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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2군 로스터 변경사항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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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271회 작성일 2021-02-18 12:14: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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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어 정리


신규 -> 새롭게 1군에 합류함
콜업 -> 2군에서 1군으로 승격
샌드다운 -> 1군에서 2군으로 변경
말소 -> 1군에서 3군 이하로 내려감


아프리카 프릭스

콜업 : MapSSi (서포터)
샌드다운 : Keine (미드)


KT 


신규 : Mental (코치)
콜업 : GIDEON (정글) / Noah (바텀)
샌드다운 : Bonnie (정글) / Blank (정글)

브리온


신규 : Yaharong (미드)

블랭크가 옛날 그 펄럭이던 블랭크인가요

블랭크가 의외네요

블랭크 2군은 의외인데 뭐 다 생각이 있겠죠.

샌박에서 원딜러 2명 말소한건 충분히 이해가 가고...

중, 고등학교 때부터 보드까페를 가고 보드게임에 흥미를 느끼기는 했지만 진지하게 보드게임을 수집하면서 깊이 있게 빠지지는 않았습니다. 뭐 그 당시 학생 때에는 컴퓨터 게임이 더 접근성이 좋기도 하고...

그러던 제가 보드게임에 제대로 입문하기 시작한 것은 군대에서부터 였습니다. 당시 저희 부대는 싸지방이 좁고 일병~상병초의 동기들은 제대로 할 수 있는 게임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2개월 동기제를 시행하던 덕분에 동기가 꽤 많았는데 그 때 동기들끼리 휴가 나갔다 오면서 보드게임을 사서 들어오자는 이야기가 나왔죠.

다른 동기들이 그때 당시에도 유명했던 카탄, 시타델, 루미큐브 등등을 들고 왔을 때, 저는 뭔가 더 깊이 있고 재미있는 보드게임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휴가를 나온 제 눈에 띄었던 것이 바로 아그리콜라 구판 (2007) 이었습니다. 그리고 부대 복귀 후 그 게임을 펼치는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2018년이 되었군요.

1. 아그리콜라 소개

아그리콜라는 독일의 보드게임 디자이너 "우베 로젠버그"의 작품입니다. 우베 로젠버그의 전작은 "보난자" 로, 흔히 "유로 보드게임" 이라고 부르는 묵직한 유럽형 보드게임이 아니었는데, 아그리콜라의 발표와 함께 유럽형 보드게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킵니다. 당시 보드게임 긱 순위에서 오랜 시간 동안 1위를 지켰던 푸에르토 리코를 밀어내는 데 성공했죠. 2009년에는 확장팩인 "아그리콜라 : 새로운 도전"이 나왔고 그 외에도 다양한 추가 카드팩들이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2016년에는 그간의 구판을 개정하여 일부 룰을 변경하고 카드를 삭제하며 새 카드를 추가한 개정판이 출시되었습니다.

아그리콜라 (2007) (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31260/agricola ) 현재 보드게임 긱 순위 17위 ; wieght 3.63/5
아그리콜라 : 새로운 도전 (2009) (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expansion/43018/agricola-farmers-moor ) weight 3.54/5
아그리콜라 개정판 (2016) (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200680/agricola-revised-edition ) 현재 보드게임 긱 순위 133위 ; weight 3.38/5

(이 밖에도 2인용 버전인 "크고 작은 피조물들", 난이도를 낮추고 어린 연령층을 위해 나완 간략화 버전인 "아그리콜라 패밀리", 여러 카드팩 애드온 등이 있지만 생략하겠습니다.)

아그리콜라의 난이도는 "쓰루 디 에이지스 : 문명의 새 이야기" 에 비하면 나은 수준이지만 상당히 묵직합니다. 이는 "먹여살리기" 라는 시스템 때문인데, 모든 플레이어는 농작물을 수확하고 동물이 번식할 때마다 자신의 가족 구성원들 수에 비례하는 음식을 장만하여야 합니다. 이 주기적인 "먹여살리기" 를 위해 플레이어들은 각자 음식을 장만할 방법을 강구해야 하고, 혹시 내가 생각했던 방안을 다른 사람들이 선점해버리면 엄청난 타격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타인의 점수를 갉아먹기 위해서 동물 키울 공간도 없는데 일단 다 모조리 고기로 도축해버리는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물론 게임 끝나고 난 뒤 체어샷이 날아올 수도 있습니다.)

* 뒤이어 나올 후기에서 구판에만 적용되는 설명은 A., 개장판에만 적용되는 설명은 B.로 구분하겠습니다.

2. 개봉하면서

아그리콜라의 경우 카탄 급은 아니지만 어마어마한 인기를 구가하는 베스트셀러로, 코리아보드게임즈 ( http://koreaboardgames.com )에서 한글화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유통은 거의 왠만한 온라인 보드게임 쇼핑몰 뿐 아니라 오프라인 대형 서점에서도 진행하고 있으므로 따로 주소를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현재 아그리콜라 구판 확장팩은 품절 상태이고 신판 확장팩은 원 제작사인 독일 Lookout Games에서 올해 안에 발매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A. 아그리콜라 구판의 개봉은 군대 생활관에서 진행했기 때문에 추억보정/군대보정이 더 많이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일단 구판의 개봉했을 때의 충격은 어마어마했습니다.

* 최대 5인용이 가능한 색깔 별 나무 마커
* 네 가지 자원 (나무, 흙, 갈대, 돌)과 두 가지 농작물 (곡식, 채소), 세 가지 동물들 (양, 돼지, 소)
* 추가로 하드보드지로 된 음식 자원과 대량 표시 마커
* 주요설비/보조설비/직업 포함 350장이 넘는 카드들

단점이라면 구판의 플레이어 나무 마커는 미플이 아니라 원형 나무 마커라는 점, 그리고 자원 토큰과 농작물 토큰 또한 개정판과 달리 원형 나무 토큰이기 때문에 눈으로 보면 조금 심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동물은 또 동물모양이 살아 있어서 너무 대비되기도 하고...따라서 구판의 부품은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구판) 부품 : 4/5

B. 반면에 아그리콜라 개정판은 기존의 5인이던 최대 플레이어 수가 4인으로 바뀌었습니다. 대신 그에 맞추어 부품의 수는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 최대 4인용이 가능한 색깔 별 나무 마커, 기존 구판에 비해 플레이어별 색깔이 보다 밝게 바뀌었으며 가족 마커 또한 미플로 변경
* 네 가지 자원 (나무, 흙, 갈대, 돌)과 두 가지 농작물 (곡식, 채소) 또한 실재 자원 모양으로 변경
* 직업과 보조설비의 리워크 및 삭제, 추가를 통하여 밸런스를 맞추려고 시도. 단, 개정판 원본에 들어있는 카드 수는 크게 감소

아그리콜라 개정판은 구판에 비해 매니아들의 호불호가 갈리는 편인데, 그 중 가장 크게 갈리는 부분이 바로 보조설비와 직업 카드의 변경입니다. 구판에서 밸런스 상 문제가 되어 대회 및 플레이에서 금지가 되는 카드들이 삭제되거나 리워크 되었고, 가족 먹여살리기 단계의 빡빡함을 조금 완화하기 위해 음식을 쉽게 확보할 수 있는 보조설비들이 조금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구판의 방대한 카드 수가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ㄱ. 구판의 빡빡함과 높은 볼륨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구판을 선호합니다.
ㄴ. 구판의 직업/보조설비가 밸런스가 맞지 않고 전반적으로 난잡하다고 느꼈던 사람들은 신판을 선호합니다.

컴포넌트 디자인은 신판이 구판보다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단 카드의 글씨체는 눈에 잘 안 들어오는 편입니다. 저도 카드 디자인은 그냥 구판 그대로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거기다 구판에 비해 보조설비와 직업 카드의 배경 색감 차이가 줄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헷갈리기도 하시더라고요. 자원 및 농작물의 디자인은 카베르나와 거의 동일합니다. 전반적으로 플레이하면서 더 많은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정판) 부품 : 5/5

3. 튜토리얼 플레이

아그리콜라는 여러 형태의 플레이 스타일을 지원하는데, 초보자에게 적합한 가족 플레이가 있습니다. 가족 플레이는 직업이나 보조설비를 생략할 수 있고, 여러 플레이어들이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공통의 가족을 갖고 운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그리콜라는 1인 플레이가 지원이 되기 때문에 입문하는 것에 대해 인원적인 제한은 없었습니다.

A. 아그리콜라 입문의 최대 장벽은 바로 가족 먹여살리기를 준비하는 것이었습니다.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한 음식 자원은 직접 행동을 통해서도 가져올 수 있지만, 이 행동을 하기 위한 기회비용이 게임이 진행될 수록 급격하게 높아집니다. 따라서 플레이어들은 게임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어느 순간부터는 다른 방식으로 음식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플레이 경험이 필요했습니다. 또한 점수를 계산하는 방법은 쉽게 접할 수 있지만, 튜토리얼 플레이 이후 직업 및 보조설비를 활용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보다 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했습니다. 실재로 게임을 해보지 않고서는 어느 직업이나 보조설비가 좋은지 알기 힘들고, 또 같은 직업 및 보조설비라 하더라도 1인 플레이와 2인, 3~4인 플레이시 선호되는 직업, 보조설비가 다르기 때문이죠. 전반적으로 텍스트 설명이 많고 2007년 초판 발매 게임이다 보니 비언어적인 기호가 많지 않아 설명서를 자주 찾게 됩니다.

(구판) 직관성 : 3/5

B. 아그리콜라 개정판에서는 가족 먹여살리기 단계에 대한 유저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했는지, 자잘하게 음식을 확보할 수 있는 기능의 보조설비들이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구판에 비해 디자인이 좀더 직관적이고 비언어적인 기호를 활용하도록 바뀌었고, 직업/보조설비의 텍스트 문구도 간략하게 변했습니다. 5인에서 4인으로 최대 플레이 가능 인원이 줄어든 대신 전반적으로 군더더기가 줄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텍스트를 간소화하다 보니, 일부 카드들은 추가적인 설명이 없으면 에러플레이를 하기 쉽상이더라고요.
애드온에 대한 지원에 대해서도 변동이 있었습니다. 구판의 경우 주요 설비/보조 설비/직업 카드는 카드 뒷면에 한글로 그 카드의 유형에 대해 적혀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추가 카드 팩이 한글화발매가 안 되는 경우 소비자가가 손으로 개인 한글화를 해야만 본판과 연동하여 사용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개정판에서는 각 카드 뒷면에 그림만 있고 아무런 텍스트가 없었습니다. 추후 발매할 애드온 카드에도 텍스트가 없을 경우 연동 사용이 용이할 것 같습니다.

(개정판) 직관성 : 4/5

4. 플레이를 하면서

아그리콜라를 처음 접한 뒤 해보면서 느끼는 가장 놀라운 점은 시스템의 완성도입니다. 가족 먹여살리기의 빡빡함 까지 포함해서 "내가 정말로 중세에 화학비료도 없이 농사 짓던 농노 가족이 되었구나" 싶은 정도의 테마 재현성을 보여줍니다. 물론 직업과 보조설비가 잘 터지면 그런거 없고 고 정주영 회장 처럼 소떼를 몰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2인에서야 가능한 것이고 3인 이상의 플레이에서는 점수칸 빡빡하게 채워가며 고득점 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구판) 테마 : 5/5
(개정판) 테마 : 5/5

아그리콜라의 충실한 컴포넌트는, 게임이 끝난 뒤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가족을 크게 발전시켰다는 심리적인 만족감 외에도 시각적인 성취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가족이 살고있는 집의 방이 늘어나거나 집을 튼튼하게 개량하고, 밭을 일구어 농작물을 심고 울타리와 외양간을 건설하여 동물을 기르는 일련의 과정들이 눈 앞의 개인보드 위에서 펼쳐집니다. 컴포넌트를 개인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보드게임 매니아들이 많은데, 아그리콜라는 손대지 않아도 좋다는 의견들도 종종 보일 정도입니다.

(구판) 성취감 : 5/5
(개정판) 성취감 : 5/5

A. 마지막으로 이 게임을 오랫동안 붙잡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다양한 보조설비와 직업카드가 아닐까 합니다.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 직업 카드와 보조설비를 활용하여 1인 플레이의 고득점 기록 갱신을 할 수도 있고, 플레이어들끼리 다인 플레이를 할 때에도 같은 양상이 반복되지 않게 해줍니다. 플레이어들끼리 진행할 때에도 7 Select, 10-3 Select, Draft 등 다양한 룰로 게임을 접근할 수 있어 체험할 수 있는 볼륨감은 배가 됩니다.

(구판) 볼륨 : 5/5

B. 하지만 안타깝게도 원본만으로 방대한 카드팩을 지원해주는 구판과는 달리, 개정판의 카드팩은 그 양이 너무 부실합니다. 자질구래한, 손에 들어도 별로 활용도가 낮은 카드들을 정리하고 금지 카드 분류되는 오버 밸런스 카드들을 너프하다 보니 오히려 카드가 고만고만 해지는 결과를 낳고 말았습니다. 특히 직업의 경우 1+ 카드들의 수가 구판에 비해 확 줄어들다 보니 2인 플레이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같은 장면이 반복되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현재 해외 발매된 영문 카드들을 확인해보고 있는데 만약 한글판과 호환이 가능하다면 필히 구매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개장판) 볼륨 : 3/5

5. 게임을 마치고

A. 아마 제가 갖고 있는 게임들 중에서, 완성도라는 측면을 따졌을 때 아그리콜라 이상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제품은 없는 것 같습니다. 비록 가벼운 난이도는 아니지만 보드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첫 문턱만 넘어간다면 이보다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도 많지 않을겁니다.

(구판) 디자인 : 5/5

B. 다만 개장판의 시각디자인이 조금 아쉬웠는데, 직업과 보조설비의 색감 차이가 적어져 눈에 확 띄지 않는 점 뿐만 아니라 차후 나올 타 언어팩과의 호환을 위해 카드 뒷면의 설명 글자가 없어졌다는 점, 그리고 자원 기호가 비 직관적이어서 눈에 확 들어오지 않는다는 점은 게임 플레이를 할 때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카드 선택의 폭이 좁아지고 플레이 스타일이 보다 단순하게 변했다는 점, 개장판이나 추가 팩이 나왔을 때 구판/원본 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는 다른 보드게임들과는 달리 개장판의 호불호가 크다는 점도 완성도 면에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개정판) 디자인 : 4/5

6. 총점 : (구판, 개장판 모두) 9/10

구판을 구매하고 확장을 사지 못했다가, 확장 지원이 끊키고 앞으로는 개장판만 지원한다는 소식 때문에 개장판까지 구매해버렸지만, 개인적으로는 구판, 개장판 모두 구매한 것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전에 소개한 비티컬쳐나 쓰루 디 에이지스 개정판에 비해, 정말로 다른 사람들에게 무난하게 추천할 수 있는 보드게임은 오히려 아그리콜라가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또 아그리콜라의 추천 연령이 +12/+14 정도로 표기되는데, 어린 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8 연령의 아그리콜라 패밀리를 가족들이 함께 플레이하기도 하시더라고요. 이런 저런 제품들의 인기가 모두 높다는 점이 아그리콜라 시리즈의 매력을 증명해주기도 합니다.
아그리콜라 원본은 ios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안드로이드에서는 2인용 버전인 "아그리콜라 : 크고 작은 피조물들"만 지원하고 있더라고요 ㅠㅠ
보드게임에 흥미가 있으신 분들은 꼭 한 번 플레이 해 봐야 하는 게임, 아그리콜라에 대한 감상이었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ㅋㅋ

부산에 사는지라 그저 웁니다 ㅠㅠ
아내가 건강문제로 멀리 못 가서... 건강했을때는 방탈출도 막 다니고 했었어요 흐흐.

아무튼 다음에 여건이 되신다면 2인용 보드게임들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헤헤

아휴 저 전문가 아닙니다 초초보에요 ㅠㅠ

나중에 보드게임 모임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일하느라 이제 글을 봤네요... 보드게임 전문가의 스멜이 나서 너무 부럽고 좋고 반갑고 막 그렇습니다!

아내랑 저랑 둘 다 보드게임/추리소설/미스테리 등등에 환장하는지라...
주변에 근데 같이 즐길 사람이 없어서 마이 슬픕니다...ㅠㅠ

그래도 이번에 이사간 새 집은 널찍하고 보드게임 할 여건도 잘 되서 슬금슬금 구입해서 해볼까 하고 있습니다.
둘이서 해도 재미있는 보드게임들에 대한 이야기도 다음에 여건이 되실때 써주시면 너무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까지 구매한 보드게임은 [Bang... 더 보기
일하느라 이제 글을 봤네요... 보드게임 전문가의 스멜이 나서 너무 부럽고 좋고 반갑고 막 그렇습니다!

아내랑 저랑 둘 다 보드게임/추리소설/미스테리 등등에 환장하는지라...
주변에 근데 같이 즐길 사람이 없어서 마이 슬픕니다...ㅠㅠ

그래도 이번에 이사간 새 집은 널찍하고 보드게임 할 여건도 잘 되서 슬금슬금 구입해서 해볼까 하고 있습니다.
둘이서 해도 재미있는 보드게임들에 대한 이야기도 다음에 여건이 되실때 써주시면 너무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까지 구매한 보드게임은 [Bang], [Splendor], [Abraca...what?], 그리고 최근에 구입한 [Exit 방탈출 - 파라오의 무덤] 이 있습니다.

저도 혼자 할때는 몰라도 3인 이상으로 할때는 드랲이 더 게임성이 좋더라고요

처음에 받고 시작하는 직업/보조설비카드가 너무 난이도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것 같아서 게임시작할때 아예 직업카드를 드래프트로 나눠서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태어날때 금수저 여부가 중요하다...는 것일까요?
어쨋든 아콜은 아무리 여러판 해도 질리지않는 정말 최고의 보드게임이라 할만한듯 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ㅠㅠ

애들이 지면 삐져요... 그리고 다시는 안 한다 합니다. 은근슬쩍 구걸 마커도 좀 챙기고 하면서 아이고 또 굶었네 해야 애가 신나하더라고요;;;

잘 져주는게 제일 어렵겠네요 ㅠㅠ

게임의 보존 상태가 F급으로 전락할 각오를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잘 져주셔야 해요.

저는 아직 결혼을 안해서, 아이가 생기면 같이 보드게임을 해보고 싶습니다 ㅋㅋ

아그리콜라도 경쟁요소가 있긴 합니다...친구 때문에 내 가족이 굶을 수 있어서

패밀리는 애한테 가르쳐서 하고는 있는데, 아직은 어려서 가족 늘리기 개념을 잘 못 쫓아오더라고요.

아그리콜라는 여기저기서 많이 들어본 게임이네요.

카탄과 시타델과 같이 친구들과 함께하면 원수로 끝마치는 게임들만 접해봐서 이런 게임도 꼭 해보고 싶습니다만.... 이젠 같이할 친구가 없쓰요 :(

진짜 중세 유럽 인구가 적었던 이유가 조금은 이해되는 게임이에요 ㅠㅠ 화학비료 넘나 소중한 것...

식솔들 밥먹이고 살기가 빡세요 ㅎㅎ

- 콩두 경기는 역시나 또 재미가 없어서 대충봄...

콩두가 현재 압도적인 최약은 맞는거 같습니다.

믿고 거르는 콩두... 경기라는 느낌이 안나오게 다음주부턴 멋진모습좀...



BBQ는 KT에게 참교육을 한번 당한걸 빼면 다 이기면서 현재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현 페이스 대로면 적어도 중위권은 확실하게 달릴거 같고..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이상으로 잘하는 팀이네요..



- 상대의 약점을 제대로 쑤신 진에어의 반등

KT의 경우.. 자존심이였을까요..
마린 - 스피릿 - 쿠로와 정면승부를 빡 펼치면서 투닥투닥 했습니다만

진에어는 아프리카 최대 약점인 바텀을 그냥 대놓고 후벼파는 전략을 썻고..  
역시나 1,2경기 모두 진에어는 바텀에서 초반부터 대승을 거두면서 유리하게 게임을 시작해서 2:0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물론 1경기는 마린 - 스피릿 - 쿠로가 멱살 잡고 겜을 반등시키기도 했습니다만 결국 ..........
2경기는 아에 바텀이 무너지는걸 못치우고 장렬히..

10명의 선수들을 간단하게 평하자면


- 마린 : 탱커 하면 안될거 같습니다 -.-;;  여긴 딜라인이 뱅/울프가 아님.... 죽이되든 밥이되든 캐리가 되는걸 해야

마린의 장점이자 단점은 말도 안되는 캐리가 가능한 탑솔러 면서 정글러 시팅이 필요한 탑솔러 라는건데..
바텀이 개입없이도 밀리는 현 상황에서는 정글러 입장에서 어려운 난이도에 봉착하는 이슈가 생기는거 같네요

마린을 시팅해서 키우자니 바텀이 박살나고.. 바텀을 도와주자니 마린의 캐리력이 줄어드는..
그래도 탱커는 안될거 같습니다..   레넥톤, 럼블, 케넨처럼 그냥 본인이 원맨쑈 되는걸 해야..


- 스피릿 : 올라프, 렝가..  스피릿이 스프링 우승 + 롤마스터즈 우승 + 섬머 준우승 + 롤드컵 4강.. 을 가던 그 시절에도 쓰인 정글러이면서
스피릿 특성상 직접 들어가면서 이니시를 여는 정글러는 잘하는 느낌이 있는데.. 그걸 이번 경기에서도 보여준거 같습니다.

단지 초중반 운영이 LCK를 벗어나서 해외 여기저기 돌고.. 상위권 팀에 있던것도 아니라서 먼가 삐끗삐끗하긴 합니다만
이건 알아서 지는 바텀이 있다는 점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는거 같고.. (특히 정글은 서포터가 시야 잡아주는 영향도 꽤 받는지라..)

대신 중반부 이후에 들어가고 나가는 포지셔닝은 정말 동물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 엄청난 모습을 보여줬던 스피릿의 터진게임 틀어막기..



- 쿠로 : 잘하긴 했는데 -.-;;  가장 중요한 순간에 물려서 먼가 빛이 바랜 느낌이....


- 크레이머 & 투신 : 이미 너무 많이 까였기에...  근데 정말 기본만 해도..
아프리카의 탑+정글+미드는 세계레벨이라서 왠만한 팀 상대로는 겜 잘 굴러갈 수 있습니다..


- 익수 : 1경기 점멸 땡기기!..  만으로 모든게 설명이 가능할것 같은

http://sports.news.naver.com/esports/vod/index.nhn?uCategory=esports&category=lol&id=272128&redirect=true



- 엄티 : 1경기 마지막 쿼드라킬.. 그리고 중간중간 위기 순간마다 시간끌기..
확실히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간간히 아쉬운점들이 있긴 했습니다만 오늘은 정말 좋은 점수를..



- 쿠잔 : 소극적인 면이 좀 아쉽지만.. 센스있는 탈리아 길막 궁들은 인상적이였네요


- 테디 & 눈꽃 :  데프트&마타에게 이번에 도전장을 던졌는데.. 이 매치업이 기대가 될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나..




p.s 진에어는 팀 성향이 변해도 1시간 게임을 하는건 안변하는........ 크레이머 애쉬 궁은 매번 빗 나가거나, 맞추더라도 전혀 위협적이지 못 하더라고요

아프리카는 바텀이 잘해줘야 겨우 반반되는게 진짜 너무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좀 안타까움...

존끄는 16 스프링 때는 씨체원 소리까지 들었는데 어쩌다 이리 망가진건지.... 아님 그때가 마지막 불꽃이었는지....

잠시후 오후 4시부터 롤챔스 결승전이 펼쳐집니다.

저는 고려대 화정체욱관 현장에서 직관하는데요 ㅎ

스프링 파이널 리매치이자 빅매치인 만큼 치열하고 멋진 경기 보여줬음 좋겠습니다.



16:00 KST

[그리핀] vs [SK텔레콤 T1]

Bo5(5전 3선승)

GRF - 135세트 진영선택

SKT - 24세트 진영선택   스크 우승 축하합니다

함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롤드컵 때 봬요~

각인하느라 트로피를 내렸어 ㅁㅊㄷ ㅁㅊ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 인터뷰가 너무 긴데

아오 개번잡하내 ㅋㅋㅋ 라코 ㄹㅇ;

우승컵 어디 감???

SKT 우승 축하합니다~~

아 오늘 진짜 SKT 경기력이라도 안구정화 수준이라 버텼지 아오... 걍 그만보고 와우나 하러가자 할뻔했음
그리핀 선수들도 1, 4경기 개똥망 밴픽으로 겜 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핀 코칭스태프분들은 롤 공부 좀 더 하셔야... 일단 저보단 롤 모르시는게 확실해보임 하긴 CVMAX 옛날에도 랭 돌리다 가끔 탑에서 만나면 참 편했던 기억이 나는데 ㅋㅋㅋ 에휴 말을 말아야지

갑분클럽

싱겁다 싱거워

딴일하다오니까 거의 끝낫네요

모든 라인이 카운터 맞는 기적의 밴픽부터 망한 게임이긴 한데 쩝...

기자들 사진 찍으러 트로피 앞으로 모이는 중

왜 이리 게임이 절망적이죠

아 진짜 어지간하면 ㅋㅋㅋ 이제 롤판 관계자분하고 면식도 생긴 입장에서 쎄게 말하기 싫은데

이번 4경기 밴픽 그리핀에서 누가 주도했는지 모르겠는데 주도한 사람이

감독이면 걍 밴픽에서 손 떼시고 총감독으로 영전하시구요
코치면 걍 선수들 생활 코치나 하고 경기에는 더 관심 갖지 마시고
선수면 걍 코칭스태프가 하라는거나 열심히 연습하길 바랍니다 진지하게요

대체 지적할 구석이 한두군데가 아닌데 이런 폐급 밴픽 올 시즌에 몇번을 보는지 모르겠네

1. 5밴으로 사일러스 -> 4픽으로 세주아니
- 5밴으로 세주... 더 보기
아 진짜 어지간하면 ㅋㅋㅋ 이제 롤판 관계자분하고 면식도 생긴 입장에서 쎄게 말하기 싫은데

이번 4경기 밴픽 그리핀에서 누가 주도했는지 모르겠는데 주도한 사람이

감독이면 걍 밴픽에서 손 떼시고 총감독으로 영전하시구요
코치면 걍 선수들 생활 코치나 하고 경기에는 더 관심 갖지 마시고
선수면 걍 코칭스태프가 하라는거나 열심히 연습하길 바랍니다 진지하게요

대체 지적할 구석이 한두군데가 아닌데 이런 폐급 밴픽 올 시즌에 몇번을 보는지 모르겠네

1. 5밴으로 사일러스 -> 4픽으로 세주아니
- 5밴으로 세주아니 - 4픽으로 사일러스 했으면 정글 뽑을것도 애매하고 미드 뽑을것도 애매해지는 최선의 이지선다가 되는데 반대로 해서 트런들 - 아지르 나오자마자 바로 할거 없죠?

2. 제이스 아칼리 매치업 상성 몰라요?
- 살다 살다 레드 막픽으로 픽 컨셉도 안 맞고 갱 호응도 안되는 픽을 뽑는데 라인전까지 지는 픽임 ㅋㅋㅋ

3. 카이사 도저히 게임을 이길 맘이 없어 보이는 폭갈
- 라칸 2천갑, 미드 탑 전부 팔목보호대 빨리 올리니까 딜 하나도 안 박히죠?

진짜 눈이 썩는 밴픽이었습니다 ㅋㅋㅋㅋ 밖에서 친구랑 보는데 진짜 음향때문에 안그래도 빡치는데
친구가 슼팬이라 다행이지 그리핀팬이랑 있었으면 욕받이할뻔했네

끝났네요 게임은

게임 망했네요 거의 슼 우승 분위기

자야 2킬 조졌다

세주궁 엑스미시했다...

밴픽은 슼이 완승 같은데

4세트 시작합니다.

집관이 체고입니다 ㅎ

다행히 삼대빵은 면했네요. 탑정글이 너무 파였다 ㅎ

끊기긴 했는데 그렇게까진 아니엇어요

와 그래도 한세트 잡네요.

비빔비빔

한타는 아직도 모르겠는데

오 위험했지만 바론 먹고 굳히는 그리핀

방송도 그런가요?

현장 전광판 더럽게 끊기네요

우리에게 익숙한 그리핀의 모습이 인제야 나오네요

탑에 산다 그냥 ㅋㅋㅋㅋㅋㅋ

오늘 그리핀에게 가장 괜찮은 게임

첫용으로 가장 좋다는 바다용

화면 또 깨짐 진짜 미치겠다

집중력 살아나고 있습니다아 그리피인

오 그리핀 웬열 ㅋ

시작하자마자 쉔 점멸 빠짐... 갱호응 불가능

3세트 시작

경기 중간에 나오는게 더재밋네요 이현우해설 뭐야 ㅋㅋㅋ

진짜 말도 안되는 바론트라이

무뇌급 바론트라이도 개에바

타잔이 오늘 실망스럽네요. 뭐 하는 게 하나도 없고

강승현해설방에서 보는데 강승현 해설이 말하길
바론 뺏긴것도 뺏긴건데 어차피 끝났어. 바론 먹었어도 이즈 브라움 있는데 저 안에서 어떻게 나올거야

아아 뼈를 내주고 살을 치다..
뼈붙은 왕갈비를 헌납

뭐냐이게...

바론을 에포트가 먹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킬은 코리안한라봉

카밀을 끊긴 끊었는데 사이드 고속도로 개통

페이커 ㅋㅋㅋ 뭔가 웃겼음 ㅋㅋㅋ

오늘 첫 킬 ㅋㅋㅋㅋ

오 쵸비가 페이커 솔킬

그러게요 너무 무기력하네요

그리핀 지금까지 0킬

그리핀과 SKT 사이에 실력차이가 좀 나 보이네요 ``;;;

슼이 바론 섭취

타잔님하 cs그만모으고 뭐좀 만들어보셈효

타잔 쵸비 엉덩이가 너무 무겁네요.

바이퍼 힘내라

화면전환마저

ㅇㄱㄹㅇ

지인짜 오랜만에 롤 방송 보는데 방송 품질 폐급이네요...

귀갱 뭔데

바텀 cs차이 꽤 나네요.

오 그리핀 분위기 괜찮은데요

왜 이리 뚝뚝 끊기나요 관전이

드디어 재개

대회 제작수준이 안습

겜 보면서 마실려고 했는데 술만 줄어드는 중입니다
짜증나네요

라이엇코라아 니들은 대체 뭐하는 놈들이냐

드디어 2세트 시작 ㅅㅂ

기술문제라네요.

플옵 토너먼트는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하는게 좋을거같습니다.
1위-6위
2위-5위
3위-4위

이렇게 해서 나온 세팀이서 2차로 다전제 서로 한번 씩 해서 거기서 1위팀이 결승 가고 나머지 2-3위팀이 붙어서 이긴팀이 결승 가고....

경기수는 징그럽게 많긴 하겠넹ㅎ.

뭐하는데 시작 안해요?

일처리 수준

진짜 뭐하는데 ㅋ

한편 다른 팀들은 전혀 성장하지 못한... 이래서 도장깨기식 플옵을 관두고 구조를 바꿔야 합니다. 해당시즌에 다전제를 한 번도 못 이겨본 팀을 리그대표로 내보내는 게 말이 됩니까. 일단 정규1위 결승직행부터 폐지하고 시작해야

현장분위기 싸-함

스크트 밴픽 인게임 심리전 거는게 오지네요. 진짜 폼 맥스 찍은거 같은데 돌드텁때까지 더 성장하려나...

밴픽중 퍼즈 에반데

이럼 그리핀이 사일러스 밴해야 할 것 같은데

2세트 밴픽 시작

슼이 블루진영 선택

딜량 뭔데

슼격사를 본 나

OGN도 뭐 대단한 건 아니었는데 올해따라 리그 프로덕션 수준이 참 ㅋ

해외리그와 넘나 비교되는 것

존끄 잼구의 승리!

세주 딜량 실화냐

타잔 딜량이 0.9K라니

3:0 나오진 않겠지;

아 핵노잼

으아악 삼대영은 안돼 얘들아

1세트 압승

두들겨 맞기만 하는 그리핀

이니시라도 걸어라 좀

그리핀...

세주궁 한 번은 썼나요?

개인기량은 벵기 이상이라 봅니다. 얘는 어느 팀 가도 잘할 애라

테디쇼 개막

꾸준함과 고점만 보면 벵기 못지 않은거 같습니다.

방금 전까지 팽팽하다가 모데 죽고 타워 나가고 불용 나가고 한방에 이천차.....

근데 모데카이저가 비명횡사........ 갑분싸...

클리드가 만능해결사

계속 갉아먹히고 있는 그리핀인데 그래도 한타력은 괜찮은거 같습니다. 스크트는 한타에서 망하지만 않으면 되는데 그리핀의 과감한 승부수로 벌어놓은거 다 망할수도 있습니다.

길게 끌리면 그리핀이 좋은데

정글러어ㅓㅓㅓㅓ

클리드 갱킹이 넘모 매서운 것

아 쵸비 후벼파인다 ㅠ

후반조합은 그리핀이 훨 나은 듯?

이즈궁으로 타잔 위치파악 ㅋㅋ

페이커 퍼블!

갱호응 오졌다

모데 가즈아!

오 모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LCK스러운 밴픽

SKT 블루 GRF 레드

1페이즈 밴 // 픽
SKT: 유미 카르마 올라프 // 아칼리 / 레넥톤 엘리스
GRF: 르블랑 바루스 아트록스 // 사일러스 탐켄치 / 세주아니

2페이즈 밴 // 픽
GRF: 파이크 브라움 // 자야 / 모데카이저
SKT: 제이스 케넨 // 이즈리얼 라칸

유미 칼밴 ㅋㅋㅋㅋㅋㅋ

밴픽 시작

ㅜㅜ실시간은 힘들겠네요 ㅠㅠㅠㅠㅋㅋㅋ

한 10분 후에 밴픽 시작할 것 깉아여

아놔 입장이랑 트로피 호이스트씬 찍으려고 중앙좌석을 다 들어냈다니 엌ㅋㅋㅋㅋ

경기는 언제쯤 시작될까여?? ㅋㅋㅋ ㅠㅠ 지금... 중계는 못틀고 애기 재우고 볼 것 같은데 ㅠㅠ

앜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 손발.....

갑분 코스프레 클럽대잔치

DJ 소나님 고생하셨읍니다...

아 DJ님.. 너무.. 영혼이.. 없으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개 도대체 뭐하는 짓이지????

아오 근데 두 팀 경기 자리 붙여놓은 거 너무 맘에 안 드는디 ㄷㄷ 저거 밴픽이랑 팀보하고 그럴 때 소리 다 들릴 거 같은데

갑자기 분위기 DJ 소나?

전문가 승부예측은 압도적으로 슼 우세

경기장이 작긴 되게 작네요. 좀 큰데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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