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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숙박 시설 및 입출국 PCR 검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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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1,511회 작성일 2021-03-04 00:56: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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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친척분 또는 본인께서 한국방문을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실 듯해서,
적어봅니다.

입출국 관련 PCR 검사 정보를 위한 병원 내용도 함께 적습니다.

1. 자가 격리에 대해서

자가격리 자격요건:

대한민국 국민,
장기체류 외국인,
단기체류 한국내 본인 또는 배우자의 3촌 이내 친척이 있는 무증상 외국인은 시설격리 또는 자가 격리 가능

(법이 바뀌어서 손자 손녀들도 조부모님이 한국에 있으면 가능하게 되었다고 해요.)

자가격리 자격요건이 되시면,
시설 격리를 선택하시거나, 친인척집에서 자가격리, 아니면 단독 빌라 아파트 같은 곳을
허락받고 허가된 곳을 찾아서 자가격리하시면 되는데요.

주로 해외 교민들에게 도움이될 2주 자가 격리할 숙박시설 정보, 자가격리시 교통편 등에 대한 정보가 모아져있는데,
해외에서 한국으로 입국후에, 2주 격리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으신 분들께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네이버 까페가 도움이 많이 됩니다.

https://cafe.naver.com/airbnbselfisolation

참고로, 지자제마다 2주 격리시 숙박시설 사용에 대해서  지침이 약간씩 다르다고 하네요, 지자제 보건소로 문의하시면 좋구요.

(공공 호텔 모텔 등의 일반인들과 함께 사용하는 숙박시설은 자가격리용으로 금지)

대전에 계신 지인은 알아보다가 보건소 문의도 했는데
시설격리를 택하셨다고 했는데 2주 시설격리비용은 1570불? 약 176만원 가량 들었다고 해요.

저 같은 경우는, 단독 원룸을 빌려서 하였는데요.
개인적으로 주인허락받고 단독원룸을 임대해서 75만원 가량 주고 2주 격리했어요.

위의 네이버 까페에 가시면 50만원에서 100만원대까지?? 다양한 곳들이 있으시니 참고하세요.

또한, 에어비앤비에서 빌릴 경우는 다중숙박객 이용시설이 아닌 지자제와 보건소가 허락했다면,
"다중이용시설이 아닌 별도의 독립공간, 독채로 지어진 건물에서는 자가격리가 가능하다고 해요.

또한 호스트에게 꼭 자가격리가 가능한 곳인지, 타인과 별도고 독채로 사용하는 건물인지를 확인하시고
예약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에어비앤비에서 집에 주인이 방을 쓰고, 작은 방을 빌려주고 하는 곳은 안되는것이지요.

꼭, 아파트를 통째로 빌리는 것처럼 독채를 통째로 빌리는 곳에 예약하면, 공항에서 검사하실때
독채인곳 빌리신것을 알려주시면 자가격리 가능하세요.



참, 제가 빌렸더 ㄴ곳은 화징실, 부엌 모두 있는 곳이어서 저는 나물도 해먹고 쓱배송에서 ssg.com 에서 장보는 것들을
다 배달해서 요리해먹었어요.

제가 지냈던 곳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쪽지 주시면 알려드릴께요.

간장 양념 등등은 여동생이 제가 도착한 날 오전에 주인허락받고 미리 가서, 세팅을 다 해 두었었어요.
그래서 보통은 자가격리할 곳을 친인척집 근처에 찾으면 편리하다고 해요.
친인척분이 필요한 물건을 사서 가져다 문앞에 두고 가면 되거든요.

이 경우 말고,

한국에 3촌 이내의 친척이 있는 교민들 경우는
방과 화장실이 분리된 곳을 이용할 수 있다면, 친척 가족집에서 2주 자가격리가 가능합니다.


2. PCR 테스트에 대해서,

해외서 한국으로 입국하시는분들은 입국시에 PCR 검사를 해당국가에서 3일 이내에 검사한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그런 급행으로 진료해주는 곳을 찾기가 미국의 저희 동네에서는 상당히 어려웠어요.

특히나 미국은 개런티 하는 걸 아주 싫어하고 책임을 지는걸 부담스러워하는 나라라서,
심지어 저는 제가 일하는 곳과 연계된 병원에서 검사했는데 3일 안에 못받았어요. ㅠㅠ

그래서 따로 하루만에 검사해주는 중국인이 운영하는 사설 검사소 같은 곳에서 급행으로 했는데요.

공항에서 검사하는 곳도 있다고 해서, 백업으로 생각해두었는데 나중에 검사하려고 알아보니,
예약을 몇주전에 해야 했더라구요. 당일 치료가능이라고 계속 온라인에 떠서 저는 쉽게 생각했거든요.

LA 국제 공항 같은 경우 가까우시면, 공항내 검사소가 있는데, 어떻게 운영되는지 한 번 알아보시면 좋을 듯 해요.
보통 병원들은 담당자랑 통화가 안되어서 저는 몇 곳 전화하다가 포기했거든요.

그러니, 해외에 계신다면 PCR 검사를 3일 이내에 해 주는 곳, 결과를 이틀안에 받을 수 있는 곳을 찾아두고 예약해두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3, 마지막으로 한국내 PCR 검사 하루/이틀만에 가능 + 영문 증명서 가능 병원 정보에 대해서,

관련된 검사병원 정보도 미국이나 해외로 출장을 가시거나 다시 해외로 가시는 분들에게 필요하신 듯 해서 함께 적습니다.

미국의 마일모아 게시판에 아주 정리가 잘 되어 있어요.

한국내 PCR 검사 하루/이틀만에 가능 + 영문 증명서 가능 병원 정보

https://www.milemoa.com/bbs/board/8234748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머물던 곳은 일주일전에 예약했으니 마포 홍대...지역...따로 메세지 주시면 알려드릴께요.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본가 있는 지방에서 자가격리 숙소 찾는건 힘들 것같고 해서 서울에서 격리하고 가야하나 했거든요. 날짜 결정되면 2달정도 전에는 예약해야 하네요 ㅠㅠ 정보를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다행이네요. 저는 혼자 저 정보 찾는다고 좀 고생했거든요. 들어오기 전에 PCR test 해주는곳 찾는다고 고생했는데 그게 가장 힘들었는데 나중에 저보다 먼저 들어온 지인이 알려줘서 크게 도움이 되었어요.

일본에서 6월이면 일반인은 아직 백신 못 맞을 거예요. 2-3주 간격두고 2번 맞으려면 5월엔 1차 접종 하셔야 되는데 그정도로 일본 행정력과 백신접종속도가 빠르진 않아요 ㅠㅠ 일본에서 2일 이내로 받을수 있는 곳은 있어요. 요구하는 나라들이 많다보니, 검색하면 지정 병원들이 나와요. 보통 검사비 3만 3천엔, 영문증명서 5천엔해서 40만원정도 드는게 제일 쌀거예요.

감사합니다. 저도 숙박할 곳을 어떻게 구하나 했는데. 카페가 있군요!

제 동생이 6월에 일본에서 한국으로 들어올 예정인데 알려줘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하합니다~

6월엔 좀 상황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일본에서는 PCR 검사결과를 2일내로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을런지.....
일본에서 백신을 맞고 오라고 해야할지..
한국오면 엄마집에 있을텐데 화장실과 방이 분리되지 못하는 곳이라
다른 곳을 구해야할지.. 이래저래 고민이 많네요ㅠㅠ

영종도 하얏트 1박 10만원에 자가 격리 할 수 있다고 해서 급 관심을 가졌던 적이 있습니다.

사실 그렇게 좋게 보진 않습니다.
방송을 보다 보면 이렇게 할일 많고 이보다 쉬운일도 많은데 뭐가 취업난이냐? 하는 말이 들리는거 같아서요.
솔직히 이 방송은 아침드라마랑 동격으로 놓고 봅니다.
정말 방송의 의도대로 구성할거 같으면 현장에서 천직급으로 잘하는 달인을 보여줄게 아니라(그런거 보여줄거면 이미 생활의 달인 이란
방송이 있잖아요.)
극한직업 현장에서 이직업말고는 다른 선택지가 없는 근로자의 적응 좌절과 해고위기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는걸 몇부작으로 하는게 더 방송 의도와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미 달인의 경지에서 작업을 하는걸 좀더 아주 자극적인 직업 소재인 아주 험하고 힘든 극한직업을 소재로 삼아서 방송한다고 보기에
자극적인걸 강조한다는 점에서 아침드라마랑 동격으로 봅니다.
그래서 그리 썩 좋아하는 방송은 아닙니다.
저도 종종 보는데.... 그 프로그램에서 불편한 점은 그 일을 하는 사람과의 인터뷰 내용이 거의 천편 일률적이라는 거죠. 이렇게 몇십년동안 열심히 해왔는데, 요즘 청년들은 어렵고 힘든 일 안하려고 한다... 는 식으로. 생활의 달인도 마찬가지에요. 왜 안하려고 하는지는 쏙 빼놓고 그런 말만 내보내는 의도가 빤히 보이니깐요.

가끔 극한직업에 의사도 나와요. 서울대병원 TS 랑 순천향대 ER인가 봤었는데... 극한직업의 취지에 어울렸죠...

이 나라에 참으로 힘든 일을 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과, 그 사람들이 제대로 된 보상을 정말 못 받고 살아가는구나 하는 걸 볼때마다 느끼곤 했습니다. 일전에 어선 건조 작업 등에서 아주머니들이 유리섬유 바르는 유독 작업하시는 거 보고 참 마음이 아프고 했었는데, 지금 하는 공부가 붙고 나면 그런 양반들 제 권리 찾기에 도움이 될 거라는 게 작게나마 스스로 위안이 됩니다. 요새 TV 자체를 잘 안 보게 된 지 몇년 되어 요즈음의 그 프로 편집 방향은 잘 모르겠네요.

극한직업이 일단 오래되어서 할 아이템이 없기도 하고, discovery 채널의 dirty jobs와 유사한 프로그램을 따라한 것이라서 그럴 겁니다.

사실 극한직업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가장 힘든사람은 VJ이지요.

생활의 달인이나 극한직업에 나오는 사람들이 대부분 저임금노동자라는 점이 안타깝더군요.
요즘은 아예 동남아나 네팔같은 곳으로 가기도 하더군요.

타임라인을 쭉 보다보니 이게 보였어요. 아마 애드블록을 제거해야 글을 볼 수 있을것 같은데, 그냥 제목만 보고 만족하기로 했네요.

https://redtea.kr/pb/view.php?id=timeline&no=4333

어째든 제목만 봐서는 아마 탑엔지니어링 대학에서 여성의 컴퓨터 전공자들이 남학생과 비슷한 숫자라는 이야기같았습니다. 사실 컴퓨터쪽에 여성의 비율이 낮아진건 꽤 오랬동안 연구 대상이었던걸로 알아요.






같은 생각인 것이, 남성 지휘자들 체력이라고 해봐야 짐 꾸준히 다니는 잘 훈련된 여성들에 비하면 파워든 카디오든 스태미너든 스트렝스든 뒤떨어지기 마련이죠. 결국 평균 차원에서 성별 체력차가 존재한다고 해봐야 지휘자를 목표로 하고 있는 제한된 여성 집단들이 무마 가능한 수준의 격차란 이야기고..

체력문제는 별로 안 와닿아요.

컴퓨터쪽은 그래도 이과쪽에서 사실 여성이 접근하기 좋은 직장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래요. 노동강도는 현재 너무 센게 문제가 아닌가 싶더라고요.

뭐... 그래도 저런게 시끄러운것만 해도 발전의 가능성이 있는거겠죠. 정말로 조용하거나 개인적인 문제인걸로 치부되는게 진짜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에 전공수업때 교수님께서 한말씀하던게생각나더군요. 예전엔 기계가할 천공카드나 반도체레이아웃 그리는업무를 여공들이 다했었다고 하시더군요 그와는 별개로 가끔보이는 여성개발자분들 보면 오히려 남자보다 더무서운실력 가지신분들 종종보여서..

저도 동의하는 편은 아닙니다. 실제로 그렇게 야근 하는 부서가 많지도 않고요. 근데 여성한테 야근시키기 껄끄러워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이유야 잘 모르겠습니다. 보면 공사판 인부 중에 여자들도 있고 택배 배달도 여자들이 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런거 보면 딱히 과도하게 더 안배하거나 그런 문화는 아닌 것 같은데. 음, 역시 잘 모르겠어요. 단지 한국보다는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개발부 리더 중에 여성이 있는 경우도 종종 있고요.

꼭 그렇지도 않아요. 보면 스케쥴이 한국에 비하면 정말 여유있고 사양 변경도 별로 없거든요. 설령 사양 변경이 있더라도 스케쥴 확보는 해주고요. 물론 바쁠 때는 한달 250시간도 일합니다만 수당이 필수니까 사용자 측에서도 야근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요. 생각해보면 한국에서 250시간이면 그럭저럭 할만한 것 같기도 한데 통상 일본이 회사에서 딴짓을 용납 안 하는 문화라 노동강도가 좀 더 센 것 같기도 하고.

실제 체력적 차이가 얼마나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속단하긴 어렵지만 제 느낌엔 그건 약간 핑계성 멘트가 아닌가 싶어요. 예컨대 클래식 음악계에서 이제 월드클래스급 여성 연주자들을 보는 건 어렵지 않은데 그만한 급이 되는 여성 지휘자는 없다시피해요. 그런데 어떤 분이 이 현상을 합리적으로 설명하려고 하면서 "체력 문제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지휘자가 체력소모가 적지 않은 자리라는 거야 알지만 그래도 어쩐지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였어요. 올림픽 여자 마라톤 중계라도 한 번 보면 체력 문제가 아니라는 거야 금방 알 수 있지 않겠어요 -_-;

어렷을때 컴퓨터를 접하는 가장 흔한 테크가 게임인게 크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체력적 문제... 야근은 깔고 들어가는 거군요(...)

여성 개발자는 게임을 하지 않아서 공부를 잘했을 수도...

일본도 여자 개발자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채용에 있어서 조금 꺼리기도 하는데 이유를 물어봤더니 체력적 문제라고 하더군요. 바쁜 프로젝트라 야근이 잦긴 했습니다만. 옆 팀 보니까 여자 개발자 있으면 웃음도 많아지고 좋더만 으휴

참.. 갈 길이 머네요. 그 정도까지 가면 제도로만은 해결이 안되는 건데.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정확한 의미를 되묻지 않았으니 화자의 의도는 알 수 없겠지요. 여성들이 일을 잘 못한다는 편견으로 이해되었습니다. 여성들의 성격적 특성이 한국사회에서 업무를 처리하는데 잘 맞지 않는다는 의미였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어떻게 해석하든 여성들에게는 불리함을 안기는 편견임에는 변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내용의 요지는 출산문제를 제외하고서라도 일터에서의 여성의 업무능력에 대한 저평가는 실존하고 생각보다 많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그 이야기가 뭘 의미하는지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근데 저랑 같이 회사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보면 확실히 비 IT계열 여성분들에 비해 게임을 잘합니다.
IT계열과 게임은 확실히 연관성이 있는 것 같아요 ㅋ

꼭 그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우리 팀에 있는 사람들이 다 여자들이라 일을 잘 못 해"라는 이야기를 직접 들은 경험이 있거든요.
그 순간을 꽤 자주 떠올리면서 곱씹게 됩니다.

회사생활 하면서 남자들 보다 뛰어난 여성 개발자들을 가끔씩 보게 됩니다.
사실 그게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임을 알면서도 볼 때마다 솔직히 신기합니다.

남자들이야 어렸을 때 부터 오락실 다니고 컴퓨터 게임하고, 컴퓨터 가지고 이것저것 따져가면서 친구들과 정보를 주고 받고 하면서 커온 사람들이 많은데, 내가 어렸을 때 오락실에서 여자들은 보기 힘들었는데 이런 뛰어난 여성 개발자들은 어디에서 온 것인가. 라는 감정이에요.
논리적 오류를 따지자면 끝도 없지만 저의 사고회로는 항상 이렇게 동작합니다 ㅋㅋ

최근에 회사에서 개발... 더 보기
회사생활 하면서 남자들 보다 뛰어난 여성 개발자들을 가끔씩 보게 됩니다.
사실 그게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임을 알면서도 볼 때마다 솔직히 신기합니다.

남자들이야 어렸을 때 부터 오락실 다니고 컴퓨터 게임하고, 컴퓨터 가지고 이것저것 따져가면서 친구들과 정보를 주고 받고 하면서 커온 사람들이 많은데, 내가 어렸을 때 오락실에서 여자들은 보기 힘들었는데 이런 뛰어난 여성 개발자들은 어디에서 온 것인가. 라는 감정이에요.
논리적 오류를 따지자면 끝도 없지만 저의 사고회로는 항상 이렇게 동작합니다 ㅋㅋ

최근에 회사에서 개발자들을 충원했는데 꽤 많은 지원자들을 면접봤는데 그 중 높은 점수를 받은 분들이 다 여성분들이라서 놀랬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남자분들 없이 여성분들만 뽑게 되는 것 같네요.
아직도 저는 그런 일들이 신기하게 보입니다.

학부 시절 기숙사 룸메가 컴공과였어요. 본인은 너드나 해커 같은 타입도 아니고 그냥 점수 맞춰서 유망학과(?)에 들어온 건데 주변 사람들이 자꾸 컴지식을 물어봐서 무지 괴로워했던 기억이 나요. 미래도 불투명해서 결국 고시 쪽으로 방향을 틀었댔어요. 그 과의 여자 동기 중에 외모가 특출한 친구가 하나 있었고(정말 예뻤음), 안그래도 여성이 극소수인 터에 그 친구와 사사건건 비교도 되고 해서 많이 괴로웠던 듯해요. 지금 한국의 컴공과는 어떠려나.

여성의 it 분야 참여라는 주제가 나오면 요즘은 Ellen Pao가 먼저 생각나네요...
물론 이 분은 변호사였지만 실리콘 밸리 내에서 업무/진급 등에 대한 성차별 이슈로 꽤나 시끄러웠죠

의학의 경우에는 저 그래프에서도 어느 정도 보이는건데, 여성의 학문/연구 영역 진출을 푸시하던 시기에는 반동보수적인(..) 태도를 강하게 유지했고 이제 와서야 정상화되는 흐름이라서 그럴겁니다. 레지던트쉽의 폭력적, 여성차별적 태도도 꽤 잘 알려져 있었고 이 부분이 여성의 진출을 강하게 막기도 했고요.

전자, 컴공..
변화가 빠르거나 노동강도가 빡세기로 유명하죠..

기계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공대 일반의 성비를 생각해보면 80년대 CS가 오히려 예상 밖..재밌기도 하고 고무적이기도 하네요. 한국 상황에 대입하면 그냥 쭉 낮은 비율 아닐까요. 요즘은 올랐을려나..80년대 생으로서 과거 경험을 떠올려보면 고정관념이 전공 배제할 때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이과생이었지만 전자,기계,컴공 등은 이유없이 제쳐놓게 되던데 여학생 비중도 은연중에 고려 대상이었네요. 중학교에서 도스 배울 때는 재미도 없었고 게임을 하긴 했지만 뭐 남자애들처럼 디스켓 주고받을 정도로 열심히는 아니었고요. 하지만 인터넷 시대부턴 심리적 장벽이 낮아지더라고요. 지금 전공 선택하라면 최소 상상은 해봤을 듯 합니다.

네. 특히나 요즘에는 여학생들 끌려고 노력도 많이하고 그래서 아무래도 숫자가 많이 늘어날것 같아요.

비교문학으로 대학에 입학한 저의 애도... 더블메이져로 컴퓨터 하겠다고 해요. 안정된 직장 구해놓고, 관심있는거는 시간내서 하겠다고... 암튼 그렇네요.

마침 몇주전에 이 다큐멘터리를 보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Img0NEzdzMI

이 다큐에서 나온 내용을 기반으로 이야기하자면 미국의 경우에는 컴싸의 초기에는 여성의 비율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최초의 컴퓨터들 경우에 수학/로직을 설계하는건 남성 수학자들이하고, 그걸 컴퓨터에 (진공관 몇천개 달려있던 그 컴퓨터...)의 회로들을 직접적으로 바꾸어서 그 공식을 풀게하는건 여성이하는걸로 분리되어있었다고합니다.... 더 보기
마침 몇주전에 이 다큐멘터리를 보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Img0NEzdzMI

이 다큐에서 나온 내용을 기반으로 이야기하자면 미국의 경우에는 컴싸의 초기에는 여성의 비율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최초의 컴퓨터들 경우에 수학/로직을 설계하는건 남성 수학자들이하고, 그걸 컴퓨터에 (진공관 몇천개 달려있던 그 컴퓨터...)의 회로들을 직접적으로 바꾸어서 그 공식을 풀게하는건 여성이하는걸로 분리되어있었다고합니다. "섬세한" 여성이 그런 회로 바꾸는것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했던거죠. 그런데 이게 컴퓨터가 할수있는 수학이 점점 발전하다 보니까 그냥 단순히 +를-로 바꾸는게 아니라 사람이 생각한 수식을 컴퓨터가 이해할수있는 컴퓨터 로직으로 바꾸는 작업이 꽤 난이도가 높아져갔고, 그런면에서 이미 컴퓨터를 직접 다루던 (상대적으로) 많은 여성들이 자연스럽게 첫번째 코더들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80년대 중반즈음 부터 코더를 "남성의 직업"으로 광고하기 시작합니다. 뭐 의식적으로 여성을 배척하려했던건 아니였던것 같은데 70년대에는 "컴퓨터걸(computer gir)l"이 소득도 높고, 작업 위험도도 낮은 여성에게 최고의 직업인것 처럼 설명을 하다가, 80년대부터는 "우리는 너 같이 능력있는 남자가 코더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해!" 이런 뉘앙스의 광고가 늘어났다고 하더군요. 저 따옴표는 제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니 대충 그런 느낌이라고만 이해를 해주시고...

그게 첫번째 문제겠죠. 그러면서 5:5가 눈에 보이던 성비에서 갑자기 8:2, 이렇게 떨어지기 시작하면, 첫 댓글에서 언급된 문제가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좋으나 싫으나 우리 사회는 아직 남성과 여성의 삶의 경험과 사회적 기대치 선호가 상당히 차이나는 사회이고, 그말은 나와 다른 젠더가 압도적으로 많은 환경이 편하지 않은 경우가 많을수있다는거죠. 예를 들어서 여성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적은편인데, 남자인 다른 동기들은 다 모여서 술마시면서 풋볼보고, 저번주 경기얘기하고 그러면서 친해지고, 그렇게 친해진 친구들끼리 숙제도 과제도 같이하고, 시험 공부도 같이하면서 서로를 도와주는 반면에 여자는 풋볼에 관심이 없으니 그런 자리에 가기도 싫고, 가도 별로 어울리지도 못하게 된다는거죠. 그러면 그 여자 학생은 혼자서 숙제하고, 과제도 파트너를 찾는데 어렵고, 시험 공부도 혼자하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는거죠. 뭐 그 이외에도 흔하게 한가지 젠더가 초과되는 상황이면 다른 젠더에게 본인들은 모르게 힘들게되는 상황은 많죠. 젠더균형이 반대로 무너진 직업군으로는 남성간호사들의 경우가 흔히 언급되고요.

어찌되었든 저런식으로 대학교 과정에서도 많이 짤리고, 그러다보니 기업체나 교수진에도 여성 코더들이 부족하고 (결혼-출산-육아의 여성 공통의 경력단절테크는 이미 딸피인 상황에 크리티컬 데미지 쑤셔넣는 꼴이고요). 그러면 어린 아이들이 보고 자랄 롤모델의 부재로 더 어린나이에서부터 여자 아이들의 컴싸에 대한 선호도가 줄어들고, 악순환의 연속인거죠. 거기에다가 컴싸를 하는 아이는 미국에서는 너드 스테레오 타입이 많이 입혀지는데, 이 스테레오타입을 아시는 분이라면 생각해보시면됩니다. 여성너드가 어떠한 이미지인지... 너드의 기본체는 남성이고, 여성너드는 남성너드의 마이너버전이거나 아니면 아예 관심받기 위해서 너드인척하는 그런 관심종자 스테레오타입 마저 잡히게되죠. 안그래도 남들 눈치 신경 많이쓰는 사춘기 아이들 중에 자발적으로 저런 이미지를 추구할만한 아이는 극소수겠죠. 미국에서는 그래서 나름 이거 고쳐보겠다고 노력중인데, 몇년전에 바비의 말도 안되는 병크 같은것도있었고 진통이 많은편이라고봅니다.

그리고 좀 더 본문으로 돌아오면, 컴싸쪽에서 몇몇 유명대학들 중심으로 몇년전부터 적극적으로 여성 학생들의 숫자를 늘릴려고 노력중이였고 그게 이제와서 좀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고있는겁니다. 물론 대학 전공자들의 숫자는 빅픽쳐의 반도 안되죠. 주로 언급되는 대학교들은 학비가 어마어마하게 비싸고 프로그램 수준도 굉장히 높은 톱티어 사립 대학들 위주라서 실제 여성 코더들의 숫자가 적은것은 물론이고, 컴싸전공의 여성들이 컴싸 직종을 찾아가느냐, 그렇게 시작한 커리어를 단절시키지 않고 이어가느냐, 이러한 변화가 trickle down해서 주립대학들과 그 아래 초중고교 수준까지 더 넓게 퍼지느냐, 다른 병크나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이 트렌드가 어떻게 바뀔수도있고. 훨씬 더 타임라인을 길게 잡고 지켜봐야할겁니다.

그리고 컴싸가 특별히 심해서 그렇지, 생물관련이나 화공 정도? 빼면은 미국 STEMS 분야는 모두다 꽤 심각하게 남초현상을 보이고있고 이를 해소하는게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있기는 합니다. 자연과학은 아마 상대적으로 여성 성비가 높고 요즘 투자가 많아서 기본 학생수들도 많은 생물학관련 분야를 통한 평균의 마법이 부려진 수치가 아닐까 의심해보기는합니다. 숫자를 직접 찾아본적은 없어서 정확히 말하지는 못하겠네요.

제 대학 경험으로는.. 대학 1-2학년 클래스에서부터 점수차이가 나면 당연히 다른과로 가게되니 그런 것 같아요 ㅠㅠ
논리와 수학이 되면 다른 기회들도 많은데 굳이 컴공으로 눌러앉아 스트레스 받고 앉아있을 필요는 없으니...
이제는 딱히 그런 차이/격차는 없으니 앞으로는 폭발적으로 늘어나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학교다닐때도 공대녀 비율이 젤 많은 과는 컴공이었으니까요.

네. 그것도 일부 트렌드를 설명하는 이유중에 하나로 꼽히고 꽤 설득력이 있기는 한거 같아요. 근데 순수하게 컴퓨팅이라는 측면만 보면 사실 논리와 수학쪽이기때문에 그것만으로 설명하는것도 약간은 힘들지 않나 싶기는 해요.

법, 의학, 자연과학은 컴퓨터 사이언스 보다는 변화의 속도가 느려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컴퓨터 사이언스하면 Geek이 생각나는 이미지도 한 몫했을 것 같기는 합니다.

http://www.npr.org/sections/money/2014/10/21/357629765/when-women-stopped-coding
why did women in computing decline after 1980s? 라고 구글한테 물어보니 이런 기사가 나오네요 ㅎㅎ
(이젠 구글한테 대화하듯 물어봐도 답을 찾아주고 ㅠㅠ 넘나 감덩!!)

기사에서는 80년대부터 퍼... 더 보기
http://www.npr.org/sections/money/2014/10/21/357629765/when-women-stopped-coding
why did women in computing decline after 1980s? 라고 구글한테 물어보니 이런 기사가 나오네요 ㅎㅎ
(이젠 구글한테 대화하듯 물어봐도 답을 찾아주고 ㅠㅠ 넘나 감덩!!)

기사에서는 80년대부터 퍼스널 컴터가 마켓에 나오기 시작했는데, 이걸로 생산적인 걸 하기보다는 게임이나 하는 수준이라 "남자들의 장난감"으로만 마케팅이 되었고,
남자아이들은 컴터를 다루면서 자랐는데 여자아이들은 그러지 못했고, 그렇게 대학을 가게되니 남자들은 벌써 컴터를 써보고 기본개념정도는 알고 있는 수준이었는데 여자들은 그러지 못해서 시작점부터 수준차이가 나니 그렇다고 하네요.
70년대에는 컴공과에서 모~~두 컴터를 써본일이 없다고 가정하고 가르쳤는데 80년대에는 남자학생들이 벌써 많이 알고 있으니 여학생/남학생들이 점수에서 갈려서 여학생들이 많이 떨어져 나갔다고 합니다.

글쵸. 어느 정도 비슷한 숫자가 있고 더 다양한 목소리가 들어갈수록 더 나은 방향으로 진행이 될듯 싶어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사회심리적으로 위축되지 않도록 하는것이랑, 어느 정도는 여성우대같은것도 있다고 듣기는 했어요. 그게 더 많은 학생이 전공을 하게 하는 방법중에 하나니까요.

경력단절이나 노동강도로 따지면 왜 다른 전공인 법, 의학, 자연과학에는 같은게 적용이 되지 않느냐하는 문제가 있는듯 싶어요. 저쪽은 그러면 경력단절이나 노동강도가 다른거냐는건데요. 딱히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초창기 컴퓨터쪽은 사실 수학에 더 치우친 학문의 경향을 띄고 있었던걸로 알아요. 언어학쪽에서도 사람들이 들어왔을수 있지만...

초창기에 컴퓨터 사이언스에는 언어학쪽 인재들이 많이 진출했을 겁니다.
학생 때 전산과 여자 교수님 중에 한 분은 한국에서 영문학 전공하고 미국 유학가서 프로그래밍을 배운 사람이였죠.

한 때는 IT기업이나 제약쪽 기업들이 금발의 vice president를 두는 것이 유행이라는 이야기를 할 정도로 여성 임원도 많았구요.

왜 줄었는지에 대한 고민은 결국 경력단절이나 노동강도의 증가에서 찾아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여학생들을 STEM분야로 유도하려고 격려를 아끼지 않는 목소리를 미국언론을 통해 자주 들었어요. 그런데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하는지는 잘 몰라요. 차별적인 우대를 적용한다기보다 사회심리적으로 위축되지 않도록 배려하는 것 같아요. 미국에선 STEM분야에서의 남녀격차를 줄이려고 끊임없이 학문적으로 고민하는 모습이 꽤 역력해요. 이게 결국은 옳은 방향이거든요. AI는 인간의 특성을 벗어나 오롯이 객관적인 지능체가 될 순 없어요. 백인남성의 목소리가 많이 담기면 담길수록 그만큼 AI도 편향될 수밖에 없을 거예요. 그와 맥락을 같이해서 남녀비율을 맞추려고 노력하는 것 같고 인종의 다양성도 중요하다 보는 것 같은데 현실적으로 편리성 때문인지 후자보다 전자에 대한 노력을 가시적으로 더 기울이고 있는 것 같아요.

ADA라는 언어가 그 이름을 따서 나왔죠. ㅎㅎ... 저는 배워본적이 없는 언어입니다.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고, 미국은 여성을 끌어들이기위해서 노력을 많이하고 있는걸로 보이기는 하더라고요.

오오 80년대에는 엄청 올랐었군요! 그 후엔 왜 팍 떨어졌을까요?
90년대 대세였던 컴터언어가 괴랄했나요..? 아님 남자한테만 접근성이 좋다던지 그랬을까요? 왜 구랬을까..
근데 이와 별개로 세상에서 젤 처음 코드를 쓴 사람은 에이다 러브레이스 라는 여성이었다고 합니당 ㅎㅎ 신기했어요.

그리고 조금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구글두들에서도 STEM 필드에 있는/있던 여성들을 많이 소개하는 노력도 보여요. 제 기억에 남는 건 이 분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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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80년대에는 엄청 올랐었군요! 그 후엔 왜 팍 떨어졌을까요?
90년대 대세였던 컴터언어가 괴랄했나요..? 아님 남자한테만 접근성이 좋다던지 그랬을까요? 왜 구랬을까..
근데 이와 별개로 세상에서 젤 처음 코드를 쓴 사람은 에이다 러브레이스 라는 여성이었다고 합니당 ㅎㅎ 신기했어요.

그리고 조금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구글두들에서도 STEM 필드에 있는/있던 여성들을 많이 소개하는 노력도 보여요. 제 기억에 남는 건 이 분들이에요:
https://www.google.com/doodles/hedy-lamarrs-101st-birthday
https://www.google.com/doodles/hertha-marks-ayrtons-162nd-birthday
https://www.google.com/doodles/sally-rides-64th-birthday

저건 미국의 경우이고, 우리나라의 경우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미국 컴퓨터 업계쪽을 잘 아시는 분이 계신다면, 추가 댓글 달아주실 거라고 봅니다.

뭐... 글쵸.

다만 저 위의 그래프에서 보시듯이, 다른 전공에서는 여성의 숫자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왜 컴퓨터쪽만 여성의 비율이 80년대 중반이후 낮아지기 시작했냐 하는게 질문이래서요. 메디칼 분야와 physical science쪽도 다 여성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었거든요. 사실 저도 답은 잘 몰라요. 그냥 이런 저런 설명들이 있다는것 정도는 알지만, 그것도 얼마나 설득력이 있는지 모르겠고요

사실, 모든 분야를 막론하고 가장 여성의 취업에 문제가 되는 건,

결혼-출산-육아죠. 이게 가장 큰 본질입니다. 이 부담을 좀 덜어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자도 이를 도와줄 수 있게 남자의 출산휴가를 실질적으로 보장한다든지 늘린다든지..도 필요할 거에요. 하지만 힘들겠죠.

컴퓨터쪽은 모르겠지만

제 아버지가 엔지니어고 저도 이쪽 공부를 하는 학부생으로서 느낀 바,
여성들이 엔지니어를 하기 꺼려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미 이쪽이 남초가 되어버려서 차별을 받는다/받을 수 있다 - 는 게 큽니다.(그것이 실제 그렇든, 생각이 그렇든)

지금 제가 말하는 차별은
무슨 성차별적 발언을 듣는다든지 커피 타온다든지 그런 개념이라기 보다는
남자 수에 비해 여자 수가 적다보니, 어떤 집단에서 소수자 집단에 속함으로 해서 얻는 잠재적인 유무형의 편견이라든지 소외감이라든지 피해라든지 등등을 말함입... 더 보기
컴퓨터쪽은 모르겠지만

제 아버지가 엔지니어고 저도 이쪽 공부를 하는 학부생으로서 느낀 바,
여성들이 엔지니어를 하기 꺼려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미 이쪽이 남초가 되어버려서 차별을 받는다/받을 수 있다 - 는 게 큽니다.(그것이 실제 그렇든, 생각이 그렇든)

지금 제가 말하는 차별은
무슨 성차별적 발언을 듣는다든지 커피 타온다든지 그런 개념이라기 보다는
남자 수에 비해 여자 수가 적다보니, 어떤 집단에서 소수자 집단에 속함으로 해서 얻는 잠재적인 유무형의 편견이라든지 소외감이라든지 피해라든지 등등을 말함입니다.

일단 저는 공기업 취업 학원도 다녀봤는데, 제가 다니던 반은 한 남자 10명? 12명? 정도에 여자 2명이었던 걸로..
일단 우리쪽(전기 송배전) 공기업은 여자가 워낙 적다보니, 남자와 여자가 동일 점수를 얻으면 웬만하면 그냥 여자 붙여준답니다;;
그래서 여자는 우리쪽 분야에서 은근 경쟁력 있어요.

다른 분야는 모르겠네요.

+ 또 하나는, 엔지니어 쪽이 체력이 많이 들어서 여성분들이 버티기 힘들다는 생각이 있는 것 같은데, 글쎄요;;
막노동 하는 것도 아니고 딱히 여자가 남자보다 꿀리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이죠.

찻집을 채워주신 회원 여러분 감사해요.
불판은 티타임 게시판의 리젠을 보고 페이지가 넘어가면 확인을 하고 올릴 생각이에요.

1. 이슈
회원 여러분은 기자가 되어 뉴스&이슈을 출처, 제목, 링그를 댓글로 달아 주세요.

ex>
[홍차신문] 세상을 한눈에 모아 본다.
https://redtea.kr/pb/pb.php?id=free&ss=on&keyword=%26%EC%9D%B4 <머니투데이> 여성 징집 시작한 노르웨이 "독립심 키울 것" 당찬 포부
http://news.mtn.co.kr/v/2016082518365555740
<뉴스1> 노르웨이 첫 징집제 여군 훈련…내무반도 남녀 구분없이
http://news1.kr/articles/?2758027

노르웨이에서 군 성평등 정책의 일환으로 여성 징집을 시작했습니다. 여성의 복무 기간은 1년. 노르웨이의 여성 징집 법안은 지난 2013년 6월 14일 의회를 통과하였습니다. 노르웨이 국방부는 군 내 여성의 비율을 2020년까지 20%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김용판 재판서 위증 혐의" 권은희 의원 1심 무죄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26/0200000000AKR20160826102000004.HTML

<노컷뉴스> 전두환도 울고갈 범죄수익 은닉 고수들
http://www.nocutnews.co.kr/news/4645902

“범죄수익 환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문제가 심각합니다. 지난해 6월 현재 환수하지 못하고 있는 범죄수익이 자그마치 25조 5768억원이나 됩니다. 환수 대상금액의 99.81%가 환수되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사실 찾아내려고 하면 찾아내겠죠? 바로 의지의 문제인 거 같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던 진경준 검사장의 재산 동결도, 사실은 여론의 압박 때문이었습니다. 진 검사장이 체포된 이후 언론이 범죄수익을 환수해야 한다고 하니까 법무부장관이 사흘 만에 국회에서 약속했고, 약속한 그 다음날 검찰이 동결 신청에 들어갔습니다.”

<더팩트> "낙동강에 물고기 있어요?" 우물쭈물 환경부 장관 후보자
http://news.tf.co.kr/read/ptoday/1653336.htm

“조 후보자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이상돈 국민의당 의원이 "한 나라의 하천이 살았는지, 죽었는지에 대해 어떻게 알 수 있느냐. 바로 물고기다. 낙동강에 물고기가 있느냐"는 질문에, "전체적으론 아니지만, 부분적으론…"이라고 우물쭈물하며 즉답을 피했다.”

<뉴스1> "월 70만원 받으면 일은…" 핀란드 기본소득 시범 운용
http://news1.kr/articles/?2757795

“매월 지급되는 기본소득은 560유로(약 70만4000원)이다. 세금은 붙지 않는다. 560유로는 실업자에게 일반적으로 지급되는 사회보장비 중 낮은 수준을 근거로 책정됐다. 실험집단은 무작위로 선정되는 2000명이다. 결과가 왜곡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기본소득제 실험 참여는 의무이다.”

<뉴시스> 콜레라, 1·2번 환자 유전형 동일…집단감염 가능성↑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826_0014349335
<뉴스1> 콜레라 환자 2명 "같은 오염원"…해수오염에 "무게"
http://news1.kr/articles/?2757952

<OSEN> 치명적 아이폰 스파이웨어...개발사는 NSO그룹?
http://osen.mt.co.kr/article/G1110484620
<연합뉴스> 애플, iOS패치 긴급 배포…"심각한 보안 결함 때문"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26/0200000000AKR20160826066200009.HTML

<연합뉴스> 사드배치 반발 성주 새누리당원 1천151명 탈당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26/0200000000AKR20160826075400053.HTML

<연합뉴스> "안전은 아예 없었다"…"예고된 참사" 남양주 폭발사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26/0200000000AKR20160826078700060.HTML

지난 6월 1일 경기도 남양주시의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일어났던 가스폭발사고의 수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천황폐하 만세" 이정호 센터장에 "정직 2개월" 처분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82610323812179

그러고보니 개돼지甲의 승소 가능성도 높다고 하죠?

<노컷뉴스> "개돼지" 발언 나향욱, 왜 승소가능성이 높다고 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645677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볼만한 일이...

[뉴시스][종합]볼리비아 내무차관, 파업 광부들에 납치돼 피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07432519

[스포츠동아][취재파일] 선수보호는 안중에도 없는 한국농구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382&aid=0000498163

[연합뉴스]필리핀 마약용의자 "묻지마 사살" 결국…5세 여아 유탄에 숨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8643083

[동아일보] 경남 거제서 2번째 콜레라 환자 발생… 원인과 예방법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0&aid=0002999097

[머니투데이] 한진그룹 "채권단 자구안 반려 안해…추가 자구안 계획 없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8&aid=0003732463

[국민일보] [정부 가계대출 종합대책] 가계빚 54조 급증… 집단대출 옥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5&aid=0000930659

[중앙일보] 택지공급 축소 2~3년 뒤 효과, 가계빚 잡기 역부족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25&aid=0002639355

[연합] 갤노트7, 10명중 7명이 20% 요금할인…이통사 속앓이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8642576&date=20160826&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5

[연합] "72시간 골든타임 다가오는데"…伊강진 실종 집계도 못한채 구조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8642737&date=20160826&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4

[연합] "김정은 "SLBM 2∼3발 쏠 잠수함 2018년까지 만들라" 지시"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8642739&date=20160826&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한겨레]민간 일이라더니… ‘소녀상 이전’ 협의하겠다는 정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8&aid=0002330959

아 할 말을 잃었습니다.

[서울신문]위안부 생존자 1억·사망자 2000만원 현금 지급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81&aid=0002750837

뭐? 여성 대통령?

[연합뉴스] "롯데그룹 2인자 이인원, 검찰조사 앞두고 자살"(3보)
http://media.daum.net/economic/all/newsview?newsid=2016082608354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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