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음모, 술수가 판치는 하꼬 중고차 딜러 유튜버 세계 #4 에필로그. (핵꿀잼엔딩)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익명 조회 2,298회 작성일 2021-08-27 01:59:13 댓글 0

본문

서로간에 뒤는 없다고 칼들고 달려들던 싸움이 끝났습니다. 중간부터 예상했던 결말이네요. 시작합니다.

하수아비와 털보카가 카라리요와 빡차에게 놓던 덫이 초반에 통하지 않는듯 보였습니다. 털보카는 덫 놓기를 포기하고 하수아비는 랭글러 쁘락치를 보냈고 전산조작과 고마진을 지적했으나 오히려 털린 상황이었고 거기에 멘탈이 나간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구원의 빛이 왔으나 빡차 랭글러 차주가 하수아비쪽으로 돌아선 겁니다. 그리고는 100만원 빽마진이 있다고 언급합니다. 분위기는 한순간 뒤집혔죠. 하수아비는 차주가 안 와도 다 작전이었다. 우는 소리는 작전이었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허세같습니다. 나중에 같은 실수 반복하거든요)

빡차의 랭글러 차주가 저쪽에 붙으면서 여론이 뒤집혀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논산차주 등 누가 봐도 실질적 피해자가 등장하고 계약서에 딜러 마진을 기입하지 않고 이전비 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등 횡령, 탈세 의혹까지 더해지면서 카라리요와 빡차는 수세에 몰렸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성능지 의혹, 매입비 의혹등을 제기하고 하수아비는 회계법인을 통해 횡령, 탈세 의혹을 정식 고발하겠다고 자료를 올렸습니다. 그전에 카라리요가 김구라의 구라철에 등장했는데 이부분도 정직하지 못한 딜러가 출연했다고 의혹제기해서 구라철 유튜브에도 내려가면서 엄청난 파상공세를 합니다.

안그래도 수세에 몰리던 카라리요와 빡차에게 초대형 악재 2가지가 생깁니다. 첫번쨰는 초반에 중립을 지키던 다른 딜러들이 하수아비 편을 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나 허위딜러 유튜브의 시조새인 임카닷컴이 카라리요의 안녕첫차, 털보카에 대한 질투가 이 사건을 시작했다고 지적하고 카라리요, 빡차와 같이 일했던 진영민 중고차와 차나두까지 카라리요와 빡차가 카라리요가 본인 인기를 위해 수원, 인천간의 편가르기를 시전한다고 디스했습니다. 그나마 중고차 폴리스와 카솔루션이 살짝 옹호해줬다가 워낙 거센 비판에 글을 내렸습니다.

두번째로는 손범준의 녹취록 등장입니다. 카라리요는 역공의 방향으로 손범준과 손범준 아내 (아니 허위딜러 20대 청년이 결혼과 육아까지 어떻게 한건지..) 의 녹취록을 들고 오면서 손범준과 안녕첫차, 털보카, 미도카, 하수아비는 사전에 어느정도 합의된 씬을 연출한거다 그 댓가로 소정의 금액을 받았다고 공격합니다. 그걸 맞고 하수아비가 위태로울뻔 했으나 손범준이 카라리요와 대화한 내용을 녹취록으로 제공하면서 또 뒤집힙니다. 손범준이 증언을 하면 카라리요가 도와주겠다는 녹취록의 내용으로 항상 허위딜러를 감빵 보내야한다는 본인 발언과 모순되는 것이 아니냐하며, 이를 토대로 오히려 카라리요가 증거없이 손범준을 사주하는거 아니겠냐고 공격합니다.

계속되는 피해자의 등장, 업계 동료들의 하수아비의 지지, 손범준의 녹취록으로 하수아비는 완전히 승기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카라리요에게 당한 피해자들의 보상을 도와주겠다면서 합의자리에 나타나서 피해자들 등쳐먹은 돈으로 [스타리그 후원]한다고 놀리면서 정신차려라하면서 자기는 착하니깐 봐줄려고 했는데 정신상태가 글러먹었다고 절대 끝까지 봐주지 않겠다고 선언합니다. 그리고 카라리요 회사에 일하는 9명의 딜러 모두 이 업계에 절대 발 못 붙이게 하겠다고 하면서 어떤 업체든지 이 딜러를 취업시키면 자기가 끝까지 파헤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그렇게 하수아비의 승리가 유력해지자 정성호맨은 눈치없이 유튜브 영상을 올려서 빡차를 같이 놀려대는 작은 에피소드도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의 자존심을 건드렸고 자기가 회사의 얼굴이자 회사 직원들이 자기만을 보고 있기에 이를 그냥 넘어갈 수 없고 평생 카라리요를 후회하게 만들겠다고 선언하는 찰나,

카라리요와 빡차가 영상을 들고 나옵니다. 영상 내용은 하수아비가 운영하는 할부사가 실제적으로 허위딜러와 짜고 알면서 봐주는 형태로 운영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예전부터 업계인으로 자처하는 사람들 댓글 중에 하수아비에게 허위딜러들의 왕이라고 언급하는 댓글들이 있었는데 증거도 없고 내용도 없어서 단순 악플 취급 받았습니다. 근데 카라리요와 빡차가 할부사와 허위딜러가 조직적으로 움직였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하면서 허위딜러와 짜고 서로 돕는 것에 대해 경찰에 고발 조치를 하였고 하수아비 회사의 전직원이 나와 증언을 하였고 카톡방 내용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대세 여론을 뒤집기 부족했고 여론도 믿지 않았습니다. 사실 영상도 증언 위주로 구성했지 명확한 내용을 보여줄게 하면서 계속 안 보여주면서 질질 끌었거든요.

하수아비는 자신이 할부사를 4~5개 운영하고 모두 확인했는데 그런적이 없고 그 전직원도 그런 단톡방에 있었다는 보고를 받은적이 없었다. 짜집기 하지마라하면서 이런 내용이 있으면 내가 도게자 할테니 언제든지 전화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자 카라리요와 빡차는 전화했더니 안 받는다고 주장하고 하수아비는 전화 한번 울렸는데 언제든지 찾아와하고 주장했습니다. 여기서 하수아비 느낌이 좀 싸했습니다. 그전에는 영상도 매일 올리고 자기는 사업을 하기에 이런 싸움에 지치지 않고 끝을 봐야한다고 했는데. 갑자기 지친다. 내가 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만하고 싶다는 글을 올리지 않나. 항상 열받으면 먼저 연락해서 끝내버린다고 했는데 갑자기 니가 전화해라 기다리고 있겠다식으로 스타일이 바뀌었으니깐요. 카라리요는 증거를 정확히 유튜브에 안 까는건 이거 까서 서로 죽는것보다는 이쯤에서 합의하는게 중요하다고 본거라 느껴졌구요.

그러더니 삼일 가까이 말이 없더니 서로 화해했다고 글이 올라왔습니다. 카라리요한테는 영상이 올라왔는데 자기들이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서 고객을 힘들게 한 책임도 보상도 하겠지만 하수아비가 말한 금액적인 부분은 보통 하수아비의 오해가 많았고 자기들이 시스템을 정비해서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만들겠다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하수아비는 본인이 감정이 앞서 카라리요의 금액적 부분은 과장해서 말한게 사실이고 서로간 오해는 풀렸으며, 할부사 관련 주장도 일부 사실은 있었다고 커뮤니티 글을 올렸습니다. 급 하수아비의 백기로 보이는데 댓글은 혼파망입니다. 양쪽 다 욕하는 사람, 아직 인지부조화로 하수아비님 믿습니다라는 사람, 카라리요 화이팅하는 사람등등

한 2~3주간 신나게 때리면서 2~3일동안 한대 맞으니 주저 앉았네요. 웃기는 결말입니다. 같이 편들어주고 갈라선 사람들과 손범준은 어찌될지. 외부에서 보이기로는 서로 터뜨리면 목숨이 간당간당해서 합의한거지 감정이 풀린거 같진 않은데. 하꼬(?)의 세계라지만 꽤나 치열하군요 ㅋㅋ

저는 까레라이스TV에 종종 등장하는 임마누엘 사장님의 개인렌트 사기꾼들 잡는 이야기가 요새 재밌더라고요 ㅎㅎ

보험도 잡는 유튜브 나왔으면 합니다 꿀잼각일텐데

중고차 파괴자 등 유튜버들은 중고차 소개 등 종합 유튜버들인데 이쪽은 하꼬이기도 한데다가 특화쪽이 허위매물 잡으면서 정의구현하는 유튜버들이라 tv로 따지면 그알같은 다큐쪽이라 구독자 층이 크진 않습니다. 근데 매매단지 위원장도 있고 상사대표도 있고 매입도 하는지라 다들 규모는 작아보이진 않아요. 오히려 유튜브 내용들도 자동차보다는 이쪽 생리 보는 재미랄까

허위매물 잡는 유튜버들인데 서로 파보니 할말 없더라..

보험 사기꾼 토벌하는 유튜브는 안나오나 ㅋㅋㅋ

요즘 자동차 유튜브를 많이 보니 중고파 파괴자, 중고차의 모든 것, 중고차 달인 등등 중고차 딜러들 유튜브도 많이 추천해주던데 언급해주신 분들은 한번도 못 봤네요..

결론은 중고차 딜러는 다 믿을 놈이 없다??? 이거 골때리네요...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OCN에서 방송한 드라마 보이스가 끝났네요 16부작이였고 시청률은 5.6%였네요
긴장감있고 스릴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제목에서와 같이 음성이 나오는걸 청력을 활용하여 범죄를 분석하는게 신선했습니다(강권주역 이하나)
아쉬운점이라면 장혁에 연기는 여전히 좀 아쉽고 범죄장면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잔인한 부분이 많이 나옵니다
모태구역을 했던 김재욱의 싸이코패스역은 단연 압도적이였다고 말하고 싶네요
네 김재욱씨 연기는 진짜..+_+

네 아쉬운 부분도 좀 있었지만 그래도 결론은 재밌었네요^^

장혁 연기는 추노와 똑같고 이하나씨는 너무 어려운 역을 맡았죠. 나쁘진 않았지만 캐릭터 자체가 주인공인 것에 비해 어둡고 매력포인트가 있는 역할이 아니라서...
게다가 세부 스토리에서 엉성함은... 현실적이지 않을걸 떠나서 상식에서 너무 벗어난... 골든 타임 팀 현장 맴법(2명) 이서 거의 모든 사건을 해결하고 출동 수십 분이 지나도 지원팀은 도착안하고 이하나 장혁은 마지막까지 둘이서 범인 잡으러 가고 (역시 지원팀은 한참뒤에 오고) 등등등
깔게 너무 많은 드라마이긴 했지만... 제가 이 모든 걸 아는 이유는 다 봐서겠죠.
... 더 보기
장혁 연기는 추노와 똑같고 이하나씨는 너무 어려운 역을 맡았죠. 나쁘진 않았지만 캐릭터 자체가 주인공인 것에 비해 어둡고 매력포인트가 있는 역할이 아니라서...
게다가 세부 스토리에서 엉성함은... 현실적이지 않을걸 떠나서 상식에서 너무 벗어난... 골든 타임 팀 현장 맴법(2명) 이서 거의 모든 사건을 해결하고 출동 수십 분이 지나도 지원팀은 도착안하고 이하나 장혁은 마지막까지 둘이서 범인 잡으러 가고 (역시 지원팀은 한참뒤에 오고) 등등등
깔게 너무 많은 드라마이긴 했지만... 제가 이 모든 걸 아는 이유는 다 봐서겠죠.
그만큼 볼만한 재미는 있었습니다. 굵직한 스토리라인은 괜찮았고 극적 긴장감도 잘 살렸죠.
약간 시그널 따라한 느낌도 없지 않지만 이정도면 새로운 시도라고 볼 수 있고 성공적인 드라마라고 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재밌게 봤고 이하나씨를 포함한 배우 스태프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김재욱씨였군요 연기 정말 쩔었습니다.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잼나게 잘 봤어요ㅎㅎ

개소리를 읽다가 너무 길어서 포기. 김어준이 선동꾼이라는 뇌피셜은 일기장에나 써서 혼자 보시길... 적어도 조중동에서 조작 짜깁기한 수천 개를 만드는 기사보다 최소한 김어준은 팩트체크는 할 수 있는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말하니까.


1. 주인공 네로는 2살때 부모님을 모두 잃고 고아가 되었다. 그를 키운건 그의 외할아버지

2. 소설판에선 15살 일본 애니메이션에선 8살이다. 파트라슈는 철물점상인에게 혹사당하던 개를 네로와 외할아버지가 데려와 키운 것인데 이는 일본 애니판이고 소설에선 이미 어릴적부터 외할아버지가 맡아서 길렀던것으로 나온다고 한다.

3. 네로는 우유배달로 생활하고 있으며 화가를 꿈꾸고 있다. 그러나 너무나 가난해서 도화지와 물감을 살 돈도 없다. 그렇다고 네로를 도와주는 사람이 있냐?하면 그것도 아니다.

4. 네로의 유일한 친구는 마을 최고의 부자집 바스 코제츠의 딸 아로아로 12살 소녀이며 서로 좋아하는 사이다.

5. 그러나 아로아의 아버지 코제츠는 네로를 싫어한다. 싫어하는 이유는 그가 가난하다는 거떄문에 코제츠가 편견을 갖고 있어서.. 여기서 소설판과 애니판의 설정이 살짝 다른데 소설판에서도 코제츠는 네로가 가난한 집 아이라는 편견도 갖고 있었지만 딸아이와 혹시나 더 친해졌다가 사고를 칠까봐 무서워한다.(..;;)

6. 네로는 회화콩쿨에 작품을 내기 위해 그림을 그린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가난해서 도화지와 물감을 살 돈이 없던 네로는 널판지에 목탄으로 그림을 그려서 제출한다...

7. 그러나 얼마 안 있어 네로는 하고 있떤 우유배달 일도 더 이상 못하게 된다. 일을 빼앗겼기때문..(..) 설상가상 풍차방화의 범인으로 지목되는 걸 물론이고 남아있는 유일한 혈육이었던 외할아버지마저 죽고 만다.

8. (애니기준으로) 네로의 친구들중에 네로가 결백하다는 걸 필사적으로 어른들에게 알리는 친구들도 존재하지만 어른들은 그 사실을 외면하며 네로를 편견의 눈으로 바라보고 네로를 끝내 외면했다. (정작 그들도 네로가 그럴 아이가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9. 외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상황에 집세마저 밀리자 결국 살던 오두막에서 쫓겨나고 만다. 그 날은 크리스마스 이브날이었다..

10. 한가지 다행인건 크리스마스 이브날은 네로가 지난번 작품을 냈던 회화콩쿨의 발표가 있던 날이었다. 실날같은 희망을 품고 네로는 여기에 모든 걸 걸었지만.................희망따윈 없었다. 그나마 여기서 우승을 했다면 많은 돈을 받을 수 있었지만 그런 거 업ㅂ다...

11. 배고픔에 시달린 네로는 파트라슈를 데리고 마을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구걸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네로와 파트라슈를 외면할 뿐이었다.

12. 굶주림과 추위속에 길바닥에 떨어진 지갑을 줏은 네로.. 지갑을 열자 많은 돈이 들어있었고 그 지갑의 주인은 아로아의 아버지였다. 그러나 다른 거 없고 그냥 원래 주인인 코제츠가 있는 풍차에 지갑을 전해주고 눈보라길을 걸어간다..

13. 지갑을 잃은 거에 상심하고 있던 코제츠는 풍차에서 지갑을 발견하고 곧 그 지갑을 돌려준 것이 네로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동안 자신이 네로에게 한 행동들이 너무 심했다고 생각하며 후회한 코제츠는 자신이 저지른 행동을 용서받기 위해 아로아에게는 앞으로 네로와 지내도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곧 그는 네로를 자신의 양자로 받아들여 훗날 두 사람이 크면 결혼을 시키겠다고 결심 이를 발표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고 마을 사람들을 초대하여 네로를 양자로 받아들이겠다고 선언한다.

14. 한편 네로는 코제츠의 지갑을 맡기고 난 뒤 파트라슈도 방앗간에 맡긴 채 정처없이 떠돌다가 크리스마스날에만 성당에서 공개한다는 루벤스의 그림을 마지막으로 보기 위해 성당으로 향한다. 그러나 이미 너무 어두워져서 그것마저도 못보나 싶은 순간 그 그림이 달빛에 비춰지면서 볼 수 있게 된다. 작품에서 네로가 유일하게 본인의 희망이 성취되는 순간..(-_-) 그리고 맡겨놓은 파트라슈는 방앗간을 벗어나 열심히 달려와 네로의 곁에 오게 된다. 서로가 서로를 껴안고 서로를 의지한다 그리고....

15. 한편 네로를 양자로 받아들이기로 선언한 코제츠와 이를 축하해주던 마을 사람들은 설마 네로가 집에서 쫓겨났다는 사실을 꿈에도 생각치 못한다. 당연히 집에 있을거라고만 여긴다.

16. 네로는 성당 앞에서 파트라슈를 끌어안은채 죽어있었다. 사인은 저체온증으로 인한 사망. 네로를 좋아했던 아로아는 그들을 보면서 오열하였고 코제츠는 지난날 자신의 행동을 깊히 후회하며 눈물을 흘렸고 마을 사람들 모두가 지난 날 네로를 외면했던 사실을 후회하며 반성했지만 이미 네로와 파트라슈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뒤였다.

17. 더 슬퍼지는 건 이 다음날 네로의 그림을 보고 네로에게 화가로써의 재능이 뛰어남을 알게 된 저명한 화가가 그를 자신의 제자로 삼기 위해 찾아왔었다는 것이 알려진 것.. 이 작가는 네로의 재능을 알아보고 제자로 삼기위해 발표날 내내 네로를 찾아다녔으나 그나마 살던 오두막에서도 쫓겨나 집도 없이 떠돌아다니던 네로를 찾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_-)

18. 이 작품은 진짜 꿈도 희망도 없다. 어린 네로는 그 짧은 생을 살아가는 내내 가난으로 인해 배고픔 그리고 어른들의 편견과 차별속에 살았으며 결국 그 가난과 편견떄문에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죽고 만다. 코제츠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그를 양자로 삼을 생각을 했던 걸 보면 조금만 더 버텼으면하는 생각에 더 허망해진다. 특히 어린시절 일본에서 수입해와 방영해줬던 애니메이션판은 그 비극이 더 와닿게 그려졌다.
참고로 이거 어린애들 읽으라고 만든 동화책..(..)이며 애니메이션이다..

* 특히 애니는..네로의 나이를 더 어리게 설정함은 물론이고 네로를 더 힘들고 어렵고 지옥같은 삶을 그려내버렸다..-_- 왜냐면.....애니에서 나오는 어른들은 소설보다 훨씬 더 악랄하고 악독하고 지독하게 그려졌기떄문.. 특히 집주인놈...ㅂㄷㅂㄷ (내 기억이 맞다면 애니에선 풍차 방화도 이놈이 선동해서 네로를 방화범으로 몰아간거였다.)

이래도 야옹이입니까? (아 이게 아닌가...)

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pg=0&number=706143

개 꿈도 없다면 정말 슬픔 ㅜㅜ

성냥팔이 소녀도 그렇고 짠하네요. 그런데 주인공의 삶이 비참해도, 그에게 박수쳐주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는 게 멋져요. :)

어렸을때 보고 충격받았죠 흑흑

OST만 쓸데없이 밝죠.

와... 어렸을때 만화로 본 이후에 내용 거의 잊어버렸다가 요새 인터넷에 플랜더스의 개 비극이라는 얘기 많이 돌아다닌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고 이렇게 글로 자세히 읽은건 처음인데 정말 재미있네요 ;; 요약했는데도 역시 명작이구나 하는게 팍팍 느껴져요 ;;

플랜더스의 개 / 꿈도 희망도 없는 동화
플랜더스의 / 개 꿈도 희망도 없는 동화

둘 다 말이 되네요.

뭔가... 이 나쁜놈들아 개과천선 좀 해라 같은 맘으로 쓴 느낌이네요...

옛날 동화는 비극적 결말이 많은데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비극에 가까운 삶을 살아서 비극적 결말이 더 공감하기 쉬워서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당시 벨기에는 황제가 미친사람이어서....

헬기에 헬피엔딩...

그렇긴 한데 전 어릴때 읽으면서 "카타르시스" 가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긴 했어요. 성냥팔이소녀도 그렇고 옛날 동화에 비극이 꽤 있었으니.. 그래서 전 지붕킥 결말도 나름 좋아했습니다. 엊그제도 또 한 번 봤다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ongpong.xyz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