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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하 살만한 물품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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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1,598회 작성일 2021-02-25 09:02: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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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상관없이 아무꺼나 막 추천해주세요
갤럭시 버즈나 외장하드 이런거만 떠오르네요 라연+가온 디너를 먹는 경험??

오 이거 탐나네요 근데 휴대폰에 연결해서 Dex처럼 쓰는 거면 느리지 않으려나요?
컴퓨터에서 Dex 쓰면 글 쓸 때 화면 밀리는 게 확 느껴지던데

갤럭시탭

답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굳이 안써도 되는돈이면 iShares US Medical Devices ETF 한주 사겠습니다.

고급면도기요

게임 좋아하시면 오큘러스 퀘스트 2요!

폭신한 이불 추천드려요.

스마트워치

소니 lspx-s2
저는 최근에 요거샀어요

와플기계...

나이키 에어줌 알파플라이 넥스트%

애플워치 사고 싶어요~ 마음은 티타늄인데.. SE로 합의봐야 할 것 같아요.

삼성 스마트폰으로 업무를 보시거나 활용을 하시다면 플립북은 어떠신지

http://m.shop.interpark.com/product/7936908412/0000100000

스케이트 롱보드랑 보호구요

로봇청소기요.

30만원대로 리얼포스 키보드 입니다
마우스 좋은걸로 추가하면 50맞추겠네요

보드게임 브라스 버밍엄

소니 wh-1000xm4 요거용

가정용 커피머신, 발마사지기, 겨울외투, 가방, 모니터

식기세척기 저렴이

B&O 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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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 모멘텀 트루와이어리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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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거 두개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아니면 옷이나 신발같은거 사입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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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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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이요.

시디즈 의자요

구글 기프트카드...?

가성비 태블릿?

JTBC 예능프론데 혹시 이거 보시는 분 계세요?

최근에 개그맨 오나미씨랑 허경환씨가 가상커플로 나왔잖아요. 너무너무 재밌어요.
허경환씨가 아~주 젠틀맨이에요. 스스로 못생겼다는 오나미씨한테 못생긴 얼굴 아니고 귀여운 얼굴이라고 얘기해주는데 마음이 정말 따뜻한 사람 같았어요!
오나미씨가 웃을 때 크르릉 하고 돼지소리낼 때도 처음엔 식겁먹은 표정이 역력했지만 심하게 무안주지 않고 안 그러면 안되냐고 좋게 타이르잖아요.
저는 개그맨이나 코메디언들 경우, 외모가지고 유머소재로 삼으면서 비하를 일삼는 경우를 자주 봐서 오나미씨가 좋다고 달라붙는데도 차갑게 내치지 않고 배려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어요. 그 사람 좋아하는 여자들이 많았다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오나미씨 집에서 윗몸일으키기 할 때 허경환에게 마주보고 자기 발등에 엉덩이 대고 앉으라고 하니 안 돌아보고 뒤돌아 앉은 상태에서 꿈쩍도 않다가 오나미가 그렇게 돌아서 있으니 마음이 아프대니까 돌아 앉잖아요. 마음이 약하고 선한 사람인 것 같아요. 첫 회에 나왔을 때 선상에서 막 숨고 그러잖아요. 오나미가 가까이 다가오니 공포에 떨던...ㅎㅎ. 마음에도 없는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적극대시하면 많이 부담될 법한데도 표정 안 일그러뜨리고 자상하더라고요. 허경환 너무 웃겨요 ㅎㅎㅎ.

오나미가 허경환을 옛날부터 진짜로 짝사랑했대요.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리얼리얼해서 더 재밌어요 ㅎ..

그렇게 보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저는 못생긴 컨셉의 개그우먼이 홀대받는 장면을 하도 많이 봐서 익숙해진 모양인지 허경환이 감동이었어요 ㅎㅎ.
둘이 윗몸일으키기 할 때 넘 웃겼어요!
오나미는 정말 캔디더군요. 꿋꿋. 웃을 때 나는 돼지소리가 마~이 아쉽긴 해요.

윤정수 귀여워요 ㅎㅎ.
김숙이 라디오스타에 나왔을 때 김구라가 윤정수 자존심 상할 얘기 하니까 감싸는데 정말 보기 좋더라고요. 김구라 멘트는 너무 세속적이에요.

저도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허경환 재밌어요 크크
담주도 기대되네요~

김숙/윤정수 커플 짤방은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녀서 봤는데 이 커플은 처음 접하네요. 오나미씨 분장이나 표정연기가 과장돼서 그렇지 귀여운 인상인 것 같은데...

오나미가 스텝한테 부탁한거아닌지 ㅋㅋ

저는 1,2 주 모두 봤는데요.. (오나미 허경환)
허경환 너무 하더라구요. 특히 첫 만남때, 너무한다 싶을 정도로.. 정이 뚝 떨어졌어요.
2화에서는 그래도 주변에서 많이 혼났는지 많~~이 참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전 윤정수-김숙 커플때문에 봐요.
너무 재밌고 귀엽고 잘 되면 좋겠고 흐흐
아줌마 오지랖이지만요.

허경환도 보면 왜 인기 있는지 알겠더라구요.
외모만 잘 생긴 개그맨이 아니고
Tv 화면으로 봐선 배려있는 사람인거 같았어요

스탭 중에 오나미씨가 허경환씨 오래 짝사랑한 거 잘 아는 사람이 캐스팅한 듯 ㅋ..

이상하게 이 프로그램은 아예 안 될 거 같은 매치업이 더 재미있는...

네! 오나미-허경환 커플 전 많이 웃겼어요. 지금껏 2회 나왔는데 1회에선 허경환이 너무 놀라긴 해요 ㅎ..

윤정수씨를 부활시킨 님과 함께군요. 오나미-허경환 가상커플도 나오는 것은 몰랐습니다. 아직 제대로 한 번도 보지는 못했지만 웃긴 짤들이 많아 재밌을 것 같더군요.ㅎㅎ

흐흐. 회사가 저의 적응을 돕고자 요새 계속 야근,주말근무 달리는 중인데(...) 나중에 기회되면 보도록 하겠습니다 흐흐

이거 되게 재밌어요. 기회 되시면 보세요 ㅎ.

오호. 그런 프로그램이 있군요!
저는 가상 커플 나오는 프로그램은 진즉부터 안봐서 크게 관심은 없는데
아무튼 허경환씨의 그런 젠틀한 면은 인상이 깊게 남을 수 있을 거 같아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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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춫천

술맛도 모르고 입에 털어넣기 바빴던 스무 살 언저리의 난 취하기만 하면 찔찔 울곤 했다.
그 날은 성년의 날에 남자친구한테 달랑 꽃 한 송이 받았다고 그게 그렇게 서러웠다고 엉엉 울고 있었다.
그저 술 한 잔 사달라고 했던 신입생 앞에서.

그 아이의 첫인상은 미안하지만 꼭 노숙자같았다.
귀 뒤로 넘길 수도 있을 만큼 치렁치렁 긴 머리에 코 밑과 턱이 수염으로 이어져 있는 얼굴로 긴 동아리방 의자에 기대어 누워있었으니.
새로 가입한 신입생이라는 믿을 수 없는 말과 함께 시덥잖은 통성명을 나누고 맞은 편에 앉으려는데
대뜸
선배는 남자친구 있어요?
-네. 있어요.
그럼 내가 꼬시면 되겠네요.
-남자친구 있다니까요?
그러니까요.

이 무례한 애는 뭐지? 어이가 없어서 쏘아보려니 정작 말한 본인은 생글거리며 핸드폰만 보고 있었다.



며칠 후 개강총회에서 만난 그 애는 조금 달라져있었다.
말끔하게 머리와 수염을 자른 모습을 보니 그제서야 눈, 코, 입, 그리고 웃는 입매의 보조개가 눈에 쏙 들어왔다. 눈인사를 건네자 슬쩍 옆자리로 오더니만 내 핸드폰에 자기 번호를 찍고선 종알댄다. 선배, 밥 사주고 싶을 때 연락해요. 아니면 안사주고 싶을 때 연락해도 되고요. 라며. 능청스레 씩 웃던 입가에 나도 모르게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 후 몇 주 뒤 나는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그리고 우연인지 운명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그 다음 날 수업이 끝날 무렵 그 아이에게 문자가 왔다. 선배 술 한 잔 사줄래요?ㅋ



대화도 몇 번 나눠 본 적도 없는 사람이 앞에서 울고 있으면 얼마나 당황스러울까.
그럼에도 잠자코 내 얘기를 듣던 그 아이는 내가 우는 동안 남은 술을 다 비우고서 데려다줄테니 그만 울고 이제 가자고 말하며 먼저 일어섰다.

술집을 나서서 전철역으로 한참을 말없이 비틀비틀 걸어가는데 갑자기 뭘 놓고 왔다며 되돌아 뛰기 시작했다. 멍하니 쳐다보다가 취기가 올라 힘들어가지고 쪼그려앉아 기다렸다.
얼마나 기다렸을까. 꾸벅꾸벅 졸고 있으려니 갑자기 눈 앞에 장미 세 송이가 나타났다. 그것도 내가 좋아하던 파란 색 장미 꽃. 깜짝 놀라 고개를 들어보니 내 쪽은 쳐다보지도 못하고 꽃만 내 얼굴 앞에 들이대고 있는 그 애의 모습이 보였다.
하나주면 서럽다니까 두 송이사려다가 그냥 마음담아 세 송이 주는거야. 빨간 거 보다 파란 게 예뻐보여서 이거 샀어.

거짓말처럼 술기운이 다 날아가는 느낌이었다. 울음도 웃음도 나오지 않았다. 겨우 정신차리고 꽃을 받아들고서는 그 애의 손을 잡고 무작정 눈에 보이는 골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마주보고 있으려니 눈물이 나와. 취하지도 서럽지도 않았는데도 또 울음이 터졌다. 훌쩍거리는 내 숨결에 그의 숨결이 닿았다.
나는 눈을 감았다.

잠시 후 배 쪽에 스르륵 들어오는 차가운 손의 감촉에 눈이 번쩍 뜨였다.
야아... 너무 빠르잖아...!! 흐엉헝.....
나는 그렇게 또 한참을 찔찔 울었다.

으아앙 ㅠ 죄송해여 제가 작품을 망가뜨렸군요 죄송하뮤ㅠㅠ

과분한 말씀 감사합니다ㅠㅠ...

흑역사는 나누는 겁니다..?!*.*
마투잘렘님께서도 함께 해요 히힛
별 것 아닌 글인데 재미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재밌다... 사실 저는 후배쪽에 이입해서 보긴 했지만 아무튼...

나방맨님의 의견을 수렴하여 수정하였습니다. 왠지 손이라도 대놓고 쓰기 싫었나봐요 제가ㅋㅋ

헤아려보니 셋정도네요 :)

흑역사는 추게에 박제시켜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추게로 가버렸..!

과거의 흑역사는 빨리 추게로 보내서 박제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ㅎㅎㅎ
추천과 댓글을 드릴테니 어서 다음편을 주시지요!
옛날 학교다닐때 생각이 모락모락 나고 참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

우와... 감사합니다.. :)

흑역사는 나누는 겁니다. 흐흐..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우와....필력봐라.

아침부터 흑역사가 떠오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좋아요. 종종 써주세요!

물론 저도 싫었지만.. 이미 넘어가버려서 당황함과 무서움이 컸던 것 같아요. 하핫...

제 머리에 마군이가 가득해서... 죄송합니다 ㅠ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는 건 저뿐인가여...

아니 세상에 글을 잘 쓴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저도 취하기만 하면 별 이유도 없이 그렇게 울었었어요. 정말 싫었던 주사였죠ㅠㅠ.. 한창 어렸을 때 그랬고 지금은 다행히 더는 안 울고 얌전히 잠만 잡니다. 하하...

풋풋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부끄럽네요..

21살 여자친구분을 몇 분 만나셨던 건가요...

마지막 그 느낌이 막연히 참 싫었겠단 느낌이 드는데,

제 감성이 메마른건지 감이 없네요.

엔딩이 밤꽃엔딩으로 읽힌 건 저뿐인가여...

와 겁나 풋풋, 심지어 비슷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두둥
제 주사도.. 우는겁니다. 저도 제가 왜 우는 지 모르겠지만 세상 모든 것이 서럽고 슬픈가봐요...
엄마님도 동생도 집에 우환있는 애처럼 울지말라고 진짜 싫어하세요ㅠㅠㅠ
글 진짜 잘쓰시네요. 너무 예뻐요. 깔끔하게 잘 쓰셔서 부럽다.....ㅠㅠㅠ

우는 주사 매우 피곤합니다.... 흑흑흑흑....

풋풋함 덕후입니다 더 써주세요!

와 이거 재밌는데요. 자주 더 써 주세요.

제가 여자친구한테 가장 많이 혼난 게 여자친구 있는 놈이 다른 여자한테 친절하게 군다였는데...

이왕 기다리는거 친한 친구들 다 솔로인거 알면서도 하나만 사온게 되게 미안하고 민망했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어렸죠.. ㅎㅎㅎ

에 그런가요!? 저는 제 친구들이 남자친구가 한 명도 없어서 혼자 받는게 너무 민망하고 창피했던 기억이 컸었어요ㅠㅠ...

읭? 전 친구꺼 사오면 달팽이님에게 등짝 맞는 각이라고 생각해요
전 왜 장미만 있냐 인줄 알았는데 하핫

성년의 날 준 꽃이 몇 송이던가...

거의 10년 전 방법입니다. ㅠㅠ 요즘 젊은이들 트렌드는 또 다를지도 몰라염.

어... 그 경우엔 반대로 친구거 사오면 욕 먹는 거 아니었나요...

ㅋㅋ 네. 귀엽... 아니 많이 소심했죠. 거기다 그집은 아버지가 어머니가 다른 남자랑 약혼해야 한다니까 바로 집으로 끌고 와서 살림 차린 무서운 분이셨고 (...);;; 남자는 이정도는 리드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때론 과감함이 필요할 때도 물론 있는 것 같아요. 제 흑역사의 경우는 빼고요... 으으 눈시님은 귀엽고 풋풋하셨군요. ㅎㅎㅎ

써먹게 되시면 에 후기 부탁합니다..

그게 설명하면 참.. 친구들이랑 같이 수업 끝나고 나오는데 제 거 한 송이만 들고 강의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어린 마음에 친구들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많이 비싼 것도 아닌데 센스있게 친구들거도 좀 사왔으면 싶고 그래서 서러웠었더랬어요. 하하...

정석이죠 ㅋㅋ 아무나 따라한다고 되는건 아니지만... ㅜㅠ 헤칼트님은 될거 같습니다 ㅎ

노래 추천 감사드립니다. :) 과분한 선곡이시네요..ㅎㅎㅎ

ㅎㅎㅎㅎ저는 외모도 외모지만.. 장미꽃이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합니다. 저 친구랑 오래 만났었어요.

저도 몰라요 ( " -")

정석적인 방법 아닌가염??
대학 가면 써먹고 싶어요

ㅎㅎㅎ오래된 추억입니다. 그리고 그 땐 술만 마시면 울었어요. ㅠㅠ 정말 지우고 싶은 술버릇이예요ㅋㅋㅋ

ㅠㅠa 뒷이야기 더 있지만 슬픈 얘기고 뭐 그랬죠.
나아아중에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시간을 가졌을땐 차라리 둘이 성별이 바뀌었어야 했다고 결론을 내렸죠ㅠ

성년의 날은 강의실 앞에서 정신사납게 뭔가 나눠주는 귀찮은 날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처음에 선언한대로 정말 꼬셨군요 ㅋ 외모 깔끔하게, 번호 얻기, 헤어졌을때 술 얻어먹기, 장미 사주고 키스. 어쩐지 그 자신감이 이해가 될거 같습니다... ㅋ

지금 듣는 음악이 우연히 본문에 어울리는 것 같아 추천합니다.

이진아 - 별 한송이

헛..
지나고보면 다 추억이지만 그땐 눈물바다ㅜㅜ

아흣 칭찬의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당시 제 동기도 선배도 나중엔 후배들도 저와의 술자리를 기피했었죠.. 대학가시면 있으실지도요ㅋㅋㅋ

..안고 싶다가 다른 뜻이 있나 보군요. 몰랐네..

푸하하ㅋㅋㅋㅋ귀여우시네요ㅋㅋㅋ
게다가 완전 돌직구... 왠지 멋지네요..

아 스케일 작을수도 있죠 - _-a

이런 미칰ㅋㅋㅋㅋ

저는 스무살 때 쫓아다니던 사람이랑 심각한 분위기에서 "날 안고 싶나?" 그래서 "미치도록 안고 싶다" 그랬었는데...
... 에 저는 말 그대로 안고 싶다였는데 그 쪽은 아니었더군요 (...) 그렇게 대화가 엇갈리고... 순진해도 문제 뭐 이런 거겠죠 ( "-")

황순원의 소나기 성인 버젼 같은 느낌이네요.

저렇게 우는 선배가 있으면 너무 귀여울 것 같아여..

ㅠㅠ 사실 눈물나는 흑역사입니다. 하핫.. ㅠㅠ

엣 정말요?? 제 흑역사로 연애감정이 생기시다니 감사합니다.

예쁜가요..ㅎㅎㅎ 흑역사라고 생각하는데ㅜㅜ.. 감사합니다.

눈물나게 달콤한 추억이네요 ㅋㅋ

이런 글 좋아요. 연애감정이 생기네요.

우왕 예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ㅋㅋ술술읽히는데요. 에 이런 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필력이 좋진 않아요.. 으악 부끄러워라. 감사합니다.

옷 속으로 손을 넣은... 겁니다. 죄송...

옷 밑으로 손을 가져간거 아닐까요. 밤은 차가울 계절이니.
혹은 벨트버클이나 바지춤이 닿았다거나.

와 필력 좋으시네요. 자주 써주세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혹시 마지막 세 줄을 해설해주실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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