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게시판

[오피셜] 추신수 전격 국내 복귀, 신세계와 연봉 27억원 계약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익명 조회 2,451회 작성일 2021-02-24 01:08:21 댓글 0

본문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17&aid=0003466202&redirect=false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추신수가 국내 복귀하는군요~
신세계와 연봉 27억원에 계약했습니다 그 중에서 10억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기로 했다는군요
KBO 안본지 꽤 되었는데 추신수 나오는 경기는 봐야겠네요
16년동안 메이저에서 정말 고생많았습니다. 신세계가 sk군요

고생은 마이너리그에서 다했죠


Stephen Curry Full Highlights 2017.10.23 at Mavs - 29 Pts, 8 Assists in 3 Quarters!


Kevin Durant Full Highlights 2017.10.23 at Mavs - 25 Pts, 8 Rebs, 6 Assists!


추신수 시즌 17호 리드오프 홈런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오늘의 메이저리그입니다
추신수가 디트로이트전에서 시즌 17호 홈런을 때렸습니다
리드오프 홈런이자 45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고 내일 경기에서도 출루에 성공하면
텍사스 연속 출루 1위 기록인 훌리오 프랑코의 46경기와 동률을 이루게 됩니다
시즌 출루율 4할,장타율 5할을 넘겼습니다 타율만 3할을 기록하면 3-4-5 스탯이 완성!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타율 .291 출루율 .401 장타율 .503 훌리오 프랑코만큼 치면 꼴데와서 타격코치 하면 되겠군요.

여러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운동선수는 누구인가요 ?

아마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에서 활동하는 선수 중 한 명을 뽑으실 거 같은데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는 지금은 복싱이고  
수많은 복서 중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이노우에 나오야 선수입니다

p4p랭킹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
선수들의 체중이 같다고 가정하고 그 선수들의 기량을 줄 세우는 거죠

요즘 복싱판에서 p4p 랭킹을 뽑는다면 아마 탑 4는 정해져 있을 겁니다  
크로포드(웰터급) 로마첸코(라이트급) 우식(크루저에서 헤비급으로 올라옴) 카넬로 ( 미들급)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5위는 이노우에 나오야가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espn 피셜은 4위 정도로 보더군요 5위는 우식)

이노우에 나오야가 이렇게 평가를 받는 이유는 최근 벤텀급으로 올라와 붙은 상대가
다 퀄리티가 있는 편이었는데 그 선수들을 2라운드 안에 다 때려잡았기 때문이죠
wba챔프인 McDonnell을 간단히 1라운드에 때려 잡고
영상 :

그 이후  월드복싱슈퍼시리즈(wbss) 밴텀급에 참가를 하게 되고   전 챔프인  payano를 만나 깔끔하게 1라운드에 잡습니다
영상 :
경기 분석 영상 :

그 이후 ibf 챔피언 로드리게스를 아주 쉽게 잡았는데  
도네어와 칼 프렘튼 그리고 몇몇 전문가들은 50/50 경기라고 예측을 했고
로드리게스는 상당히 괜찮은 아마추어 성적을 가지고 있고 19승 12 ko라는 파워또한 나쁘지 않은 까다로운 선수였습니다 ,
그런 선수를 2라운드만에 끝내 버린 거죠
영상 :
경기 분석 영상:

3체급을 석권하면서도 이렇게 퀄리티있는 선수들을 초반라운드에 ko 시키는 이노우에 나오야는 최근 굉장히 많은 관심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노우에가 처음 복싱팬들의 관심을 받았던 경기는 약 4~5년 전인 2014년 말에 Narvaez 선수를 ko로 이겼을 때 인데요
이 선수는 미래 명예의 전당 헌액이 예정돼 있는 선수로 그는 10여년 동안 27차례 타이틀 방어전을 성공 했고 1패는  
경량급 레전드인 노니토 도네어에게 밴텀급에서 판정으로 진 기억밖에 없는 극강의 챔피언이었습니다  
그를 2라운드 만에 ko로 잡아버린 겁니다  
영상 :

투기종목에서 ko로 잡는 것 만큼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없을 것이고
그것도 퀄리티 있는 선수를 상대로 족족 ko승을 이뤄 내니 지금은 p4p랭커중 한 명으로 뽑히는 거겠죠

그러나 제가 그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는 그의 파워뿐 아니라  커리어 속도에 있습니다.  (여기는 나무위키에서 복붙좀 하겠습니다)
:2012년 성인이 된 나오야는 프로로 전향할 것을 결심, 오하시 복싱 짐에 등록하게 되는데 오하시 관장에게 전적을 만들기 위한 쉬운 시합은 절대 하지 않기로 약속한다. 아마추어로서의 화려한 성적과 몇번의 패배는 그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주기에 충분했다.

2012년 10월 그는 필리핀의 챔피언 크리슨을 상대로 프로 데뷔전을 치루었는데 4라운드 KO로 경기를 끝낸다. 데뷔전부터 험난 한 상대를 자처하며 프로 커리어를 밟기 시작한 그는 타이의 챔피언과 일본 랭킹 1위 선수를 연달아 쓰러뜨리며 데뷔전의 승리가 요행이 아님을 증명한다.

2013년 나오야는 당시 일본 라이트 플라잇 급 챔피언 료이치 타구치에게 도전한다. 료이치 타구치는 그 당시 20전을 넘게 치른 베테랑이며 라이트 웨이트급에서 세계에서도 통할 선수로 꼽히는 강타자였기에 나오야의 타이틀전 도전이 너무 이른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나오야는 10라운드 내내 료이치를 압도했고 결국 무난히 판정승을 따내며 일본 챔피언 자리에 오른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나오야가 이때 이긴 료이치가 추후 해당 체급 세계 챔피언까지 오른 진짜 강호였다는 것. 어쨌든 젊은 나이에 일본 챔피언 자리에 오르며 스타 선수로서 주목받기 시작한다.

2013년, 나오야는 5라운드 케이오로 필리핀 상위 랭커를 무난히 무찌르고 공석이던 OPBF 라이트 플라잇 급 챔피언 자리에 오른다. 같은해 그의 동생인 타쿠마 이노우에 역시 프로로 데뷔하여 데뷔전에서 승리한다. 그 직후 세계 챔피언에게 도전할 것을 선언한다.

2014년 4월 불과 6전째에 세계 타이틀 매치에 도전한 나오야는 WBC 챔피언 아드리안을 6라운드 TKO로 쉽게 제압하며 라이트 플라잇급 세계 챔피언 자리에 오른다. 해당 체급에서 한차례 방어전을 역시 TKO 로 마친 나오야는 타이틀을 반납 주니어 벤텀급 세계 챔피언 오마르 에게 도전하겠다고 선언한다.

6전만에 챔피언이 됐고(라이트 플라이급) 8전만에 2체급 챔피언이 됐습니다 (슈퍼 플라이급) 그리고 16경기만에 3체급 챔피언이 됐고
지금 26살  18전 18승 16ko 라는 경량급에서는 찾기 힘든 하드펀쳐이며 경기 양상또한 보기 즐거운 스타일이라서 좋아하지 않을 수 없죠!

그의 향후의 행보는 예상하기 쉽습니다
wbss 결승전은 도네어와 하고
그를 이긴다면 테테나 버넷과 경기를 할 수 있을 겁니다 이긴다면
그 이후 네리 vs 우발리 승자와 밴텀급 최강자를 겨룰 수도 있을 겁니다.
아니면 그냥 도네어를 이기고 우승 후 슈퍼밴텀에 올라가
지금 슈밴 최강자들 레이 바르가스 기예르모 리곤도 다니엘 로만 엠마누엘 나바레테와의 경기를 가질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만약 슈밴마저 정리하면 그는 이후 커리어와 상관없이 명예의 전당 헌액을 예약하는 커리어를 쌓는 것이 되죠
복싱에서 한 체급 먹기도 힘든데 다체급 거기에 향후 위 체급까지 먹을 수 있겠다는 기대감을 심어주는 이노우에의 재능이 제가 그를 좋아하는 또다른 이유죠

여려분이 좋아하는 복서는 누군가요 ?
한국에서는 복싱의 인기가 없어서 아마 몇 분밖에 대답을 안 하실거 같긴하지만 ㅜㅜ  

ps. 글을 너무 못쓴거 같은데 .. 읽은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ㅠㅠ 좋아하시는 선수가 뭔가 머리에 이미지가 떠오르네요. 상대 선수를 자신의 의도대로 컨트롤 하는 선수.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바실 로마첸코, 우식, 최근에는 슈미에서 뛰는 케일럽 플랜트라는 선수가 눈에 들어오고, 그리고 지금은 은퇴한 안드레 워드를 좋아했습니다. 투기 종목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이상한 관점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 선수들의 경기를 보면 상대방의 움직임을 자기 의도하에 제약하고, 빈틈없이 자기의 것으로 경기 전체를 장악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편해진달까요. 그런 거칠지 않고 위기가 없는 정제된, 편안한 움직임들이 참 아름답다고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이 끊겼네요 ㅠㅠ

헝그리하고 힘 하나 안 남을 때까지 싸우는 경기는 jarrett Hurd vs Julian Williams 경기를 추천드립니다 !

저는 복싱에 대해 잘 모르지만
꼬마때(90년대초) 보고 들었던 복싱 선수들과 일본 만화로 봐온 캐릭터들 때문에

복싱선수하면 정말 헝그리하고 힘하나도 안남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그런 낭만적인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그런지 헤비급선수들의 무자비한 경

아 자세한 분석은 아니고 그냥 이럴 것 같다 정도의 인상비평입니다. 제대로 예측하려면 비디오 몇 번 돌려 봐야죠.

아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서먼의 부상 이후 최근 경기에서 큰 펀치를 허용하면서 위험한 모습을 보여줘서 저는 팩이 이기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거기에 서먼의 트래쉬 토킹이 상당히 심해서 .. ) 말씀을 들어보니 또 서먼이 이길거 같네요

서먼이 이길 거라고 봅니다. 팩이 최근 두 경기에서 신체적 노화를 극복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서먼은 현재 전성기에 있습니다. 다만, 이 둘은 단순히 펀처로 보기에는 워낙 스타일이 발군이기 때문에 스타일 상 상성이 누구에게 유리한지는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서먼은 풋워크와 그에 얹는 체크 훅이 강점이고, 흡사 서부극 총잡이들 간의 일발 승부같은 모습을 연출하곤 합니다. 파퀴아오는 다른 복서들처럼 잽이나 이런 잔펀치를 통해 경기의 주도권을 잡지 않고, 연타와 지속적인 압박을 통해 라운드를 주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서먼에게 어려움을 안겨줄 만큼의 스피드를 갖고 오지 않는 이상 일발승부에서 서먼을 잡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에롤 스펜스 같은 케이스가 서먼에게 굉장히 까다로운 상대가 될 겁니다.

오 저도 로마첸코 좋아하는데
이번에 서먼 vs 팩맨경기 하잖아요
누가 이길거 같으세요 ??

바실 로마첸코와 키스 서먼 좋아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ongpong.xyz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