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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맥스 슈어저 메츠와 3년 1억 3,000만달러 최종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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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8,459회 작성일 2021-12-01 12:13: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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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맥스 슈어저가 뉴욕 메츠와 3년 1억 3,000만달러에 계약했습니다
연간 4,300만달러를 받게 되는건데 MLB 최초 연평균 4,000만달러 돌파입니다
사이영상 3회에 2019년에는 워싱턴 소속으로 월드시리즈 우승도 했었죠 모범적인 FA라고 볼수있겠습니다
제이콥 디그롬과 맥스 슈어저 원투펀치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오승환 1이닝 1K 0실점 시즌 2세이브


맥스 슈어저 7이닝 7K 0실점 시즌 2승


조이 보토 시즌 4호 2점 홈런


미겔 카브레라 시즌 3호 솔로 홈런


천웨이인 7이닝 2K 2실점 시즌 2승


알버트 푸홀스 시즌 2호 3점 홈런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오늘의 메이저리그입니다
오승환은 이틀연속 등판하고 세이브를 챙겼습니다
하지만 3피안타를 맞았고 만루위기를 잘 넘겼네요
불안한 모습은 여전합니다 빨리 안정된 모습 보여주길..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마드리드에서 벌어진, 퍼레이드 성격의 부엘타 아 에스파냐 21스테이지를 끝으로 부엘타도 끝이 났습니다. 종합우승은 사이먼 예이츠, 마지막 스프린터 대결에선 비비아니가 또 모두를 압도하며 올 시즌 본인의 커리어하이를 달리고 있습니다.

부엘타가 끝나면 거의 시즌의 90%를 소화한 셈이 됩니다. 물론 월챔같은 중요한 대회가 남아있으나, 이 시점에서 각 팀별 평가할 수 있는 요소들이 대체로 결정되어 있기 때문에, 시즌을 전반적으로 돌아보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전에 제가 썼던 글에서 주요한 대회들을 소개해 드렸는데, 그 대회 결과들을 짚어보면서 올 시즌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를 한번 보겠습니다.


2. 24 Omloop Het Nieuwsblad - Michael Valgren (Astana Pro Team)
2. 25 Kurrne-Brussel-Kuurne - Dylan Groenewegen (LottoNL-Jumbo)
3. 03 Starde Bianche - Tiesj Benoot (Lotto-Soudal)
3. 04 - 3. 11 Paris-Nice - 종합우승 Marc Soler (Movistar)
3. 07 - 3. 13 Tirreno-Adriatico - 종합우승 Michal Kwiatkowski (Team Sky)
3. 17 Milano-SanRemo - Vincenzo Nibali (Bahrain-Merrida)
3. 19 - 3. 25 Volta Ciclista a Catalunya - Alejandro Valverde (Movistar)
3. 23 E3 Harelbeke - Niki Terpstra (Quick-Step Floors)
3. 25 Gent - Wevelgem - Peter Sagan (Bora-Hansgrohe)
3. 28 Dwars door Vlaanderen - Yves Lampaert (Quick-Step Floors)
4. 01 Ronde van Vlaanderen - Nick Terpstra (Quick-Step Floors)
4. 02 - 4. 07 Itzulia Basque Country - Primoz Roglic (LottoNL-Jumbo)
4. 08 Paris-Roubaix - Peter Sagan (Bora-Hansgrohe)
4. 15 Amstel Gold Race - Michael Valgren (Astana Pro Team)
4. 18 La Fleche Wallone - Julian Alaphlippe (Quick-Step Floors)
4. 22 Liege-Bastogne -Liege - Bob Jungels (Quick-Step Floors)
4. 24 - 4. 29 Tour de Romandie - 종합우승 Primoz Roglic (LottoNL-Jumbo)
5. 04 - 5. 27 Giro dItalia  
종합우승 Chris Froome (Team Sky), 2위 Tom Domoulin (Team Sunweb), 3위 Miguel Angel Lopez (Astana Pro Team)
포인트 Elia Viviani (Quick-Step Floors), 산악왕 Chris Froome, 영라이더 Miguel Angel Lopez (Astana Pro Team)
5. 13 - 5. 19 Amgen Tour of California - 종합우승 Egan Bernal (Team Sky)
6. 03 - 6. 10 Criterium du Dauphine - 종합우승 Geraint Thomas (Team Sky)
6. 09 - 6. 17 Tour de Suisse - 종합우승 Riche Porte (BMC Racing Team)
7. 07 - 7. 29 Tour de France
종합우승 Geraint Thomas (Team Sky), 2위 Tom Domoulin (Team Sunweb), 3위 Chris Froome (Team Sky)
포인트 Peter Sagan (Bora-Hansgrohe), 산악왕 Julian Alaphlippe (Quick-Step Floors), 영라이더 Pierre Latour (AG2R La Mondiale)
8. 04 Clasica Ciclista San Sebastian - Julian Alaphlippe (Quick-Step Floors)
8, 25 - 9. 16 Vuelta A Espana
종합우승 Simon Yates (Michelton-Scott), 2위 Enric Mas (Quick-Step Floors), 3위 Miguel Angel Lopez (Astana Pro Team)
포인트 Alejandro Valverde (Movistar), 산악왕 Thomas De Ghent (Lotto-Soudal)
8. 26 Bretagne Classic - Oliver Naesan (AG2R La Mondiale)
9. 07 GP Cycliste de Quebec - Michael Matthews (Team Sunweb)
9. 09 GP Cycliste de Montreal - Michael Matthews (Team Sunweb)


그야말로 퀵스텝과 팀 스카이가 완전히 쓸고 지나간 자리에 사간, 예이츠, 아스타나, 듀믈랭, 로글리치 정도로 요약할 수 있는 시즌입니다. 무비스타는 야심찬 전략 대비해서는 완전히 망한 수준이고(발베르데 영감도 올 시즌 저정도면 부진한 겁니다...), 니발리는 산 레모 우승까진 엄청났는데 가장 중요한 투르에서 ㅄ같은 관중 하나가... BMC는 뭐 흔적도 없이 사라진 수준으로 조졌습니다. 나머지 팀들은 그럭저럭 한 수준.
다시 말하지만 진짜 그랜드 투어에선 팀 스카이, 각종 클래식과 1주일 대회, 스프린트 대결에선 퀵스텝으로 요약해도 할 말이 없습니다.. 그 가운데 간신히 사간이 본인에게 가장 중요했던 루베와 TDF 그린 저지를 얻었고, 윰보와 아스타나, 썬웹, 미첼튼-스캇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대회는 9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대회, 10월 13일 마지막 모뉴먼트인 지로 일 롬바르디아 정도입니다. 해머 시리즈 경기도 있긴 한데 이 대회에 팀들이 얼마나 신경을 쓸지 모르겠습니다. 해머는 굉장히 특이한 대회라 글이 따로 나올 수준의 대회라서...

아무래도 월챔에 이제 이목이 집중되겠지요. 투르에서 부상을 입은 이후 대회들과 부엘타의 폼을 봐서는 피터 사간의 월챔 4연패는 좀 힘들 거 같고, 아무래도 중산악을 잘 타는 선수들 천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코스 설계 보면 의도적으로 기존 유리했던 펀쳐들이나 스프린터들을 배제시키려는 의도가 보여서... 어느 정도냐면 천하의 마이클 매튜스가 호주대표팀에서 탈락해서 그 분노로 캐나다 GP 대회를 2연속 드시지 않았나 싶은-_-;;; 매튜스는 3년간 3위만 2번 한 아쉬움이 있는 선수죠. 월챔 전에 가능하면 이 대회 소개를 따로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리 감사합니다.
이렇게 보니 정말 대회가 많군요.
(하긴 시즌 시작하면 매주 새 대회가...
하나, 두 개씩 중계되니...)

코로나의 자리가 새삼 커 보입니다.

그리고 이 해 월드 챔피언은 나이가 좀... 읍읍

자 월드컵이 다 끝났으니, 그 뽕이 가시기전에 축구전술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하겠습니다.

여느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축구의 가장 직관적인 매력은 참여하는 선수들의 압도적인 신체능력입니다.
미친듯 많이 뛰고, 무진장 빨리 뛰고, 말도 않되게 기민하고, 공도 엄청 쌔게 차고, 강렬하게 몸싸움하고, 슬쩍 스치면 압도적으로 아파 보이게 날라가죠.

축구종가 유명막장드라마에 "There is method to my madness."라는 명대사가 나옵니다.
"나의 광기에도 이유가있다" 정도로 번역할수있는 말이죠.
얼핏보면 그저 공쫒아 광기어리게 전후좌우 뛰어다니는것 같지만, 그들의 광기에는 사실 목적과 이유가있습니다.

이들은 무엇을 위해 그렇기 뛰는가?
-시세가 좋은 땅을 점령하기 위해 뜁니다.
시세가 좋은 땅이란?
-골을 넣을 확률이 높은 땅입니다.
골을 넣기 좋은 땅은 어딘가?
-그때 그때 다릅니다
뭐에 따라 다른가??
-선수들과 볼의 위치에 따라 다릅니다

아!
그렇다면 우리의 목적 또한 명확해집니다, 선수들과 볼의 위치를 이해하면 되는거죠.

이를 위해 우리에게 적합한 개념이 바로 포메이션입니다.
포메이션이 요즘 스노브들한테 욕좀 먹는데, 전술을 이해하는데 기본중의 기본인 중요 개념입니다.
욘세 누나도 알고있죠.
https://www.youtube.com/watch?v=WDZJPJV__bQ

포메이션은 선수들의 기본 위치를 선의 개념을 중심으로 표현하는 하나의 표기법입니다.
유구한 전통과 인기를 자랑하는 포메이션 4-4-2를 예시로 잠시 이 표기법을 이해해보겠습니다.
여타 인기 표기법과 마찬가지로, 포메이션에도 중요한 정보가 함축되어있습니다.

a) 포메이션을 표기할때 몇개의 숫자를 사용했는가?
4-4-2는 3개의 숫자로 표현됩니다, 이는 선수들이 기본적으로 필드에서 선을 3개 만들것이란걸 의미합니다.
b) 각 선에 몇명의 선수들이 존재하는가?
4-4-2는 좌측부터 시작해서, 가장 수비적인선에 4명, 그보다 공격적인선에 4명, 가장 공격적인선에 2명이 위치하는것을 의미합니다.

포메이션을 이해하기 위해서 선이라는 개념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실제로 포메이션을 보시는게 가장 쉽습니다.
골대와 골대 사이의 공간을 가로질러 선수들이 일렬로 서있는것을 보실수있습니다, 즉 선을 구성하고있는거죠. 이제야 봤네요 ㅋㅋㅋ
이런 케이스는 사실 1:1에서 서로 상쇄한다라는 전제조건을 파괴한 케이스라 나중에 다루려고했어요!

개인능력으로 이렇게 지속적으로 상대선을 뚫고 볼을 전진 시킬수있는 능력을 지닌 선수들도 엄청 평가가 높죠.
그게 되는 사람이 거의 없을뿐 ㅋㅋ

https://youtu.be/nMvRQ8qunak
시세가 좋은땅을 점령하기 위해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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