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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남캐의 체형과 양복핏과 곰타입남캐의 옷핏에 관한 개인적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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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509회 작성일 2021-07-13 15:35: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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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시리즈로 쓰는거 같지만 아닙니다. 재미있어서 할뿐 할일은 많아여.........
곰타입 남자분들은 밝은색을 쓰는걸 주저하는 경향이 많은데, 그건 밝은색이 팽창색(=더커보이는색)이라서 그렇습니다.
흰색, 밝은회색, 밝은하늘색, 밝은핑크색, 노랑, 선명한 파랑 등등
채도나 명도가 높으면 팽창색이 되어버리져.

그럼 곰타입 맨들이 컬러감 있는 옷을 입고싶다면?
컬러감을 톤다운시켜서 입으면 이쁩니다.
거기에 약간 직선핏나오는 도톰이나 튼튼재질+딱맞는 길이(무릎,손목,발목에서 끝나는 길이)+적절한 핏(스키니 말고 일자선 나오는)
요러면 이쁘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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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은 배가 나오면 위아래가 골고루 나오져.... 항아리같이.
여자들은 아랫배만 나와서 튜브가 되는데....
그래서 저는 5,7부 소매의 도톰질감의 큰 박스티를 빼입는것을 매우 강추합니다.
제발 넣어서 입지말아줘........라인이 웃기다고.....
넣어서 입을거면 약간 통넓은 길이감딱맞는 바지를 배꼽라인으로 맞춰서 입어주세여.....
"그럼 배가 더 강조되는거아냐?????"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넣어입는데 아랫배밑으로 바지입으면 더 이상해요................








하지만 저는 기집애라서........이게 실전에서 안먹힐수도 있습니다?
반박의견 받습니다 호엥..........

울와이프는 내가 뭘입어도 타박하던데요...
지가 사줬으면서

정답은 아니니 이것저것 츄라이 ㄱㄱ

메모메모 공부공부

반대도 똑같아여!!

전 제가 곰이고 남편이 모델핏이라 그냥 추천만하고갑니다

앗 그럼 곤란한디
강동원은 강동원으로 남아줬으면........ㅠㅠㅋㅋ

온 세상이 곰으로 가득해♡

앗 동지여.....ㅋㅋㅋㅋㅋ

그림만 그러는거 같죠? 글도 똑같음...
나도 계약하면서 살찜...
왜? 앉아서 일하는데 입은 심심하니까...ㅠㅠㅠ

마른사람은 뭐 뭘입어도........

안돼요 그거 아니랑게

옷을 사실때입니당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그림그리고 살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뇨 그거 말고요 ㅋㅋㅋ 여보세요

스냅백에 박스티 입고 옆구리에 아스카쨩 끼우고 어예

역시 말라야 옷핏이 사는군요. 아무거나 입어도 되고. 흙-

정확히 그림그리기 시작한 후 살찌기 시작함,,,,ㅠㅠㅠㅠㅠㅠㅠ

색깔이랑 이런건 쫌 그렇지만 덩치 큰 우리 아조씨들은 프콘이 형님이 입는 핏을 잘 보셔야됩니다. 색깔 말구..

으앙 현실자캐 보는줄요 흑흑 (몸만요.. 옷서타일은 훨씬 비루..)

애기들은 애기곰이니까요 ㅋㅋㅋ
약간 모랄까 반달가슴곰 새끼 같다면
우리 남편은 북극 빙하 위에서 미끄럼을 타는 북극곰이랄까 ㅋㅋ

ㅠㅠ........미대생의 체형이란.......

애기들도 곰 아닌가여?ㅋㅋ

다들 그렇게 곰을 키우는거야!

헉 넷

다양한 체형을 그릴 수 있어야 만화속 인물들이 재미있고 실제로 존재하는것처럼 현실감이 생기져 ㅎㅎ

아니 회색말고 다른것도 츄라이를....

추가된 아래짤 넘나 나같아서 슬프네요.
3말고 1,2처럼 입고 다니긴 하지만 곰에서 벗어나고파,,,,ㅠ

곰 한마리와 살고있는 저는 대찬성 ㅋㅋ
곰남캐 넘나 죠은것

곰타입 남캐 넘나 좋습니다. 저희집에도 한 마리 있지요.

울집 와이프의 의견을 구해보겠습니다 ㅋㅋ

와 막짤 리얼해 인체 되게 잘 그리시네요

답은 회색이다

츄라이해보시고 아니다싶으시면 정정보도를 요청해주세여.....

삭게는 무서어

반박은 모르겠고......
예술 하시는 분의 고견이시라, 꼭 적용해 보겠습니다.

우왕 쩔어

우리 저거 잡아먹쟈

사냥 +_+

온실도 나쁘진 않아요 :D 야생에서 살아보지도 못하고 죽어버리는것보단 야생에서 살아갈 힘을 길러 밖으로 나오는 것도 좋죠
야생의 해유님을 보여줘요 :D!!!
나랑 같이 사냥하러가쟈

해유님 발걸음 닫는 곳이 후에 길이 되기를 -

나쓰메소세키의 산시로가 생각나는 글이네요.

성장은 길을 잃었다는 느낌이 오는 시점에서 시작되는것 같아요.
저는 해유님 나이일 때는 그냥 온실에서 철없이 살고 있었는데 벌써 이런 생각을 하시는 모습이 멋있네요.

8년동안 일한 근무지에서 마지막으로 출근하는 날입니다.
일요일이라 월도중에 T.Robin님에게 받은 타로점 후기를 남겨봅니다.
우선 제가 글을 엄청 못쓰니 재미가 없고 문장이 이상하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
그때 제가 봤던 타로점 주소입니다.
https://redtea.kr/pb/pb.php?id=ama&no=1437#46517

제가 타로점을 보면서 했던 질문은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1. 10월19일에 승진시험이 있는데 합격가능한가??
2. 만일 합격하면 다른 곳으로 이동가능성이 있는가??
3. 나이도 좀 있는데 제 인생에 연애나 결혼으로 이어지는 여자가 있는가??

이렇게 3가지를 물었습니다.
그리고 T.Robin님이 봐주신 타로점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왔습니다.
1. 승진하거나 급여가 올라간다. 근데 뭔가 좋은데 2%가 부족하다.
2. 의지가 있다면 다른 지역으로 이동가능성이 있다.
3. 도둑놈소릴 들을수 있을 정도의 나이차이가 나는 당차고 능구렁이 같은 여자를 만날수 있다.

이때 타로점을 본게 9월 26일이고 3개월이 지난 지금 제상황에 대입해보면 3가지중 2가지 결과가 맞았습니다.
우선 승진은 했습니다. 승진해서 좋긴한데 2%부족한게 31명중 31등으로 합격했습니다.
시험결과가 나왔을때 무조건 다른곳으로 이동하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타의반 자의반이지만 제가 그나마 원했던 근무지인 강원도 원주로 이동하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세번째는 아직 결과가 안나왔습니다.
시험끝나고 누구에게 소개를 받은 적이 없고 다른 사람을 만날 여유가 없었으니깐요.
그래서 강원도 원주로 가면 세번째결과도 맞지 않을까 내심 그대합니다!!

결론은 재미로 보는 것이지만 T.Robin님의 타로점은 좋은 결과를 기대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희망은 현실을 움직이게 하는 보이지 않는 추진력이죠.

마지막 이뤄져서 공짜 밥(?) 얻어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웃음).

제 주식도 타로 처럼 올랐음 좋겠는데ㅠㅜ

문닫고 합격한거면 최상의 결과 아닌가요?

저도 타로믿고 대학원 안갑니다!!(사실 타로는 핑계고 굳이 가야하나 의문이긴했습니다)




여동생이 아니라 남동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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