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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궁영화 가상 캐스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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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범다설 조회 684회 작성일 2021-07-29 17:46: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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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솝님이 안올리셔서 오늘은 제가 불판을 엽니다. 약간 빠른 타이밍인데, 요새 총선 및 공천 이슈에다가 알파고에다 이슈가 터지고 있는 관계로 하나 열면 좋을 거 같아서요.

글쓰기 부담되는 분들이 가볍게 댓글 다는 공간이에요.
불판 내용 중에 하나를 떼어 새 글로 써주실 용사님을 찾고 있어요.

찻집을 채워주신 회원 여러분 감사해요.
불판은 티타임 게시판의 리젠을 보고 2,3일 간격으로 올릴 생각이에요.

1. 잡담
따듯한 찻집에 모여 앉아 세상 사는 이야기 나누어요.

2. 이슈
회원 여러분은 기자가 되어 뉴스&이슈을 출처, 제목, 링그를 댓글로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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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신문] 세상을 한눈에 모아 본다.
https://redtea.kr/pb/pb.php?id=free&ss=on&keyword=%26%EC%9D%B4 [연합뉴스]제주항공 여객기 日이오지마 나흘째 묶여..국제선 지연(종합)
군공항이라 정비 어려워..교체엔진 수송방안 등 고심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60307155916923

아오...이런이런

[연합뉴스]원주 경찰 "C형 간염 집단감염 마취제 오염 가능성"
"잠정 결론..이르면 다음 주 보건당국과 공동 발표"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newsview?newsid=20160311183702589

또 언론이 생사람 잡은듯한 전개로 흘러가는 중인듯 합니다.

http://afreecano.com/1076

아프리카는 정말... 몹쓸곳이네요.

[아시아경제]태블릿PC 판매가격, 수입 원가보다 61.7% 비싸
http://v.media.daum.net/v/20160311120006430
수입 뿐 아니라, 국산의 경우에도 해외 판매가격보다 국내가격이 싼 제품은 단 1개에 불과하다네요..
이러니 직구를 할 수 밖에..

한국기원 이야기가 뭔가 했더니 이거군요.

[한국일보] "구글, 자료제공 거부…알파고 대국은 불공정"
http://daily.hankooki.com/lpage/sports/201603/dh20160311111403139250.htm
[이데일리] 한국기원 "구글에 이의 제기 안할 것"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696166612582336

현대차 직원도 피해갈 수 없는 급발진!

생긴 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분열인가 싶네요.

그렇지요. ㅎㅎ 그냥 빡침이 보인다고 할까? 다급함이 보인다고 할까...하튼 재밌네요 상황이...위에 토비님 글 보면, 한국기원도 거의 비슷하게 얘기하고 있다고. 패닉이 느껴집니다. ㅋ

참고할 기사 :
[조선일보] 이지수 슈퍼컴 박사 "알파고 시스템 100억원대 슈퍼컴퓨터...알고리즘으로 승부"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10/2016031001591.html
“알파고 컴퓨터는 CPU 1202개, GPU 176개를 쓴 네트워크 컴퓨터(분산형 컴퓨터)입니다. 컴퓨터 하드웨어 성능만 ... 더 보기
참고할 기사 :
[조선일보] 이지수 슈퍼컴 박사 "알파고 시스템 100억원대 슈퍼컴퓨터...알고리즘으로 승부"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10/2016031001591.html
“알파고 컴퓨터는 CPU 1202개, GPU 176개를 쓴 네트워크 컴퓨터(분산형 컴퓨터)입니다. 컴퓨터 하드웨어 성능만 보면 세계 500대 슈퍼컴퓨터 순위(톱500) 하위권에 들겠네요.”

구글에서는 여기에 어떠한 컴퓨팅 자원도 더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죠. Brute force 기법 또한 바둑에서는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 애초에 적용 자체가 힘든 기법이라고 하고요. 알파고가 클라우드 플랫폼(구글이니까 당연하다면 당연합니다만) 위에서 돌아간다는 이유로 훈수를 받는 거다 하는 억측을 쓰는 건 좀 무책임해 보입니다.

한국기원쪽도 비슷한 문제제기를 하는걸 보니 패닉 + 멘붕상태구나 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는 업무상은 글을 더 많이 다루고, 연구분야상으로는 숫자를 많이 다루는데 항상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www.wired.com/2016/03/cancer-rates-spiked-fukushima-dont-blame-radiation/
최근에 일본 후쿠시마 아이들의 갑상선암 발병률이 다른 지역보다 훨씬 높게 나왔다는 기사가 나온 적이 있는데, 그게 실은 더욱 정밀한 의료기기로 검사했기 때문이라고 하는 기사예요. 다른 지역 아이들도 같은 기기로 검사해봤더니 비슷한 수치가 나... 더 보기
http://www.wired.com/2016/03/cancer-rates-spiked-fukushima-dont-blame-radiation/
최근에 일본 후쿠시마 아이들의 갑상선암 발병률이 다른 지역보다 훨씬 높게 나왔다는 기사가 나온 적이 있는데, 그게 실은 더욱 정밀한 의료기기로 검사했기 때문이라고 하는 기사예요. 다른 지역 아이들도 같은 기기로 검사해봤더니 비슷한 수치가 나왔대요. 근데 그 기사 이미 퍼질대로 다 퍼져서 사람들에게 깊히 각인되어 있을텐데..
의료데이타결과가 어떤 경우에는 순전히 측정기기의 정밀도가 훌륭했던 이유로 눈에 띄게 높은 수치를 보이기도 한대요. A를 찾아야지 결심하고 주의깊게 좋은 기기로 뒤지면 그런 결과는 나오기 마련이라고..
한국이 예로 나오기도 하는데 90년대 말에 갑상선암측정이 더 적극적으로 권장되면서 갑상선암 발병율이 15%가 상승했는데 이건 전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라고요. 적극적인 검사에 의한 증가치였지 발병률이 실제 높아진 건 아니래요. 여튼 덕분에 갑상선암이 한국에서 가장 흔한 암이라고요. 암이란 걸 알게 되니 치료를 하게 되고 따라서 한국은 또 -대단한 병도 아닌데- 갑상선암을 극복한 환자수가 가장 많은 나라이기도 하고요.
한국의 경우에서 볼 수 있듯 일본 후쿠시마에서도 영락없이 많은 숫자의 갑상선암환자가 넘칠 것이라고.. 이거 재밌죠.

[이 씨는 현대차 아산공장 직원으로, 면담을 위해 현대차 본사에 왔다가, 차량 급발진으로 사고가 났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길, 천정배에 이어서 주승용도 숟가락 옮겨탈 냄새를..

[KBS]현대차 양재동 본사 현관에 공장 직원 차량 돌진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311102301699

우리나라 언론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시는게 아닌지(잘 아시면서..ㅋ)..ㅎㅎㅎㅎ 읽으면서 느낀건..그냥 바둑 좋아하는 변호사가 엄청 빡쳤구나....정도? ㅎㅎㅎ

[연합] 더민주, "정세균계" 전병헌·오영식 공천탈락…107곳 발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246741&isYeonhapFlash=Y

쫑날 때가 다 되었나봅니다. ㅎㅎ

저는 개인이 구글의 공식입장을 근거없이 부정하면서 추정에 불과한 넋두리를 쓴 것을 이렇게 기사화해서 메이저 언론이 싣는게 타당한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흠....복근 그까이꺼. 포기합니다!

[코메디닷컴] 탄탄한 복근 만들려면 피해야 할 식품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296&aid=0000026557&date=20160311&type=1&rankingSeq=7&rankingSectionId=103

그래서 내가....

[아이뉴스24] 친박 이성헌 "윤상현, 자신의 행위에 책임져야"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31&aid=0000370848&date=20160311&type=1&rankingSeq=8&rankingSectionId=100

[뉴시스] 주승용 "호남민심, 야권 연대 불가피하다는 것"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3&aid=0007090599&date=20160311&type=1&rankingSeq=6&rankingSectionId=100

[서울신문] 의혹 많은데 ‘통과’… 여론조사 1위는 ‘탈락’… “기준 뭐냐”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81&aid=0002696345&date=20160311&type=0&rankingSeq=5&rankingSectionId=100

[국민일보] 새누리당, 오늘 컷오프 3차 명단 발표 전격 보류...황진하, 공천심사 거부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5&aid=0000878480&date=20160311&type=1&rankingSeq=4&rankingSectionId=100

[연합] 北김정은 "핵 폭발시험·핵공격능력 향상 시험 계속" 지시(종합)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8245972&date=20160311&type=1&rankingSeq=2&rankingSectionId=100

[뉴시스] 천정배·김한길 최고위 불참…安 "적당한 타협은 죽는 길"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3&aid=0007090607&date=20160311&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이데일리] ISA 수익률 갉아먹는 수수료…수익률 4% 밑돌면 밑지는 장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8&aid=0003497316

[연합뉴스] <세기의 대국> "알파고가 이길 수밖에 없는 불공정 게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8245919

이런 시각으로보니 또 그럴 수도 있겠다 싶네요. 뭐 재미삼아 보세요 ㅎㅎ

첫번째 링크는 상윤이 어머님 블로그입니다.
두번째 링크는 세계일보 기사입니다.


벌써 재작년의 일이네요.
2014년 12월 3일. 2살이던 상윤이는 정신지체를 가진 건장한 남학생에게 건물밖으로 던져졌습니다.
병원으로 급히 이송 되었지만
결국 아기는 하늘에 별이 되고 말았어요.

한순간에 아기를 잃고
제 정신으로는 살 수가 없어 정신과약을 먹으면서
가해자를 처벌해달라고->
(수정) 가해자의 활동보조인을 처벌해달라고
법정에서 싸우고 있는 상윤이의 가족들.

처벌이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상윤이의 남은 가족들은 아물수없는 상처를 입었을 거예요

내 아기는 아니지만
내 일은 아니지만
이런 일을 당한 상윤이와 상윤이의 가족들이 너무나 안타깝고 슬퍼요.

저는 지금 16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사랑스럽고 작고 말랑거리는 우리 아기.
살짝 넘어져서 아프다고 우는 얼굴만 봐도 마음이 아픈데...
머리가 깨지고 피범벅이 된 아기를 보는 상윤이 어머님 마음은 어땠을까요.

상윤이와 상윤이 가족들을 생각하면
걷잡을 수 없는 눈물이 흘러요.
아마 제가 아기를 키우고 있어서 더 그럴거예요.
이런 일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잖아요. 그쵸.

오랜만에 상윤이 어머님 블로그 들어갔다가 가슴이 먹먹해서 두서없는 글을 썼어요.
저도 제 마음이 잘 정리가 안되네요.

상윤이 사진 하나 놓고 가요.

이렇게 예쁘게 웃으면서 엄마 품에 있어야할 상윤이인데.


수정1
아기 재우고 다시 읽어보니 가해자를 피해자라고 써놨네요
아무도 지적해주지 않으셔서 얼른 고치고가요

상윤이 어머님과 가족들이 도대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상상이 안 됩니다. 적극적인 돌봄이 필요한 상황일 텐데... 저 정도까지 버티시는 게 정말 대단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제대로 된 장애인 시설이 곳곳에 생겨야 비장애인이 장애인으로부터 돌발적인 피해를 입을 가능성도 줄어들 텐데, 님비로 귀결되는 게 큰일입니다. 장애인 가족들은 이번 일 때문에 더 마음을 많이 졸이시겠죠. 일단은 이 케이스에 대해 상세한 전문가 보고서(의학, 복지)부터 나와야 할 것 같은데 그런 걸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책임 있는 사람들은 없는 건지...

제가 잘못 읽고 엉뚱한 질문을 드렸네요.
기피시설의 종류도 다양해지고(LH의 국민임대 아파트까지 혐오시설로 분류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기피의 정도도 심해지다보니 여러 입장이 꼬이게 되어 좀 답답하네요. 뭔가 속시원한 제3의 견해를 가진 분이 없으실까 싶은 요즘입니다.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위에서 제가 적은 입장은 제 입장이 아닙니다. 문맥이 부정확해서 오해를 일으켰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복지원 상태가 저모양이라면 제 자식을 함부로 못맡기겠네요. 관리가 안돼 내 자식을 살인자로 만들고 싶진 않습니다.

물론 블로그에 들어가서 본 내용을 토대로 한다면 이번 사건 가해자 어머니도 잘한 건 없습니다. 도의상 사과와 최소한의 보상은 있어야하는데 밥대로 가자면서 그것조차도 안한 거니까요.

뭔가 따지려하거나 말다툼을 바라는 의도는 아니고, 제 입장(제가 사는 아파트단지에서 님비문제가 세 건 동시에 진행중인데 그 중 한 곳이 제 처지에서 이전에 찬성하기 곤란한 상황입니다)에서 답 내리기 어려웠던 부분을 어찌 생각하실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혹시 자제분이 지체장애1급으로 태어나거나 사고로 그리 된다고 해도 입장에는 변함이 없으실까요?

소송이 그렇다면 제가 이야기 한 부분은 이미 정리가 된거군요.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고, 그럴 수도 있겠다 정도입니다.
저는 해당 사건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지 못하니 의심을 확실히 단정 할 수는 없지요.

제가 그렇게 생각했던 이유는 해당 사건에 대한 내용을 처음 접했을 때 너무나 감정적으로 쓰여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를 일으켰던 해당 아동이 아기를 던지고 소름끼치는 미소를 지었다는 식의 서술이었던 것 같거든요.
(뉴스 기사가 아닌 블로그 글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해당사... 더 보기
소송이 그렇다면 제가 이야기 한 부분은 이미 정리가 된거군요.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고, 그럴 수도 있겠다 정도입니다.
저는 해당 사건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지 못하니 의심을 확실히 단정 할 수는 없지요.

제가 그렇게 생각했던 이유는 해당 사건에 대한 내용을 처음 접했을 때 너무나 감정적으로 쓰여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를 일으켰던 해당 아동이 아기를 던지고 소름끼치는 미소를 지었다는 식의 서술이었던 것 같거든요.
(뉴스 기사가 아닌 블로그 글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해당사건의 목격자가 아기 엄마 뿐이었다면 해당 서술은 아기 엄마의 것일 것이고,
글에서 느껴지는 감정이 그 정도라면 해당 사건의 피해자 입장인 아기 엄마의 서술을 객관적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지금 소송은 가해자를 관리해야할 사람의 과실에 대한 거라고 알고 있어요.
가해자가 던졌냐 안던졌냐의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토비님께서 피해아이의 엄마가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이유라도 있나요?

저도 명백한 증거가 있지는 않았다고 기억합니다.

복지관의 비상탈출구에 대한 관리에도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진을 보지 못해서 뭐라 말씀드리기 곤란하지만, 비상문이어서 열려야하겠지만, 1차적인 경고라인이라든가 비상문을 열고 옥상으로 갈 경우에는 경고음이 울려서 가해자의 행동을 저지할 수 있는 어떤 안전장치가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엄마맘이 얼마나 아플런지...안타깝습니다.

다시봐도 맘이 아프네요. 제 기억엔 활동보조인이 본인 역할에 충실하지 못했던거 같아요...

저도 드문드문 봐와서 말씀하신 정도로 정황을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가해자가 몇 급인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파악을 못하고 있었는데,
제가 독해과정에서 가해자가 3급이라고 착각을 해버린 상황이네요.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사과는 제가 드려야..
링크 기사에도 발달장애 1급이라고 명시가 되어있었는데,
부주의하게 읽어서 착각을 했습니다.
제가 죄송스럽지요..

가해자는 자폐성 장애 1급이 맞습니다.
저도 드문드문 봐와서 기억이 부족하긴 합니다만, 상윤이 어머님이 처음부터 가해자의 직접 처벌을 원했던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가해자 본인의 처벌보다는 그 보호자들의 책임을 묻는 데에 집중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구요. 금치산자 본인의 처벌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에서 보호자들의 책임감 있는 사후대처가 전혀 없었고(미흡도 아니고, 없었다고 개인적으로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 지리멸렬한 소송 과정에서 지치신 와중에 최근 글에 쓰여진 맥락의 상황까지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사건의 가해자는 1급이어서 1급에 해당되는 부분을 가져온 것 입니다.
부연설명이 부족했었던 것에는 사과를 드립니다.

3급은 1급과 다르죠.
50-41 자폐성 장애 3급의 기준. 혼자 옷 입기, 혼자 목욕하기, 혼자 밥먹기 등의 활동을 배우는 게 심각할 정도로 늦음. 사회적 접근 방식이 매우 부적절하거나 사회적 접근을 안 함. 어느 누가 보더라도 판에 박힌듯한 자폐성 장애의 행동이 명백함. 자폐성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이 단계까지는 교육은 가능하다.

1급인 경우라면 피해자 부모가 "처벌" 을 주장하지도 않았을겁니다.

기억나네요. 참 뭐라 말하기 어렵고 슬픈 사건이었죠.

저도 이쪽으로 짐작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애도 19개월 정도 되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마음이 아프네요.

[이 리플을 달고 있는 본인은 자폐성장애 3급 등록장애인 입니다.]
아직까지는 정신적 장애인이 온전히 사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지기에는 아직은 까마득히 멀은듯 해보입니다.
이 글의 리플에서도 바로 보이는 것이 현실이니...

ps.전반적 기능평가 척도(GAS)
20-1 자폐성 장애 1급의 기준. 사실상 유아나 다름없는 정신 상태를 갖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고, 24시간 지속적인 감시 및 통제가 반드시 필요함. 입원 필수. 기본적 욕구 (배고픔) 등에 대해 의사소통을 시도하지 않음. 다른 사람과 전혀 상호작용하지 않음. 잠자기/우유 먹이기 등에 대해 강한 저항을 보임. 자신 혹은 다른 사람을 위험하게 하는 경우도 많음.

저도 지나친 동정심으로 인한 훈육의 부재가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리 발달이 늦고 지능이 낮더라도 나쁜 일 좋은 일은 구분할 수 있어야지요. 평소 가정에서도 크고 작게 버거운 일이 있었지만 안쓰러운 마음에 그냥 내버려 둔 것이 한 생명을 앗아간 것 아닐까 미루어 짐작해봅니다.

사과도 하지 않은 모양인데 괘씸하네요.

장애인도 결국은 사람이지요. 착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쁜 사람이나 사이코패스도 있는 게 당연합니다.
가끔 부적절하게 양육된 지적 장애인이 ‘자신은 무슨 짓을 해도 결코 크게 혼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일부러 못된 장난을 반복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는데, 혹시 이 일은 그런 것의 극단적인 사례가 아닐까 짐작해 보기도 합니다.

극단적이니 이런 사례가 되지 않을까요. 착잡해지는 일이죠...

전 궁금한게 두 살짜리 아이를 10미터 위에서 떨어뜨리고는 미소를 짓는 수준의 발달장애란 게 의학적으로는 어떻게 진단되고 전문가들은 평소 보호자들에게 어떻게 주의사항을 주지시키는지..
미국에선 자폐든 신체적으로 장애가 있는 아이들이든 같은 학교 내에서 교실이 따로 있는 정도이지 아예 학교를 완전히 분리하지는 않거든요. 대개 잘 보호받고 아이들이 착해요..
이번일은 너무 엽기적이어서 끔찍함이 이루말할 수가 없군요.. 굉장히 극단적인 케이스인 것 같아요..

저도 이 사건으로 (애초에 떨어질 데도 없었지만)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 발달장애의 이미지에 대하여 심히 유감입니다만, 사건 자체는 클리어한 정황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책임 소재를 묻는 과정에서 보호자와의 분쟁이라고 파악하고 있는데요. 상윤이 어머님 역시 발달장애 가족으로서 장애에 대한 이해는 낮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음 근데 이 사건 그때 봤던 제 기억에는 진술이나 정황이 좀 클리어하지 않은 느낌이더라구요. 피해아동 어머니의 슬픔이 발달장애아동에게 책임을 전가하게 만든게 아닐까하는 의심이 진하게 들었습니다.

판결이 나오기 전에는 발달장애인의 소행으로 단정짓는건 좀 위험하지 않은가 싶어요.

일단 14일에 활동보조인(아마 피해자의 부모가 아닌 복지원 담당자이겠죠)에 대한 판결이 나온다고 하는데 1심이겠죠?
복지원에서도 아마 길게 끌겠죠. 기관과 개인의 싸움이고 이럴때 기관에서는 무조건 길게 끄는게 유리하니까요.

님비가 그리도 심했는지 옛날에는 이해 못했었는데 이걸 보니 확 와닿네요. 혹시 모르잖아요? 정신지체 1급 장애인이 언제 불쑥 나타나서 내 아이를 잡아갈지.
아마 앞으로도 집주변에 저런 시설이 들어선다는 이야기만 해도 결사반대할겁니다.
그들의 사정? 일단 내 아이가 살고 봐야죠.

피해자가족에 염치없고 죄송한 마음을 표하는 건 기본인데...
에고....
너무 끔찍해요.. 엄마가 그걸 다 봤으니..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이제 다 봤네요
스포츠 드라마 정말 오랜만에 보는데요
처음에 안보다가 재밌다는 얘기들이 많아서 몰아서 보게 되었습니다
주제가 야구여서 더 관심이 가기도 했고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본 2011년 브레드 피트 주연 야구 영화 "머니볼" 느낌도 나서 흥미로웠습니다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대사들이 참 공감도 많이 가서 좋았습니다^^

김과장 재밌게 보셨군요
재밌다는 얘기들이 많아서 저도 시간되면 한번 봐야겠습니다.

저도 머니볼처럼 묘사했다면 후반부 별로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거보고 남궁민한테 꽃혀서 김과장도 봤습니다. 재밌더군요.

저도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저도 스토브리그를 재미있게 봤는데 가장 좋았던 점은 주인공만 올바른 선구자라고 주장하지 않아서 좋더군요. 머니볼처럼만 묘사했으면 후반부가 훨씬 별로였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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