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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부터 시작되는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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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범다설 조회 971회 작성일 2021-07-30 06:15: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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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받은지 이제 한달 조금 넘었길래 한번 적어봅니다.

기존 차 세라토 04년식을 어머니께서 타시던 차를 받아서 타고 있었습니다.
차도 낡았고 마침 와이프의 회사가 사옥을 이전할 예정이고
주차장 자리를 받을수 있을꺼 같아서 겸사 겸사 신차를 구매하기 위해서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1.코나(하이브리드)
2.셀토스(가솔린)
이였고 코나를 계약까지 했습니다.
생산 예시일이 나온날 와이프님께서 유투브에서 K5를 보고
이차가 더 가지고 싶다라는 멘트를 합니다.....
다음날 코나 계약취소후 K5의 옵션과 이것저것을 알아보고
1월20일에 1.6터보 노블레스 계약을 했습니다.
할인조건이 좋았습니다. 정부 개소세인하+노후차 개소세인하+노후차 보유 할인 총 240만원 가량을 할인받게 되었습니다.
차가 나오는데 10주 정도 걸렸습니다.
차가 나올때 쯤 딜러(지인)과 서비스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현금은 60이 자신의 한계라고 하더라고요
평균 90~110을 받는걸 아는데 앞으로 지인은 믿고 거르기로..
뭐 알던 동생이기에 빚하나 남겨둔다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차를 받고 썬팅하고 블박달고 인수해서 왔습니다.

소감
제일 중요한거 차가 이쁩니다.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듭니다.
어느차나 단차 하자가 있겠지만 일단 저는 크게 거슬리는건 없는거 같습니다. 후진 진행중 브레이크를 밟으면 간헐적으로 휘바람 소리가 나는데 매번 나는건 아니라서 크게 신경쓰진 않습니다.
혹시나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아는 한도내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지인이 제일 무서운겁니다...

감사합니다. 지인은 믿고 걸러야 합니다!

구매 축하드립니다!
저도 지난번 차 사면서 지인에겐 절대 사지 말아야지라고 결심했습니당

감사합니다 ㅎㅎ 안운하겠습니다.

현기차 장점이 정비접근성 아니겠습니까
고쳐가면서 타야죠 ㅎㅎ

무사고 기원하겠습니다

그냥 나중에 시간날때 오토큐 가야죠 ㅎㅎ
정작 제 차는 후진소리 개선된 이후에 생산된 차라는거....

후진 소리는 리콜 받으면 없어집니다 ㅎ

그렇게 타는거죠 뭐 ㅠㅠ

예쁘네요 부럽습니다~

원래는 블랙계열이나 요트블루를 할려고 했는데...
관리할 자신이 읍써서...

감사합니다. 오늘 g90을 봤는데 넘 이뻐서 따라갈뻔 했습니다 ㅎㅎ

아 진짜 흰색K5에 블랙 포인트들 너무 이쁘네요!

요즘 차들이 많이들 이쁘긴 한데 K5가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들어오네요 ㅎ 축하드려요~

사실 요즘 나오는차들 다 이쁜거 같습니다.

예쁘네요
요즘 현기가 확실히 디자인은 달라진...

감사합니다 ㅎㅎ

차 시원하게 잘 빠졌네용! 신차구입 축하드립니다~

코일매트
이게 가장 무난할꺼 같습니다. 5~30만까지
가격대도 다양하지만 큰차이는 없지 싶습니다.
대쉬보드커버
Hud/크렐사운드 유무를 알아야 맞는걸 삽니다.
무선충전 핸드폰 거치대
hud에 네비가 다 나와서 안쓰지만 hud가 없는 경우에는 필요할꺼 같습니다.
고체형 방향제
라이언 방향제가 인기인거 같습니다.
이중에서 전 코일매트만 쓰고 있습니다.
메이튼 검색하시면 각종 차량용품이 있으니 골라보셔도 좋을꺼 같습니다.
정작 만족도가 가장 높은건 콘솔 트레이 박스였습니다.

아는 동생이 최근에 같은 차 구매 했읍니다
선물을 하려고 하는데
한달 정도 타고난 다음 뭐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던가요?

감사합니다 ㅎㅎ

신차구매 축하드립니다




현제 논란이 되는 건 관리소흘입니다. 목줄과 입마개를 착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견주에 책임이 있다는 주장입니다만,
견주측 말대로 문이 열린 사이에 개가 밖으로 나갔다면 견주측 책임이 상당부분 경감됩니다.
또한 사인이 개에 물린 것이 아니라 물리고 병원에 다녀와서 6일 후 패혈증으로 사망했다는 게 또 문제고요.
의료과실이거나 응급실의 구조적 문제(의사가 패혈증까지 예측하지 못 했다면) 또는 의사와 환자간의 신뢰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책임 따지는 건 머리 아프니 재발방지 쪽으로 딱 한 가지만 생각해 보자면,
이 경우 목줄과 입마개는 상관없습니다. 개를 데리고 외출할 때나 목줄과 입마개를 하는거죠. 문제는 개 입에 사람을 죽일 정도에 세균이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혹시 개가 이빨을 닦는다면 이런 사고는 방지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사실 저도 개 키운적 있고 물린 적도 있습니다. 저도 물리고 할머니도 물렸는데 저는 괜찮았지만, 할머니는 멍이 쫙 퍼지시더군요.
사람을 물은 개가 나쁘다? 생각해 보니 개한테는 입이 손입니다. 내가 강아지 머리 쓰다듬는 것처럼 강아지는 제 손을 무는거죠. 기분 나쁘면 쎄게 물고 기분 좋으면 살살 물고,
강아지가 물어도 된다는게 아니라 이를테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안 물릴 생각 보다는 강아지 이빨을 닦아 주는게 위생, 안전, 건강 등을 생각해서 꽤 괜찮은 타협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Toby님에 의해서 뉴스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7-10-22 20:53)
* 관리사유 : 뉴스링크가 없고 뉴스보다 의견이 주된 글이어서 티타임 게시판으로 이동해 드렸습니다. 오늘 뉴스에 감염된 균이 녹농균이라더군요. 뉴스에서는 녹농균 감염이 병원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집에서 감염될 가능성 그리고 개 입에 녹농균이 있을 가능성을 꼽았습니다.
단 개 입에 녹농균이 있는 경우는 여섯 건만 보고되었다고 하네요. 아시다시피 더 자세한 상황은 밝히는게 어려워졌고요.

곧내려갈게요님 현관과 거실 사이의 중문은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사나남편님 설마 사람 물라고 문 열지는 않았을 겁니다.

개가 있는데 문열어 놓은건 나가서 사람 물어라 이거죠

제가 아는 애견인들 중에는 저런일 일어나지 말라고 현관과 거실 사이에 중문처럼 베이비세이프 펜스를 설치한 경우도 종종 봤습니다. 문연 사이에 개가 튀어나깄다고 주인의 책임이 경감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개를 미리 집 안쪽으로 들여놓고 나가면 안되나요? 견주가 외출하는데 개가 항상 문쪽에 있을 필요는 없죠.

또한 개 이빨 닦는게 개 목걸이 채우는 것보다 몇 배는 어려운 일인데 그런 건 법으로 만들어 놓는다고 하더라도 견주가 지키지도 않을 겁니다. 단속하는 것도 쉽지 않고요. 하다못해 개목걸이와 입마개도 단속이 힘든게 현실인데요.

어렵기만 하면 다행인데 물릴까봐.......

개 이빨닦는거야 개 건강에도 좋으니 견주님들이 한 번쯤 생각해 보면 어떨까 하는 겁니다.
문연 사이에 개가 밖으로 나가는 건 개가 사람보다 순발력이 좋으니 막는 사람이야 막겠지만, 못 막는 사람도 있을테고 막는 사람도 항상 막는다고 단언할 수는 없을 겁니다.

치카어려워요... 진짜 치카 어려움...

방법 중 하나로 논의할 수는 있겠지만 현실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그 간단한 목줄도 안하는 마당에요.
그리고 물리는 것 때문이 문제라면 애초에 물리지 않도록 입마개를 강제적으로 채우는 것이 훨씬 현실적이죠.

그리고 여담인데, 주인이 집문을 연 사이에 개가 나갔다고 책임이 경감되나요? 이것도 개를 제대로 관리 못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저거 잡아먹쟈

사냥 +_+

온실도 나쁘진 않아요 :D 야생에서 살아보지도 못하고 죽어버리는것보단 야생에서 살아갈 힘을 길러 밖으로 나오는 것도 좋죠
야생의 해유님을 보여줘요 :D!!!
나랑 같이 사냥하러가쟈

해유님 발걸음 닫는 곳이 후에 길이 되기를 -

나쓰메소세키의 산시로가 생각나는 글이네요.

성장은 길을 잃었다는 느낌이 오는 시점에서 시작되는것 같아요.
저는 해유님 나이일 때는 그냥 온실에서 철없이 살고 있었는데 벌써 이런 생각을 하시는 모습이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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