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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케이드로 KOF 98 멀티플레이 해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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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284회 작성일 2021-01-03 18:12: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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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이트에서 어떤 글을 보고 적게 된 글인데 에도 KOF 시리즈에 대한 향수가 남아있으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가져와봅니다.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저작권 문제를 어떻게 다루어야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찾아보니까 KOF 98을 공식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루트는 없는 것 같습니다. 대신 KOF 98 UM은 스팀을 비롯한 여러 루트에서 활발히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쪽 게임 구매를 하시고 플레이하시길 권장합니다. 안그래도 지금 스팀에서는 겨울세일 기간이라 KOF 98 UM을 50% 세일한 가격(8,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것만으로 해결되는 이야기는 아닐 수도 있으니 문제가 되면 글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1. 계기

저 역시 오락실에서 100원짜리 동전으로 KOF 시리즈를 여러번 플레이했던 향수가 있었고 아주 가끔 관련 영상을 유튜브로 추천받아 보곤 했습니다. 예를 들면 초필살기 영상 같은 것들... 스트리머쪽 영상은 거의 안봤고, 유튜버 케인 영상도 사실 제 정서에는 안맞아서 안보고 있었습니다. 그 때는 리액션이 너무 과해서 거북하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가끔 비는 시간에 나무위키로 시간을 태우다가 자연스럽게 KOF 시리즈 항목에도 눈이 가게 되었고 거기서 먼저 알게 된 것이 KOF 98 UM의 존재였습니다. 98 UM은 KOF 98의 리메이크 작이며 몇몇 캐릭터가 더 추가되었고 밸런스 조정도 이루어진 작품입니다. 저는 이것 때문에 스팀 계정도 처음 만들게 되었었네요.

KOF 98 UM을 구매해서 스팀으로 플레이 했는데, 좋은 게임이고 향수도 불러일으켜지지만 뭔가 2% 아쉽다는 느낌은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뭔가 인터페이스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살짝 무겁다는 느낌도 있었고, 결정적으로 멀티플레이가 활발하지 못했습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 고전 격투게임 특성상 고인물 파티인 것도 있고요. KOF 98 UM의 밸런스와 시스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면도 있었지만요. 스타 1에서 저글링으로 마린 잡아먹는 프로세스를 스타 2에서 해병에게 그대로 적용시킬 수 없듯이.

그래서 아쉬움을 느끼던 차에 파이트케이드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트위치나 유튜브에서 많은 스트리머들이 대전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도 파이트케이드입니다.



2. 플레이 하는 법

설치법은 구글이나 나무위키에서도 파이트케이드로 검색을 하시면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굳이 제가 여기서 그걸 길게 쓸 필요는 없는 것 같고...

파이트케이드2는 사실 KOF 98만 구동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비슷한 고전게임들, 예를 들면 스트리트 파이터나 킹 오브 파이터즈 타 시리즈, 그리고 메탈 슬러그 같은 것들도 함께 구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다만 활성화가 가장 많이 된 곳이 KOF 98일 뿐이죠.

파이트케이드를 설치한 후 간단하게 계정에 가입하고 롬파일 세팅을 한다면 타 유저들과 멀티플레이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전을 신청하거나 수락하기 전에 Test game을 눌러서 게임이 제대로 실행되는지, 키는 제대로 설정이 되었는지 확인을 해야 수월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3. 느껴지는 플레이 환경

격투게임 아니랄까봐 무지하게 고여있습니다. 계정별로 랭크게임 결과에 따라 A등급부터 E등급까지의 티어가 존재하는데, 분포가 정규 분포가 아닙니다... 대부분 C, D에 몰려있는데 제가 보기엔 이 C, D등급의 수준이 초보나 중수 수준을 아득히 뛰어넘는 것 같더군요. 초보가 초보가 아니고 중수가 중수가 아닙니다. 스타크래프트 1 시절 배틀넷 오픈방에서의 초보나 중수 수준을 지칭한다고 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요즘은 KOF 98 플레이하는 사람이 더더욱 없을테니까 제 생각에는 C등급만 되어도 실력으로 치면 리그오브레전드 다이아몬드 티어 정도까지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D등급이 분포가 꽤 넓은 느낌인데 D등급 내에서도 하단 짤짤이 콤보는 가볍게 넣는 플레이어들이 널려있습니다. B등급은 누가봐도 고수고 A등급은 이 고인물임에도 유저 전체를 따져봐도 몇명 없는 듯.

구동 환경은 당연하게도 전혀 무겁지 않고요. 오류가 아주 간간히 나는 경우가 있는데 큰 문제는 거의 없을 정도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그냥 다른 상대 찾으면 됩니다...

대신에 문화가 좀 거칩니다. 제가 디씨나 펨코 같은 거친 문화를 꽤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그 정도의 채팅과 태도가 전체 채팅방에서 돌아다닙니다. 물론 이건 전혀 신경 안쓰고 플레이에만 몰두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저도 그러거든요.

내가 만나는 상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매너를 갖춘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을 만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랭크 게임이라고 하지만 티어별, MMR별 매칭이 아니라 한사람이 한사람에게 직접 매치 신청을 걸어서 수락 혹은 거절하는 형태로 게임이 이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력 편차가 큰 사람을 만나게 될 확률도 크고요. 그와중에 매너 문제가 불거지는 것 역시 당연지사일 겁니다. 초보라더니 이영호는 아니더라도 염보성 정도는 되더라 이런 느낌이 들 수는 있겠죠.

그래도 KOF 98 관련 스트리머들이 나름 흥하고 있어서 그런지 플레이하는 사람들 수는 충분합니다. 1-2분 내로 매칭 상대를 찾을 환경은 됩니다. 대신에 그 매칭 상대가 나와 어울리는 상대인지가 미지수라서 문제.

파이트케이드는 스틱을 지원합니다. 스트리머들 역시 별도의 스틱을 구매해서 연결하여 플레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스틱이 없더라도 전혀 문제 없이 키보드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키보드로 플레이하고 있고요.



4. 몇주 플레이 해본 후기

확실히 재미있습니다. 98 UM과 달리 과거 플레이 했던 98이 그대로 구현되어서 좋았습니다. 밸런스가 좀 안맞는 면이 있다지만, 밸런스가 맞춰진대로 컴퓨터와 플레이하는 것보다 안 맞는대로 사람들과 하는 것이 훨씬 즐거운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부담도 별로 없고요. 보통은 3선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템포도 적절한 것 같고, 비매너 플레이어를 만났을 경우 여차하면 종료하고 나가버리면 됩니다. 패널티도 없으니까요. 몇몇 매너가 좋으면서도 나와 실력이 맞는 상대를 만나면 그 상대와 3선 이상의 플레이를 할 수도 있고요. 비매너 플레이어는 무시하거나 차단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커뮤니티 기능이 아주 없다시피한지라 귓말이나 친추 같은 소통은 불가능합니다. 그냥 아이디만 기억을 해두거나 전체 채팅에서 대화를 하든가...

제가 과거 KOF 98 플레이를 할 때는 오락실에서 게임 좀 할 줄 아는 사람 정도, 구체적으로 강기본기와 특수기를 활용하는 콤보나 좀 넣을 줄 아는 플레이어 정도였습니다. 약기본기 짤짤이는 못했고요. 기본기로 상대를 제압하는 개념은 아예 잘 알지도 못하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파이트케이드에서는 D등급 끝자락을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좋아하는 캐릭터하면 E등급 수준이고, 능숙한 캐릭터로 플레이하면 E등급은 대부분 이기지만 D등급한테는 대부분 지는 D등급 수문장 역할을 하고 있네요. 그래도 게임하면서 적절한 매너(게임 시작할 때 Hi 쳐주고 끝나면 gg 때리고 도발같은 쓸데없는 짓 안하는 기본적인 수준)만 지켜도 자주 플레이할 수 있는 마음이 맞는 상대를 구하기에는 어렵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내가 그러한 사람이 간절한만큼 상대방도 마찬가지거든요. 수동매칭 시스템이다보니...

실력이 있으신 분들은 파이트케이드에서 C등급 이상을 노려볼 수도 있겠고,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E등급에서도 가볍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등급은 수가 적지만 기본적인 콤보 정도만 활용하는 정말 초보 수준의 플레이어들도 꽤 존재하거든요. D등급 스펙트럼이 워낙 넓다보니까 오히려 E등급들은 E등급들끼리만 매치를 주고 받는 경향성도 있어서 게임을 하기에 수월한 면까지 있습니다. 물론 부계는 조심해야 하겠지만요. 어제 B등급 패는 영상 올라왔는데 그건 좀 놀랐습니다 새벽4시에 무아의 경지에서 게임 를 한건지...모르겠다맨이야

사실 현실에서 그 하라방탱이보다 잘하는 사람 만나기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방송에는 괴물들만 널려서 그렇지

명언입니다!

다른 게임도 마찬가지지만 탈탈 털리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격투게임을 할 수가 없는 법이죠ㅋㅋ

은평구 코라방탱이 아저씨 보면 C등급은 무난할거 같은데말이죠...그건 내가 유튜브쟁이 그지빵꾸라서 그런가

인게임중에는

아 ㅎㅎ 저도 케인인님 때문에 한번 해보고는 싶은데 너무 탈탈 털릴 것 같아서 못하겠어요


기존에 우승이 유력시되었던 T1이 기가막힌 막판 반전을 보여주며 양파 영입, 케리아 영입, 너구리 찔러보기, 서브 재계약 등으로 크게 앞서 가고 스토브리그 꼴찌를 차지했습니다!

담원은 너구리는 놓쳤지만 다른 주전 모두와 재계약으로 한숨 돌렸고

젠지는 주전 유지하면서 코치 갈고 서브 미드 올라와서 담젠티 3대장은 굳건하리라 예상됩니다.
정제승 영입한다는 썰이 돌았지만 꿍 유병진 코치를 영입하며 한 숨 놓았습니다.


------------------- 자 여기까지가 스토브리그 8910등팀이었습니다~ -----------------

스토브리그 7등팀! 쵸비를 영입한 한화생명입니다!

일단 라인업 자체가 쵸비의 의사를 많이 반영한 만큼 씨맥을 벗어난 쵸비가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 같은데요
미드 말고는 탑정글원딜서폿감코진 모두 하나씩 아쉬운 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쵸-----오비가 있어서 7등입니다.


스토브리그 플옵에서 아쉽게 떨어진 6등팀은~~~~~~~ 아프리카 프릭스입니다~!

네 기인을 3년 묶어둔 게 신의 한 수였죠? 하지만 다른 라인에는 크게 돈을 많이 쓰지 않으며 판독기로 불렸던 아프리카지만
이번에는 롤드컵 우승 원딜 뱅과 (ㅠㅠㅠ) 리헨즈를 영입했습니다. 리헨즈야 좋은 선택이지만 뱅은 좀 의문부호가 많군요.
뱅을 대체할 원딜 서브가 하나쯤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자 이제부터는 스토브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팀입니다!!!

농심 다이나믹스가 간발의 차이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합니다!
네 리치/피넛/OO/덕담/켈린! 피넛이라는 무게감 있는 정글을 중심으로 팀을 꾸렸습니다.
거의 신생팀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좋은 무브죠? 미드는 쿠로라는 게 기정사실입니다.


스토브리그 4등팀은 샌~~드~~박~~스~~

네 샌드박스입니다!
지난 시즌 주전들과 재계약했지만 작년 샌드박스 성적이 9등-7등이었다는 걸 감안하면 과연 재계약이 답이었는지는 의문입니다.
하지만 이 팀 반전을 보여줄 수 있는 게 생각보다 2군이 탄탄하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과연 샌드박스는 반전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아 그리고 아직 에포트 썰이 솔솔 돌고 있습니다. 다만 에포트 영입한다고 해서 4등을 벗어나기는 힘들어 보이네요


3등을 차지한 하이프레쉬~ 블레이드!
네 최우범 감독을 영입하면서 뭔가 무빙을 쳤는....데 계약 건으로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일단 레이스 권지민 코치를 영입하고 호야 선수를 데려오며 팀 구성은 하고 있는 듯 한데... 발표가 안 나고 있네요.
신생팀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라인업은 많이 아쉬운 수준입니다.


스토브리그 2등 팀은 DRX죠?
지난 시즌 준우승하고 롤드컵 8강까지 간 팀이 프런트와의 갈등 + 연봉 차이 때문에 폭파되고...
다시 한 번 씨맥은 LCK에 있는 2군팀을 연성해냈네요.

씨맥은 다시 한 번 본인의 능력...을 검증하기에도 라인업이 너무 부실합니다. 2022년 롤드컵을 바라본다는 씨맥. 그의 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2020 LCK 스토브리그 현재 1등

kt~~~~~~~~~~~ 롤스터~~~~~~~~~~~~~~~~~


유칼 중심의 리빌딩이라는 어이없는 상황까지 몰리게 되었습니다.

모든 선수를 다 찔러봤다는데 정작 잡은 건 도란뿐... 도란이 좋은 탑솔러임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지만 탑급 탑솔이라고 말하기엔 아쉬운 부분이 분명 존재해서... 과연 kt는 이 기세를 몰아 2020 스토브리그를 우승하게 될 지

아니면 남아있는 자원이라도 모두 질러서 우승만큼은 빗겨갈지... 추이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남은 자원 대충 다 지르면 도란/블랭크/유칼/크레이머/에포트 정도 되긴 합니다.
이렇게까지 해도 DRX랑 우승을 겨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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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면 담젠티 3강에 한화랑 아프리카, 농심이 플옵경쟁 하고 나머지 4팀이 깔아줄 것 같네요... 유칼이 과연 돌아올까요? 솔직히 나이가 깡패라고는 하지만
이번시즌 폼은 진짜 최악이었어요ㅜ

뱅 스프링때 중위권까지 폼 회복했다가 서머 떡락할것같... LCS의 매운맛을 보여줄듯

애초에 티원이 우승을 논한다는게 너무어이없었음

근데 꼴등은 무조건한화죠
담원은 너구리 못잡은데서 순위 좀 올라가지싶고요

그리고 농심 미드는 쿠로 아니에요

팀 다이나믹스는 "쿠로" 이서행, "도브" 김재연 등과는 접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fomos.kr/esports/news_view?entry_id=95224

뒤에서 센 순위군요...

아니 사실 바텀은 적당하기만 해도 미드만 쵸비였으면 진짜 묵직할텐데 말이죠.

탑바텀이 누구든 미드가 플라이면 그냥 판독기 행이라고 봅니다 또.

아무리 그래도 LPL 중위권에 롤드컵 나온 원딜이 LCS 에서 거북이한테 서열정리 당하고 롤드컵 냄새도 못 말아본 원딜보단 낫지 않을까.....요..

물론 제가 구 CJ 출신이자 전 아프리카 멤버인 존끄한테 애정이 좀 더 있어서 그렇기도 합니다만 ㅠ

사실 크레이머도 올해 상태가 많이... 매우 많이 안 좋습니다... 아 ㅋㅋ;

솔직히 내년엔 응원하고 싶은 팀이 없어요............1황 자리를 또 내어주겠구나 생각밖에 안듭니다.

kt는 이대로면 스쿼드 완성이나 될지 모르겠네요

- 에포트는 큰 경기서 문제라고 봤던지라 리그 기준으로 보면 케리아(서머)와 별 차이 없다고 봐서 T1은 올해와 현상유지
- 라스칼은 탑솔러들의 마의 25살이 내년입니다. 그래서 전 젠지도 오히려 전력 약화라고 봅니다.
- 담원은 전력 약화라고 봅니다. 베릴은 초재능러이지만 메타빨도 있었다고 보고 무엇보다 올해의 20년의 칸과 너구리의 간극은 너무 크죠.

-DRX는 그냥 새팀으로 시작한다고 봐야하고 미드가 재능만큼 적응만 빨리한다면 중위권은 볼 수 있다고 봅니다.
- 아프리카는 기인도 20시즌은 연봉대비... 더 보기
- 에포트는 큰 경기서 문제라고 봤던지라 리그 기준으로 보면 케리아(서머)와 별 차이 없다고 봐서 T1은 올해와 현상유지
- 라스칼은 탑솔러들의 마의 25살이 내년입니다. 그래서 전 젠지도 오히려 전력 약화라고 봅니다.
- 담원은 전력 약화라고 봅니다. 베릴은 초재능러이지만 메타빨도 있었다고 보고 무엇보다 올해의 20년의 칸과 너구리의 간극은 너무 크죠.

-DRX는 그냥 새팀으로 시작한다고 봐야하고 미드가 재능만큼 적응만 빨리한다면 중위권은 볼 수 있다고 봅니다.
- 아프리카는 기인도 20시즌은 연봉대비 못 했다고 보고, 오히려 플라이가 매우 기대이상이었습니다만, 내년은 홀수해의 플라이, 뱅 , 드레드 조합이라서 매우 불안한 팀이라고 봅니다.

- 한화는 쵸비가 있어서 못하는 정글도 잘할 듯 싶지만, 정글+데프트의 기량저하, 비스타의 서폿데뷔가 변수라고 봅니다.
- 농심은 크게 기대는 안 됩니다. 리치는 잘하는 챔프와 아닌챔프 차이가 너무 크고, 원딜서폿도 그닥 기대가 안 되고요.
- 샌박은 이미 무너진 팀으로 봐서 더 기대가 안 됩니다.
- Kt, 블레이드는 아직 팀원도 구성 안돼서 패스


적고보니 현상유지 한 팀은 티원 하나고 한화 빼고 다 전력약화네요. 스프링은 젠지가 제일 강할 거 같고 티원, 담원, 한화가 그 다음일 듯 싶습니다.

이게 다 군에서 밥짓고 있는 그분 때문에...

저도 kt 프런트가 무슨 생각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는 거 보면 DRX랑 크게 다를 바도 없는 듯...

저는 카리스 믿습니다
메타 바뀐 클리드도 있어서...

이영호있을땐 게임보기가 참 좋았는데 어쩌다가...

DRX야 프런트가 개판쳤으니 뭐 예상되는 수순이었는데 KT는 대체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에이밍은 일단 백지수표 잡아놓고 다른 선수 영입시도했어야 이해라도 가지..정작 도란영입했는데 에이밍도 이미 나가고 없고..

젠지-한화 순위만 바꾸고 싶네요

이것도 그닥 기대가 안되고

기인 - 드레드 - 쵸비 - 뎁 - 리헨즈 요정도였으면...

아프리카는 그냥 플라이 코치로 올리고 도란 사다가 탑 놓고 기인이 미드하고 원딜 존끄 사왔으면 강팀 됐을거 같은데....

도란 - 드레드 - 기인 - 크레이머 - 리헨즈

와 가슴이 웅장해진다.....

근데 현실은 플라이 - 뱅....
하.....




를 합니다.
아군을 따로 표시해 주거나 아군에게 아군의 총알이 안 들어가는 말랑말랑한 FPS 게임이 아닌지라
국가별 구분은 무려 피아식별띠! ;;;;
한국은 파란색 띠이며 타국 플레이어 사살, 지도 내 보스 사살, 보스 부하 사살 등의 순으로 점수를
획득해 총점을 겨루는 식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조.



https://docs.google.com/document/d/1cEZjA7PV_OE1Y0Y_QLVISn9bw4IIslmA4_qhpQi6Qk8/edit#



중요한 점은 접속자를 대상으로 제작사에서 공짜 계정 10개를 뿌린다는 점입니다.
토요일 집에 계신 분들은 링크 하나 걸고 계시면 괜찮을 것 같네요. 운 좋으면 14만 원짜리 게임을 득템
하니까요. ㅋㅋㅋ

네. 가장 높은 등급인 eod 버전은 그 정도 하고 가장 싼 스탠더드 버전은 6만 원쯤 해요. 전 스탠더드로 구입. 이 가격은 세금이랑 국가 간 전자거래 수수료 때문이에요. 중고나라에서 사면 엄청 싼 계정도 있는데 아무래도 신뢰하기가 힘들죠.

게임 가격이 14만원 인가요?

엇 그러게요. 왜 저런 오타가 났지? 얼른 고쳤습니다. 감사해요~

트린님 17일이 토요일이에용

니키타 자신도 플레이 안하는 게임... 이건 사실 게임이 아니다. 라는 말을 통감했어요ㅋㅋ 에뮤나 돌리면서 스트리머들 구경하는게 제일 나은것 같아요. 안그랬으면 벌써 본체를 창밖으로 몇번은 던졌을듯..

ㅋㅋㅋ 이해 갑니다. 2주 전 산 후배가 적찾기 상 / 사격 중 의 괜찮은 인재였거든요.
6일 열심히 하고 저 따로 부를 정도로 열정적이어서 고정 멤버 생기는 것 아냐? 하고 좋아했는데
이번주부터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안 해요.
막상 하면 재밌는데 켜기가 힘들대요. 이 게임 진짜 취향 많이 타는 것 같아요.

하하하...EOD사서 두 초기화 시즌을 보내고 이거슨 내 길이 아니다 싶어 깔끔하게 포기하고 에뮤만 돌립니다. 본게임은 너무 스트레스가 심하더라구요..ㅠㅠ

여기 끌려가면 외병자(외국용병노동자)가 되어서 죽도록...

역시 러시아 어선이었군요

저도 같은 생각을... 그런데 eod 구매하셨다니 언제 같이 한 게임 하시죠. +_+

으으 이미 EOD를 구입한 흑우는 엉엉 웁니다ㅠㅠ
그런데 중국이라니.. 대항전에서도 해..핵을 쓰거나 하는건 아니겠죠?

2019 LoL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 2라운드
         (LCK 아레나,아프리카tv,트위치,옥수수,5판 3선승제)

   PM 오후
     17: 00 KING-ZONE DragonX vs SANDBOX Gaming

   금목서 속 은목서:
        집에 갔다왔더니 피곤해 일찍 잘 것 같아 미리 올립니다
        킹존ㅠㅠ 크흡ㅠㅠ 조커좌도 서른 되기전에 국제무대 나가야할텐데요ㅠㅠ

자라니카호 파이팅!!

샌드박스가 이번엔 다른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샌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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