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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의 바르셀로나 작별 연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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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1,390회 작성일 2021-08-09 12:09: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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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현지 언론 AS에서 송출했던 당시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메시의 스피치는 해당 영상 타임라인 기준으로 1시간 34분 가량부터 2시간 10분까지입니다.







질의응답 전 리오넬 메시의 모두 발언.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36&aid=0000046824

"지난해는 구단에 (이적을 요청하는) 공식문서를 보냈다. 그땐 확신에 차서 한 행동이었다. 그러나 올해는 아니다. 나와 가족 모두 여기 남을 거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우리가 가장 원한 건 잔류였다. 그러나 오늘은 작별인사를 해야 한다.

이런 식의 작별은 상상해 본 적 없다. 내가 원한 건 스타디움에서 팬들과 함께 하며 한 번 더 갈채를 받는 것이었고, 한 번 더 사랑을 확인하는 것이었다. 18개월이나 팬들이 내 이름을 부르는 걸 듣지 못했다.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일어나고 말았다.

언젠가 이 구단으로 어떤 역할이든 맡아 돌아오길 소망한다. 그래서 이 구단이 세계 최고를 지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 21년을 여기 살면서 아내와 아이들 모두 아르헨티나 사람이자 카탈루냐 사람이 됐다. 여기서 이룬 것들, 이 도시에 살았다는 건 더할 나위 없이 자랑스럽다. 몇 년 뒤 돌아올 수 있을 거라고 의심치 않는다. 여기가 우리 집이다. 아이들에게도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바르셀로나라는 클럽과 도시를 떠나 내 인생 자체를 바꾼다는 것이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이제 난 원점에서 시작해야 한다. 큰 변화다. 가족에게도 여길 떠난다는 건 힘든 일이다. 그러나 우린 괜찮을 것이다. 어려운 변화지만, 받아들여야 한다. 재출발해야 한다."



이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messi-barcelona-press-conference-transcript-24713935

- 바르셀로나에서의 최고의 순간은?

하나를 뽑긴 어렵지만, 아마도 데뷔했을 때. 내 꿈이 실현되던 순간이었다. 그 이후 놀라운 많은 일들이 일어났지만 나는 항상 그것들이 시작되던 순간을 회상한다.

-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할거라 생각했나?

라포르타가 말한 그대로이다. 우리는 모든 것에 합의했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 잔류가 힘들게 되었다. 나에 대해 말하는 것들을 정말 많이 들었는데, 올해 나는 잔류를 원했었지만 그러지 못했다. 작년에는 당시에 말했듯 내가 남고 싶지 않아했다. 올해 나는 남고 싶었다. 나는 가능한 모든 일들을 했지만 클럽은 라 리가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나는 그걸 받아들여야 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 바르셀로나가 당신을 남기기 위해 모든 것을 했다고 생각하나?

잘 모르겠다. 내가 말할 수 있는건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는 것이다. 내 입장에서, 나는 모든 것을 말했다. 그게 내가 원하는 것이다.

-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

내 머리속에 많은 것들이 떠오르지만 정리가 잘 안된다. 오늘까지도 말이다. 나는 바르셀로나 1군에 16년을 있었고, 상처로부터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것은 나와 내 가족들에게 특별히 힘든 일이다. 우리는 다가올 일들을 적응하며 받아들일 것이다.

- 다음 행선지는 PSG?

가능하다. 하지만 나는 아직 그 누구와도 합의를 하지 않았다. 다른 여러 클럽들의 관심도 받았다. 아직 명확한건 없다.

- 클럽에 대한 당신의 유산은 무엇인가?

나는 이 클럽의 가치와 함께 성장햇다. 그리고 나는 그러한 방식으로 기억되길 원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들이 생각한대로 나를 기억할 수 있다. 타이틀, 그리고 패배들 역시 우리르 성장시켰다. 우리는 불행한 순간들보다 행복한 순간들이 더 많았다.

- 커리어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의심의 여지없이 지금이다. 상처깊은 패배들도 있었지만 축구는 우리에게 복수할 기회를 준다. 하지만 이번 일은 터닝포인트가 없다. 내가 사랑하는 클럽을 떠나야 하는 지금이 굉장히 슬프다. 예상하지 못했다. 나는 항상 사실을 말한다. 작년에는 내가 떠나고 싶어했지만, 올해는 떠나고 싶지 않았다.

- 당신 없는 바르셀로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스쿼드는 훌륭하고 다른 선수들이 또 도착할 것이다. 선수들이 오고 가며 라포르타가 말했듯 그 어떤 사람보다도 클럽이 더 중요하다. 처음에는 조금 이상하겠지만 사람들은 익숙해질 것이다. 선거 이후에 나는 새 회장과 점심 식사 자리를 가졌고, 내가 남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것을 확신했었다. 내 계약 자체는 문제가 아니었다. 하지만 그것이 불가능했다.

- 팬들을 위해서 돌아올 것인가?

당연하다. 예전 같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도 마찬가지고 나는 이 클럽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무엇이든 할 것이다. 뭔가가 있을 것이다.

- 지난 몇주간 잘못된 예측이 있었나?

그렇게까진... 우리는 모든 것을 합의했었다. 우리 입장에서는 정직했다. 우리가 알고있기로 그런 일은 없었다.

- 최선을 다했다던 라 리가 회장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가?

내가 알기로는 라 리가와 클럽의 부채 때문에 우리가 합의하지 못했다. 클럽은 부채를 더 늘리는 것을 원치 않았다. 나는 그에게 말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와는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이것에 대해 들었을 때 찬물을 맞은 기분이었다. 듣기 힘들었다. 이제는 익숙해지고 있다. 오늘 여기를 떠나면 더 힘들어질 것 같다. 하지만 내 주변 사람들은 가까이 있을 것이고 나는 축구를 계속 할 것이다. 모든게 시작되면 좀 나아질 것이다.

- 사비와 이니에스타는 축구를 하기 위해 아주 멀리 갔다. 당신은 바르셀로나를 상대할 수도 있다. 기분이 어떤가?

사람들은 내가 경쟁적이라는 것을 안다. 나는 늘 이기길 원한다. 내 커리어 마지막까지 우승을 위해 싸우길 원한다. 다니 알베스를 축하한다. 나는 그보다 더 많은 타이틀을 원한다. 꽤 근접했고 계속해서 나아갈 것이다.

- 이비자에서 PSG 선수들고 찍은 사진이 있던데?

정말 우연이었다. 나는 파레데스와 디 마리아를 만나러 간 것이다. 네이마르가 내게 전화했길래 파레데스와 디 마리아와 있다고 말했다. 네이마르가 "그러면 다같이 와"라고 말했고 그래서 만나 이야기하며 사진을 찍었다. 걔들이 PSG로 오라고 농담했었다. 그게 다다.

- 남기 위해 미친 짓을 할 생각도 했었나?

나는 모든 것을 했다. 여기서 더 어떤 것들을 할 수 없었다.

- 어리고 새로운 다른 선수들이 있었더라면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또다른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했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리버풀과의 준결승, 첼시와의 대결... 그런 것들은 일어난다.

- 임금을 삭감해서 모든 것들을 맞출 수 없었나, 아니면 불가능했나.

나는 내 임금을 50%까지 줄이는 것에 동의했다. 하지만 어느 사람도 그 이상을 요청하진 않았다.

- 누군가가 거짓말을 했다고 느낀 적이 있었나?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불가능했다. 나는 언제나 팬들에게 정직했고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보통 말을 많이 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내 대신 말을 많이 한다. 하지만 거기엔 거짓말들이 많이 섞여 있다.



참고로 라 리가 규정상 주급 삭감은 기존 주급의 50%까지만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더 이상의 논의 없이 곧바로 결렬이 난 것 아닌가 싶네요.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바르셀로나가 아닌 다른 유니폼을 뛰는 메시, 그것도 본인은 남고 싶어했는데 떠나야만 하는 그런 일이 벌어질 줄은 정말 아무도 몰랐겠죠. 스페인 노동법 때문에 이전에 받던 급료의 절반 이하로의 계약은 불가능 하여서 메시가 무급으로 계약 하고 싶어도 뭐 노동법에 걸려서 안되고...메시 입장에서 날고 기어봤자 절대로 바르샤에서 뛸수가 없습니다 ㅋㅋ

떠나겠다고 할때조차 안떠났기에 은퇴직전까진 바르샤에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월급이 너무 많아서 퇴출처럼 떠난다니...너무 황당한 일입니다;;

메시팬이 아닌 저조차 이런데 팬분들은 정말 상심이 크실듯...


Russell Westbrook Full Highlights in 2017 Christmas vs Rockets - 31 Pts, 11 Asts, MVP


Kevin Durant Full Highlights in 2017 Christmas vs Cavs - 25 Pts, 7 Rebs, 5 Blks!
출처 : 레슬매니아닷넷 gansu 님
http://wmania.net/index.php?mid=news&document_srl=4121218&rnd=4121267#comment_4121267



1. 론다 로우지



론다 로우지는 이번 레슬매니아를 마지막으로 WWE에서 활동을 끝마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 경우 이번 레슬매니아 여성 경기의 결말은 론다 로우지가 (샬럿이 아닌) 베키 린치에게 잡을 하는 계획으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WWE 내부에서는 이번주 내내 로우지의 거취를 두고 많은 논의가 있었으며, 여러 정보원이 로우지가 이번 레슬매니아를 끝으로 활동을 마칠 것이라 전해왔다고 합니다.



로우지는 항상 WWE에서의 활동은 단기적인 것이며, 자신의 장기적인 인생 계획은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가족을 꾸리는 것이라고 밝혀왔습니다. 아직 100%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그녀의 마지막 경기는 레슬매니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올해 레슬매니아 여성 경기는 베키 VS 론다가 아닌 베키 VS 샬럿 VS 론다 트리플쓰렛이 될 가능성이 한층 더 힘이 실리는데요. 어차피 론다가 떠날 거라면, 이 역사적 의미가 큰 경기에 WWE에 계속 남을 선수를 (베키, 샬럿) 하나 더 넣는 편이 낫기 때문입니다.





2. 언더테이커, 존 시나, 라스 설리반



현재까지 언더테이커의 경기는 레슬매니아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이는 꼭 언더테이커가 올해 경기를 뛰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 1월이니까요.



마찬가지의 이유로 올해 시나의 레슬매니아 경기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는 원래 레슬매니아에서 라스 설리반과 경기를 가질 예정이었고, 로열럼블 직전 RAW에서 라스 설리반에게 공격받아 부상을 당해 로열럼블 출전 기회를 잃는다는 각본을 수행할 계획이었으나, 라스 설리반이 RAW 다크매치 데뷔를 앞두고 갑작스런 불안 증세에 시달려 멋대로 비행기를 타고 집에 (....) 가버린 탓에 무기한 연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라스 설리반의 계획에 어떤 변동사항이 있는지는 알려진 바 없으나, WWE는 (마우로 라날로의 교훈도 있는 만큼) 우선 그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WWE 내부에서는 그가 돈이 될 대형 스타가 될 잠재력이 있다고 보고 있으며, 이번 문제에 대해서도 관대히 이해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현재 업계에서 도는 이야기에 따르면, 존 시나는 애초에 영화촬영 스케줄상 로열럼블에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었으며, 그가 로열럼블에 출전한다고 홍보된 것은 어디까지나 로열럼블의 티켓 판매를 높이기 위한 일종의 거짓 홍보였습니다고 합니다. 핀 밸러 대신 브라운 스트로먼이 브록 레스너에게 도전한다고 홍보된 것도 마찬가지로 티켓 판매를 위해 관객들에게 사기를 친 것이었죠. 보통 일반적인 레슬링 단체에서 이런 식의 의도적인 홍보 사기극을 벌였다간 어마어마한 비난을 받고, 심하면 환불요청마저 나오기 마련이지만, WWE는 역사적으로 워낙 이런 짓을 자주 저질러 온지라(....) 팬들이 일종의 면역이 생긴, 매우 기묘한 상황입니다.



만약 이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시나가 발목 부상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게 (questionable) 됐다는 WWE의 발표에도 비슷한 계산이 담겨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보통 선수가 부상을 입어 출전 여부가 진짜로 불투명하게 됐다면, WWE는 최대한 조용히 선수의 부상 소식을 발표하고 넘어가 왔습니다. 하지만 만약 이번처럼 시나는 부상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발표한다면, 시나의 팬들은 반신반의하면서도 그가 출전할 거라고 믿으며 티켓을 구매할 겁니다. 시나라면 (애매한 정도의) 부상을 입었다고 경기를 결장하진 않을 거라고 믿을 테니까요. 물론 시나가 진짜로 로열럼블에 출전할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시나의 영화 스케줄은 2월 4일부터 시작되며, 스케줄상 그는 로열럼블에 출전할 짬을 낼려면 충분히 낼 수 있는 상황입니다.







3. 로열럼블 티켓 판매현황, 유력 우승자



로열럼블 PPV는 티켓 판매에 상당히 난조를 겪고 있으며, 빈 좌석에 상당 부분 검은 천막(tarp)을 덮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로열럼블 PPV가 열리는 체이스 필드의 관객 수용량은 43000석이지만, 현재 예상되는 최종 티켓 판매량은 약 25000~30000석에 불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RAW의 티켓은 7000~7500장 정도 팔릴 것으로 보이며, 이는 매우 실망스러운 (very disappointing) 성적입니다.스맥다운의 티켓은 6500~7000장, NXT 테이크오버는 8500~9000장 정도 팔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RAW는 메인 카메라에 비치는 좌석 중에서 3개 섹션만 놔두고 나머지를 전부 검은 천막으로 덮어야 할 것으로 보이며, 로열럼블 PPV의 암표는 여전히 2000여장이나 남아있으며, 암표의 가격은 $22로 RAW의 $33나 스맥다운의 $26보다도 낮은 가격에 팔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유력한 남성 우승후보는 브라운 스트로먼과 세스 롤린스이며, 여성 우승후보는 샬럿과 베키 린치입니다. 전에 보도했듯이, WWE 내에서는 베키 린치가 당일 PPV에서 열리는 아스카와의 경기에서 타이틀 탈환에 실패하고, 그대로 로열럼블에 참가해 우승, 로우지에게 도전하는 시나리오를 진지하게 논의한 바 있습니다. 현재 계획되어 있는 레슬매니아 여성 타이틀전은 로우지 VS 베키, 또는 로우지 VS 베키 VS 샬럿이며, 트리플 쓰렛 매치 쪽이 좀 더 유력합니다.





4. RAW 시청률



이번주 RAW의 시청률은 지난주 대비 9.6% 하락했으며, 지난주 반등한 시청률이 다시 깎이며 다시 매우 부진한 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 로열럼블 시즌이 성수기라는 점과, 이번주가 고잉쇼였다는 점, 최근 이어지고 있는 심각한 시청률 하락현상을 끊기 위해 빈스 맥맨이 매주 출연중이란 점, 지난주 선전으로 시청률이 다시 회복되길 기대하고 있었다는 점 등등을 고려한다면 이번주 시청률은 매우 실망스런 성적입니다.



3시간대 시청률은 1시간대 대비 무려 24.5%나 대폭 하락했습니다. 이는 RAW 역사상 최악의 1-3시간대 시청률 하락으로, 그만큼 많은 관객들이 초반의 레스너-밸러 장면만 보고 이탈했으며, 론다&나탈리아 VS 사샤&베일리 메인이벤트가 관객들을 붙잡을 정도의 힘이 없었음을 의미합니다. 3시간째에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의 경기가 열린 것도 원인 중 하나이지만, 그 영향은 그리 크지 않았으며 실질적으로 시청률이 대폭 빠진 것은 진더 마할 VS 루챠 하우스 파티의 경기와 배런 코빈 VS 일라이어스 경기가 열린 2시간째 시간대였습니다. (역주: 코빈 VS 일라이어스라니.... 저라도 못버티고 TV를 껐을 것 같네요.)



이번주 RAW의 시청률은 작년 같은 주 대비 무려 45%나(!) 하락했는데요, 작년 같은주 RAW는 25주년 RAW였던 만큼 이건 사실 공정한 비교는 아닙니다. 제작년 같은주 RAW와 비교하면 올해 시청률은 25% 하락했습니다. 성별,연령대 분석에 따르면 시청률은 남녀노소 골고루 대폭 빠졌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10대 남/녀 시청자의 이탈이 매우 두드러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5. 트리플 H, 테이크오버 브루클린



트리플 H는 지난주 재활을 끝내고 다시 웨이트 트레이닝에 들어갔습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NXT 테이크오버 브루클린과 WWE 명예의 전당 일자를 바꾼 이유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데요. 그는 비록 타 단체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테이크오버 날짜를 옮긴 주된 이유가 같은날 열리는 ROH/NJPW MSG 흥행 때문이라고 간접적으로 표현했습니다. WWE의 팬층이 그날 뭘 봐야할지 선택할 일이 없도록 날짜를 바꿨다고요.





6. WWE 주급체계



새로운 TV 계약으로 인한 수익과 AEW의 등장으로 인해, WWE는 내년에 평균 연봉 수준을 지금보다 훨씬 높일 예정입니다. 하우스쇼 출전료와 PPV 출전료가 연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던 기존의 불합리한 시스템도 개선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사실 대부분의 수익이 TV 방영료에서 발생하고 있고, 하우스쇼는 적자를 간신히 면한데다 PPV는 네트워크에서 9.99달러에 제공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하우스쇼-PPV 출장료가 매우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기존 시스템은 시대에 매우 뒤떨어진 것이었습니다.







6. 태그팀 디비전, 리바이벌, 안드라데 시엔 알마스



리바이벌의 계약은 2020년 4월에 종료되는 것이 아닙니다. 리바이벌이 방출을 요구한 것은 전반적인 태그팀 디비전의 입지와 미래에 회의감을 느껴서였는데요. WWE 측은 리바이벌과 다른 태그팀에게 앞으로 태그팀 디비전은 큰 푸쉬를 받게 될 것이며, 리바이벌은 디비전의 얼굴로 푸쉬받게 될 것이라고 살살 달랬다고 합니다. WWE측은 현재 언해피가 뜬 몇몇 선수들을 달래는 주된 이유는, 물론 그 선수들을 지키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그 이상으로 (그들의 이탈에 영향을 받은) 다른 선수들이 과거 코디가 그랬듯이 성공을 위해 과감히 서부로 떠나는 사고방식을 갖게 되는 현상을 미연에 방지하려고 하는 것이 큽니다.



물론 선수들 중 절대다수는 연봉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두고 있지만, 연봉 외의 조건인 자유로운 환경, 능력주의, 창조성, 덜 힘든 스케줄 등의 조건을 연봉만큼이나 중시하는 선수들도 매우 많습니다. 만약 AEW가 WWE와 비슷한 (혹은 살짝 낮은) 수준의 연봉을 제시한다면, 선수들 입장에서는 훨씬 자유로운 환경에서 더 편한 스케줄을 소화할 수 있게 됩니다. WWE는 내년 재계약에서 선수들의 연봉 수준을 지금보다 훨씬 높임으로서 이 경쟁을 막을 생각입니다. 물론 WWE에 특별한 애착을 가진 선수들도 있습니다. 지금의 젊은 세대는 어릴적부터 다양한 단체의 레슬링을 보고 자란 것이 아닌, 오직 WWE만이 프로레슬링이라 생각하며 자란 선수들도 많으며, 이들은 정서적으로 WWE 선수가 되는 것 외에는 그닥 매력을 느끼지 않습니다. 리바이벌은 어릴적부터 캐롤라이나 레슬링의 전설을 보며 자란 선수들로, WWE만 보고 자란 선수들과는 사고방식이나 정서적 기반이 상당히 다르다고 하네요.



마찬가지인 이유로 WWE는 장차 안드라데를 대형 라틴 선역 스타로 푸쉬할 계획이 있으며, 여기에는 만약 그가 WWE에서 행복하다면 수많은 젊은 루챠도르에게 WWE로 오라고 권유할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직 논의중인 계획이지만, WWE는 그와 레이 미스테리오의 대립이 끝나고 나면 둘을 선역 태그팀으로 묶어 태그팀 디비전의 이름값을 높이는 시나리오도 고려 중에 있습니다.







7. 하디 보이즈, 카넬리즈 부부



매트 하디와 제프 하디의 계약은 레슬매니아를 기점으로 종료되지만, 그들은 1년 이상의 재계약에 사인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AEW라는 강력한 입찰 후보가 있는 만큼, 하디 보이즈는 기존의 계약보다 매우 높은 액수를 제시받게 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프로레슬링 시트의 보도가 거짓이라고 강력히 반박한 마리아 카넬리스의 주장과는 달리, 마이크 & 마리아 카넬리스 부부는 실제로 몇주 전 WWE에 방출을 요청했고 거절당했습니다. 기존에 보도된 소식이 정확했다고 하네요.








8. 대형 유망주



WWE와 AEW 양측은 미식축구 신인 선수를 스카우트하는 자리에 출석했으며, 토니 칸도 그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차이점이라면 미식축구 선수 출신 신인 레슬러를 찾으러 간 WWE와 달리 AEW측은 진짜로(....) 잭슨빌 재규어스를 위한 미식축구 선수를 스카우트하러 갔다는 점이 유머겠네요. 양측 모두 레슬러 유망주로서 강력히 주목하고 있는 선수는 6피트, 320파운드의 수비수인 칼렌 선더스로, 리코셰급의 미친듯한 운동신경과 민첩함, 인터넷 방송에서 이미 어느정도 스타가 됐을 정도로 매력적인 캐릭터를 가진 것으로 이미 유명하다고 합니다. 몇년 후에 WWE나 AEW에서 보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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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요약
1. 론다 로우지의 WWE활동은 이번 레슬매니아까지일 가능성이 높다. (그녀의 삶 최종목표는 아이를 낳고 가족들과 함께 지내는 것)
2. 론다 로우지의 마지막 대결은 베키린치와의 1:1 매치업 혹은 샬럿까지 포함된 트리플쓰렛 가능성이 높다
3. 존시나와 언더테이커의 레슬매니아 상대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
4. AEW가 새롭게 출범하면서 WWE는 내부단속을 위하여 주급체계를 바꿔서 선수들에게 더 많은 돈을 풀 생각이며 태그팀 디비전을 비롯해서 여러 선수들에게 푸쉬를 줄 생각이다. phillies can void the arrieta opt out by triggering a 2-year extension that starts at 20M per year, rises to 25M based on games started in first 2 years, or up to 30M based on cy young finishes. 135M possible. #phillies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2015년 NL 사이영상에 빛나는 아리에타가 필라델피아로 이적했는데요
3년 7500만 달러 계약,2년뒤 옵트아웃 가능입니다
올시즌 멋진 활약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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