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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디아2 나눔방을 엽니다(11/15 10:00~12:00, 11/17 18:2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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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3,497회 작성일 2021-11-14 18:31: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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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칡입니다.
열화같은 성원에 힘입어
오늘도 음메음메농장에서 축산업으로 쌀먹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축복 덕에 어제 처음으로 로룬으로 쌀먹하고 와이프님과 오늘 오징어치킨을 먹읍니다.
그 성원에 보답하고자 작은 나눔방을 열고자 하오니

11/15 10:00~12:00, 11/17 18:20~20:00에 방을 열어 아이템을 깔아놓을 생각입니다.
(썩지 않게 5분마다 다시 줏어야 하겠지만 ㅠㅠ)

디아2를 처음 시작하시거나 막히는 구간에 있으신 분은 자유롭게 참석해 주시길 바라옵니다.
아시아 서버는 자주 서버가 갈리는 관계로 접속 서버는 아메리가 로 하겠습니다.
스샷에 표기된 아이템 외에도 마음 약한 칡은 더 좋은 템이나 하급 룬을 마구마구 자주 끼워넣어주곤 하니
마음편히 참석하주시길 바랍니다다다.. 17일 저녁은 원격지원으로 나눔을 하는지라 소통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읍니다.

모두 자룬 베르룬이 머날드링 떨어지는것 마냥 우수수수 떨어지길 기원합니다.

배틀태그는 Lovefret#3367 읍니다.


5252 사실 저도 신입에 가깝지만 제 닿는데까지 해드리겠읍니다

잘하면 내일 시간이 될 듯합니다. 아마존 방금 시작한 초보가 찾아가면 좀 챙겨주세요. 당장은 렙제에 걸려서 쓸수있는게 거의 없을듯한데 아마존 필수 템들은 거의 정형화되어 있는것 같으니 몇점 얻어갈께요.

인지하십시요
생각보다 많은 눈팅러가 있고 착한 눈팅러는 죽은 눈팅ㄹ 아니 이게 아니고

어르신들은 워낙 순하신분이라 그런 걱정이 없습니다 ㅎㅎ

저도 가끔 나눔하는데
뿌려놓으면 처음 접속 1인이 쓸어가버리는게 아쉽더라고요
그렇다고 목록적어놓고 하나씩 나눠드리면 시간낭비가 너무 심하고.. ㅠ

좋은일하시네요 득하십시오


아니 저걸 부숴? 그래도 영웅은 잡히겠...저걸 살려? 그래도 저건 죽...저걸 살려?

저보다 위에 계셨네요 ㅎㅎ 아마 래더에서 몇 번 만나뵙기는 했을 듯합니다 ㅋㅋㅋㅋ

06~10사이는 래더 40 위 전후 안에는 계속 들어갔던 거 같습니다.

징검다리보존쓰는거 다시봐도 소름이네요잡힐만하면 달려와서살리고 그거 잡을만하면 또하나가 달려와서 살리고

귀족님 고수셨나보네요 ㄷㄷ 제가 05-07 열심히 하고, 08-10 꾸준히 했었는데 말씀하시는 걸 보니 겹치는 시기가 있을 것 같아요.

6언데드의 이야기는 참 엄청났죠.

문득 저 장재호를 다전제에서 잡아내기도 했던 Go)Space 가 생각나네요.
거기선 잘 계신지....

원래 비마의 호크가 오크들에게 피눈물을 뽑아낸 리틀 키메라였죠.

어우ㅋㅋ 버로우 털리는 오크는 다시봐도 안쓰럽네요.

오랫만에 추억돋는 명장면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드라이어드가 언급된 경기가 왜 없지? 했읍니다ㅎㅎ

아 맞아요 딜듀요 ㅎㅎㅎ 진짜 오랜 만에 듣네요. !dr 60 이렇게 치고 시작하던 거 기억납니다.
장재호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같은 클랜 사람들은 연락을 어느 정도 하고 지낸 거 같고
프로 경우도 같은 클랜 이거나 같은 팀에 있을 땐 좀 같이 노는 듯 하더라구요.

전 래더 상에서 어지간한 프로들은 자주 보고 했는데 오히려 박준만 못 봤던 거 같아요.
물론 박준도 세컨으로 돌렸으면 봤을 수도 있겠지만 그건 제가 알 방법이 없으니;;;

프로도 좀 뭐랄까, 그냥 프로란 느낌 없이 클랜원이면 그냥 형동생으로 지내려는 ... 더 보기
아 맞아요 딜듀요 ㅎㅎㅎ 진짜 오랜 만에 듣네요. !dr 60 이렇게 치고 시작하던 거 기억납니다.
장재호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같은 클랜 사람들은 연락을 어느 정도 하고 지낸 거 같고
프로 경우도 같은 클랜 이거나 같은 팀에 있을 땐 좀 같이 노는 듯 하더라구요.

전 래더 상에서 어지간한 프로들은 자주 보고 했는데 오히려 박준만 못 봤던 거 같아요.
물론 박준도 세컨으로 돌렸으면 봤을 수도 있겠지만 그건 제가 알 방법이 없으니;;;

프로도 좀 뭐랄까, 그냥 프로란 느낌 없이 클랜원이면 그냥 형동생으로 지내려는 타입도 있고,
난 프로 넌 아마 이러면서 벽 쌓고 아마들이랑은 말도 안 섞는 타입도 있고....
약간 관종처럼 릴레이 옵방에서 양학하는 거 즐기는 애들도 있고 그랬었죠 ㅎㅎ
당시 프로야 장재호급 아니면 연봉도 그리 많지 않다보니 인생상담하는 애들도 있었고요 ㅎ

선동렬 홈런 맞다-장재호 지다.

제가 120이 막 뜨기 시작할 무렵부터 워3를 안 봐서 ㅠㅠ 여전하시다니 다행입니다 회장님

장재호는 진짜 전성기 선동렬 느낌이었죠. 나왔구나 끝났네!

군복귀후 장재호도 숟한 명경기를 뿜어냈습니다..120전 온니드라로 언데드 싸먹는건 장관 그자체

딜레이 리듀서(딜듀) 말씀이신 듯? 장재호는 프로들 중의 프로 같은 존재라 아무래도 거리감이 좀 있었죠. 박준이나 김성식 같은 선수들이 xpl 같은 쥬팬더 주최리그에 부지런히 나간 것과는 달리 출전도 하지 않았구요. 언뜻 듣기론 프로들 중에서도 장재호 연락처 가진 사람이 드물다고...

한편으론 그토록 무시무시한 인간재앙 장재호에게 힘을 합쳐 대항하며 끝내 장재호를 무너뜨렸던 05년 한국 언데드들의 항쟁사도 참 매력적인 이야기죠. 만약 글로 쓴다 해도 긴 분량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네 ㅎㅎ 래더 고수랑 프로고수랑 또 다른 게 지금은 오래돼서 프로그램 이름도 기억이 잘 안나는데 그 핑 낮춰주는 게 있었거든요. 래더가 128인가 그러면 10이하로 낮춰주고 그런 거요.

프로 중에는 그게 완전 리미터라서 연겜 상이랑 래더 상이랑 플레이가 아예 다른 사람들도 꽤 됐습니다.
래더상에서 붙을 땐, 어? 할만한데? 이길만한데? 싶다가 연겜모드에서 클베나 이런 거로 붙으면... 뭐야 이거??? 싶은 사람들도 있었구요 ㅎㅎ

장재호 같은 경우는 아마추어들이랑은 연습 잘 안했던 거로 알고
새벽녘에 몇 몇 채널에 친한 프로들끼리 모여서 대화 놔누다가 방파서 사라지고 하더라구요.

말 그대로… 압도적이라는 말 조차 부족할 정도였죠.

임이최 리쌍 같은 시대의 지배자가 전성기에 압도적이었다면,

장재호는 자연재해, 코즈믹 호러 수준이었죠.

그 이야기 하시니 생각났는데 천정희가 김동문 상대로 역스윕 우승을 해낸 후 인터뷰에서 "유명한 언데 고수 아무개가 배틀넷에 있는 걸 보고 내가 김동문보다 먼저 귓말을 보내 연습을 도와달라고 한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 라고 했던 적이 있었죠. 고수들은 저런 인맥도 중요했을 거에요.

05 장재호는 정말...뭐라고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기는 건 당연하고 얼마나 압도적으로 상대를 가지고 노는지가 궁금하다는 말이 과장 하나 없이 그대로였으니까요. 질 것 같지 않은 선수 정도가 아니라 말 그대로 지지 않는 선수였죠. 아니 세상에 대회 세 번 우승하는 동안 37승 1패 찍는 게 말이 됩니까 ㅋㅋ

전 여태 게임은 물론이고 다른 스포츠에서도 그런 지배력을 보여준 선수를 본 적이 없어요. 단순히 승률이 높은 정도가 아니라 전략, 심리전, 컨트롤 등등 모든 분야에서 남들보다 두 세 단계 위에 있었죠.

네. ell 전에는 50렙이 만렙이던 시절도 있었고 그냥 돌리면 조금씩이지만 점수가 점점 오르는 식이었죠.
ell 이후는 지면 점수가 팍팍 깎여서 노가다해도 레벨이 안 올랐고요.

그 어떤 게임에서도 전성기 장재호 만큼이나 압도적인 지배력을 보여준 선수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게임에서도 시대의 지배자는 있었고 압도적으로 군림하는 선수들도 많았지만 장재호는 그중에서도 가장 압도적이었다고 할까요. 상대적으로 잘한다 수준이 아니라 말 그대로 절대적으로 잘 하는 수준이었죠. 다른 선수들이 50점 60점으로 상위랭커였던 시절에 혼자 99점 98점 찍는 느낌

이스포츠에서 전성기의 장재호의 포스에 견줄 수 있는건… 전성기의 문호준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넓히면 이창호 국수 정도..?

아, ell 시스템 도입 후의 일이군요. 예전엔 그런 거 없어서 무조건 자기 레벨과 비슷한 레벨하고만 붙을 수 있었죠.

그...당시 래더가 한 12승 무패 정도 찍으면 래더 40위권 이내 사람들이랑 붙었거든요. (엠겜 보단 조금 뒤 시점이긴한데)
그래서 장재호나 일부 프로들은 세컨아이디를 계속만들어서 12승~13승 무패 찍고 돌리고 서치 안 되면 다시 다른 아이디 키우고 그랬습니다. 새벽 시간 대에는 친한 프로들끼리 모여서 스크림식으로 연겜 돌리고요.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이제 곧 영상을 상영하겠습니다 여러부운

엠겜에서 장재호 배넷 아이디 추적해서 아이디별 승률 통계 게임 중에 보여줬었죠.

그 부분은 특별히 고화질로 보여드리기 위해 큰 노동력이 들어갔습니다. 영상 따로 소리 따로 적절한 싱크로 맞추기 노가다를 했거든요.

오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선리플 후감상+_+

래더에서 만날 땐 그냥 정석적으로 해서 장재호인 거 티를 안내던...


블로드캐슬이 있어 요캇다

아재개그

사과가 웃으면? 풋사과 

스코틀랜드의 운하시설

 

스코틀랜드에서 2000년기념 21세기 랜드마크로 건설된 배 승강기 폴커크 휠(Falkirk Whee)

서로 다른 고저에 위치한 두개의 운하를 연결하는 역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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