와 레온은 잡으려고 했지만,

에이다는 이내 옆으로 기울어진 발판에 미끄러져 추락했다. 레온은 서둘러서 그녀의 손을 붙잡는데 성공했지만,

품에 넣어둔 G 바이러스의 샘플이 떨어지는걸 쳐다 볼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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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은 어떻게든 에이다를 끌어 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불안정하게 기울어진 다리는 무너져 가고 있었다.

에이다는 레온에게 이럴 필요는 없다며 그를 말렸지만, 레온은 어떻게든 그녀를 구하고자 했다.

하지만 상황은 갈 수록 악화되었고, 레온이 붙잡고 있는 에이다의 팔 역시, 조금씩 미끄러졌다. 이에 에이다는 굳은 결심을 하며 레온에게 인사를 건넸다.

몸조리 잘 하라는 말을 끝으로, 에이다는 레온이 잡고 있는 손에서 팔을 잡아뺐고, 이내 낭떠러지 아래로 곤두박질 쳤다.

 

레온은 떨어져가는 에이다를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지켜봤다. 에이다를 잃은 상실감에 그저 에이다가 추락한 곳을 쳐다 볼 뿐이였다.

하지만 이내 다리가 또 다시 기울기 시작했고, 이에 레온은 서둘러 일어나 중앙 시설로 옮겨갔다.

그 곳에서 다시금 낭떠러지를 바라보며, 그녀를 잃은 상실감을 뒤로 한 채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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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re2를 안했는데 스토리가 궁금해서 글을 읽은 사람들을 위해 설명충 노릇을 좀 하나 하려고 하는데

이번화는 지난화보다 더 많은 각색과 스토리텔링이 가미되어 있다는점 꼭 기억해두셈

 

원래대로면 클레어도 네스트 동쪽구역에 들어가서 아이비 플랜트43 싹다 죽이고 ID칩 업그레이드 시켜서 서쪽구역으로 가야되는데

아네트를 "일단은" 살려서 레온이랑 만나게 할라면 좀 스토리상의 수정이 필요해서

 

1.레온이 먼저 네스트에 들어온다.

2.레온이 네스트 동쪽구역에서 좆빠지게 구르고 있는 동안 클레어가 온다

3.셰리의 ID 칩은 준 관리자급이라 클레어가 다이렉트로 서쪽 구역에 가서 치료제를 구함

4.클레어가 윌리엄 G-3과 만남. 이 과정에서 아네트 중상.

5.클레어가 윌리엄 G-3를 조지고 북쪽 구역으로 감

6.클레어가 나가자마자 레온이 서쪽구역으로 가서 G 바이러스 샘플 획득, 자폭 시퀀스 작동

7.클레어와 셰리가 쓰러진 아네트를 뒤로한채 중앙 엘리베이터로 피신

8.아네트는 죽지 않았고, 서둘러 레온이 있는 서쪽구역으로 감.

9.레온에게 에이다의 정체를 경고, 이후 에이다의 어깨에 총알을 먹이고 사망

 

이렇게 스토리를 짰음 사실 아네트는 클레어 루트에서는 셰리를 치료하자마자 죽고,

레온 루트에서는 에이다가 G 바이러스를 가져가지 못하게 막은 다음 죽는데

 

'클레어루트에서 죽은줄로만 알았던 아네트가 근ㅡ성으로 이겨내고 레온루트에서처럼 에이다를 방해하고 숨을 거둔다.'

라는 스토리가 클레어루트와 레온루트 사이를 잇는 도중 생기는 괴리감을 어느정도 메울 수 있을거 같더라고.

 

지난화에서도 설명했지만 re2는

"레온이 에이다와 만났다>에이다와 헤어지고 라쿤시티를 빠져나갔다" 와 "클레어가 셰리를 만났다>셰리를 구해주고 라쿤시티를 빠져나갔다."

이 두가지 결과만이 정사고 나머지는 루트에 따라 조금씩 바뀌는 구조임.

 

그러다보니 타임라인을 억지로 이어붙이는 과정에서 죽었어야 될 아네트를 억지로 살려서 레온루트의 행적대로 각색했으니 다들 이해좀 해주셈ㅇㅇ

자기 연민에 빠지지 말라. 그것은 가장 파괴적인 감정이다. 자아라는 다람쥐 쳇바퀴 속에 갇힌다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 밀리슨트 펜위크19달밤 미움으로는 이길 수 없고 오직 자신만 파괴할 뿐이다. - 닉슨DC달밤 마음은 팔 수도 살 수도 없는 것이지만 줄 수 있는 보물이다. - "플로베르 수상록"가평건마 이 세상에서 제일 나이가 어린 왕은? 느부갓 네살왕 가평안마 나는위.위.위보다위가 더 좋아 는 누가 한 말일까요? 장모가평오피 우리는 자주 아이들은 돈의 가치를 모른다고 말하곤 한다. 그러나 그 말이 전적으로 옳은 것은 아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돈의 가치는 몰라도 「자기네들의」 돈의 가치는 잘 알고 있다. - 주디 마키가평키스방 좋은 생각은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생각은 나쁜 열매를 맺는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을 가꾸는 정원사이다. - J. 앨런가평핸플 20대의 사랑은 환상이다. 30대의 사랑은 외도이다. 사람은 40세에 와서야 처음으로 참된 사랑을 알게 된다. - 괴테가평휴게텔 평생 꾸어 주기만 하고 한번도 돌려 받지 못하는 것은? 방귀강남건마 가을은 과일의 아버지다. - 호라티우스강남안마 황금은 도덕이 빛을 잃었을 때에 빛이 난다. 필요치 않은 것을 사면 필요한 것을 팔게 된다. - 프랭클린강남오피 가르치는 것은 두 번 배우는 것이다. - 주베르강남키스방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것을 깨달은 부부는 파경을 면할 수 있을 것이다. - 더그 라슨강남핸플 한 가지 뜻을 가지고 그 길을 걸어라! 잘못도 있으리라. 그러나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가라! - 프라게르강남휴게텔 버릴 수 있는 조국이 있다면 그것은 애당초 지니지 않았던 조국이다. - 김소운건마스타일 슬픔은 일순의 고통이다. 슬픔에 잠김은 인생의 가장 큰 실수이다. - B. 디즈레일리건마시티 나의 울음으로 시작해서 남의 울음으로 끝나는 것은? 인생건마조아 자동차대가 달리는 레일은? 카텐레일경기op 국가는 영토와 국민과 법률로 구성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영토는 어떤 내구적인 것으로 이루어지는 유일한 부분이다. - A. 링컨경기건마 IQ 6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집토끼경기립카페 이제 대결의 시대는 가고 협상의 시대가 왔다. - 닉슨(R. M. Nixon)경기안마 어리석은 자의 눈은 땅 끝으로 향한다. - "잠언 17장"경기오피 구름이 대지에서 나왔듯이 운명은 우리들 자신 속에서 나온다. - 굿코경기유흥 학습 내용은 모든 것이 똑같이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정확하게 구별해 내서 중요한 내용에 힘을 쏟는 것이 공부하는 비결이다. 모든 것을 다 하려고 하면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 노구치 유키오 『초학습법』경기휴게텔 대부분의 인간의 보은 감사의 행위는 보다 큰 은혜를 입고자 하는 남모르는 욕망에 지나지 않는다. - 라 로슈푸코고양op 가장 오래가는 슬픔이라도 마침내는 탈출구를 찾는다.고양건마 환각이 다하면 슬픔이 많다. - 한무제고양안마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제비는? 수제비고양오피 이 대지에서는 나의 기쁨이 샘솟고 있다. 태양은 나의 고통을 비춰 준다. 나에게는 이 두 가지로서 충분하다. - 괴테고양키스방 우리나라에서 도를 통한 스님이 가장 많은 절은? 통도사고양핸플

주말부로 와우를 접었습니다.

와우를 시작한건 와우 클베시절 와우 PC방 영업을 할때부터니 정말 오래되긴 했네요.

그동안 와우를 안접었던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때는 세기말이 되기 전 다음 확팩때까지 기다리면서 접은거지만 이번엔 생각이 좀 다릅니다.

와우를 접게된건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운빨X망겜, 그리고 노가다죠.

잠깐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디아3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매 시즌 대균 50단정도 클리어할 스펙이되면 접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위에 적은 운빨겜과 노가다가 싫어서죠.

적당히 하고 적당한 스펙으로 노는걸 좋아하는데 대균 50단 이상이되면 적당히로는 힘들어지기 시작하거든요.

방법은 노가다로 전설 습득량을 엄청 늘리거나, 운이 좋거나.


이번 와우에 유저 스펙을 나누는 두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코어전설과 유물력

전설이 제가 알기로는 대충 플레이타임 10~15일에 한개 정도로 알고있습니다.

그렇게 겨우겨우 전설을 먹었는데 3신기다?

특히 딜러입장에서는 짜증이 머리끝까지 솟구칩니다.

오죽하면 와우 리세마라 이야기까지 나올까요..



그리고 유물력 시스템.

초반에는 굉장히 참신하고 좋았습니다.

근데 시간이 조금만 지나니 짜증이 나기 시작하더군요.

난 3특성을 다 해보고 싶은데 유물력때문에 하지를 못해.

그럼 한군데 우선 올인을 해서 사람구실을 하자.

어찌저찌 3금테or4금테를 찍었으니 다른 특성도 올리자.

근데 7.1.5 밤요가 나오네.

막공을 갈려고해도 요구 유물력 포인트가 40은 되야 한다네?

난 주특성도 40이 안됐는데?

어우 노가다 싫어..못하겠어...의 프로세스로 진행되었습니다.

적어도 저번 확장팩까지는 골드로 사장님을 하든 장비만 있으면 다른 특성을 하는데 지장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부특성을 하는거 자체를 막아놨어요.

유물력시스템 때문에요..


제가 아즈호드고 다른 서버들과의 차이가 있을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그렇지만 별개로봐서도 유물력을 모을려면 노가다를 쐐기, 신던 노가다를 해야하는데 직장인으로 그게 점점 버거워 지더라구요.

쐐기, 신던 노가다를 하지 않으니 전설 습득 스텍도 당연히 쌓이지 않을거구요.

거기에 다른 사람들은 저보다 적게 하는데도 2코어 전설이니 티벼니 이래버리니 상대적 박탈감이 생긴것도 약간은 있네요.

이러다 보니 조급증도 생기고 점점 적당히가 되지 않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렇게 저는 와우를 접게 됐습니다.

물론 와우는 접는게 아니라 쉬는거지만 아마 이 시스템이 유지되는이상 다시 와우를 할 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아제로스를 지키는 수많은 분들은 꼭 코어전설에 티벼를 드시기 바랍니다.


결론을 적고싶어요.

제이윌슨 이 XXXXX)Q*)!(@#)%[email protected] 놈아!



아침에 잠이 덜깬 상태로 적은 글이라 두서 없음에 사과드립니다. 리분때는 십자군빼곤 다 재밌었습니다 ㅋㅋ
첨으로 미미론 하드 깼을때 기분이 아직도 안잊혀지네요 ㅋㅋ

맞아요ㅋ 카라잔ㅡ그룰ㅡ마그ㅡ불뱀ㅡ폭요ㅡ검사ㅡ태샘으로 잘 구성된 레이드가 정말좋았어요ㅜㅜㅜㅜㅜㅜㅜ

어딜가도 재미있었어요

리분때는 울두아르가 정말ㅎㅎ
예쁘게잘만들어진 던젼이었어요

저도 제일 재미있었던 레이드가 (구)카라잔이었습니다.

이게 다 제 성격때문인거 같아요 ㅋㅋ
드군때 기준으로 이만큼이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던 기준점을 넘으니까 현탐이 와버려서...

저도 수라마르퀘는 정말 갓갓퀘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라마르퀘는 부캐로 다시해도 재밌더라구요.

전설이 로또면서 성능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게 문제고
유물력 시스템은 오히려 본캐를 오래 굴릴 구실이 되어 좋다고 봅니다
우리가 부캐 왜합니까 본캐할거없어서잖아요
저는 신화도 안다니고 전역퀘만 하는 극라이트인데
전역퀘랑 수라마르퀘로 본캐 오래 뽕뽑아서 좋았습니다

세트던전은 포기할려구요....

우선 균열석이 모이면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ㅋㅋㅋ

어제 만렙버스 받아 만렙에 카나이만 열어둔 상태라 균열석에 기본 파밍이 최우선입니다 ㅋㅋㅋ

아 맞습니다.
저 이야기를 적는다는걸 깜빡했네요.
결국 이런 분위기를 만든건 유저들이죠.
특히 레이드의 천국 아즈 호드라고 하지만 그 천국은 상위권에게 보장되는거고 일반 유저에게는 벽이 높아질 뿐이고..
전설과 노가다에 지친 이유도 결국 이부분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거기 적응해서 레이드를 하다 이번에 적응을 못한 제 문제기도 하구요. ㅎㅎ

저는 잊힌영혼을 쓸 곳이 없어 재료가 필요없으니 균열석만 가져오시면 됩니다 ㅋㅋㅋㅋ
많은 분들이 창고 보관함만 얻고 접으시던데, 저는 여정 5단계 깨는것도 일이네요. (세트던전 딥빡...)

3전설동안 코어 하나 안 나오고 매주 레이드는 꼬박꼬박 가도 4전설은 소식조차 없지만, 애당초 딜 안 나오는 XX이 코어 먹어봤자 코어 있으면서도 딜 안 나오는 상XX일 뿐이라 생각해서 욕심이 없으니 그냥저냥 하게 되더라고요. 솔직히 시스템 자체는 좀 불만이 있긴 하지만 별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코어 없어도 유물력 3특에 분산 투자해서 3특성이 모두 40이 안 되어도 악몽 5신화는 했으니까요. 우르속 디피 35-40만이니 캐리는 못할 지언정 1인분은 했다고 생각합니다. 욕심 조금만 더 내서 적극적으로 다녔으면 올신화도 분명... 더 보기
3전설동안 코어 하나 안 나오고 매주 레이드는 꼬박꼬박 가도 4전설은 소식조차 없지만, 애당초 딜 안 나오는 XX이 코어 먹어봤자 코어 있으면서도 딜 안 나오는 상XX일 뿐이라 생각해서 욕심이 없으니 그냥저냥 하게 되더라고요. 솔직히 시스템 자체는 좀 불만이 있긴 하지만 별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코어 없어도 유물력 3특에 분산 투자해서 3특성이 모두 40이 안 되어도 악몽 5신화는 했으니까요. 우르속 디피 35-40만이니 캐리는 못할 지언정 1인분은 했다고 생각합니다. 욕심 조금만 더 내서 적극적으로 다녔으면 올신화도 분명 했을 거에요. 문제는 편하게 가려고 자꾸 이런저런 조건을 내거는 유저들의 문화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직접 파티 모으면서 저는 유물력 조건을 내건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적정 템렙하고 영약,음식,물약,마부,보석,멘탈만 요구했죠. 그렇게 스펙 일일히 따져서 모은 팟과 비교해서 좀 힘들지언정 잡기는 다 잡지만, 사람들은 좀더 빠르게 좀더 편하게 돈벌면서 가려고 이런 저런 조건을 걸더라고요. 뭐, 그런게 이번 확팩에만 그랬던 것도 아니고, 그런 스펙에 의한 빈익빈 부익부가 이번 전설/유물력 시스템과 좀 안 좋은 시너지가 난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레이드/쐐기돌 컨텐츠는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거든요. 지루해질 때쯤 또 새 레이드 내놓는 것도 그렇고. 욕심 없이 즐기면 남들보다 늦긴 해도 그냥저냥 즐길만 한 것 같아요. 물론 저보다 플레이 시간 짧은데 좋은 전설 막 연달아 드시는 분 보면 마음을 비웠어도 솔직히 울컥하긴 하죠. ㅎㅎ 너른 와우 아즈샤라 서버에 저랑 같은 생각 가진 사람 20명이 안 모일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편하게 즐기려고요.

엇...
그러시다면 제 법사나 성기사 재료버스좀....굽신굽신....

저도 딱 거기까지라서 시즌마다 캐릭 두어개 대균 50찍고 접고 그러고 있습니다 ㅋㅋㅋ

불성 리분은 정말 최 전성기긴 하죠.

아직도 (구)카라잔과 울두아르는 제가 최고로 치는 레이드입니다.

드군보다는 확실히 웰메이드라고 봅니다.

만렙찍고 주둔지 점프하던거에 비하면 할만한 컨텐츠도 많구요.

다만 저는 전설과 노가다에 적응을 못한 케이스라...

제이윌슨을 만나게되면 똥이라도 한무더기 먹여주고 싶습니다...ㅂㄷㅂㄷ

와우 글은 아니지만, 저번주에 막 악마사냥꾼으로 대균50단을 솔로로 돌 스펙이 나왔어요.
재미있게 보석 업그레이드 하다가 문득, 이제 고대 뽑고 칼데산 바르고 마법부여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숨이 턱 막히더라구요. 나보다 쎈 사람들은 훨씬 많고.
그때부터 클랜분들이랑 노가리까고, 버스태워주고 여정 깨주고 하다보니 좀 재미있더라구요. 갑자기 고대 무기가 떨어지면 모르겠지만, 아니라면 그냥 이정도로 버스나 돌다가 접을까 해요.
글을 읽고 제 생각이 더 명확해졌네요. 감사합니다. ㅎ

와우는 불성ㅡ리분 때가 무엇으로보나
최고였던것같아요ㅜㅜ

드레노어땐 그놈의 주둔지시스템땜에 겜접었는데

이래저래 와우 피시방 순위 보면 그래도 드군보다는 낫구나..싶긴 합니다

똥3만들어놓고 와우로 가더니 와우도 월드오브똥크래프트 만들고는 퇴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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