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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양말 신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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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2,370회 작성일 2021-08-24 17:26: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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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 빅맨들은 멀입나jpg에 이은 남자양말 신는 방법입니다.
************주의: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야매패션이론이므로 참고만 하십시오******************
결론은 어두운옷엔 어두운양말, 밝은옷엔 밝은양말 신자입니다.

좀더 정확한건 채도와 명도를 이해해야 하는데요
명도=빛의 밝고 어둠=어두운거랑 밝은거랑 차이=너무 시꺼먼것과 너무 허연것을 매치하면 대비가 강해서 이상하다=그러니 비슷하게 맞추자
채도=색의 화사하고 탁함=발랄함과 차분함 차이=밝은옷과 밝은 신발은 좀 무늬있고 캐주얼한거 신어보자

나는 이런거 모르게따
그럼 무조건 살색 덧신사서 봄여름가을, 검은색긴목양말 사서 겨울

어디서 사는게 좋은가?
https://smartstore.naver.com/sheepnhorse/products/4837577205
저는 여기서 주로 삽니다

몇개나 사야 하는가?
10개단위로 사세용
그리고 한~참 돌려신다가 한두개씩 빵꾸나면 다버리고 새로 또 10개 사세요
남자분들은 패션아이템(옷,신발,양말,팬티 등)을 적게 사서 돌려입는다는 개념이 많던데,
팬티,양말 같은 것은 소모품이므로 한번에 10개사서 돌려입다가 빵꾸나면 버리고 새로사세요....
2개 사서 돌려입으면 빵꾸 금방나요....
제발 티셔츠도 하얀티 5개 산다던가.... 아니면 같은 박스티를 깔별로 5개 산다던가..... 이런식으로......
군청색은 사지마세요 나이들어보임.......구려.......... 야매라서 아이템생각나면 가끔올리겟슴미당 ㅎ

막 연재글 이아가주십셔...

;;;아니요 야매입니다......

선생님 패션천재세요?

아니 그게 아니고...........
Aㅏ............
죄송합니다.......ㅠㅠ....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양말 길이가 아니라 짧은 다리가 문제였음을 깨달았습니다 ㅠ

중목은 발목보다 더 길잖아용? 그럼 반바지를 입으면 반바지 아랫단/종아리/양말윗선/신발 발목선 이렇게 컷컷컷컷 돼서 시선분할되어서 짧아보이져. 거기에 반바지색/종아리색/양말색/신발색이 다 다르면 정신없는 느낌도 추가되구용. 반바지색+신발색/피부색+양말색 이렇게 맞춘다던가, 반바지색/종아리색/양말+신발색 이렇게맞춘다거나 해야할듯?하지만 그래도 조금 색깔비율적으로 짧아보이는건 어쩔수없을듯하네요

감사합니다. 덧신은 신발안에서 돌돌 말려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좀 불편하더라구요.
근데 혹시 중목 양말은 이상한가요?

요즘은 덧신을 신는 편이 발목선이 보이고 다리가 더 길어 보여서 덧신신는듯해용.
발목양말은 발목에서 한번 시선이 잡히기때문에 더운 여름에는 쬐금 답답해보이긴하져. 근데 이상한건 아니에요!
긴목양말만 안신으시면 돼요!

반바지에 운동화 신을 때 발목양말 괜찮나요? 요샌 남자들 발목양말은 잘 안신는 거 같아서요.

기본형 조아용

내겐 흰색,회색,검정색 세가지뿐..

회색도 좋은 선택입져 갠춘

엄마가 회색양말만 사준단 말이에여

정답 정답이오!!!!!!!

갈색은 의외로 분위기 타지 않아여? 저는 만약 꼭 하나 사야된다면 살색덧신!

여름엔 페이크삭스 겨울엔 검목이요

다른건 안신습니다..

개인적으로 양말은 갈색이 가장 무난하면서 이쁩니다.

잉 덧신은 링크햇는데.........
남자 양말 검색하면 그림이랑 똑같진 않아도 꽤 나와용!

선생님. 저 사이트는 위 그림에 나오는 양말이 없어 보이는데요?!

요기 엄청 유명하더라구여 전 몰랐는데 뒤늦게알았어요 여기엄청이쁘고싸고좋아여

그리고 여기 사이트 양말이 예쁘네욯ㅎㅎ

양말은 무조건 같은 색깔 같은 모양으로 10개 이상씩 삽니다
짝맞추기 진짜 짜증남...

양말은 일주일은 뒤집어서 일주일은 그냥빨고 이런식으로 와리가리해야한다고 배웟슴미당

https://youtu.be/lrdmH_umSAU
늙어보임......

군청색 왜요 ㅜㅜㅜ

뒤집어서 빨래통에 넣는 이야기가 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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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부담되는 분들이 가볍게 댓글 다는 공간이에요.
불판 내용 중에 하나를 떼어 새 글로 써주실 용사님을 찾고 있어요.

찻집을 채워주신 회원 여러분 감사해요.
불판은 티타임 게시판의 리젠을 보고 2~4일 간격으로 올릴 생각이에요.

1. 잡담
따듯한 찻집에 모여 앉아 세상 사는 이야기 나누어요.

2. 이슈
회원 여러분은 기자가 되어 뉴스&이슈을 출처, 제목, 링그를 댓글로 달아 주세요.

ex>
[홍차신문] 세상을 한눈에 모아 본다.
https://redtea.kr/pb/pb.php?id=free&ss=on&keyword=%26%EC%9D%B4 일본도 이런 것 좀 했으면 싶습니다..

[조선일보] 체르노빌 원자로, 철제 구조물로 다시 덮어씌우기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30/2016033000358.html

제목과는 달리, 체르노빌 사고 원자로를 덮어씌우는 공사가 올해 말 완료된다는 기사입니다.

[연합뉴스] ‘더 보수화되는’ 미국인…"사생활ㆍ인권보다 안보가 최우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3/30/0200000000AKR20160330011500075.HTML

[조선일보] FBI, 147명 투입… 힐러리 "이메일 스캔들" 심상찮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30/2016033000353.html

으잌ㅋㅋㅋ
그래도 이런 해프닝으로 끝나 사상자가 없어서 천만 다행입니다.

게다가 더 웃긴 기사도 있습니다.

[세계일보] "난 가짜인줄 알았지" 이집트 여객기 납치범과 "셀카" 찍은 승객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3/30/20160330000580.html

사랑의 불시착킄ㅋㅋㅋㅋ

[중앙일보] “전처 만나게 해달라” 여객기 공중 납치…사랑의 불시착
http://news.joins.com/article/19807662

“사랑의 불시착”이라니-_-

[조선비즈]"低물가는 무슨.." 노인·저소득층 고통 더 커져
노령·저소득층이 주로 소비하는 식료품·주거비 등 상승률 높아.. 다른 계층에 비해 더 큰 타격 부양해야 하는 가족 부담도 커져.. 소비·저축 위축, 경제 둔화 우려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60330031505130

애초에 폭탄조끼도 안차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군요. 사실이라면 역대급 블러핑...

[연합뉴스] 이집트 여객기 공중납치범 체포…승객·승무원 전원 무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3/29/0200000000AKR20160329202600009.HTML

[코메디닷컴]잘못 파면 큰 탈.. 귀지 가장 안전한 제거법
http://media.daum.net/life/health/wellness/newsview?newsId=20160325105403467&RIGHT_LIFE=R11
병원을 가거나/가만히 두라는거네요.
전 귀 안이 습할 때 면봉으로 닦아내는 정도만 하는데.. 도와줘요 의학넷!

[뉴시스]김무성 "존영 논란 그만하라" VS. 친박 "우리가 알아서 한다"
http://v.media.daum.net/v/20160329154805789
치졸하게 보인다고 밖에는.. 배신의 정치인가요 이게

[연합뉴스]81명 탑승 이집트여객기 공중납치돼.."납치범 자폭조끼 착용"(종합)
http://v.media.daum.net/v/20160329160805839
어떻게 보안검색대를 통과한건지 의문이네요..

[노컷뉴스]"전기요금, 국민에게 돈뜯어 대기업에 주는 꼴"
한국인이 전기 많이 쓴다? 가정전력소비량, 미국의 29% OECD 평균의 55% 수준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329060410811

[아시아경제] "철옹성" 아이폰도 뚫렸다…美 FBI, "애플 도움없이 암호해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32908420109889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샌 버나디노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 중 남편인 사예드 파룩이 사용하던 아이폰 5C의 내부 데이터에 접근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에 따라 애플社를 상대로 낸... 더 보기
[아시아경제] "철옹성" 아이폰도 뚫렸다…美 FBI, "애플 도움없이 암호해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32908420109889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샌 버나디노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 중 남편인 사예드 파룩이 사용하던 아이폰 5C의 내부 데이터에 접근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에 따라 애플社를 상대로 낸 소송을 취하한다고 미 법무부가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의 IT기업 셀레브라이트(Cellebrite)社는 자신들이 iOS 8까지의 모든 아이폰의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였으며, 대당 한국 돈 약 1780만 원을 주면 아이폰을 잠금해제해 주겠다고 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FBI는 법원에 공판 연기를 신청한 바 있었죠. 아마도 FBI는 해당 업체에 의뢰하여 문제의 아이폰 속 데이터를 추출한 듯 합니다. 현재 FBI는 문제의 아이폰 속 데이터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참고 - 배경 설명 :
[한국일보] FBI도 못뚫는 애플…"아이폰 잠금해제 최대 144년 걸려"
http://www.hankookilbo.com/v/7bb012172a8a4320baf61fd129edb09f
[경향신문] ‘테러범 아이폰’ 암호 풀어라…FBI·애플 충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182241535

이해가 안되는 내용이네요. 에구 사고야 사고지만 그래도 최소한 사고수습은 해야되는 거 아냐...

일본에서 글렌피딕 12년산을 3만2천원에 마시고 있지용

[YTN] [단독] 첫 수도권 단일화에 安 "급제동"..야권연대 시험대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0328202551814&RIGHT_COMM=R7

[뉴스페퍼민트] 인도에서 종이 신문 산업이 번창하는 이유 (이코노미스트)
http://newspeppermint.com/2016/03/13/india-newspaper/

[조선일보] 英인디펜던트 마지막 종이신문 발행…"30년 전쟁 끝났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27/2016032700195.html
[한겨레] 영국 인디펜던트 30년…마지막 머리기사 ‘STOP PRESS’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736995.html

[연합뉴스] "서울여성, 전국 여성보다 키↑ 몸무게·허리 둘레↓"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3/28/0200000000AKR20160328056700017.HTML

[중앙일보] "여자친구랑 뭐했나?" 말많은 사관학교 "3금 제도"
http://news.joins.com/article/19791872

[한국일보] "나치 구호까지…" 극우 훌리건 폭력에 얼룩진 브뤼셀 추모광장
http://hankookilbo.com/v/061e5ff0f0ca465bb1dde5abc4b815d9

[YTN] 노인 절반이 빈곤, “청년실업이 노후파산으로 이어진다”
http://www.ytn.co.kr/_ln/0102_201603281047411972

위에서 소개한 일본의 사례와 관련하여, 한국 또한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기사를 가져와 봤습니다.

[머니투데이] "감옥 가려고…" 日 노인들, 생활고에 상습절도범 된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32808543914214

심각한 고령화를 겪고 있는 일본에서는 돈도 가족도 없는 노인들이 교도소에 들어가기 위해 일부러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잦아져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현 일본의 사법체계에서는 편의점에서 샌드위치 하나만 훔쳐... 더 보기
[머니투데이] "감옥 가려고…" 日 노인들, 생활고에 상습절도범 된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32808543914214

심각한 고령화를 겪고 있는 일본에서는 돈도 가족도 없는 노인들이 교도소에 들어가기 위해 일부러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잦아져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현 일본의 사법체계에서는 편의점에서 샌드위치 하나만 훔쳐도 징역 2년형을 받을 수 있는데, 이를 악용하여 밥과 잠자리를 얻기 위해 일부러 가벼운 절도를 반복적으로 저지르는 노인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는 것이죠. 이는 최소 생활비에 미치지 못하는 국민연금과도 연관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도 초고령화 사회와 노인빈곤 문제가 남의 일이 아닌 만큼, 이런 사회적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60328131700499
범인이 잡혀 나왔군요. 다만 병원으로 후송되었다는 남자는 어떤지 안 나와 있네요.

추가 :
http://www.ytn.co.kr/_ln/0103_201603281303220880
병원으로 후송된 남자는 복부에 경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일부러 크리스챤들을 노렸다고 하죠 ㅠ 근데 왜 놀이공원이냐 나쁜놈들아

[연합뉴스]"공원서 노는 아이들을 공격하다니.." 또 소프트타깃 노린 테러
부활절 겨냥한 파키스탄 자폭테러로 어린이·여성 집중피해
http://m.media.daum.net/m/media/issue/1583/newsview/20160328093101044

http://redtea.kr/?b=3&n=2484&c=34843
이 리플이 그대로 적용이 되는 예제사건 입니다...

이런 표현은 좀 그렇긴 한데..참 세상에 미친놈들 많아요..

맥주 등 여기에 언급된 것을 제외하더라도 유통업자들이 챙겨가는 몫이 너무나 많죠. 배추 등에서도 매번 나오는 얘기인데..

결국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해야 하는데 적당한 것을 모르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합니다.

돈을 가져가지 말라는게 아니라 같이 먹고 살자인데..다 가져가려하니 문제죠..

또 하나의 문제는 그렇게 해도 되니까요..

[연합] 헤어진 여친 남자친구 상대 인질극..경찰 특공대 대치(종합)
http://v.media.daum.net/v/20160328102529092

별 일 없이 마무리 되어야 할텐데요

선사는 무슨 이유와 자격과 근거로 그런 지시를 내렸으며 선장은 또 왜 선사의 지시를 따랐을까요 ㅠ

뭐 경제신문들 만큼이나 의도성을 가지고 주먹구구한 계산이겠죠. 이대로 안돼요.

그냥 건기식으로 내려버림 될 거 같은데.. 어른들의 사정이겠죠.

[슬로우뉴스] 인사돌과 이가탄 그리고 센시아, 이대로 좋을까
http://slownews.kr/52676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었던 노환규 씨가 쓴 글입니다. 마침 부모님이 이가탄과 센시아를 맹신하시는 분이시라 엄청 공감가는 글이네요.

[중앙일보] 트럼프 “한·일 자체 핵무기 제조하는 것 용인할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19794650
(관련기사) “완전히 기이한 주장”
http://news.joins.com/article/19794649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가 한국과 일본의 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크게 늘려야 한다며, 그러지 않으면 미군을 철수시키는 데 동의한다고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또, 그 반대급부로 한국과 일본의 핵무장을 용인할 수 있다고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의 동북아 전문가들은 일제히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저는 옆동네에서 새누리당 180~200석을 예상했는데, 현실은 새누리당이 200석 이상으로 제 예상보다 더 압도적으로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이번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은 국회 선진화법 무력화 뿐만 아니라 개헌선 확보도 가능할듯 하네요 ..... 과반수가 아니라 200석 돌파를 할 지경이니 .....
야권은 개헌선이라도 막으려면 후보자들 간 단일화라도 되어야 할텐데 안철수와 이태규와 국민의당이 후보 단일화를 차단했기 때문에 그것도 어려울듯 .....

그 점이 가장 답답하죠.

[아시아경제] [유통구조 거품價]바보야, 문제는 유통단계야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32516222733987

최근 국내와 해외의 물가를 비교한 기사가 몇 개 눈에 띄는데, 그 중 수입품 유통과정의 거품을 지적하는 기사입니다.

진거사님이 의견을 남겼네요. "다소 과도하게 비관적이지만 얼마든지 가능한 시나리오"
https://twitter.com/unheim/status/714124255093362688

[오마이뉴스] 이대로 선거 치르면... 새누리당 "208석"
20대 총선 결과 시뮬레이션 결과, "야권 통합" 골든타임 얼마 남지 않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11103 [네이버]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327172803345 [Daum]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94276&CMPT_CD=P0001 [오마이뉴스]

총선에서 여권이 또 판정승이라도 얻으면 더 묻힐까봐 두렵네요..

[마지막 선내 대기 방송이 나온 9시45분 시점에 승객들이 대피를 시작했다면 476명이 모두 탈출하는 데 6분17초가 걸린다는 가천대 박형주 교수의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와 검찰에도 제출됐다.]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군요. 선장은 사형받았어야 옳아요..

와 슈파....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거냐...ㅠㅠ

[경향신문]세월호 승무원 "청해진해운 본사 지시 따라 "선내 대기" 방송"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328060031330

우리들의 일그러진 문열...

결국 인생으로 글을 증명하지 못하는 찐따가 되어버렸죠...

스톡홀름요?

그 머시기 증후군있던데요... 머더라 ㅠ

친해진것까진 아니고 많이 고마워한것 같더라구요 ㅎ 고마울 일이 아닌거 같은데.. ;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달랐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정보과 형사와는 친해졌고, 블라블라...문학적 자양분이 됐다는 건가?

빨갱이 새끼들이 뭘 알아! 주사파 거지같은 새끼들이 뭘 아냐고! (눈물 그렁그렁)


출처 :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1305591

루리웹은 외부링크를 허용하지 않기때문에 직접 가셔서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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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의 탄생배경을 보면 걔네들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건 DC의 남연갤 / 해연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남자들이 메르스갤러리에서 여혐짓하다가 역관광당한거라 포장했지만 실상 그때 일을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그냥 처음부터 거긴 남연갤/해연갤에서 그러고 놀았던게 커지고 커진거뿐이죠
그게 더 커지니깐 메갈리안/워마드까지 생긴거고요

근데 걔네들이 예전 남연갤/해연갤 시절부터 하던 짓이 한국남자연예인들을 겁나 까면서 서양남성연예인들을 미친듯이 찬양하는 거였습니다.
즉 자신의 왕자님(?)을 서양남자들이라고 생각하며 그들은 한국남자랑 다를거라고 여긴거죠

저 만화를 보면서 든 생각 특히나 중간부분에 결국 그토록 왕자는 필요없다면서도 서양왕자(?)들에 대한 갈증을 보면 쟤네들은 언론이 포장해주는 걸 제외하면 예나 지금이나 똑같이 그냥 한국남자는 자기를 여겨주지 않지만 외국(서양)남자라면 다를 거라는 환상으로 살고 있는 얘들인거죠

그리고 또 하나 든 생각이 저걸 남자와 여자를 다시 바꾸면 일베x와 완전히 똑같이 적용이 된다는 거였습니다..걔네들이 과거에 여혐으로 악명을 떨칠때 전 저 찌질이들이 뭐하는짓인가 쉽게 이해가 안갔는데 저 만화를 보니 그게 확 이해가 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저 남녀구도만 살짝 바뀌었을 뿐이고요..(..)


스케일이다르면 다른거에요. 그게 이해가 안되시나..

그럼 그 전에는 왜 없었는데요?
적절하지않은 비유는 오류에요. 메갈이 했던 범죄들 실드친적도없고 잡아가라니까요? 누가 현행법어기는거 실드치랬는지..
남녀의 골ㅋㅋㅋㅋ원래부터 여자는 넷에서건 사회건 각종 지표든 생체적 창든 얻어맞는 입장이 많았어요. 맞다가 들이받으면 남녀의 골이 없던게 생긴건가요 원래 있었어요

결과를 맞추려고 디테일을 부수지 말자면서, 평등주의라는 결과를 위해 메갈의 디테일은 무시하는군요.
IS랑 비교하는게 왜 말이 안되죠? 똑같이 혐오 집단이고 똑같이 범죄를 저지르는데? 말 안 통하는것도 똑같네요. 스케일이 다를 뿐이지.

IS가 맘에 안 들면 일베는 어떤가요? 일베랑 메갈이랑 다를거 하나도 없죠.
님 논리대로라면 일베는 정치적 균형주의를 이끌어낸 단체겠군요. 동의하십니까?

자폭테러는 안해도 몰카 유포, 성소수자 아웃팅 시도, 각종 악플과 테러, 아동폭행 인증, 아동 성희롱, 기타등등 많은 짓을 했죠. IS 얘기 나오니까 진짜 IS가 한 행동을 100% 따라했다고 이해하셨나본데, 비유를 그렇게 이해하면 안되죠.

성숙한 사회가 누가 자동으로 왔다고 했나요. 단지 그 사회를 메갈이 이끌어냈다는건 웃기는 소리라는 거죠. IS가 세속주의 민주화를 이끌었다고 주장하면 헛소리라고 듣기에 딱 좋은 것처럼.

평등주의 평등주의 자꾸 노래부르는데 메갈이 그 평등주의를 실제로 이끌어냈다는 근거도 제대로 없고... 더 보기
자폭테러는 안해도 몰카 유포, 성소수자 아웃팅 시도, 각종 악플과 테러, 아동폭행 인증, 아동 성희롱, 기타등등 많은 짓을 했죠. IS 얘기 나오니까 진짜 IS가 한 행동을 100% 따라했다고 이해하셨나본데, 비유를 그렇게 이해하면 안되죠.

성숙한 사회가 누가 자동으로 왔다고 했나요. 단지 그 사회를 메갈이 이끌어냈다는건 웃기는 소리라는 거죠. IS가 세속주의 민주화를 이끌었다고 주장하면 헛소리라고 듣기에 딱 좋은 것처럼.

평등주의 평등주의 자꾸 노래부르는데 메갈이 그 평등주의를 실제로 이끌어냈다는 근거도 제대로 없고, 아몰랑 그냥 내가 생각하기엔 그래 수준이네요. 이거야말로 그냥 아몰랑이죠.

그리고 설령 평등주의에 대한 관심을 "아주 조금이나마" 메갈이 이끌어냈다고 해도, 그보다 더 심하게 남녀의 골을 파놓고 혐오범죄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아웃이라고 위에서도 말했습니다. 강남패치, 한남패치 뭐 이런 범죄행위 발각되고 경찰수사 들어갔다는 얘기 못 들어보셨나요? 참도 평등주의를 위한 논의군요?

만약 운영진이 친메갈이라면 마음에 안 들긴 하지만 이 무턱대고 서로 비난하는 공간은 아닌데 서로 상대방의 의견을 나누는 것은 괜찮지 않나요?

메웜을 긍정적인 면이 있어서 평등주의에 좀더 생각할 수 있지 않냐는 주장에는 동의하지만, 나머지는 동의할 수 없네요. 대부분의 고등교육을 이수한 남자들이 대단한 사람들, 뛰어난 사람들이라는 비행기 태우기는 사실과 다릅니다. 그렇게 지칭하신 남자들은 대부분 멍청하고 저도 멍청해요.메웜을 보면서 알게 된 건요. 전 일베 보면서 남자들만 멍청하구나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구나였죠. 물론 글자밥 청춘님은 똑똑하신 분이라 생각하지만, 모두다 그렇지는 않고 다들 그만큼 관심을 가지지도 않아요. 그러니까 jtbc나 한경오의 왜곡보도에 분노하는거죠.... 더 보기
메웜을 긍정적인 면이 있어서 평등주의에 좀더 생각할 수 있지 않냐는 주장에는 동의하지만, 나머지는 동의할 수 없네요. 대부분의 고등교육을 이수한 남자들이 대단한 사람들, 뛰어난 사람들이라는 비행기 태우기는 사실과 다릅니다. 그렇게 지칭하신 남자들은 대부분 멍청하고 저도 멍청해요.메웜을 보면서 알게 된 건요. 전 일베 보면서 남자들만 멍청하구나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구나였죠. 물론 글자밥 청춘님은 똑똑하신 분이라 생각하지만, 모두다 그렇지는 않고 다들 그만큼 관심을 가지지도 않아요. 그러니까 jtbc나 한경오의 왜곡보도에 분노하는거죠. 파급력이 있으니까요.
마찬가지로 저 만화도 파급력이 있고, 먹히는 담론이고요. 저런 담론이 먹힌다는건 사회가 퇴보하는 거라고 하셨는데 퇴보할거에요. IS와 비교하는 건 온당하지 않다고 밑에 댓글에서도 말하셨고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 저 멀리 IS에서 일어나는 폭탄테러보다는 지금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메웜의 패치 삼총사들의 범죄가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질겁니다. 메웜의 등장으로 여성주의나 양성평등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다. 에서 끝날 뿐이지 흐름은 역으로 갈 겁니다. 그리고 진보집단에서 메갈 실드치는게 메웜을 이해하려 하는 거라고 하셨는데 그게 빡치는게 아니라 사실관계를 제대로 보지 않고 우리까면 나 여혐같은 개소리를 하니까가 아닌가요. 해소해야 할 부조리를 보려고 한다면서 왜 사실까지 왜곡해서 보냐는건데 말이죠.

한남충 박멸을 외치면서 갓양남과 섹스한 이야기를 훈장처럼 흘리고 다니는 지인이 있어서 그런지 더 공감이 되는 만화네요.
그저 에휴 저런것들 하면서 조롱하고 끝내는 문제가 아니라 이해하는 하나의 시각으로 볼 때는 괜찮은 만화라고 생각해요

지성이 빈곤하지 않아도 상상력이 빈곤하지 않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빈곤한 상상력은, 빈곤한 지성의 반증이죠.

이번엔 정말 안타깝네요. 어쩌면 이런 사태가 이 커뮤니티에는 가장 큰 시련이 아닐까 생각되기는 합니다만.

제가 어찌보면 관심법을 쓴 것일수도 있겠네요. 죄송합니다.

쪽지로 보내면 그게 더 뒷담화 같은데... nickyo님한테 한 얘기지만 지금 상황에 대해서 제가 이렇게 생각한다고 말하는 겁니다. 딴 사람들이 보고 제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게 될 수도 있다고 감안하고 쓴 거에요.

제 인품과 내공이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메갈리아 때문에 부정적 평가가 더 늘어난 것 같은데... 모의고사도 아니고 왜 자꾸 평가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어쩔 수 없죠.

바로 뒤에 달으셔서 오해의 소지가 있죠. nickyo님의 이 댓글에 달지 않으시고 다른 댓글에 달거나, nickyo님께 개인적인 쪽지를 보내거나 했으면 좋았겠죠. 물론 리틀미님의 인품과 내공은 잘 알지만, 다른 제3자가 보았을 때 오해의 소지가 충분히 있을 거라 보입니다.

음, 그런 의도의 말씀이셨군요. 오독했네요. 죄송합니다.

당사자한테 그동안 충분히 직접 얘기했는데 결과가 안 좋다고 말한 것이고요. 비웃은 거 아니라 몇 시간동안 그 사진을 놓고 온갖 사이트에서 확대재생산되고 퍼져나가는 것을 보고 느낀 바를 쓴 거에요. 에서도 다른 사람들이 비슷한 글을 썼는데 미쳤다고 그러면 저격한 꼴이 되니까 쓰지 말라고 해서 알았다고 했고요. 그리고 제가 자꾸 분란을 일으키니까 분란이 일어날까 걱정한다는 건데... 그러면 안되나요? 이게 어떻게 뒷담화가 되는지... 밑에 친메갈이라서 섬뜩하다고 쓴 것도 딴 사람들 욕하는 뒷담화인가요?

결과를 맞추려고 디테일을 부수는것은요? 혐오범죄를 논하지말랬나요ㅋㅋIS랑 비교하는게 말이안되는거지.. 에티오피아랑 한국이랑 사람사는곳이고 범죄있으면 같다고 퉁칠수있나요?

뒤에 달아서 뒷담화인가요...? 코페르니쿠스님한테 할 얘기는 안 썼는데요.

자폭테러 정도여야 논할 수 있는 건은 아니죠. 결과를 위해 과정을 무시하는 건 좋지 않아요.

이건 뒷담화입니다. 코페르니쿠스님에게 직접 말씀드리지 않는 한.

뭐라고 한 마디 해야 할 것 같으면 그 당사자에게 직접 하시죠. 뒷담화도 아니고 번번이 다른 분의 댓글에 대댓글 달거나 타임라인에 새로 글파서 본인 생각에 멍청한 사람들을 집단 광기네 말을 한다고 알아 먹겠냐는 둥 비웃을거면서 왜 분란이 일어날까 걱정하는 소리는 꼭 곁들입니까?

이 주제로 계속 얘기가 나오면 저번이랑 비슷한 그림이 될 것 같은데... 벌써 을 친메갈이라고 저주하면서 탈퇴한 사람까지 생기고... 결과가 안 좋을 것이 예측되네요. 이제는 더 할 얘기도 없고 할 얘기도 다 했고... 아마 다른 사이트였다면 저나 nickyo님이 진영 논리와 인지 편향으로 되도 않는 쉴드를 치는 미친 사람이 되었을 겁니다. 그렇게 몰아갈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면 친메갈이라는 거죠. 집단적인 현상이라서 조금의 균열도 견디지 못하는 것 같은데 계속 반복되는 일이고요.

뭐라고 한 마디 안 하면 도 다른 ... 더 보기
이 주제로 계속 얘기가 나오면 저번이랑 비슷한 그림이 될 것 같은데... 벌써 을 친메갈이라고 저주하면서 탈퇴한 사람까지 생기고... 결과가 안 좋을 것이 예측되네요. 이제는 더 할 얘기도 없고 할 얘기도 다 했고... 아마 다른 사이트였다면 저나 nickyo님이 진영 논리와 인지 편향으로 되도 않는 쉴드를 치는 미친 사람이 되었을 겁니다. 그렇게 몰아갈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면 친메갈이라는 거죠. 집단적인 현상이라서 조금의 균열도 견디지 못하는 것 같은데 계속 반복되는 일이고요.

뭐라고 한 마디 안 하면 도 다른 사이트처럼 될 것 같아서 한 마디씩 하는데 결국 쫓아내는 꼴이 되고... 전 잘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의견 교환이나 건전한 토론을 할 수 있느냐...? 단순하게 퍼오는 정도의 글을 보면 다른 사이트에서 본 집단적인 현상의 연장선 상 이외로는 해석이 안되니 그런 글을 쓰는 사람과 대화가 잘 될 것 같지도 않고요. 무언가 그럴법하게 글을 써서 문제제기를 한 것에 반대 의견을 제시하면 그 사람이 못 견디고 나가고... 정말 아예 답이 없어요.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 nickyo님도 계속 이 주제로 이야기하시다 보면 지난번 사태 같은 골치 아픈 일을 또 맞닥뜨릴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는... 그래서 저는 빠집니다.

메갈이 자폭테러정도는 하나보네요. 얼른 그런사람들 잡혀가서 뿌리뽑혔음 좋겠어요. 성숙한 사회는 자동으로 오나요 갈등에대한 대처 자체가 성숙을 증명하는거고 성숙하다고 여겨지는 사상, 이념, 단어, 행동들은 거기에 발맞춰서 취사선택당하는 겁니다. 대중들한테요. 여혐남혐 성차논쟁없이 성숙했다고 믿는건 자유지만 전 동의하지 않아요. 성숙이 하늘에서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사회가 평등주의를 안으려는건 극단적 여성주의에 대한 방어적행태에 가깝죠. 평등주의 자체는 이전부터 있어왔지만 적극적으로 전면에 드러내고자 하는건 2014년 이후에요. 그전엔 그냥 이런담론자체가 사람들사이에서 거의 소비되지않았습니다. 그걸 부정하는건 그냥 아몰랑이겠죠.

메갈혐을 저런 방식으로 비판하는 것이 여혐과 연결된다고 봅니다. 메갈의 헛소리는 헛소리에 대해서 비판해야지, 저런 식의 접근은 인신공격이죠.

이 만화의 제작자는 여혐종자가 아니죠. 메갈혐종자입니다. 메갈혐이 몇몇 사람에게는 불편하게 느껴질수 있겠지요.

여기 친메갈에 가까운 곳이었나요? 섬찟하네요.

메갈의 순기능이 이렇게 만들어서라도 갖다붙여야 하는 수준이라니 안타깝군요.
말투는 부드럽지만 결국 "메갈도 순기능이 있긴 있잖아. 걔네가 욕하는거? 니들 그정도는 남자답게 넘겨야지."
...여태 진보언론들의 주장과 별 다를바가 없네요.
메갈 때문에 평등주의가 다뤄졌다? 아뇨 그냥 우리 사회가 그만큼 성숙한겁니다.
그런 성숙한 와중에도 메갈을 편들고 어떻게든 옹호하려 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라는건 참 안타깝지만요.
설령 메갈이 평등주의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해도,
그보다 몇배는 더 심하게 남자vs여자 대결구도를 만들... 더 보기
메갈의 순기능이 이렇게 만들어서라도 갖다붙여야 하는 수준이라니 안타깝군요.
말투는 부드럽지만 결국 "메갈도 순기능이 있긴 있잖아. 걔네가 욕하는거? 니들 그정도는 남자답게 넘겨야지."
...여태 진보언론들의 주장과 별 다를바가 없네요.
메갈 때문에 평등주의가 다뤄졌다? 아뇨 그냥 우리 사회가 그만큼 성숙한겁니다.
그런 성숙한 와중에도 메갈을 편들고 어떻게든 옹호하려 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라는건 참 안타깝지만요.
설령 메갈이 평등주의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해도,
그보다 몇배는 더 심하게 남자vs여자 대결구도를 만들고 감정의 골을 깊게 파놨다는 점에서 아웃입니다.
평등주의에 동화된 남성과 여성들이 치워주기 전에 혐오범죄가 수도없이 일어날겁니다. 지금도 실시간으로 일어나고 있고요.
IS가 어떻게 보면 서방세력의 중동에 대한 착취와 억압을 일깨우고, 올바른 세속주의 민주화 운동을 촉구했다고 평가할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IS가 하루빨리 뿌리뽑아야 하는 세력인건 변하지 않는 점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왜 추천감인지 모르겠군요.

Toby님은 이 만화가 메갈을 깎아내리기 위해 과장이 들어간 만화라고 표현하시는군요.
재구성해서 조롱하는 것이다 라고, 이 만화가 실제 메갈을 하던 사람이 그린 만화는 아니라고 확신하시나보네요.

사실 은 반메갈은 커녕 친메갈에 가까운 온건한 곳이고 그것 자체야 아무런 문제될 것이 아닙니다만
메갈에 불편한 내용의 글은 충분한 추천을 받아 추천글에 옮겨졌다가도 내려가거나
이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 내용의 만화 게시물이 삭제되기도 하고 같은 내용이 자게에 있기도 하고 그러네요.

자게와 유게가 다르니 아주 이해가 안가는... 더 보기
Toby님은 이 만화가 메갈을 깎아내리기 위해 과장이 들어간 만화라고 표현하시는군요.
재구성해서 조롱하는 것이다 라고, 이 만화가 실제 메갈을 하던 사람이 그린 만화는 아니라고 확신하시나보네요.

사실 은 반메갈은 커녕 친메갈에 가까운 온건한 곳이고 그것 자체야 아무런 문제될 것이 아닙니다만
메갈에 불편한 내용의 글은 충분한 추천을 받아 추천글에 옮겨졌다가도 내려가거나
이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 내용의 만화 게시물이 삭제되기도 하고 같은 내용이 자게에 있기도 하고 그러네요.

자게와 유게가 다르니 아주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니지만 이미 운영진의 선의를 신뢰하기 어려운 의심이 자라고 있습니다.
레진관계자시라는 것을 알고 있는, 쓸데없는 배경지식도 커뮤니티 사용하는 데 제 스스로가 불편하네요.

두번째 탈퇴, 이번엔 돌아오지 않겠습니다. 써놓은 글도 없으니 추천될 일도 없을테고.

어젯밤에는 졸려서 잘 이해가 안됐는데 오늘 맑은 정신에 읽어보니 댓글추천 기능이 시급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알고 있던 내용인지라...
근본적인 출발은 "나도 X빨 받고싶다, 근데 못받아서 빡친다!"라는 열등감이라는 것을...

라고 초기에는 그랬지만... 이젠 이미 그 의미가 변질되고 사멸되어서...
신념도 없고, 근본도 없고 그냥 남자면, 우선 까고 보는 집단이 되어버렸죠... (페미니스트는 위장일뿐)
심지어 그걸 행하는 방식도 잘못되었고...(미러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ickyo님의 이야기에는 동의하지만 추천 리플 감이라 환호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굳이 꼬장을 부려 봅니다.

전 접힌 것 열어보고 처음에는 써 주신 글의 양이 많아서 놀랐는데, 좀 읽다보니 텍스트 전체 양 보다 문장구조가 복잡하고 구어체처럼 중간에 주술 구조가 바뀌어서 읽어보기 힘들었어요.
제가 매운 음식을 먹으면 탈이 나서 좀처럼 안먹는데, 이 리플 읽으면서 전 불닭 한마리 가져다 놓고 배아플 거 알면서도 맛있어서 울면서 먹는 기분이었네요.
글 잘 쓰시는 분들이 재미 있는 이야기 많이 해 주셔서 흐뭇하게 보고 있는 참에 배부른 투정을 좀 부려 보았습니다.

추천리플제도가 시급합니다.

군인들이 저 같은 미남이었나보군요.

저랑 의견이 같은데, 내공이 많으신 분이시라 이런 명 댓글이..

물론 이 만화의 제작자가 남자라는 건 아녜요.

러블리즈 케이도 걸스피릿 무대에서 군인분들께 오빠라고 했었죠.

그리고,

어떤 중증 장애인이 여기저기 욕하고 키보드워리어짓 한다고 쳐요. 그러면 그 욕한 것을 비판해야지, 그 사람이 가진 장애를 가지고 비하하고 인신공격하면 됩니까? 아주 못되먹은 만화네요. 하긴 만화가 선동하는 데 쓰이면 파급효과가 크죠.

저는 그 어떠한 부당한 선동과 단순화에도 반대합니다.

이 만화는 또 뭔가요?

이거 김치녀, 된장녀 같은 말로 여성비하하는 맥락에 연속선상일 뿐인데.

어떤 사안이 딱 하나로 설명될 수 있습니까? 메갈도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을거고, 이렇게 극화시키고 단순화시키면, 메갈을 해결 안 하고 그냥 정신승리하잔 거죠.

저는 솔직히 메갈 싫어하지만, 현재 2030 남자 세대에도 여혐종자들이 일부이긴 하지만 무시못할 정도로 많다고 생각해요. 이 만화의 제작자는 여혐종자구요. 물론 대다수의 2030 남자들은 그렇지 않다고 믿습니다.

너무 지나치게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메갈하는 여자"의 이미지를 편리한 방식으로만 가져다 쓴 느낌이라 사실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
무슨 왕자님 운운하는 부분에서 소설이구나 싶었습니다. 왕자님을 찾는 연애를 하다가 실패해서 왕자님이 필요없다는 문구를 보고 메갈이 되었다는 편리한 판타지라니
저 메갈리아라는 혐오집단의 본질을 연애로 이해하고 있다는 게 황당하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쟤네들에게 중요했던 담론이 연애였던 적이 없는데. 이 문제에서조차 끈질기게 연애를 엮어보려는 창작자의 노력이 가상할 정도

전부를 설명할 수 없다는 점에는 동의하나 저런 사람도 없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여시 + 남연갤에서 메갈, 워마드로 넘어가면서 갈수록 남성에 대한 혐오가 더 과격해지고 한국남성과의 평범한 연애에 대한 언급도 금지되긴 했는데. 어쨌든 메갈리아까지만 해도 적어도 엑소 같은 남자아이돌은 좋아했고 연애도 그정도로 배격하진 않았고. 그리고 워마드로 한정지으면 몰라도 친메갈진영 전체를 보면 저런 사람이 좀 더 많을 것 같고.

일베, 메갈에도 학력 좋고 그런 사람이 없지는 않기에 전부 루저로 단정지을 수 없다고 하나 그런 경우에도 현실... 더 보기
전부를 설명할 수 없다는 점에는 동의하나 저런 사람도 없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여시 + 남연갤에서 메갈, 워마드로 넘어가면서 갈수록 남성에 대한 혐오가 더 과격해지고 한국남성과의 평범한 연애에 대한 언급도 금지되긴 했는데. 어쨌든 메갈리아까지만 해도 적어도 엑소 같은 남자아이돌은 좋아했고 연애도 그정도로 배격하진 않았고. 그리고 워마드로 한정지으면 몰라도 친메갈진영 전체를 보면 저런 사람이 좀 더 많을 것 같고.

일베, 메갈에도 학력 좋고 그런 사람이 없지는 않기에 전부 루저로 단정지을 수 없다고 하나 그런 경우에도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소속집단에서 주류에 편입되지 못해서 그런 커뮤니티들을 하는 것 같기도 하더군요. 스누라이프도 일베, 메갈 하는 사람들 많기는 하지만 논조를 보면 이해할 수 없는 분노에 차있는건 사실이고. 근데 유부남, 유부녀가 많은 졸업생 라운지를 보면 이런 이슈에 관심도 별로 없고. 바빠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현실에 대한 만족도나 이성과의 접촉빈도가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불편해하는 분들에 대해서는 이해는 됩니다만 이런 내용이 기사로 나왔다면 좀 더 논란의 여지가 있었겠지만, 아마추어가 그린 웹툰에 불과하니까 주장과 논거에 대해 지나치게 기대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비판하면 안 된다는 말은 아님). 까이는 것을 볼때마다 그것의 도덕적 타당성과 별개로 자업자득이라는 생각은 들고. 그리고 여자를 전부 열등감을 가진 속물로 만든 부분에 대해서도 여혐을 정당화하기 위한 논거로 쓰면 문제지만 남녀불문 이세상에는 생각보다 속물적인 사람이 많다는 생각은 들어서요. 왕자와 공주를 만나지 못하면 루저라는 말에는 동의할 수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왕자나 공주를 꿈꾸는 것은 사실이고. 만나지 못했다고 모두 열등감을 느끼는 것은 아니나 어릴 때 외적인 것에만 집착하다 연애시장에서 실패도 많이들 해보고 그걸 끝끝내 극복 못하는 사람도 상당하고.

그리고 요즘 드는 생각인데 메갈 같은 사건들을 보면서 이들을 무조건 욕만 하는 게 아니라 발생원인을 생각해보고 한편으로는 이들을 동정하며 이를 계기로 페미니즘, 평등주의, 극단주의에 대한 경계 등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인건 맞지만 그걸 모두한테 기대할 수 있는지, 기대해서 되는지도 모르겠고. 메갈에 대한 트라우마를 이유로 성평등을 위한 일련의 정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대하거나 조롱하는 지점까지 나아가면 문제겠지만 단순히 무관심으로 대응하는 정도를 선택한다면 그것을 비난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쓰레기.

아 댓글에 추천 박아서 추게 보내버리고 싶다...

하긴 그렇긴하네요@[email protected];;

재밌게 보긴 했는데, 메갈은~~ 뭐다 뭐다 이렇게 생각할 가치가 있나 싶어요. 그냥 인터넷에 꾸준하게 등장하는 무리들이죠. 물고 뜯고 즐기고 싶어하는.

그러니 우리는 여사친을 잘 만들어둬야합니다(..)

위에서도 얘기가 나왔지만 사실 "그건 걔들이 다 열등감이 있어서..."라는 분석은 어찌 보면 정신승리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래서 어쩌자고? 라고 물으면 그냥 그렇다고...같은 대답밖엔 할 게 없는. 일베 분석 때도 "걔들이 사실 다 루저라서..."같은 소리가 매번 반복됐지만 인증대란 때 확인됐듯이 단순한 루저 수용소는 아니었죠. 워마드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봅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넷상의 혐오는 분노나 증오에서 나온 복수 같은 게 아니에요. 처음에 잠깐 그럴 수는 있겠지만 결국엔 일종의 스포츠죠.

남자라서 워마드 구경도 하기 힘든데, 그곳에 대해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들이 상호 모순되는 것을 보면 직접 어떤 곳인지 구경해 보고 싶긴 합니다.

이건 만화 그린 사람이 워마드 하기는 커녕 눈팅조차 안 해본 거라.. 워마드는 이성연애에 우호적인 태도 보이는 것이 분탕으로 처리되는 동네고, 갓양남은 "한남"을 패기위한 도구에 불과하고 그들도 남자니 패야한다는 게 기본 자세인 곳이죠.

이런 거 커뮤니티에 돌아다니는 거 보면 기초적인 사실관계 모르고 실수하는 건 어느 정도 봐줘야되나 싶은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근데 머저리라면 여기서 꽤 저열한 문제를 일으키신 분인가요? 이 동네는 눈팅을 잘 안 하다보니..(--;)

아 댓글에 추천 박아서 추게 보내고 싶다...
읽는데 기분이 막 되게 좋아요...

쟤들이 한남 혐오한다해도 난 이미 아재가 되어 나도 쟤들관심없고 내 아내 내딸만 저런 정신나간 생각 안가지면 되고.쟤들 사건 사고 따라가려니 스트레스 만만치 않아 앞으로 그냥 아몰랑 시전하겠습니다.

아하 이해했습니다. 앞으로는 좀 주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본문이 아니라 만화에 대한 코멘트였습니다.

일단 자료는 링크가 아닌 날것으로 에 올라오기는 어려운 수위라고 보이구요.
링크이고 피아니시모님의 의견이 있으니 논의는 가능하겠다고 생각합니다만, 불필요하게 논쟁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켜보겠다는 말은 표현이 지나치거나 분란이 발생할 경우 댓글잠금 등의 조치를 취할 수도 있겠다는 의미였습니다.

저 역시 메갈을 혐오하는 사람입니다만, 에서의 관련 논의 흐름이 "반메갈"이 대세로 굳어져서 반메갈 성향의 글에서는 지나친 조롱이 허용되는 분위기로 흘러가는 것에 대해 경계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부분에서 그런건지 조금만 설명해주시면..ㅜㅜ
일단 글 중간을 보고 그러신거라면 저 만화를 보고 난 제 생각을 말한거였는데..:)

메갈을 깎아 내리기 위해 너무 많은 과장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어딘가에서는 이런식으로 재구성해서 조롱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 곳에서 함께 보면서 동조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같은 자료가 유게에도 올라와서 유게에서는 삭제를 했습니다만, 티타임에서는 일단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메갈 전체나 지금 상황을 종합적으로 이야기한다기 보단 딱 어느 개인의 후기.. 정도로만 볼 수있는 것 같아요. 이 만화에서 나온 현실과 환상의 갭 때문에 저렇게 까지 격한 반응이 나오진 않을 것 같거든요..

난 왕자님/공주님을 가질 수 없다!(혹은 이럴 확률은 매우 희박하다!) 하고 인정(?)하는 건 개인의 몫이잖아요. 눈요기거리(?)랑 실제로 사랑해줄 연애/결혼 상대는 전혀 별개의 것일 수 있는 건데... ㅠㅠ..

이 만화로 메갈이나 문구를 이해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냥 우리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많이 공감되네요.

전 왕자님이 되기를 꿈꾸면서 살아왔었습죠. 왕자님은 타고 나는것인디..

아하 그부분만 이해된다는 뜻이셨군여 제가 넘 오바했네요 ㅋㅋㅋㅋㅋ;

아 제가 글을 너무 짧게 적었어요 이해가 된다는건 저들의 미러링이 아니라 저들이 티셔츠에 적은 문구에 대한거엿는데 ㅠ

그렇습니다. 저는 잘 생겼습니다.

이 만화를 보고 메갈이 확 이해된다고 하는건 미러링에 당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저는 우리 담론이 이렇게 후퇴한게 사실 좀 절망스러워요. 옛날에 루저녀 얘기때, 제가 옆동네에다가 루저녀라고 나와서 이렇게 폭탄터지듯 얻어맞는데, 사실 우리가 여자들 보고 매번 그래왔고, 티비의 중후한 남자연예인들이 우스갯소리로 몸매, 얼굴, 키, 외모 가지고 여자들 어쩌고 하는거 계속 있어왔다. 우리가 루저녀보고 빡치는게 이해는 가지만, 우리가 당당하게 뭐라고 할 만큼 사회적으로 여성을 "루저녀"처럼 대하지 않았나. 이 얘기 했을때 추천수 60개 넘... 더 보기
이 만화를 보고 메갈이 확 이해된다고 하는건 미러링에 당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저는 우리 담론이 이렇게 후퇴한게 사실 좀 절망스러워요. 옛날에 루저녀 얘기때, 제가 옆동네에다가 루저녀라고 나와서 이렇게 폭탄터지듯 얻어맞는데, 사실 우리가 여자들 보고 매번 그래왔고, 티비의 중후한 남자연예인들이 우스갯소리로 몸매, 얼굴, 키, 외모 가지고 여자들 어쩌고 하는거 계속 있어왔다. 우리가 루저녀보고 빡치는게 이해는 가지만, 우리가 당당하게 뭐라고 할 만큼 사회적으로 여성을 "루저녀"처럼 대하지 않았나. 이 얘기 했을때 추천수 60개 넘게 박혔어요. 그때 추천이 1 나오기도 흔치 않던 시절이었거든요. 지금 그러면 메갈하니? 그러겠죠..

메갈 논쟁에 대해서 얘기할때도 늘 그랬고, 일베때도 늘 그랬지만 이렇게 어떤 개인인 누군가의 하자로 그들의 열등감이 이렇다고 하는건 매우 비겁하고 모욕적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런사람도 당연히 있고, 그게 어느정도의 숫자를 이룰수도 있어요. 근데 이런건 거의 모든 영역에 가져다 놓을 수 있어요. 권력자를 비판하고, 비겁한 부자를 비판하고, 나쁜사람을 비판하고, 인종주의나 성평등이나 성소수자나 여타 등등의 것들을 비판할때 "니가 못 얻는 루저라 열폭쩌네요" 하는 담론은 담론이랍시고 논할 가치도 없어요. 이런걸 사이다랍시고 퍼나르는게 현재의 담론수준이라는건 솔직히 과거에 비해서 열등해진거에요. 우리 사회가.

진보집단에서 메갈에게 눈멀어서 뽕맞은게 아니고, 진보집단 내부에서 메갈을 계속 이해하려고 했던건 (일베에게도 그랬듯이) 그 현상 내에서 우리가 해소해야할 부조리가 쌓여있단 거였어요. 어느정도의 교육을 받고 어느정도의 양식적인 사람이면, 길에서 난동을 부리고 행패를 일삼는 사람을 "저런 XXX"라고 지나갈 수도있지만 동시에 저런 사람들이 덜 나타날 사회를 고민하는게 일반적이었어요. 그게 일종의 진보주의자들의 자존심이자 핵심 가치라고 생각했고요. 문제는 이것도 아주 다층적이라서 기준을 "법"에 두는 사람이있고, "법"보다 더 왼쪽에, 그보다 더 왼쪽에 드는 사람들이 다 다양하게 있다는거에요. 이건 국내 보수-진보주의자의 영역과도 좀 관련이 있다고 보는데, 사실 "법적안정성" 내지는 "법"을 기준으로 두고 자유주의를 해석하고 적용하는 사람들은 매우 보수적인 사람들이에요. 법은 일단 지켜야 하는거고, 그 과정에서 자유주의적 가치가 보존되어야 한다는 사람들이요. 근데 우리나라에선 그런 유시민 같은 사람들이 좌파 행세를 하잖아요? 그러니까 담론도 계속 후퇴하는 거에요. 왜냐면 그 이상의 생각을 하려고 하지도 않고 법과 자유주의라는 절대성으로 둔갑한 가치로만 판단하려 들잖아요. 당연히 말이 안통하겠죠. 메갈이 그런걸 추구한다는건 아니고요. 진보집단에 대한 이해 자체가 결여되어있는 사회로 전락했다는거에요. 법을 "바꾸기 위한" 생각과 사상이 있고, 자유주의의 단점을 공격하는 생각이 있는데, 그런걸 아예 이해하지 않거든요. 그러니 사람들의 해석은 정말 단편적이고, 좁혀져 있어요.


물론 저도 지금은 메갈을 꽤 싫어해요. 별로 실드도 치고싶지 않고. 왜냐면 그냥 PC함이나 법보다 더 긍정적으로 해석하려고 해도 너무 심하게 막나가서 그래요. 이건 여성주의나 양성평등과 별 관련 없거든요. 근데 우리가 메갈이 생기고나서 인터넷에 "여성주의"대신에 "평등주의"가 옳은 위치를 찾았어요. 사실 메갈이 의미없다고 하면 스스로 얼굴에 침뱉는 꼴이 되는게, 메갈이 분탕질 치기전에 인터넷에 "평등주의"같은건 이슈나 화제처럼 다뤄지지도 않았어요 ㅋㅋ 이건 사실이라서 뭐 반박도 못하죠. 메갈이 미러링의 수준을 못잡고 미친짓을 많이 하고 다니는데, 별개로 그렇게 여성주의를 들이받고다니니까 그보다는 완화된 평등주의가 옳은지점을 차지하잖아요. 예전엔 여혐이 뭔지도 몰랐는데 이제는 여성에 대한 성적대상화, 여성에 대한 어쩌구 같은 것들이 어떤건 혐오다 어떤건 아니다 까지 얘기하게 되었죠. 이런게 메갈의 순기능일거에요. 메갈 아니어도 좋게 말해서 나올 얘기들이라고 하는건 다 뻥이고요. 그럴거였으면 진작 이렇게 커졌겠죠. 그런 페미니즘 운동은 90년대에도 있었고 00년대에도 있었고 여기저기서 강의하고 강연하고 토론회하고 세미나하고.. 누가 알고 누가 화제가 되었나요. 루저녀 터진게 2008년인데. 메갈이 아무리 싫어도 메갈때문에 여성주의나 평등주의에 대한 담론이 여기까지 왔다는건 인정해야해요. 제일 웃겼던게 극단적 페미니즘은 반대한다는데, 사실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만 잘 되도 지금보단 훨씬 괜찮은 세상일걸요. 여성들 입장에서. 그것도 못하는 사회였어요 여기가.


위 만화는 그냥 명품백 김치녀 까던 남자들이랑 똑같아요. 물론 위 만화를 보고 "나는 그런남자 아니었고, 나는 그런 품평 안했고, 나는 젠틀하고 올바르게 살아왔다"는 분들은 억울할 수 있죠. 근데 어느 사회나 그런사람들이 그래도 많이 있으니까 사회가 굴러가는거에요. 그런사람이 애시당초 많으니까 여자들도 그럭저럭 사는거고요. 근데 그러다보면 안그런 사람들을 더 줄이고 싶은거고, 메갈의 등장도 그런 맥락을 가져서 위 만화에 나오는 열폭쩌는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과 여성차별의 피해자들과 평등인권신장에 관심갖는 사람들과 등등 하는 사람들이 모였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거에 대해서 메갈이 실제로 정말 잘못된 짓을 해서 역풍도 오지게 맞고있고 그래서 비호하지 않는거지, 위 식으로 메갈을 이해해버리고 그게 사이다라고 하면 우린 이런 퇴화된 담론에 공감해버린거고, 그건 메갈이 그런 행동으로 보였던 기분을 그대로 답습했다고 생각해요.

저는 메갈이 위처럼 저런 사람도 있고 온갖 구성원들이 모여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정상인인 우리가 생각할건, 걔네의 혐오범죄는 혐오범죄로 다루고 동시에 그들이 갖는 사회적 문제점들은 따로 구별해서 해소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갈등은 사회를 변화하게 하는 에너지고, 그걸 뒤가 아니라 앞으로 발전시켜 나가는게 교육받고 올바르게 살고 멀쩡하게 사는 사람들의 의무이자 시대에 대한 역할이고 성과일거에요. 그런면에서 자꾸 이런걸 사이다라고 돌리는건.. 처참한 기분이에요. 우린 우리 담론의 수준을 지키고 올릴수 있는 사람들인데. 진보기자들이나 정의당 내 애들이 프레임 제대로 파악 못하고 상황 파악도 못하고 그래서 잡지로 기사로 선언으로 키워짓 하는것도 한심해 죽겠지만... 그렇다고 메갈이 등장한 부조리들이 이 사회에서 치워진건 아니에요. 메갈을 조롱하고 메갈이 열폭쩌는 애들이라고 믿게되는 순간 그런 담론들은 동시에 "열폭쩌는 애들이나" 라는 식으로 사회적으로 치환되어 버려요. 노조하는 애들은 능력없어서 깽판치는 거고, 학벌까는 애들은 좋은대학 못가서 깽판치는거랑 무슨 다른얘기겠어요. 근데 이게 진짜 사회적으로 그렇게 소화된다니까요. 그러면 사회가 퇴보하는거죠.


지난번에 버틀러 영상과 함께 차별이나 혐오에 대해 유머로 받아치고 당당함으로 받아치는게 좋지만 개인단위에서 결정할 일이지 사회적으로 그러라고 할 일은 아니라고 하잖아요. 완전히 동의해요. 그렇게 받아칠 수 있는건 그걸 유머로 받아칠 수 있을만큼 스스로에게 당당하고 여유있는 사람이니까 가능할거에요. 근데 저는 한남충이니 뭐더라 고추작다느니 씹치남 이런것들에 대해서 대부분의 고등교육을 이수한 남자들은 여유있게 무시하고 사회적 문제의 맥락들만 짚을만큼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그 힘든 군대도 이겨냈고, 이 좁은 수험, 취업, 가부장제에서 남자라고 힘들게 만드는 것들 다 이겨내고 여자들이 남자에게 기대하는 것들까지 이겨내는 사람들이 잖아요. 계속 그래야 하는것도 아니고 그게 좋은것도 아니지만 그만큼 뛰어난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저런 미러링이니 혐오발언이니 하는 것들에 대해 너무 막 깊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내가 아니면 되고 내가 안그러고 사는 사람이면 자긍심은 내게 생기는거지 저들에게 받는게 아니잖아요. 이런식으로 이제는 쓸모있는 소리를 거의 못하는 메갈좀 재생산 안시켰으면 싶고요. 평등주의에 대한 담론은 턱 끝까지 치고 올라왔어요. 그거면 메갈은 할일 다 한거고, 우리는 그걸 소화시키면 되요. 그러면 어차피 메갈은 평등주의에 동화된 남성과 여성들이 함께 치워줄거에요. 그 뒤에 다시 갈등이 벌어지면, 그때 또 더 진보된 평등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겠죠. 그게 우리가 가진 역량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모두.

서울대 간 여자애를 짝사랑한 유니스트 남자애가 그린 만화 같은데... 이걸 정말 여자애가 그렸다면 여자애도 저런 식으로 사고하고 있다는 게 충격적이네요...

그럴 수도 있지요, 오빠

아, 맞다. 깜빡했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문송합니다.

잘 생기면 다 오빠인 걸로...

일단, 이 만화는 심각한 오류가 있습니다.

1. 엑소는 데뷔를 2011년에 했고, 백현은 92년생입니다.
2. 엑소를 알게 된 시점은 그럼 2011년 이후라고 볼 수 있는데 해당 여자는 이 당시 대학생이라고 합니다.
4. 그럼 10학번, 11학번일텐데 해당 학번은 엑소 백현을 오빠라고 부를 수 있는 나이가 아닙니다. (고3 기준 10학번 91년생, 11학번 92년생)
5. 따라서 저 여자는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 논리적인 30대 솔로 문과 졸업생입니다.

헛 궁금해서 찾아보고 수정하는 동안 댓글을...
ㅎㅎ감사합니다.
누군가의 고해성사는 재미있는 법이죠.

일부러 그렇게 표현했던거 같더라고요
서울대를 간 그 당시 자신이 갖고 있던 우월감을 드러내기 위한 장치라고 보는 게 맞을 겁니다

유니스트가 뭔지 첨 알았네요. 서울대 재학해서 지잡으로 표현한건가...

마지막 컷의 반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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