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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IEM 카토비체 2021 결승전 우승 "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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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429회 작성일 2021-03-02 01:57: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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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온라인으로 치러진 IEM 카토비체 2021 결승전에서 레이너(리카르도 로미티)가 주성욱을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2강에서 김대엽을 3:2,8강에서 인간상성 박령우를 3:2 4강에서 조성주를 상대로 역스윕까지..어렵게 결승까지 가서 우승했네요
2019 WCS 글로벌 파이널 결승전에서 박령우에게 져서 준우승에 그쳤는데 8강에서 복수에 성공했습니다
우승상금은 온라인 및 코로나 여파로 인해 저번 대회(210,000달러)의 3분의1 수준인 65,000달러입니다
주성욱은 4강에서 원이삭을 역스윕했지만 준우승에 그쳤네요(준우승 상금 32,900달러)
개인적으로 조성주의 우승을 예상했는데요 온라인 그리고 어깨치료까지 받았고 경기력도 좋았는데
4강 레이너 4경기는 너무 아쉽습니다 GSL 타이틀은 많지만 큰대회는 여전히 인연이 없네요

1세트 Oxide LE 0.4
주성욱 승(프, 2시) vs Riccardo Romiti 패(저, 8시)
2세트 Lightshade LE 0.4
주성욱 패(프, 4시) vs Riccardo Romiti 승(저, 10시)
3세트 Deathaura LE 0.12
주성욱 패(프, 10시) vs Riccardo Romiti 승(저, 4시)
4세트 Submarine LE 0.12
주성욱 패(프, 4시) vs Riccardo Romiti 승(저, 10시)
5세트 Romanticide LE 0.4
주성욱 승(프, 4시) vs Riccardo Romiti 패(저, 10시)
6세트 Pillars of Gold LE 0.12
주성욱 패(프, 2시) vs Riccardo Romiti 승(저, 8시) 아 조성주..

주성욱 정말 대단하죠
근데 레이너가 이길거같더군요ㅠ

레이너가 역스윕을 할거라고는 미처 생각을 못했죠 ㅎㅎ

진짜 주성욱 선수가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경기결과라고 생각이 드는게 주성욱 선수가 gsl 우승 찍고 손목 아프고 경력에서 내리막을 걷다가 이렇게 iem결승까지 오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football gossip : https://www.bbc.com/sport/football/gossip
의 단순 번역입니다, 오역에 주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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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맨유는 아스톤 빌라의 잭 그릴리쉬(25)에 여전히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여름 영입을 노린다네요 (메일)

2. 네덜란드 국대의 지니 베이날둠(30, 리버풀)은 새로운 계약에 싸인 하길 원하지만 팀과 선수가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선수는 계약이 6개월 남았으며 1월 1일부터 다른 팀과 계약을 논의 할 수 있게 됩니다 (90 min)

3.  리버풀은 릴의 수비수 Sven Botman(20) 의 에이전트와 영입에 대한 논의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트랜스퍼 윈도우 팟캐스트)

4. 토트넘은 다음 여름 요리스 골키퍼의 PSG이적을 대비한 대안을 찾고 있습니다. 웨스트브로미치의 샘 존스톤(27), 맨유의 딘 헨더슨(23)이 후보군 이라고 하네요

5. 유벤투스의 사미 케디라(33)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과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에버튼 합류의 가능성을 논의 중입니다(메일)

6. 아스날은 마드리드의 이스코 영입을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드리드가 시즌 중에 선수의 이적을 허용해 줄지 의문(골)

7. 아스날의 센터백 소크라티스 파파도플러스가 페네르바체로 이적 가능성이 높다네요(Takvim)

8. 맨유는 제시 린가드(28)의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시킵니다(스카이 스포츠)
* 린가드가 벌써 28살이나 되었네요... 헣

9. 웨일즈 국가대표 윙어 대니얼 제임스(23)은 1월 중에 이적을 원하는 듯 합니다 웨스트브롬이 가장 유력하다고 ( Todofichajes 스페인 언론)

10. 스페인 유망주 Eric Garcia(19)는 다가오는 여름 맨시티와 계약이 끝나는대로 바르셀로나에 리턴하는 5년짜리 계약에 서명한 모양이지만, 1월에 그냥 바르샤로 합류 하는 딜을 추진한다고(CBS)
*cbs기독교 방송 아닙니다 -_-a

11. 여름에 계약이 종료되는 레스터 시티의 Demarai Gray(24)는 로마 혹은 벤피카와 FA계약을 할 듯 합니다

12. 홀란드(20)의 에이전트인 라이올라는 Emili Rousaud가 바르샤 회장 선거에 승리할 경우 홀란드는 바르샤로 간다! 는 뉴스는 가짜뉴스라고  (90 min)

13. 레알 마드리드는 홀란드 영입에 자신을 가지고 있다네요( AS)

14. 에버튼의 안선생님(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스웨덴 키퍼 Robin Olsen을 완전 영입하고 싶다네요. 현재 로마로 부터 임대와 있습니다(에버튼 에코)

15. 첼시는  AC밀란과 니스의 Mohamed Simakan(20) 영입전에 참전합니다. ( Le10)

16. 웨스트 브롬은 미들스 보로의 전 잉글랜드U21 출신 Duncan Watmore(26) 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메일)

17. QPR은 Bright Osayi-Samuel 과 재계약에 실패함으로, 선수를 시장에 내놓을 준비를 합니다. 웨스트햄이 관심이 있다네요(팀토크)

18.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는 쉐필즈 웬즈데이의 회장 Dejphon Chnsiri는 가능한 빨리 감독을 갈아치울 준비를 하고있긴 한데.. 마땅한 대안을 찾지 못 하고 있나 봅니다. (요크서 포스트)(

19. 셀틱은 프레스턴의 센터백 Ben Davis의 영입을 두고 헹크와 경쟁중(풋볼 인사이더)

20. 아스날의 아르테타 감독은 웨스트 브롬의 샘 알라다이스 감독의 코로나 3차 대유행으로 인한 리그 2주 휴식을 가지자는 말에 "그다지.." 라고  (이브닝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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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이적시장의 문이 열렸습니다

코로나로 풋볼 클럽들 역시 재정 위기를 크게 겪고 있어서 시장에 전처럼 큰 돈이 오고 갈지 어떨지

지켜 보는 재미가 있겠네요

제 멋대로  읽기 편하게 의역한 부분들이 있으므로 링크의 원문을 참조해 주시길 바라면서. 요리스가 떠나고 새 키퍼 영입이라... 가자니가가 많이 부족한가요? 전 잘한 기억만 가지고 있어서.

맨유는 제시 린가드(28)의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시킵니다???

순간 옆동네 들어온줄..ㅋㅋ
티아고 겨울이적 오피셜도 좀 적어주세요(응?)

원 출처 : https://batflipsandnerds.com/2018/11/12/the-compassionate-umpire-or-the-cold-automated-zone/
번역 출처 : http://mlbpark.donga.com/mp/b.php?p=1&b=mlbtown&id=201906090032095436 엠팍 diotima님




THE COMPASSIONATE UMPIRE OR THE COLD AUTOMATED ZONE

November 12, 2018 Russell Eassom Analytics, Baseball



저번에 팬그래프의 제프 설리반이 2018 시즌 후반기 최악의 볼(판정)과 스트라이크(판정)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이 판정들은 상당히 이상한 판정이기는 했지만, 결과적으로 게임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포스트시즌에는 게임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친 매우 좋지 않은 스트라이크 콜이 있었습니다.

브레이브스와 다저스의 NLDS 세번째 게임의 2회초, 워커 뷸러는 코디 벨린저의 에러로 2아웃 주자 2, 3루의 위기 상황을 맞게 되었습니다. 다저스는 찰리 컬버슨을 고의사구로 내보내서 만루를 만들고, 투수 숀 뉴컴과 상대하기로 합니다. 그러나 뷸러는 투수를 상대로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주며 밀어내기 1실점을 합니다. 그 다음 타자 아쿠냐를 상대로 다시 연속 3개의 볼을 던져 3-0 카운트에 몰립니다.

그 다음 다시 네번 째 볼(ball)이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주심 게리 셰더스트롬은 이 공을 볼이 아닌 스트라이크로 선언했습니다. 덕분에 뷸러는 아쿠냐를 상대로 공을 하나 더 던지게 되었고, 이 공은 만루홈런이 되었습니다. 심판의 투수친화적인 스트라이크 콜 하나가 2-0을 5-0으로 만든 셈입니다.

다저스는 결국 이 경기를 패했고, 시리즈를 더 길게 끌고가야 했으며, 브루어스와는 7경기만에야 시리즈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월드시리즈에서는 레드 삭스에게 패하고 말았습니다. 사실 브레이브스는 다저스와의 NLDS 4경기 36이닝 중 3번째 경기 2회초에만 5득점을 했고, 나머지 35이닝 동안에는 3점 밖에 뽑지 못했습니다. 이를 고려할 때 아쿠냐의 만루홈런이 아니었더라면 다저스가 3경기 만에 시리즈를 끝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사실 이렇게 임팩트 있는 큰 실수가 아닌 작은 실수는 매 경기 더 자주 발생합니다. MLB 사무국과 심판협회(WUA)는 심판의 판정 실수를 최소화 하기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제는 투수가 던진 공의 속도와 궤도를 추적하는 시스템을 통해 심판의 콜 하나하나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 심판의 콜 정확도

MLB는 2006년 시즌 시작과 함께 PITCHf/x 시스템을 선보입니다.  PITCHf/x는 투구 속도, 릴리스 포인트, 공이 플레이트를 통과한 위치, 타자가 때린 공이 그라운드에 떨어진 위치 등을 추적 기록합니다. 또한 타자에 따라 존 상단과 하단을 설정할 수 있도록 타자의 타격 자세도 추적합니다. 이 시스템은 2008년 이후 모든 경기장에 설치되었습니다. MLB와 WUA는 이 시스템을 통해 심판이 얼마나 정확한 콜을 했는지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2017년 더 우수하고 정확한 시스템인 트랙맨으로 대체되었습니다.

PITCHf/x 정보는 2008년 부터 베이스볼 서번트 사이트의 스탯캐스트를 통해 공개됩니다. 따라서 심판의 모든 콜에 대해 공이 스트존을 통과한 여부와 그것이 스트라이크 콜과 일치한 여부를 집계할 수 있고, 각 심판의 정확성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주:  PITCH f/x와 Trackman이 제공하는 데이터는 공의 중심부에 대한 좌표를 제공하므로, 공의 끄트머리만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해도 된다는 규정에 따라 공의 직경 만큼 스트라이크 존 넓이가 넓어져야 합니다. 스트라이크 존의 상하 폭은 타자에 따라 다르게 설정되지만, 아래의 각 그래픽에서는 리그 평균값을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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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시즌 이후의 모든 경기에 대해 분석을 실시하면 위와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008년에는 정확한 콜의 비율이 86.6% 였는데, 2018년에는 91.6%까지 올라갔습니다. MLB와 WUA가 기대한 대로 심판의 콜 정확성이 계속 올라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볼과 스트라이크 각각에 대한 콜 정확성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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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심판은 스트라이크 보다 볼을 더 정확하게 판단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스트라이크 판단이 더 부정확합니다. 하지만 이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 스트라이크 콜의 정확성은 10년 사이에 10%포인트 향상되었으며 이에 따라 스트라이크가 더 많이 불리게 되었습니다.

(* 역주: 여기서의 콜 정확도(Correct Call %)는 PITCH f/x(Trackman)에서 볼 존을 통과했을 때 볼로 판정한 비율, 스트라이크 존을 통과했을 때 스트라이크로 판정한 비율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2008년에는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했는 데 스트라이크로 판정한 비율이 77%밖에 안 되었습니다. 이 비율은 2018에 87%까지 올라갔습니다. 즉 그 만큼 스트라이크를 더 많이 부르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오랫동안 야구를 본 사람들은 카운트에 따라 존이 바뀐다고 말합니다. 즉 투수에게 유리한 카운트에서는 스트라이크 존이 줄어들고, 타자에게 유리한 카운트에서는 스트라이크 존이 늘어납니다. 정말 그런지 카운트에 따라 조사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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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통설이 확인 됩니다. 투수 카운트(0-2에서 67%, 1-2에서 73%)에서의 스트라이크 콜 정확도가 가장 낮습니다(* 역주: 0-2 상황에서 스트라이크 존을 통과한 공 3개 중 1개는 볼로 선언된다는 뜻). 반대로 타자 카운트(2-0에서 88%, 3-0에서 82%)에서는 볼(ball) 콜 정확도가 낮아집니다. 이는 심판의 판정이 카운트의 영향을 받으며, 그 결과 스트라이크 존이 어떻게 달라지는 지 잘 보여줍니다.



▶ 바이어스 모델링

카운트에 따라 존의 크기, 모양이 달라지는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투수의 피치와 그에 따른 심판의 콜을 예측하는 모델을 만듭니다. (* 분석 프로그램과 관련 자료에 대한 언급은 생략 - 원문참조)

아래의 그림에서 영역 경계선 기준은 50% 입니다. 즉 이 경계선 바깥으로 가면 스트라이크 콜 비율이 50%이하로 낮아지고, 경계선 안으로 들어오면 스트라이크 콜 비율이 50% 이상으로 높아집니다. 그리고 좌(L), 우(R)는 타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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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석 결과에서 볼 수 있듯, 0-2 카운트의 스트라이크 존은 0-0 카운트의 스트라이크 존보다 상당히 작습니다. 3-0 카운트의 스트라이크존은 더 크긴 하지만 큰 차이는 아닙니다. 2008과 2018 사이의 차이도 잘 드러납니다.

2008년에 비해 2018년의 콜이 스트라이크 존 규정에 더 가깝게 다듬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좌우로는 좁아지고 아래위로는 길어졌습니다. 이 모델에 따르면 지난 NLDS에서 뷸러가 3-0 상황에서 던진 공이 스트라이크로 선언될 확률은 2.2% 였습니다.

0-0과 비교했을 때 3-0과 0-2의 차이는 확연합니다. 다른 카운트들에서는 어떨까요. 우타자 기준으로 12개 카운트에 대한 스트라이크존을 모두 표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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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이 타자든 투수든 불리한 카운트에 있는 쪽에게 더 후한 콜을 해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카운트별 기대 득점과 스트라이크존의 넓이 사이에도 상관관계가 관찰됩니다. (* 역주: 기대득점이 높은 상황에서 스트라이크 존이 넓어지고, 기대득점이 낮은 상황에서 스트라이크 존이 좁아짐)



▶ 콜 편향성의 다른 측면

다행스럽게도 홈 팀과 원정 팀 사이에서는 심판 콜의 편향성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만 타자와 투수 각각 집단 속에서는 상대적으로 차이가 있었습니다. 2018시즌의 투수와 타자를 wOBA 기준으로 3등분하여 살펴봤습니다. 0-0, 0-2, 3-0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 지 보겠습니다. 아래의 그래프는 오른손타자에 대한 것입니다.

(* 이하의 분석은 리그 하위권 선수들이 중위권, 상위권 선수들에 비해 존 판정에서 손해보고 있다는 내용인데, 편의상(?) 생략합니다. 원문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하위권 선수들의 카운트별 모집단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아서 오차가 발생하는 듯 합니다.)



▶ 스트라이크존 기계 판정

지금까지 심판의 판정에 부정확함과 편향성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MLB가 스트라이크존 기계 판정을 도입하면 어떻게 될까요? 한시즌 동안 32,000건의 부정확한 콜을 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제외하면 가장 큰 이점은 경기 진행 속도 향상일 것입니다. 2018년의 경우 부정확한 콜에 의해 일찍 종료된 타석은 2,605개였습니다. 반면 부정확한 콜에 의해 연장된 타석은 4,039개 였습니다. 둘 사이의 차이는 1,434타석입니다.

부정확한 콜에 의해 연장된 4,039 타석에서 투수들은 평균적으로 5개 이상의 공을 던졌습니다. 일찍 종료된 타석과 길어진 타석 의 차이인 차이인 1,434 타석만 놓고 보더라도 투수들은 7,000개가 넘는 공을 더 던졌습니다. 이는 2018년에 투수들이 던진 모든 공의 1%에 달합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기계 판정만으로도 경기 시간을 1% 줄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사실 MLB 팀들도 내부적으로 같은 분석을 하고 같은 결론을 내렸을 것입니다. 심판들이 코너로 들어간 공에 대해서는 스트라이크를 잘 불러주지 않으며, 0-2 카운트에서는 스트라이크를 더더욱 잘 안 불러준다는 사실 말입니다. 기계 판정은 타자 보다는 투수에게 더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며, 투수들은 더 공격적으로 피칭하게 될 것입니다.

아직 이야기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포수의 프레이밍입니다. 스트라이크 존 기계 판정은 포수의 수비력 평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고, 프레이밍 이라는 기술은 무의미하게 될 것입니다. Baseball Prospectus의 2018년 포수 스탯에 따르면 상위권 포수들은 프레이밍 능력으로 벌어들인 점수가 전체 점수의 80% 이상을 차지합니다. 예를 들어 야스마니 그랜달은 2018년에 포수 수비로 16.3점을 벌었는데, 그 중 15.7점이 프레이밍으로 번 점수 입니다.

프레이밍으로 번 점수를 제외하고 다른 부분(블로킹, 송구) 만으로 평가했을 때 최고 점수는 터커 반하트의 3.3점입니다. 반하트는 프레이밍으로 가장 큰 손해를 보는 포수 중 하나입니다. 반하트는 프레이밍에서 -11.5점을 기록하며 전체 117명의 포수 중 밑에서 아홉번째입니다. 프레이밍 최악은 윌슨 콘트라레스이고 덕분에 전체 순위에서는 최하위에서 두번째 입니다.

만약 스트라이크존 기계 판정이 도입되면 포수의 수비력 비중이 크게 감소합니다. 그 편차는 현재의 [+16.3 : -15.7]에서 [+3.3 : -4.9]로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포수들은 수비력 보다는 공격력으로 평가되게 될 것입니다. 2018년 MLB 포수들은 평균 84점의 wRC+를 기록했습니다. 스트라이크존 기계 판정을 도입하면 수비형 포수들이 퇴출되고, 더 나아가 강타자들을 포수로 전환시키는 현상도 나타날 것입니다. 이는 타선 전체의 생산력을 향상시키게 됩니다.



▶ 파이널 코멘트

스트라이크존 기계 판정을 도입하면 일차적으로는 투수들의 투구수가 줄어들고 안타와 득점이 늘어날 것입니다. 나는 메이저리그가 이런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MLB 선수노조에서는 기계 판정이 포수의 입지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부정적 의견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선수노조에서는 스트라이크존 기계 판정도입에 대한 댓가로 사무국으로부터 일정한 양보를 얻어내려 할 것입니다.

(* 역주: 안타와 득점이 늘어날 것이라는 부분은 기계판정 자체가 타자에게 더 유리하다기보다는 포수 포지션이 공격력 위주로 재편됨으로서 전체적인 득점력이 늘어날 것이라는 추측 같습니다)




며칠전에 엠팍에서 괜찮은 칼럼을 봐서 퍼와봅니다. 확실히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기계 판정이 도입된다면, 단순히 판정의 정확도가 증가하는 것을 떠나서 몇몇 패러다임 자체가 변화할 가능성이 커 보이네요. 잘 봤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KBO는 심편변수가 훨씬 크게 작용하는 느낌입니다. 경기의 재미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심판이라서 조만간 도입되었으면 하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구심뿐만아니라 다른 심판의 역할도 비슷한 방식으로 분석해서 대체될 수 있겠네요.

시작에서 드는 예가 참으로 멋지군요.


골키퍼 때메 0:1이였네요;
아 너무 답답한 경기..

에효 ㅠ

권창훈 이근호 있었으면하는 생각이 계속 났지요. 특히 창훈이 넘나 아쉬운 것.

조현우 아니었으면 0:3 정도 나왔을듯....
심판 판정 스웨덴 침대 이런걸 다 떠나서 우리나라 공격 빌드업이마 마무리를 보면 골 넣을 자격이 없어보이네요. 저렇게 조직력도 허술하고 손발도 안 맞는데 저렇게 해서 골 넣으면 먹힌팀이 개억울 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년에는 독일에게 2:3으로 스페인에게는 2:2, 볼리비아에게는 무승부였죠.

98년이 좀 망해서 그렇지...

선수들 고생했어용

유효슈팅 0개로 끝날수도...

이거 심하면 무득점으로 월드컵 탈락할수도 있겠는데요

우리팀이 못해서 짜증나는데 스웨덴은 눕고 심판은 더 거지같아서 진짜 어휴...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90년대도 중거리슛 하나 못때리는 경기는 없었어요...

조별리그 최악의 경기로 뽑힐 듯.. ㅂㅅ싸움엔 이겨야 하는데 ㅠ 진심 0 슈팅으로 끝날 줄은..

ㅎㅎ 한국이 90년대 수준으로 돌아간걸 확인한 경기네요. 눈썩는 경기 보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와 저 잠깐잠깐 화면보는데 볼 때마다 노란옷입은 애들이 누워있어요 ㅋㅋㅋㅋㅋ

완전 오픈인데 ㅠ

고생하셨습니다

장현수 김민우 진짜 에휴...

이대로 졌잘싸인가
기적의 동점골인가

손흥민 기성용만 축구하나

양쪽 풀백한테 공주면 그냥 블랙홀이네요.. 아 유효슛 하나만 하고 끝내자

아니 근데 심판탓하기도 좀 뭐한 경기력이라..

한국은 빌드업과 지역방어라는 개념이 전무하군요

영혼의 텐백이라고 부를수도 없는게 공격이 너무 쉽게 끊김..

황희찬이 젤 잘하는 거 같네요. 솔직히 황희찬 혼자 축구하는 느낌 ㅋㅋ

졸라 답답한데 그래도 이승우가 드문드문 빛나네요. 그동안 못한다고 뭐라 해서 미안하당...

침대축구 특효약

한골넣고 침대중입니다.

스웨덴 선수들이 누울 때마다 호프집에서 격한 욕설들이 들려옵니다..ㅋㅋ

제발 한국인이면 이케아 쓰지 맙시다

알못이라 잘 모르겠는데 스웨덴 쟤네들 지금 우리나라 상대로 한골넣고 잠그고 있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케아...ㅋㅋㅋ

뭐죠 이 공격축구도 아니고 수비축구도 아닌것은.. 그냥 못하는 막축구

김민재 이근호 권창훈이 있었다면 이정도는 아니었을 텐데 넘나 아쉬워요.

여기가 이케아의 나라인가?

오 신태용 감독 시계 태그호이어 모나코 크로노군요. 시계 예뻥.

사실 축구 이렇게 해서 이기길 바라는게 좀 양심없는거 같기도 합니다 ㅋ

이케아 조립침대축구인가?

이거 대회 내내 한골이라도 넣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침댄가 장현수 헤드벗인가

그래 이승우 센스라도 보여줘라

박주호도 못했는데 정작 교체하고나니 박주호가 그리워지네요.

김민우랑 센터백이랑도 안맞고.. 박주호 아웃이 아쉬워요

와 장현수 진짜 너무하네

아...오늘 넣기 힘든날인데..

아 ㅠㅠㅠㅠㅍㅍ

아.. 결국.. ㅜ

파울하게 된 계기도 장현수 볼처리 미숙.
진짜 오늘 경기 내내 캐리하네요

하아... 유럽 그라운드인가요;;;

장현수 킥이 너무 심각하네요. 이 페널티도 결국엔 장현수 발에서 시작됨

아시바

Pk ㅉㅉ

페널감은 아닌거 같은데 ㅠ

제발... ㅠㅠ

그럭저럭 비벼지는 분위기.. ㅋ

이용 갈비뼈 나간듯

그래도 전반보다는 볼만하네요

황희찬 지옥갔다 옴.. 괜히 발로 차서

우리팀의 히든카드는 골키퍼였군요!!

조현우이시ㅣ리릉ㄹㅇ시미ㅣ링ㄹ리시릐싀뤼싀리릐

안보는 대구

저것만 들어갔어도 ㅠㅠㅠㅠ

그것만 넣었어도

골인줄 ㅜㅠ

구자철은 블랙홀이군요

아니 치고가면 받춰져야지...

포스베리 그걸 못

해당 국가의 중계권 산 방송국 찾으셔서
방송국 홈피 가서 보세요
저도 그 방법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권이형 그 태클 두방으로 1.5골어친 했어요. 진짜 욕해서 미안함 ㅋㅋㅋㅋ

그립읍니다 ㅠㅠㅠㅠㅠㅠ

근데 영권이형 욕해서 미안해.. 시끄러우면 좀 안들렸을수도 있지 뭐

볼이 없으니까 어디서 뭐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이게 무슨 느낌인가 했더니 변비야구 보는 그 기분이었군요

이탈리아가 이번 월드컵 못나왔나 보군요?
세상에 이탈리아가 못나오다니

구자철은 진짜...그리고 한때 롯데랑 엘지 투수전하는거 같네요...투수가 털리는데 1대0으로 끝난경기..같은

이근호 권창훈 보고 싶다.. ㅆ_ㅆ

슈팅 0, 1:0 가즈아~

이런 스웨덴에게 패배한 이탈리아는 도덕책

플레이메이킹의 키로 기대했던 이재성 구자철이 수비라인에서 같이 밀려다니느라 경기를 풀어갈 찬스가 거의 안오네요
김신욱 경고도 있는데 공격수 교체 카드로 후반 양상변화 기대해봅니다

공도 업그레이드 됐는데 중거리슛도 팍팍 좀 때리자

구자철 출전 했는지도 모를 존재감

이근호가 아쉽습니다. 아까 손흥민 치달할때 있었음 받춰줬을텐데...

경기 시작 10분 전에 시킨 보쌈이 아직도 안왔어요ㅡㅡ 배고파.. ㅜㅠ

축알못이 보기에 구자철도 어따 주는거야 합니다

흥민아 한골 넣어죵

컁. 전반 끝났는데 천천히 찾아보시지.

국대경기 오랜만에 보는데 기대치가 없어서 그런지.. 듣던 것보다는 잘하는 것 같습니다..?

진심 미드필더는 있는 지도 모르겠네요.. 기성용 빼고

어디선가 조헤아라며 극찬하는 이야기들이 들려옵디다. ㅎㅎ

전반 장현수 캐리
스웨덴 진짜 답답하네!!!!

급한 마음이 유튜브 티비 결제함-_-;; 가즈아아ㅏㅏㅏㅏㅏ 나에게 오늘을 살아갈 힘을 줘!

장현수가 정말 최선일까
부상이 너무 많았다 ㅠ

기성용 조현우 손흥민 세명만 축구하는 듯..

전반의 mom은 팔공산 데헤아

전반만 뛰었는데 선수들이 퍼진것 같군요

와 시바 결정적 찬스만 몇 번 내주냐 시바
장현수 저건 아까도 괜찮은 찬스 하나 날려먹더니 이번엔 어이 터지는 공중경합으로 저런 찬스 내주고...

하지만 장현수가 최선이겠죠 뭐 ㅠ_ㅠ

그리고 조현우의 미친 활약 ㄷㄷ

독일 vs 멕시코 와 비교하면 속도감이 ㅠㅠㅠ

히익 pk주는줄 ㅜ

최전방 공격: 손흥민
최후방 수비: 손흥민
원맨팀이라 미안하다 ㅠㅠ

시야가...

아니다 못찾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찾았습니다!

ESPN?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ㅜㅜ

브라이언 언제 축구 시작했죠? 키퍼 잘보네요

와씨 들어가는 줄 알았어요. 저거 머리숫빠진 저양반 앞발에 안걸렸으면 골각이었는데

손흥민 전력질주

패스미스로 인한 부상이라니..

김영권 오늘 나이스 태클만 벌써 두개. 잘한다 이눔아.

장현수 뜬금없이 대형사고..

아 박주호...망했다...

않이 10명이 수비하는데 어쩜 저렇게 광활하게 구멍이 나죠 ㅠㅠ

박주호 햄스트링?

유니폼에 태극기랑 스위덴 국기랑 같이 붙어있네요? ㅋ

어찌 볼지 궁리하다가 영상통화로 시도하였으나...


포기ㅋㅋ

닥(역)공

이거 전반 중으로 한 골은 먹겠는데요. 반대로 전반 중으로 골 못 넣으면 스웨덴이 멘탈 나갈 것도 같고.

대헤아에겐 매우 익숙한 장면이죠..주륵

와씨 저걸 막어

라인업은 닥공할거 같더니 갑자기 텐백모드;;;;;; 인데 두 번이나 먹힐뻔 하고 ㅎㄷㄷ

사람이 저렇게 많은데 원투 두번으로 가운데가 뻥 뚫린다는거 다체가 수비조직력이 별로란 소리 같아요.

제가 이거 썼던 시점은 영권이가 태클 클리어링한 거 ㅋ

또.....키퍼하나 믿고 깁니다

조현우 잘했다 ㅠㅠ

조현우 였습니다

대한민국이 이걸 막아?

가둬놓고 패는 느낌

김영권 한골짜리 수비했습니다. 간떨어지는 줄 알았네.

공중볼 처리를 잘 한다더군요

이재성의 디시전 메이킹이 괜찮네요

흥민아 그게 그렇게 막 뚫리는 애들이 아냐 ㅠ.ㅠ

아효 저 크로스

이용도 체력회복 말머리 붙여줘야..ㅠ

골키퍼가 왜 조현우인지 궁금하군요

독일전에 차붐 초청되면 대박이겠네요

아마 스웨덴은 라르손

행복회로 타버린 오늘 라인업

영국 중계진중이 해설자 하나에게 스웨덴 입장을 물어보더니 바로 다음차례에 왠 까만 선수에게 한국의 입장을 물어봅니다. 누군가하고 보니 에브라 ㅋㅋㅋㅋㅋ 에브라가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하더니 한국 잘 할거라고 덕담해줌 ㅋㅋㅋㅋ

기성용 옆 러시아 아이 우량하군요

즐라탄 은퇴하니 스웨덴이 떡상하는바람에.....

그러고 보니

즐라탄 vs 신현준 이 없군요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경기장에 차붐이 초청되었다고 합니다

어라 텐백이 아니야?

전 코메디가 되어도 만족합니다 ㅎ

선수들 표정이 상당히 가볍네요
지난 월드컵 대비 국가적 기대감이 낮아서 그런지 ㅎㅎ
좋은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역습은 할 겁니다. 아니 해야만 합니다.
선 수비까지는 아니고, 전반 중반까지는 가둬놓고 패다가 이후로 체력이 조금씩 떨어지면서 얻어맞다 간간히 역습을 노리겠죠.

감독 인터뷰로는 선수비 후 역습이라는데
이것도 트릭일까요?ㄷㄷ

노란옷! 노란옷!! 흥민아 부탁한다!

최용수 박지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핑계대지 말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관전포인트

1. 어어어엄청나게 공격적인 라인업으로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보여줬던대로 2~30분 오버페이스로 뛰어서 선제골 넣고 숨을 고르겠다는 의도가 다분.
2. 포메이션은 4-3-3이지만, 상황에 따라 4-4-2나 4-2-3-1로 수시로 바꿔도 크게 부담이 없는 선수들입니다.
3. 기성용과 구자철의 역할이 매우매우매우 중요합니다. 중원이 먹히면 바로 포백이 뚫리면서 맛집 공략이 될 겁니다.
4. 23인 스쿼드 안에서 김신욱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윙에 있는 손흥민과 황희찬이 측면을 잘... 더 보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관전포인트

1. 어어어엄청나게 공격적인 라인업으로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보여줬던대로 2~30분 오버페이스로 뛰어서 선제골 넣고 숨을 고르겠다는 의도가 다분.
2. 포메이션은 4-3-3이지만, 상황에 따라 4-4-2나 4-2-3-1로 수시로 바꿔도 크게 부담이 없는 선수들입니다.
3. 기성용과 구자철의 역할이 매우매우매우 중요합니다. 중원이 먹히면 바로 포백이 뚫리면서 맛집 공략이 될 겁니다.
4. 23인 스쿼드 안에서 김신욱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윙에 있는 손흥민과 황희찬이 측면을 잘 파야 합니다.
5. 오늘 이재성은 2선 중앙에서 프리롤로 뛸 겁니다. 본인의 능력을 100% 이상으로 발휘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6. 스웨덴은 측면이 강점이고, 포르스베리가 핵심 선수로 꼽힙니다. 손흥민과 황희찬이 수비가담을 열심히 해야 할 겁니다.
7. [오늘은 스웨덴 홈 경기라 노란색을 입습니다.]

불판에 추가했으면 싶은 것들 댓글로 다 올려주세요. 확인하는대로 업데이트할께요. 맥주만땅님 이미지 감사!

무민은 찾아보니 스웨덴계 핀란드인이 만들었다고 하네요.

이 그림 올려 주세요.

그리고 위의 매치업 중 손흥민 vs 라르손이 가장 해 볼만한 매치업이군요.

그다음은 둘리 vs. 무민(무민 핀란드 아닌가요?)

영혼의 텐백으로 0:0 기대해봅니다.

불판 쓰고 있었는데 늦었어어어어어ㅓㅓ...ㅠㅠ

어머 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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