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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쓰쓰고 요시토모 피츠버그와 1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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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8,785회 작성일 2021-11-26 23:24: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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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sources: Pirates have an agreement in place with Yoshi Tsutsugo for 2022, pending physical. One year, $4 million.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쓰쓰고 요시토모가 피츠버그와 1년 400만달러 재계약했네요
2019시즌 탬파베이와 2년 1200만달러에 계약했지만 성적이 안좋아서 방출되었는데요
피츠버그와 마이너리그 계약후 나름 괜찬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매년 NBA.com에서 시즌 시작전 GM들에게 물어본 설문 결과입니다.

제한 조건은 단 하나. 자신의 팀과 선수 에게는 투표할 수 없습니다. 

(해당 조건으로 인해, 100%는 나올수가 없습니다.. 90%대면 사실상 100%라고 보셔도..) 


1. 동부 1위 예상

클블 - 86%


2. 서부 1위 예상

골스 - 97%

* 자신의 팀에게 투표를 할 수 없는 골스... 를 제외하면 다 골스에 투표했다고 생각하면...


3. 최종 우승팀은?

골스 - 93% / 클블 - 7%


4. MVP는? 역시 우승은 골스~

역시 계약은 어린놈이죠. ㅎㅎ

사내 설문조사 결과지 보는 듯....

관성적인 투표인 것 같네요. 크게 의미 있는 이야기는 아닌 듯..

칼 앤써니 타운즈는 누구길래 1위를 먹은 거려나.

서서히 세대 교체가 나는듯 하네요.
근데 앤서니 데이비스는 유리몸이라..

존 월이 존웰로 잘 못 적힌 듯...

역시 사람은 르브론 팀은 골스... 하지만 계약은 어린 놈하고 해야죠(..)

NBA 플옵에서 3-0 은 역사상 누구도 뒤집은적이 없기 때문에 미리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2018 우승을 축하합니다.
의식의 흐름으로 조금 일찍 파이널 감상문을 써볼까 합니다.
일단 저는 골스를 싫어하는 일반적인(?) 제 3팀 팬이라 감안하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태클과 토론은 환영합니다. 에 계신 다른 느바팬들의 의견도 다 들어보고 싶습니다!


감상:

1. 1차전은 노골적인 홈콜이었다.
클블 입장에선 우승할수 있는 희망이 사라진 뼈아픈 홈콜이었습니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대급 실수로 팀 분위기와 멘탈을 날린 제이알의 책임도 크다.
저런 실수를 한 제이알은 대마초를 피고 농구하는게 아닌가 심각하게 의심이 듭니다. (실제로 많은 선수들이 한다고 하는..)

3. 클블은 공격보다 수비때문에 졌다.
정규시즌 29위 수비지표인 팀의 수비는 플옵간다고 바뀌지 않았습니다.
정규시즌 게임에 수비를 최대한 가다듬고 우승을 노렸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책임은 수비전략도 제대로 세우지 않는 클리블랜드 코치진, 수비에 힘을 전혀 안쏟는 르브론, 열심히 해도 수비지능이 떨어지는 러브에 책임이 많고
노쇠한 팀라인업도 한몫합니다.
클블의 수비는 플옵 전체를 따져봐도 최하위급이고 우승하기 부끄러운 수비라고 생각합니다.
3경기에도 30점 가량의 Uncontested 페인트 득점을 허용한걸로 알고 이건 납득이 되지 않는 수준입니다.

4. 커리가 파엠을 못받는건 클블의 수비 전략 때문이다.
3차전 듀란트의 폭격으로 사실상 파엠에 이름을 새겼습니다.
커리가 파이널에서 상대적인 부진을 하는건 클블의 노골적인 커리 수비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골스 상대팀이 그렇듯 커리를 제어하려고 더블팀이 가면서
듀란트에게는 싱글 커버리지로 남겨두는 전략을 쓰는데 문제는 클블은 커리에게 트랩을 하고 그 이후 리커버리가 전혀 안됩니다.

5. 듀란트의 파이널 성적은 과대평가 됬다.
모든 스포츠가 그렇듯이 농구도 상대적이기 때문에 작년과 올해 파이널에서 찍는 스탯만큼의 선수는 결코 아니라고 봅니다.
오클라호마 시절 2012년 파이널과 2016년 컨파에서 봤던 부족한 볼핸들링과 체력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볼핸들링을 안해도 되고 적은 출장시간으로 체력을 아낄수 있고 4번의 이유가 합쳐져서
듀란트가 제일 잘하는 득점에만 집중할수 있기에 나온 퍼포먼스라고 생각합니다.

6. 그래도 듀란트 > 커리 인것은 맞다.
공격에서 듀란트의 약점이 커리의 약점보다는 적고 수비에서의 공헌도 차이가 꽤 있어보입니다.

7. 르브론은 아직도 리그에서 독보적인 선수다.
한때 릅까였던 저도 16우승후엔 리스펙트할수밖에 없는 클블2기 르브론은 아주 특별한 선수고
작년부터 서서히 떨어질거라고 봤던 기량도 유지하는거보면 은퇴하기전까지 1옵션 우승 한두번은 더 할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8. 골스는 클블이 애초에 이길수 있는 팀이 아니었다.
3경기가 허무하게 끝난후 어우골인데 이번 시즌 왜 봤지 하는 현자타임이 몰려왔습니다.
그래도 양쪽 컨파와 파이널1경기는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 시즌 예상:
1. 듀란트는 남고 르브론은 떠날것이다.
쓰리핏이 눈앞에 있는데 떠날 선수는 없습니다. 듀란트는 페이컷을 또 하더라도 골스와 재계약 할거 같습니다.
르브론과 클블은 서로에게 미련이 없어 보입니다.
팬들은 16우승으로 르브론에게 영원히 감사할것이고 댄 길버트는 더이상 사치세를 내기 싫을거고 르브론도 우승이 힘든 클블에 남지 않을 거 같습니다.

2. 골스는 우승 못할것이다.
이건 저의 예상과 바램이 섞여있습니다.
이번 시즌은 시작부터 어우골이었지만 커리,듀란트의 나이도 한살 더 먹고 마일리지가 쌓인 골스에게 우승은 쉽지 않아보입니다.
리핏은 많아도 쓰리핏은 역사상 불스, 레이커스밖에 못한 아주 힘든 업적이기도 합니다.
골스와 골스 대항으로 매치업이 좋아보이는 휴스턴, 어빙이 건강한 상태의 보스턴, 르브론이 만드는 슈퍼팀이 다음 시즌 우승후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 르브론의 행선지는 엘에이?!
빈 샐러리가 독보적인 레이커스는 르브론이 마음대로 슈퍼팀을 짤수 있는 팀입니다. 가족도 있고 말년이다 보니 엘에이는 유력한 행선지인거 같습니다.
휴스턴은 극도로 온볼 플레이어인 하든, 폴과 공존이 힘들거 같아 르브론이 안갈거 같네요.
동부에 남는다면 역시 필리가 매력적인 팀이고 보스턴(!!!)에 갈 확률도 있어보입니다.

우승하겠다고 헤쳐모인다면 또 모르겠지만 나이 때문에 앞으로 릅이 우승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고보니 우승반지 끼려고 헤쳐모이는게 대체 언제부터 시작된건지 -_-

그리고, 동부쪽 경기는 거의 안봐서 잘 몰랐다가 클블이 골스랑 파이널 1, 2경기 보면서 느낀건데,
우승컵을 향해 짧은 시간동안 짜내다보니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그렇겠지만 골스랑 비교했을 때, 수비가... 너무... 별로더군요.
어떻게 올라온거지? 싶었네요. 저런 클블보다 더 못한건가.

캡스의 문제를 보자면 1번으로 감독 터런 루, 2번으로 JR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JR은 왜 이렇게 열심히 기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플옵에서 평균 32분 넘게 뛰어서, 출전시간은 팀에서 두번째입니다. 그런데 평득이 8.6점입니다. 케빈 러브야 수비 구멍이라도 공격이랑 리바운드라도 해주는데, JR은 수비 전술도 이해못하고 눈앞에 보이는 선수를 쫓아가는것 같아요. 그냥 24초 내내 JR에게 계속 스위치만 유도하다 보면 무조건 오픈 덩크 나올거 같아요.

이보다 더 문제는 감독이라고 생각합니다. 못하는 선수는 못할 수도 있는데... 더 보기
캡스의 문제를 보자면 1번으로 감독 터런 루, 2번으로 JR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JR은 왜 이렇게 열심히 기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플옵에서 평균 32분 넘게 뛰어서, 출전시간은 팀에서 두번째입니다. 그런데 평득이 8.6점입니다. 케빈 러브야 수비 구멍이라도 공격이랑 리바운드라도 해주는데, JR은 수비 전술도 이해못하고 눈앞에 보이는 선수를 쫓아가는것 같아요. 그냥 24초 내내 JR에게 계속 스위치만 유도하다 보면 무조건 오픈 덩크 나올거 같아요.

이보다 더 문제는 감독이라고 생각합니다. 못하는 선수는 못할 수도 있는데, 그걸 계속 기용하는 감독은 도대체 뭔 생각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경기 끝나고 필름 분석 안하나요? 당한거 계속 당하면 그걸 커버할 전략이 나오거나 아니면 선수를 바꿔야하는데 그냥 거저 점수 퍼주는 수준이라 봅니다. 팀의 선수들이 시즌중 대거 교체됐는데, 교체된 직후의 성적이 제일 좋고, 그 이후로 모든 선수가 내리막길...

저는 르브론 안티인데... 터런 루 감독과 함께 캡스에 계속 남아있길 바랍니다. 다른 팀 가서 멀쩡한 감독 만나면 정말 무서울 것 같아요.

듀란트를 보면서 저는 자꾸 노기꾼 덕 노비츠키가 생각납니다.
객관적으로 둘 중에 누가 낫냐 하면 당연히 듀란트이지만, 노비츠키를 잊을 수 없는 것이 2011년 파이널같은 캐리를 듀란트가 한 적이 없기 때문인데요, 코비 브라이언트의 LA레이커스를 떡바르고 OKC 마저도 제압하고 파이널에서 웨이드, 릅의 울엄마를 그림같이 이기고 파엠까지 먹은 2011년 파이널은 정말 만화같은 플레이오프였습니다.

르브론 1옵션으로 우승함더하고

조릅 갑싀다

르브론은 마이애미 시절 빅3 스타일이 가장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웨이드보다는 급이 낮아서 말 잘듣는 돌파형 스코어러 슈가 한명,
몸빵과 수비가 좀 더 잘 되는 보쉬 같은 빅맨 한명
여기에 맑밀러나 JR, 레이알렌 같은 3슈터 한명.

이렇게 있으면 최상인거 같아요.

클블을 떠날것은 바램이고 확실해보입니다. 보스턴은 어빙이랑 또 겹치니....
아마 LA 가서 슈퍼팀 결성 할수도 있겠네요.
골스는 듀란트가 남고 다른 원정대들을 어떻게 합류시킬지가 관건이겠네요
어차피 시리즈가 기운만큼 빨리 끝나고 화끈한 스토브 리그가 되길 기대합니다.
CP3 PG13 어디갈지도 ...

잘읽고 갑니다


오타니 쇼헤이 시즌 4호 솔로 홈런


류현진 2타점 2루타


코리 클루버 8.2이닝 10K 3실점 시즌 4승


조이 보토 시즌 4호 솔로 홈런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오늘의 메이저리그입니다
1.오타니가 시즌 4호 홈런을 때렸습니다 97마일 몸쪽공을 제대로 받아쳤네요 와..
2.류현진은  2:2 동점 상황에서 역전 2루타를 때려 이도류다운 면모를 과시했는데요
오늘 호투에도 불구하고 불펜진이 승리를 날려 시즌 4승에는 실패했습니다 여러모로 참 흥미로운 선수입니다~^^

오타니 하는거 보면 스타판에서도 상위권 랜덤 플레이어 가능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인규 이후로 기억나는 선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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