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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숙박 시설 및 입출국 PCR 검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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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521회 작성일 2021-03-04 00:56: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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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친척분 또는 본인께서 한국방문을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실 듯해서,
적어봅니다.

입출국 관련 PCR 검사 정보를 위한 병원 내용도 함께 적습니다.

1. 자가 격리에 대해서

자가격리 자격요건:

대한민국 국민,
장기체류 외국인,
단기체류 한국내 본인 또는 배우자의 3촌 이내 친척이 있는 무증상 외국인은 시설격리 또는 자가 격리 가능

(법이 바뀌어서 손자 손녀들도 조부모님이 한국에 있으면 가능하게 되었다고 해요.)

자가격리 자격요건이 되시면,
시설 격리를 선택하시거나, 친인척집에서 자가격리, 아니면 단독 빌라 아파트 같은 곳을
허락받고 허가된 곳을 찾아서 자가격리하시면 되는데요.

주로 해외 교민들에게 도움이될 2주 자가 격리할 숙박시설 정보, 자가격리시 교통편 등에 대한 정보가 모아져있는데,
해외에서 한국으로 입국후에, 2주 격리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으신 분들께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네이버 까페가 도움이 많이 됩니다.

https://cafe.naver.com/airbnbselfisolation

참고로, 지자제마다 2주 격리시 숙박시설 사용에 대해서  지침이 약간씩 다르다고 하네요, 지자제 보건소로 문의하시면 좋구요.

(공공 호텔 모텔 등의 일반인들과 함께 사용하는 숙박시설은 자가격리용으로 금지)

대전에 계신 지인은 알아보다가 보건소 문의도 했는데
시설격리를 택하셨다고 했는데 2주 시설격리비용은 1570불? 약 176만원 가량 들었다고 해요.

저 같은 경우는, 단독 원룸을 빌려서 하였는데요.
개인적으로 주인허락받고 단독원룸을 임대해서 75만원 가량 주고 2주 격리했어요.

위의 네이버 까페에 가시면 50만원에서 100만원대까지?? 다양한 곳들이 있으시니 참고하세요.

또한, 에어비앤비에서 빌릴 경우는 다중숙박객 이용시설이 아닌 지자제와 보건소가 허락했다면,
"다중이용시설이 아닌 별도의 독립공간, 독채로 지어진 건물에서는 자가격리가 가능하다고 해요.

또한 호스트에게 꼭 자가격리가 가능한 곳인지, 타인과 별도고 독채로 사용하는 건물인지를 확인하시고
예약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에어비앤비에서 집에 주인이 방을 쓰고, 작은 방을 빌려주고 하는 곳은 안되는것이지요.

꼭, 아파트를 통째로 빌리는 것처럼 독채를 통째로 빌리는 곳에 예약하면, 공항에서 검사하실때
독채인곳 빌리신것을 알려주시면 자가격리 가능하세요.



참, 제가 빌렸더 ㄴ곳은 화징실, 부엌 모두 있는 곳이어서 저는 나물도 해먹고 쓱배송에서 ssg.com 에서 장보는 것들을
다 배달해서 요리해먹었어요.

제가 지냈던 곳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쪽지 주시면 알려드릴께요.

간장 양념 등등은 여동생이 제가 도착한 날 오전에 주인허락받고 미리 가서, 세팅을 다 해 두었었어요.
그래서 보통은 자가격리할 곳을 친인척집 근처에 찾으면 편리하다고 해요.
친인척분이 필요한 물건을 사서 가져다 문앞에 두고 가면 되거든요.

이 경우 말고,

한국에 3촌 이내의 친척이 있는 교민들 경우는
방과 화장실이 분리된 곳을 이용할 수 있다면, 친척 가족집에서 2주 자가격리가 가능합니다.


2. PCR 테스트에 대해서,

해외서 한국으로 입국하시는분들은 입국시에 PCR 검사를 해당국가에서 3일 이내에 검사한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그런 급행으로 진료해주는 곳을 찾기가 미국의 저희 동네에서는 상당히 어려웠어요.

특히나 미국은 개런티 하는 걸 아주 싫어하고 책임을 지는걸 부담스러워하는 나라라서,
심지어 저는 제가 일하는 곳과 연계된 병원에서 검사했는데 3일 안에 못받았어요. ㅠㅠ

그래서 따로 하루만에 검사해주는 중국인이 운영하는 사설 검사소 같은 곳에서 급행으로 했는데요.

공항에서 검사하는 곳도 있다고 해서, 백업으로 생각해두었는데 나중에 검사하려고 알아보니,
예약을 몇주전에 해야 했더라구요. 당일 치료가능이라고 계속 온라인에 떠서 저는 쉽게 생각했거든요.

LA 국제 공항 같은 경우 가까우시면, 공항내 검사소가 있는데, 어떻게 운영되는지 한 번 알아보시면 좋을 듯 해요.
보통 병원들은 담당자랑 통화가 안되어서 저는 몇 곳 전화하다가 포기했거든요.

그러니, 해외에 계신다면 PCR 검사를 3일 이내에 해 주는 곳, 결과를 이틀안에 받을 수 있는 곳을 찾아두고 예약해두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3, 마지막으로 한국내 PCR 검사 하루/이틀만에 가능 + 영문 증명서 가능 병원 정보에 대해서,

관련된 검사병원 정보도 미국이나 해외로 출장을 가시거나 다시 해외로 가시는 분들에게 필요하신 듯 해서 함께 적습니다.

미국의 마일모아 게시판에 아주 정리가 잘 되어 있어요.

한국내 PCR 검사 하루/이틀만에 가능 + 영문 증명서 가능 병원 정보

https://www.milemoa.com/bbs/board/8234748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머물던 곳은 일주일전에 예약했으니 마포 홍대...지역...따로 메세지 주시면 알려드릴께요.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본가 있는 지방에서 자가격리 숙소 찾는건 힘들 것같고 해서 서울에서 격리하고 가야하나 했거든요. 날짜 결정되면 2달정도 전에는 예약해야 하네요 ㅠㅠ 정보를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다행이네요. 저는 혼자 저 정보 찾는다고 좀 고생했거든요. 들어오기 전에 PCR test 해주는곳 찾는다고 고생했는데 그게 가장 힘들었는데 나중에 저보다 먼저 들어온 지인이 알려줘서 크게 도움이 되었어요.

일본에서 6월이면 일반인은 아직 백신 못 맞을 거예요. 2-3주 간격두고 2번 맞으려면 5월엔 1차 접종 하셔야 되는데 그정도로 일본 행정력과 백신접종속도가 빠르진 않아요 ㅠㅠ 일본에서 2일 이내로 받을수 있는 곳은 있어요. 요구하는 나라들이 많다보니, 검색하면 지정 병원들이 나와요. 보통 검사비 3만 3천엔, 영문증명서 5천엔해서 40만원정도 드는게 제일 쌀거예요.

감사합니다. 저도 숙박할 곳을 어떻게 구하나 했는데. 카페가 있군요!

제 동생이 6월에 일본에서 한국으로 들어올 예정인데 알려줘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하합니다~

6월엔 좀 상황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일본에서는 PCR 검사결과를 2일내로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을런지.....
일본에서 백신을 맞고 오라고 해야할지..
한국오면 엄마집에 있을텐데 화장실과 방이 분리되지 못하는 곳이라
다른 곳을 구해야할지.. 이래저래 고민이 많네요ㅠㅠ

영종도 하얏트 1박 10만원에 자가 격리 할 수 있다고 해서 급 관심을 가졌던 적이 있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는 11월 네번째 주 금요일,
2018년의 블랙 프라이데이는 11월 23일이라고 합니다.

오늘이네요!

25일이 주말이라 오늘 월급이 들어왔습니다!

근데 지를 품목이 없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 상품 좋은거 알고 계시면 공유해도 좋을 것 같아서 불판 올려봅니다.

좋은 것들 좀 사셨나요? 감사합니다 흐흐

안그래도 사놓고보니 외모상 여동생이 싫어할것 같아서 리턴합니다. 리뷰만 보고 모양은 자세히 안보고사서요. 전 그냥 마이크달린 이어폰인줄... ㅠㅠ

위 링크가 신모델, 아래 링크가 구모델인데 통화음질 차이는 아마 크지는 않을겁니다.
아래 구모델 쓰고 있는데 통화품질 하나는 끝장납니다. 다만 외모에 따라서 택배아저씨룩(.....) 이 본의아니게 완성될 수도 있습니다.

https://kr.ashford.com/us/watches/oris/01781770340540782177.pid?locale=ko_US&PubCID=4467073&SID=A100211316ppomppu4_100606%7C257199650000EA%7C9999%7C3%7C0%7Cashford1&cjevent=be48d090f11f11e8818a05570a18050e&LinkName=Free+Shipping+on+all+orders%21&PubName=Linkprice+Co.%2C+Ltd&PID=7733027&AID=10883519&src=AACJ

오리스 문페이즈 흑판 799불 개꿀따리네요
백화점기준 240정도됩니다

https://www.amazon.com/dp/B074WTKWG6/ref=cm_sw_r_cp_api_GXX-BbQM1VBW7

B&O E8 $199.99 입니다.
배송비 고려해서 현명한 판단하시길...

https://www.amazon.com/GIGABYTE-X470-AORUS-ULTRA-GAMING/dp/B07BZ239Z2

이거 줍겠습니다. 굳굳


샀읍니다 일본 배송은 뭔가 비싼 것 같긴 하지만

WD 500이 6만원, 1T 13만원인데 뭘 살지 고민중이네요..
내가 앞으로 AAA 게임을 얼마나 살까..

https://www.amazon.com/Plantronics-Voyager-Wireless-Bluetooth-Headset/dp/B01H2RBQUG/ref=sr_1_sc_1?ie=UTF8&qid=1543034041&sr=8-1-spell&keywords=plantronics+boyager+5200

이 제품이 좋은지 리뷰들보니깐 통화음질이 좋다고 하는데... 둘 중에 어느게 좋은지는 모르겠어요. 동생선물로 하나 샀거든요.

https://www.amazon.com/Plantronics-Voyager-Wireless-Bluetooth-Headset/dp/B00DQ5NU76/ref=sr_1_3?ie=UTF8&qid=1543034094&sr=8-3&keywords=plantronics+voyager

https://m.newegg.com/global/kr/product/N82E16820232476

뉴에그 코리아에서 5만원 이상이면 2만원 할인때리고 있습니다.코드는 NEWEGG2018KOR이요.

페이팔결재하시면 VAT안붙고 한국직배 무료입니다. 저 컴터부품 살 생각 없었는데 SSD 샀어요;

WD 500GB SSD 기준 52불 됩니다..

https://www.amazon.com/gp/product/B071FN6KXK/ref=oh_aui_detailpage_o00_s00?ie=UTF8&psc=1


애들용으로 질렀습니다. 이제 아이패드만 사면 됨(??)

덕분에 질렀심다

아 있었습니다.

혹시 모르니 노트북 모델명으로 검색해보세요. 사양에 M.2 NVMe 있는지 보시면 됩니다.

생각해 보니 지르긴 했는데 노트북에서 지원하는지 확인도 안 했... 아주 오래도 아니고 2년 전 출시된 게이밍 노트북이니 돌아는 가겠죠? ㅡ_ㅡ;;;;

Ssd 기본으로 사시고 시작하시죠.

https://s.click.aliexpress.com/e/fqeKpVW

알리에서 KZ-AS10 이 40.9달러 정도 하네요. 기존엔 판매자랑 채팅해서 할인링크 받아야 44달러까지 살 수 있었는데, 더 내려갔어요. BA 5개 들어간 이어폰이고 1만원 정도에 블루투스 확장 케이블도 이어폰 제조사(KZ)에서 만들어 팔고 있습니다. 이 이어폰의 존재를 알게 된 계기가 질게여서 추천입니다!

국내나 해외 리뷰를 보면.. 수십만원 대 이어폰들과 비교 당하고 있더군요..

저는 용량은 좀 남는데 속도 때문에 질렀습니다. 얼마나 빠를지 궁금하네요. ssd 보다 체감이 될지.

고민 좀 하다가 스스드 질렀습니다.
노트북 스스드 120gb 짜리라 용량이 허구헌날 뻘건색으로 변하니. ㅠㅠ

조씨네 뉴발란스 993 공식홈페이지 99.9불 그레이색상 가능합니다.

단, 이메일 미리 등록된 분들만 가능하긴합니다..

ebay에 네이비 생상은 89.9불에 한 4일전에 떴는데 일반발볼은 거의 나갔지만 2E 나 4E까지는 사이즈 남아있습니다

4E는 좀 오버고 2E까지는 꽉끈하시면 큰상관 없다고봅니다.

아 돼지코만 끼면 기기에 손상이 없이 사용 가능한 거군요.
더욱 더 구매 욕구가 ㅠㅠ

면도기..116 이면 올해 대박인듯요.

110~240 가변입니다.
돼지코만 구매하시면...

https://www.godiva.com/black-friday-sale?icid=mainhero:bfsale

고디바 50% - 이건 고민중입니다.

https://www.amazon.com/gp/aw/d/B07BR9FV1C/ref=ox_sc_saved_image_8?smid=ATVPDKIKX0DER&psc=1

m2 ssd

8테라 하드 넘나 탐나네요
구매할까 고민이...
110볼트 아답터네요
방에 변압기가 있긴한데 피씨본체랑 거리가 멀어서 될런지..

앗 감사합니다.

https://www.amazon.com/gp/product/B00FPQ70Z2/ref=oh_aui_detailpage_o01_s00?ie=UTF8&th=1
이거 116불 1시간대란났을때 탐

https://www.amazon.com/gp/product/B0748N6796/ref=oh_aui_detailpage_o00_s00?ie=UTF8&psc=1
1년동안 고민하다 지름

저장장치는 가격은 좋은데 지금당장 필요가 음써서...
게임 많이 안하니까 ssd도 256으로 충분하고
나스는 여름에 8tb샀는데 아직도 반도 못채움
4k 야동이나 드라마가 빵빵 터지는 시기가 되어야 나스 용량 늘릴듯

제가 수정을 해봤습니다.

아 그게 더보기 버그인데요.

짧은 내용
[더보기 버튼]
긴 내용 (숨겨져 있음)

이런 구조로 더보기가 되어있어서 버튼을 누르면 짧은 내용을 숨기고 긴내용을 보여주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HTML 태그가 생성되는 중간에 애매하게 짤리게 되면 양쪽 내용이 다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그러합니다.

일단 급한대로 수정하려면 내용 중간에 점을 .................... 이렇게 넣어보세요 ㅋ

토비님. 제가 위에 적은 댓글 중 첫 세 줄이 두 번 반복되어 나오는데 저만 그런가요?
수정에 들어가서 보면 한 번만 쓴 게 맞는데 댓글에선 같은 내용이 두 번 반복되어 보입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https://www.amazon.com/gp/product/B01HAPGEIE/ref=oh_aui_detailpage_o03_s00
Seagate Expansion 8TB Desktop External Hard Drive USB 3.0 (STEB8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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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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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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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860 EVO 1TB 2.5 Inch SATA III Internal SSD (MZ-76E1T0B/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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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256GB 100MB/s (U3) MicroSDXC EVO Select Memory Card with Adapter (MB-ME256G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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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저장장치만 질렀네요... 정작 필요한 건 내장HDD인데 요건 왜 이리 비싼지.

H&M에서 세일하는 옷 산 것 말고는...없습니다ㅜㅜ

이번 블프에 어플들을 질렀읍니다.
affinity photo 30%
affinity designer 30%
fantastical 50%
pdf expert 50%
befocusedpr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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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테라 삼성 SSD가 약 13만원

어 이거 개꿀?

예구했습미당!

https://happyholidays.nintendo.com/cyber-deals/
스위치 피파 19도 35달러

https://www.amazon.com/s/ref=a9_asi_1?rh=i%3Aaps%2Ck%3Ajust+dance+2019&qid=1542965866
Just dance 2019 스탠다드 에디션이 닌텐도 스위치, Wii, Wii U, Xbox One, Xbox 360, 플레이스테이션 4 버전으로 24.99 달러라고 합니다.

https://www.joybuy.com/600487549.html
저는 회사 사람이 온습도계 사는거에 공구로 같이 올라탔습니다 ㅋ

안녕하세요. 솔구름입니다.
직업은 초등교사입니다.

현재 4학년 담임을 맡고 있구요!

어제 교통사고가 나서 오늘내일 모든 약속이 캔슬되었네요 하하핳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핳
차량 수리비도 300만원 가까이나오고 멘붕의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습니다.

할 것도 없고 하니까!


학기말 통지표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교과랑 스포츠클럽은 그냥 다 비슷비슷하기도 하고 상중하로 나눠서 적어주면 끝이에요. 편해요!

근데!!! 행동발달!!! 이놈을 적는 칸이 가장 어렵습니다.
네. 맞습니다. 정말 어렵습니다. 작가가 된 것 같아요 진짜로.
통지표를 쓰다보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좋은 표현글귀는 전부 다 끌어쓰는 기분입니다.

예를 들어보면

참을성이 부족하여 금방 싫증을 내고 일의 마무리를 짓지 못함. ->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며, 시작 시 열정적인 모습을 보임.

성격이 더러워서 친구와 다툼이 잦음. -> 적극적인 성격이며 승부욕이 강함.

몸시 게으르고 모든 일에 관심이 없어 친구들이 싫어함. -> 매사 여유있고 느긋하며 긍정적임.

매일 아침 지각을 하며 자기 멋대로 생활하려는 경향이 있음. -> 행동에 일관성이 있으며 자기주관이 뚜렷함.




버르장머리 없이 구는 능력이 탁월하며 덩치만 산만한게 아니라 주의도 산만하고
앞으로 발전될 것이라고는 눈꼽만치도 기대되지 않음.

이렇게 대놓고 적어주고 싶은데 또 이러면 안되니까요ㅠㅠㅠㅠ...






초등교사들은 좋은 점은 진짜 대놓고 좋게 적어줍니다.

학업에 대한 열의와 관심이 많아 항상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함. 특히 수학적 사고력이 우수하여 자신만의 창의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줄 앎. 실험 방법과 실험 기구의 사용법에 유의하여 안전하게 실험 할 줄 알며 가설이나 실험 결과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조리 있게 정리하여 발표함. 친구에게 항상 바르고 고운 말과 긍정적인 말을 사용하여 인기가 있고 학습 약속과 학급 생활 규칙도 책임감 있게 잘 지킴. 책을 읽고 독서록에 책의 감동을 꾸준히 정리하며 간결하고 진실한 표현의 시도 잘씀.

이렇게요! 우리반 회장입니다!!


위에서 서술한 애매한 행동발달들은 다 부정적인 면이 다소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흐흫...

어제 마감하긴 했는데 욱했다가 지운 행동발달에 대한 글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크흑 ㅠㅠㅠ

전 아직 멀었나봐요... 몇년전인가? 회사 제출용으로 초등학교 기록부를 떼서 제출하기전에 봤는데..
제 6학년 담임을 찾아가서 줘 패고 싶었습니다...
그 당시 돈 밝히던 여자선생이 돈 안준다고 10 몇명 있는 데서 저만 그렇게 패면서 욕하던 여자가
기록부에도 아주 대단하게 욕을 적었더군요...
초등학교 선생님들중 훌륭하신 분들도 많고 그렇지만 이 여자 하나 때문에 아주 초등학교는 저한테 불지옥이고...
선생님은 거기에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되는 존재가 되버렸네요...

긍정의 신!

아니, 내 담임은 나를 얼마나 싫어했던거야! 혹은 내가 그렇게 못 되게 굴었나?

Q. 국민학생에게 통지표란?
A. 사형집행 명령서

진짜 사람대하는 감정노동자가 가장 어렵습니다ㅠ...

정확히는 3학년 2학기 ~ 4학년 1학기 이 라인이 가장 힘들죠. 쪼그만게 말은 죽어라 안듣고... 성악설이 진짜인가?! 이런 생각도 가끔 듭니다.
5, 6은 확실히 아직 젊다보니까 커뮤니케이션이 잘되네요. 그래서 애들을 컨트롤 하기도 더 쉽구요. 하지만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40대가 되면 점점 더 어려워지겠죠...

진짜 작가가 됩니다 ㅠ.... 감정노동자라고 저희들 끼리는 부릅니다 흐흫..

ㅋㅋ 행동발달을 적는 데에서만은 작가가 되시는군요.

사람을 대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 없습니다. 특히 애들을 다루는 건..

학원에서 중학생들만 봐도 머릿속에 참을 인자를 하루에 30번은 쓰는 거 같은데, 실제로 초등학생 한 학급을 경영하고 좋은 말을 써 줘야 한다고 생각만 해도 머리가 띵하네요. 4학년이 말을 제일 안 듣고 5학년이 제일 잘 듣는다는 카더라가 있는데 신빙성이 있나요?

ㅠㅠ 고생하십니다.. 작가가 된 기분을 매해 마무리마다 느끼시겠군요.. ㅠㅠ 교사란 참 어려운 직업이에요 사람을 상대해야하니.. 그것도 어린 아이들을요.


항상 다른 사람에게서 인기와 사랑을 받는 사람이 있다. 마치 무대에서 하이라이트는 주인공에게 비춰지는 것처럼. 아무리 많은 사람들 속에 섞여 있더라도 한 눈에 알아볼 수 밖에 없는 그런 사람.

그 사람을 옆에서 지켜본다는건 의외로 좋은 일이다. 일단은 예쁘니까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거지. 그 이상으로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하지만 인생은 그렇게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사람이 사랑에 빠지는게 아니라 사랑이 사람에게 들어오는거라던데. 어느날부터 남자는 여자가 자신의 마음 속에 들어왔다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남자가 여자를 사랑한 것은 아니었다. 여자는 항상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었다. 사랑의 형태가 어떻게 되었든.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는 많았다. 여자는 때때로 그들중 한 사람을 선택했다. 사랑이었을까? 그것은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를 사랑하는 사람은 항상 많았다.

남자는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었고 그래서 별로 사랑하지 않았다. 한번씩 남자친구가 되면 어떨까 생각은 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생각을 망상이라고 부른다.

특별히 계기라고 할 것은 없었다. 어쩌다보니 친해졌고 어쩌다보니 자주 어울리게 되었다. 단 둘이서만 만난 것은 아니었고 보다 자세히 말하자면 여자의 무리에 남자가 끼어들 수 있게 되었다.

남자가 다니던 학교 앞에 새로 술집이 생겼다. 학교를 졸업한 지 얼마 안 된 젊은 사장이 본인의 감성으로 만든 술집이었다. 얼마 안 되는 자본금으로 만든 구멍가게같은 술집이었지만 왠지 그마저도 낭만적이라고 할만큼. 아직 홍대감성이라는 것은 존재하지도 않는 시절이었다. 외국에는 펍이라고 부르는 술집이 있다는데 어쩌면 그것과 비슷할지도 모르겠다. 전등을 달기엔 돈이 많이 필요했을까? 싶을 정도로 불빛이 거의 없는데다가 심지어 지하에 있는 술집이었는데 어두컴컴한 분위기에 음악 소리는 항상 컸고 그런 분위기는 학교 근처 어느 술집에서도 찾기 힘들었다. 그리고 남자는 그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어? 너 여기서 일하니? 왠일이야."

가게에서 일하는 남자를 알아본 여자가 먼저 알은체를 했다. 사실 남자는 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먼저 알아차렸다. 다만 왠지 먼저 아는체를 하고 싶지 않았을 뿐이다. 꾸벅 인사를 했다.

여자는 술집의 단골 손님이 되었다. 혼자 올 때는 없었고 항상 두 세 명씩 같이 어울려다니는 사람들과 함께였다. 이 무리는 그렇게 소수로 시작해서 점점 인원이 늘어나는 신기한 능력이 있는 집단이었다. 가게의 매상을 올려주는 귀한 손님이었다.


"같이 놀자."

하루는 먼저 그들의 무리에서 남자를 불렀다. 손님이 많지 않을 땐 맥주 한 두 잔 정도는 마셔도 된다고 하는 사장이었다. 애초에 사장이 손님들하고 노는 곳이었고 덕분에 남자는 조금의 여유를 부릴수 있었다. 그렇게 조금씩 여자의 무리에 낄 수 있었다.  

- 어디야. 왜 가게에 없어?
- 저 매일 일하는거 아닌데요...
- ㅋㅋ 빨리와 우리 벌써 와있음

여자는 남자가 일하지 않는 날에도 가끔씩 부르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남자는 다른 생각을 했다. 아마도 멤버로 부른것일텐데 다른 이유로 불렀으면 좋겠다고.

-


- 오늘 몇 시 까지 일해?
- 매일 한 시 까지 해요.
- 나 오늘 가면 놀아줘?
- 오세요 ㅋㅋ

그 날은 이전의 다른 날들과 달랐다. 여자는 혼자서 가게를 찾아왔다. 평일 저녁이었고, 하필 가게는 손님이 없었다. 여자는 두 시간 정도 술을 즐기다 갔다. 여자 앞에는 남자가 있었고 화기애애한 시간이었다.

"저 갈게요~"
"네 조심히 가세요."

한껏 취해서 기분이 좋아진 여자는 흔쾌히 계산을 하고 가게를 나섰다.

"야, 데려다주고 와."
"네?"
"저 친구 많이 취했으니까 데려다주고 오라고."
"저 아직 안 끝났는데."
"아이 참 눈치없네. 쟤가 너 좋아하잖아."
"... 에이 아닐걸요?"
"쟤 간다."

남자는 반신반의하면서 여자의 뒤를 쫓았다. 발걸음은 경쾌했을까? 무겁지는 않았을 것 같다. 여자는 학교를 가로질러가려는 듯 했다.

"어디가요?"
"어? 너 뭐야?"
"데려다주려구요."
"아하하하하하 안 그래도 돼."
"네, 그러세요."

여자는 취한 것이 분명했다. 비틀비틀 거리는데 그러면서도 남자가 옆에 있다는 것은 확실히 알고 있었다.

"나 괜찮다고~ 너 가라고~"
"네네"

남자는 여자의 취한 모습을 보는것이 신기했다. 평소에는 이렇게까지 취한 것을 본 적이 없었다. 아까 그렇게 술을 많이 마셨나? 하고 속으로 생각해보았다.

"안녕 나 간다~"

여자는 어느새 집 앞까지 함께 온 남자에게 인사하고 문 너머로 총총총 사라졌다. 그 뒷모습을 보면서 남자는 사장이 해준 얘기를 곱씹어보았다.

-

무리에 남자가 완전히 동화되었을 무렵
1차는 2차가 되고 2차는 3차가 되고 3차가 끝나니 한 시가 넘은 시점이었다.
남자와 여자는 단 둘이 남게 되었고 남자는 여자에게 제안한다.

"술 더 마실래요?"
"그럴래?"

한 시가 넘었지만 불 켜져 있는 가게가 운 좋게도 남아있었다. 둘은 노가리를 시켜놓고 소주를 마셨다. 그렇게 술을 마시고도 소주를 한 병씩 더 마실 수 있었다. 남자도 슬슬 헤롱헤롱함을 느끼고 있었다. 판단이 느려질 때쯤 가게는 문을 닫는다고 했다. 둘은 자리를 정리하고 나왔다.

터벅터벅 걷다보니 어느새 여자의 집 앞이었다.

"잘가~"

기분이 좋아진 여자가 남자에게 인사를 했다. 남자는 손을 흔들어주었다.

"너 왜 안가~"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는 남자를 보며 여자가 물었다.

"그러게요."

집으로 들어가던 여자가 되돌아 나왔다.

"너 집에 가~"

남자는 아무말 못하고 서 있기만 했다.

"뭐야, 왜~ 뭔데?"

남자는 왜 입이 떨어지지 않았을까. 하루종일 그렇게 많은 이야기를 해서 할 이야기가 없었을까?라고 생각하기에는 할 이야기가 있었다.

"좋아해요."

한참을 머뭇거리던 남자가 말했다. 술 김에 한 말일까? 그렇지만 말 하고 난 뒤엔 술 기운이 사라졌을것 같다. 자신이 한 말보다도 여자의 반응때문에.

"뭐?"

그 전까지 발랄하던 목소리의 여자가 아니었다. 아마도 그 순간, 여자의 목소리에 실린 냉기는 남자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너 뭐라고 그랬어?"

"좋아한다고요."

"아 씨... 짜증나..."

전혀 예상하지 못한 대답을 들은 남자는 자신이 불과 3분전에 해버린 말을 후회했지만 후회한다고해서 없던 일로 만들수는 없었다.

"왜... 다들... 잘 해주면 나한테 이러는거지... 아 짜증나... 짜증나!!!"

남자는 어떻게 해야할 지 몰랐다. 여자가 갑자기 화내는 이유를 알 것도 같았지만 그 대상이 자기라는 사실이 억울하기도 했다. 난감해진 남자를 구원해준 건 뜻밖의 인물이었다.

"아이씨, 지금 시간이 몇시고, 잠 좀 자자!!! 하, 별 일이 다있네. 이 밤중에 먼 지랄이고."
서로의 거리를, 감정을 가늠하는 게 서툰 시절에 왕왕 일어나는 일 같아요. 남자 입장도, 여자 입장도 공감이 갑니다 ㅎㅎ

제가 겪은 일과 놀랍게도 비슷하네요ㅠㅠ

으앙 재미따 ㅋㅋ 어째 픽션 아닌거같은 냄새가.. ㅋ

재미있게 봤습니다 아마 저 여자분은 매번 저런 상황을 좋아할지도 ㅋ 뒷 이야기도 있으면 좋겠네요

재밌네요. 남자한테 감정이입 되다가 막판에 여자한테 감정이입 팍! 되었다가 또 남자한테 감정이입 팍.

ㅜㅜㅜ나쁜 여자야..그리고 나쁜 사장님아!

저도 학부 때 제가 좋아했던, 아니 좋아한다고 착각했던 동기가 있었는데요. 친한 형님이 팍팍 밀어주었죠.
얼른 따라가서 집에 데려다 주라고. 얼른 가라고. 그때 그 형이 참 고마웠는데. 그 밤이 지나니 그 힘찬 떠밈을 원망하게 되더군요.

사람이란 게 그런가 봅니다. 아닌가. 남자란 그런걸까요?

어쨌든! 너무 좋은 필력!! 자주 글 써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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