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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 목사, 이낙연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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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867회 작성일 2021-08-30 14:15: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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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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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이낙연 후보를 지지하는 충청인 108인’(대표 장경동 목사)이라는 조직을 만들어 현실정치에 뛰어들었다.

그는 지난 26일 이 후보 지지선언문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차기 지도자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를 검증하고 분별해내야 하는데, 이 후보만이 보수-중도-진보 진영 모두에게 가장 적합한 최적의 대통령 후보"라고 밝혔다.

(중략)

하지만 그는 ‘빤스 목사’로 불리는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와 의형제지간으로, 2019년 8.15 광복절에 광화문 집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비말을 공중에 퍼뜨리는데 앞장선데 이어,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집회에 연사로 참여하는 등 호남 출신이면서 대전에 자리잡은 反문재인 캠페인을 버여온 대표적인 극우기독교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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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장경동이 일부러 이낙연 멕이는거 아닙니까?

어쩐지 요즘 자꾸 문자 오더라...



* 토비님에 의해서 뉴스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1-08-30 15:21)
* 관리사유 : 뉴스게시판에는 화이트리스트에 포함된 매체의 기사만 게재 가능합니다 ㅋㅋㅋ 화이트리스트를 생각해보면
윾머게시판이 더 나았을지도 ㅋㅋㅋㅋㅋ

사실 이걸 뉴스 게시판에 올려야 하나, 유머 게시판에 올려야 하나 고민하다가 이낙연 후보한테 실례일것 같아 뉴스게시판에 올렸는데... 뉴스게시판에 화이트리스트 규정이 있는줄 깜빡 했습니다.

저 사람에 대한 호오를 떠나서 묘사하는 단어의 수위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굿모닝충청이군요. 저긴 뭐랄까.. 문 대통령을 아주 강력히 지지하는 사람들의 입맛에 잘 맞는 매체입니다. (좀 순화된 표현으로 써 보았습니다.) 균형감있게 보도하는 매체라고 보긴 어렵고요. 뭐 저도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이긴 합니다만..

정교분리는 형식적으로 사상적/제도적 분리이지.. 교단이나 교계 지도자가 지지선언 하고 말고에 갈리는 문제는 아니에요. 제도안에서 하는 거라면, 이보다 더 나아가서 기독사회당을 만들든 기독민주당을 만들든 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세속국가에서)에서 정교분리 원칙에 위배되지 않습니다.

아 에어장은 또 다른 사람이군요

개인적으로는 진정한 "교"는 찾아보기 힘들고 "정"을 취하고 싶은 자들이 "교"를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체 뭐죠 이거?

정교분리...는 옛말이고 정교합일이 이시대의 트렌드가 아닐까..

민주당 경선 후보에게 민주당 지지층이 반대하는 사람이 지지선언을 하면...
만약, 조국이나 김어준이 윤총장 지지선언 하면 어떤 반응일까도 상상해 봅니다. ㅋㅋ

이거 이낙연 비토그룹에서 계속 올리는 뉴스이지요. ㅋㅋㅋ

* 이 글에는 다수의 동영상과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PC 혹은 와이파이 환경에서 보시는 걸 권장합니다.

7월이 시작되면서 3분기 애니메이션들이 1화를 속속 방영 중에 있습니다. 주말즈음엔 1화 방영이 끝나겠네요.
원래 2분기 감상평을 쓰려고 했는데, 아직 2분기 애니를 완결까지 다 보지 못해서 1분기 감상평부터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예비군 부들부들

분기 전체적으로 기대치가 낮았는데도 괜찮은 작품들이 여기저기 튀어나온 1분기였는데,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가급적이면 스포일러는 하지 않는 방향으로 썼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평이니 절대적으로 신뢰하시진 말아주세요.

* 혹시 따로 찾아보실 분이 있을지 몰라서 일본어를 병기했습니다.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この素晴らしい世界に祝福を!)



Fantastic Dreamer
machico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OP

1분기에 인기를 끌은 이세계물 두 작품 중 하나입니다. 이세계에 고등학생이 가서 깽판...이 아닌 생고생을 한다는 것이 다를 뿐.
스튜딘 제작이라 거를까 하다가 성우진 캐스팅(아마미야 소라, 타카하시 리에, 카야노 아이) 때문에 보기로 결정했는데, 빵빵 터지는 개그와 미묘하게 어울리는 싼티나는 작화, 그리고 여러모로 연기를 안 하는 아마미야 소라(...) 덕에 예상외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방영 종료 후 바로 2기 제작이 발표가 될 정도로 인기도 높은 작품이었습니다. 짝수화와 홀수화의 작화 감독이 달라서 짝수화와 홀수화의 작풍이 다른 것에는 주의를.



나만이 없는 거리 (僕だけがいない街)



그것은 작은 빛과 같은 (それは小さな光のような)
사유리(さユり)
나만이 없는 거리 ED

원작에 대한 정보 없이 볼 작품 목록을 고르는 편이라 방영 전 기대작이라던가 화제작 같은 거에 둔감한 편입니다. 4월은 너의 거짓말도 캐스팅 때문에 봤을 정도니까요. 순전히 시놉시스만 보고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사건을 해결하는, 시그널이나 슈타인즈 게이트와 비슷한 느낌의 추리물입니다. 노이타미나 시간대의 작품답게 작품성 걱정은 안 해도 되지만, 역시나 한 편만 더 있었으면 이라는 느낌은 벗어나질 않는군요.
원작이 ASIAN KUNG-FU GENERATION의 Re:Re: 에 영감을 얻어서 만들어졌는데, 애니화 되면서 이 곡을 그대로 다시 녹음해서 사용했습니다. 주인공 캐스팅이 성우가 아닌 배우라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추리물인데다가 절단신공이 엄청나므로 스포일러는 무조건 피하시고, 한번에 몰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몇몇 작품에서 보였던 원작과의 동시 완결입니다. 물론 연출이 조금씩 다르므로, 원작에 관심이 생긴 분들은 원작을 찾아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하루치카 ~하루타와 치카는 청춘이다~ (ハルチカ〜ハルタとチカは青春する〜)



무지개를 엮을 수 있다면 (虹を編めたら)
fhana
하루치카 ~하루타와 치카는 청춘이다 OP

쿄애니, 동화공방, P.A Works의 작품들은 왠만하면 챙겨보는 편입니다. 거기에 개인적으로 취향인 fhana가 오프닝 곡을 담당했으니 자연스럽게 감상.
1화만 보고 울려라!빙과라고 생각한 게 큰 착각이었습니다. 이래서 다른 것에 비교해서 평가하면 안 돼요(...)
2분기에 P.A works의 20주년 기념작인 쿠로무쿠로의 방영이 예정되어 있어서 초반부에 힘을 빼고 만들었나라는 생각도 했지만 연출의 방향이 바뀌었는지 중반부터 보는 재미가 붙는 작품이었습니다. 마치 셜록을 떠오르게 만드는 타이포그라피도 보는 재미를 더해줬구요. 작중에서 다루는 추리의 소재와 내용은 결코 가벼운 내용이 아닙니다.
여담입니다만 fhana의 곡이 애니메이션에 쓰일 경우 가사가 애니메이션의 내용을 따라갑니다. 먼저 들어 보고 애니 감상 여부를 결정하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



무지개빛 데이즈 (虹色デイズ, 12분)



베스트 프렌드 (ベストフレンド)
Sonar Pocket
무지개빛 데이즈 OP

남자4 여자4의 가벼운 일상연애물입니다. 사실 여성 성우진에 낚여서 봤습니다. 물론 주인공은 남성 넷(...). 오프닝 연출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평범한 연애물이지만 캐릭터가 확실하고 잔재미가 있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1분기에서 서로서로 플래그도 꽂고 기본적인 전개를 했으니 2분기에선 본격적으로 네 커플이 꽁냥꽁냥 거리는 모습을 보게 되겠지요. 그런데 왜 눈에선 땀이 흐르는 건지...



집주인씨는 사춘기! (大家さんは思春期!, 2분)



Shining sky
every♥ing
집주인씨는 사춘기! 주제가

이사를 왔는데 집주인이 중학생이더라?로 시작하는 4컷 만화 원작의 일상물입니다. 개인적으로 일상물을 좋아해서 1분기 애니에선 갈증이 조금 있었는데, 그걸 그나마 해소시켜준 작품.
무지개빛 데이즈를 본방으로(일요일 10시) 보고 멍때리다가 우연히 같이 보게 된(일요일 10시 27분) 작품입니다. 말이 2분이지 오프닝 시간 빼면 1분 30초에 모든 내용이 진행되는 초 단편 애니메이션입니다. 대화가 매우매우 빠르게 지나가서, 지막 없이는 보기기 어려운 분이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코이즈미 하나요 이후로 쿠보 유리카가 주연을 맡은 첫 작품입니다. 팬이라면 챙겨 보시는 것도? 치에 귀여워요 치에!



다가시카시 (だがしかし)



Hey! 칼로리 Queen (Hey! カロリ Queen)
타케타츠 아야나
다가시카시 OP

막과자를 주 소재로 한 작품입니다. 실제 판매하고 있는 막과자가 다수 나와서 막과자에 대한 추억팔이도 겸하고 있습니다. 방영 후 막과자들의 매출이 부쩍 는 건 덤.
한국인의 입장에선 쉽게 공감할 수 없는 일본의 막과자 소재이긴 한데, 한국 과자중에 일본 과자를 안 베낀 것을 찾기가 어려울 만큼 비슷한 컨셉의 과자들이 많이 들아와 있어서 막과자에 대한 공감은 몇 개 빼곤 어렵진 않았습니다. 문제는 예상외로 지루합니다. 개그가 재미없기도 하고, 막과자 소개에 비중이 높기도 하고, 남주인공에게서 매력이 느껴지지 않기도 하고(...).
추억팔이와 공감을 유도하는 작품의 한계라고 해야 할까요. 작가의 첫 작품이라는 점에선 높은 평가를 주고 싶은데, 아쉬움이 좀 남는 작품.



무채한의 팬텀 월드 (無彩限のファントム・ワールド)



Naked Dive
SCREEN mode
무채한의 팬텀 월드 OP

개인적으로는 믿고 보는 쿄애니의 작품입니다만, 기대치 자체는 낮았습니다. 직전 방영작인 울려라 유포니엄이 워낙 호평이었던 데다 준비중인 작품이 울려라 유포니엄 극장판(4월 개봉)과 2기(4분기 예정), 목소리의 형태(9월 개봉 예정)라는 화제작만 잔뜩이기 때문이었죠.
쿄애니 내부에서도 쉬어간다가는 느낌인지 쿄애니가 해볼 수 있는 모든 걸 해봤다(...)라는 실험작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작화며 연출이며 원작 활용 방식이 모두 쿄애니스럽다고 할까요. 쿄애니의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칭송받는자 거짓의 가면 (うたわれるもの 偽りの仮面)



하늘에 걸친 별 (天かける星)
Suara
칭송받는자 거짓의 가면 OP2

11년만에 제작된, 애니화만 따져도 9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지나고 탄생한 우타와레루모노의 후속작입니다. 주연 캐스팅이 후지와라 케이지와 타데다 리사라는 묘한 조합이라 1화를 보고 생각하자고 생각했었고, 마음에 들어서 바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1편을 보지 않고 후속작부터 보는 걸 좋아하지도 않고, 우타와레루모노의 세계관을 잘 몰라서 처음부터 스포일러란 스포일러는 다 찾아보고 봤습니다. 2쿨째부터 본적적인 스토리 전개가 시작되었는데, 그 전에 일상편을 너무 많이 집어넣어서 2쿨임에도 불구하고 분량조절 실패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상물을 좋아하는 편이라 썩 나쁘진 않게 봤습니다만 우타와레루모노 팬덤의 반응은 가면닦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좋지 않았습니다. 넣을 이벤트와 뺄 이벤트를 구분하지 못했고, 엔딩은 같지만 극후반부 전개를 갈아엎은 탓도 있고요.
이거 만드느라 고치우사 2기를 키네마 시트러스와 공동제작형태로 만들었을텐데, 이럴거면 고치우사 제작 주도권을 왜 넘긴건지...



럭 & 로직 (ラクエンロジック)



STORY
오노 켄쇼
럭 & 로직 OP

TCG의 세계관만 차용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입니다. 실제 TCG에 대해선 방영 직전에 하는 단편에서 짤막하게 다뤘습니다. 방영종료 이후에 바로 후속작 제작 발표를 하고, 2분기에도 광고시간에 카드팩 발매 광고가 나오는 걸 봐선 부시로드가 힘을 꽤 주는 듯.
동화공방이 사업확장을 노리는건지 작년의 플라스틱 메모리즈부터 주 전공(...)인 4컷만화 원작 애니와는 다른 분위기의 작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3D장면을 통째로 외주로 처리해서 전투신은 거의 3D라고 봐도 됩니다.
캐릭터 하나하나 잘 살려줬고, 전개 무난하게 잘 해주었고, 클라이막스도 무난하게 처리해서 깔끔하게 기승전결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난하게 묻혔습니다(...). 2분기에 삼자삼엽을 방영하기 때문에 개인적인 기대치가 낮기도 했지만 말이죠.
세계관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일부 뱅크신에선 항마력을 시험하는 느낌을 받기도...



재와 환상의 그림갈 (灰と幻想のグリムガル)



Knew day
(K)NoW_NAME
재와 환상의 그림갈 OP

1화만 보고 결정해야지라고 생각한 애니들 중 하나인데, 수채화풍의 배경작화와 그 배경에 잘 녹아드는 캐릭터, 그리고 묘하게 강조되는 허벅지(...)까지...



아이우라(2013년 2분기, 3분)의 제작진이 그대로 따라왔습니다. 3분이라는 시간적 제약과 연습생도 껴있는 말 그대로 신인들이 주연이었는데도 작화와 연출만으로 화제에 오른 작품인데, 덕분에 기대치가 한번 봐 볼까가 아니라 이건 무조건 본다로 바뀌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코노스바와 더불어 1분기 이세계물을 책임진 작품입니다. 코노스바의 이세계가 코믹하고 가벼운 느낌이라면, 그림갈의 이세계는 팍팍하고 무거운 현실이라는 느낌입니다. 말 그대로 목숨 걸고 사냥하고, 하루 벌어 하루 살기도 힘들 정도죠. 원작에서 묘사하는 게임스러운 연출도 잘 살려냈습니다.
힘들고 팍팍한 생활과는 다르게 잔잔하다 못해 평화로운, 아니 지루할 수도 있는 분위기와 생각보다 자주 그리고 길게 들어가는 삽입곡에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립니다. 전 배경 하나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고 봅니다. 나만이 없는 거리,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이 두 작품 저도 무척 재미있게 봤어요.
특히 나만이 없는 거리 밤에 봤는데 은근 소름 끼치더라구요! ㅎㅎ

저는 재밌게 본게

w차원이랑
홍각의 판도라
무녀와곰
콘레보

이정도가 요즘 재밌게 본것들이네요.

엔딩곡 저도 좋았습니다. 영상도 앨리스 컨샙이라 꽤 재미있게 봤구요.

원래 PV 올리려고 했다가 영상에 누설이 심해서 올리진 못했는데, 그쪽은 곡 시작부터 1절이 제대로 흘러나오더군요. 정작 오프닝은 후렴구만...

코노스바랑 다가시카시 2개 봤네요. 코노스바는 완전 취향 저격이었고, 다가시카시는 히로인 2명, 정확히는 호타루가 캐리하는 만화였죠. 덧붙여 다가시카시 OP/ED은 정말 좋았습니다. 애니 OST 안 들은지 몇년째인지 기억도 안 나는데 진짜진짜 좋았습니다.

에, 에브링구라니! 노래는 들어봐야겠습니다.

1. 가장 고약한 냄새가 나는 동물-?
줄무늬스컹크 - 포유류가 가장 싫어하는 냄새를 분사한다고합니다. 인간은 무려 3.2km 밖에서도 줄무늬스컹크의 냄새를 맡을 수 있다네요. 인간은 온갖 구역질나는 냄새를 무시하도록 뇌가 단련될 수 있는데 이 줄무늬스컹크 냄새는 예외랍니다. 달걀 썩은 냄새에 가깝다고하네요. 옷에 묻으면 무조건 옷을 버리라고합니다.

2. 가장 빠른 단거리 선수-?
당연히 치타 - 시속 103킬로. 3초만에 80킬로에 도달한다네요. 하지만 평균 20초미만으로 추적하고 한번 뛰면 20분 쉬어야한답니다.

3. 가장 잠을 많이 자는 동물-?
갈색목세발가락나무늘보 - 중남미아메리카에 서식한다고합니다. 하루에 20시간정도 자고 움직일 때도 느린데  시속 0.5킬로 속도로 움직이고 1분에 14미터 이하로 움직인답니다.

4. 가장 빨리 자라는 식물-?
대나무 - 한시간에 몇센티미터씩 자라기도 한다네요. 여름에 죽순을 보고 있노라면 자라는게 보이기도 한답니다.

5. 가장 큰 동물-?
흰긴수염고래 - 최대 33미터 190톤까지 나간다고하네요. 이는 과거 존재했던 모든 종류의  대형 공룡들보다 큰 걸로 지구역사상 가장 큰 동물과 우리는 동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6. 가장 키가 큰 생물-?
캘리포니아의 레드우드 - 112.8미터. 과거 호주에 114미터짜리 유칼립투스가 있었는데 지금은 쓰러졌다고합니다.

7. 가장 위험한 뱀-?
톱비늘북살무사 - 우리 인간을 자주 죽이는 뱀이라네요.  독이 가장 센 것은 호주 바다에 사는 엷은띠바다뱀이고 그 밖에 새부리바다뱀, 내륙타이판 등  세계에서 가장 센 뱀 12종 중 11종이 호주에 있다고 하네요. 나머지 한종이 서아프리카에서 중동과 아시아에 사는 톱비늘북살무사이고 이 놈이 육지에 살며서 인간과 자주 접촉하고 독액의 독성과 양, 독니, 성질, 무는 빈도 등을 고려해서 가장 위험한 뱀이라고 합니다.

8. 가장 깊이 잠수하는 포유류-?
향유고래 - 수심2천미터, 1시간52분간 잠수

9. 가장 오래동안 쉬지 않고 나는 새-?
검은등칼새 - 북극과 남극을 오고가는 북극제비칼세, 한번에 1만5천킬로를 나르는 나그네알바트로스를 제치고 새끼를 키우지 않을 때는 2년간 공중에 떠있는 검은등칼새라네요.

10. 가장 빠른 수영선수-?
돛새치 - 시속 109킬로. 그 밖에 황새치, 청새치, 꼬치삼치, 황다랑어, 참다랑어 순이라네요. 이 책에도 나오는데 가장 키가 큰 동물은 기린 맞아요.

식물이 자라는 순간을 보는 건 진짜 신기하고 충격적이고 놀랍더라구요.
어느날 밤에 사각사각 소리가 나서 이게 뭔소린가 하고 아빠님이랑 티비 음소거해놓고 집에 있는 식물을 지켜보다가,
이파리가 포로롱 커지는 순간을 봤어요. 바람도 불지 않는 집안에서 숨죽이고 있는데, 줄기를 살랑살랑 흔들더라구요.
꽃이 피는 순간도 본 적이 있구요. 소름이 쭈루룩..
대나무가 자라는 모습도 궁금해요. 고요한 숲속에서 햇빛한가닥 맞으면서 지켜보고 싶네요.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이 아니라 생물이었다니...[털썩] 기린 기대했는데 기린기린......

찾아보니

http://i.imgur.com/x3IY3UH.jpg

.

대나무는 숲 전체가 뿌리를 통해서 이어져 있는 한 개체라고 합니다. 그리고 마디식물이라 빨리 자랄 수 있어요. 일반적인 식물은 생장점이 첨단부에 몰려 있지만, 대나무의 경우는 마디마다 생장점이 있는 셈이니까요. 하루에 1미터까지도 자란다고 합니다.

대나무 자라는 게 정말 보이나요? 덜덜

그러니까요. 저도 충격먹었어요. 물 마실 때가 제일 짜증날 듯해요. 알을 낳고 새끼를 키울 때는 다른 새와 마찬가지로 둥지를 짓고 부지런히 이착륙을 한다고 하네요.

2년간 떠 있으면.... 먹는 것도 잠도 하늘에서 해결하겠군요. 엄청나네요. 거의 비행선수준인데.

9번 좀 충격이네요. 어떻게 하늘에서만 살지..새가..ㅡㅡ;

다음 생은 나무늘보로...













향수는 매력 지수를 곱하기로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체취가 없는 편이라서 향수라는 제품의 필요성을 잘 못느끼기는데 그러다보니 향수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또 사용하는 용어라던가, 가격이 진입장벽이 되어서 잘 알기가 어렵죠. 하지만 향수는 매력도를 곱하기로 올려주는 매우 좋은 아이템입니다. (물론 곱하기이기 때문에 초기값이 중요합니다. 같은 옥새라도 원술이 쥐면 쓸모없는 것 처럼 말이죠.)
해서 향수 초보를 위한 아주 간단한 접근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사실 이번 정모에서 향수를 직접 체험하면서 설명해드리고자 하였고, 그러다보니 대표적인 향수의 어코드들과 그에 부합하는 향수를 보여드리려고 했습니다.
지극히 제 주관으로 고른 향수들이다보니 고수들이 보셨을 땐 저게 뭐야 할 수도 있지만 누누히 말씀드리듯 초보를 위한 튜토리얼이라 생각하고 넘어가주시길.
(정모 롤링페이퍼에서 향수에 관한 질문도 있었는데, 그건 다음에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특히나 여성 분들에게 향수를 선물하는건 매우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는 일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겐조 - 뿌르 옴므, 존 바바토스 - 아티산 두 개 쓰고 있는데 무난무난해서 특색 있는 것 찾고 었었어요 ㅎㅎ

전 샤넬 알뤼르 옴므, 크리드 어벤투스 2개 씁니당

향수 글 읽는데 왜 광고에 형수가 나오지...

추천
향수에 대해 좀 더 잘 알게되었어요!

저는 여름 - 에르메스 운 자르뎅 수르 뜨와 / 겨울 - 딥디크 필로시코스

오 보기 좋게 정리가 잘 된 것 같아요!
사실 전 뭐든 착향해보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자신에게 맞는 걸 찾아보자는 주의인데,
그렇게 비축된 데이터도 기본적인 지식과 이론틀 없이는 그닥 유의미하지가 않더라고요ㅎㅎ
한동안 조말론 조합을 경우의 수 따지듯(....)연구했었는데 지금은 귀찮아서 4가지만 나눠 쓰고 있습니다.
다음에 향수 후기나 올려봐야겠네요ㅋㅋ

향료와 조향 수업 재밌게 들었었는데... 요새는 걍 아무 향수나 쓰네요..

우와 코코샤넬 써보고 싶어요
여태까지 마음에들었던 향수는 20대 초반엔 안나수이 시크릿위시, 후반엔 랑방 미 로 두 가지 뿐이었는데 다른것도 써보고싶네요^^

아 치미추리 소스에 스테이크 먹고싶어지네요. 역시 향수는 좋은 것

지미 추...! 다음 향수 고를 때 참고하겠습니다.

저는 뭐 이것저것 쓰는데, 최근에 나온 것 중에서는 Jimmy Choo 의 Jimmy Choo Man Ice 씁니다. 이동욱이 광고해서 국내에서는 이동욱 향수라고 알려져있다고도 하고요, 올리브 영에서 45,000원인가에 30 ml 인가 50 ml 인가 살 수 있고 향도 citrus woody 로 특색있게 좋아요.

화신 님은 뭐 쓰십니까?

직접 사용하시는 것으로...(2)

직접 사용하시는 것으로...

아 다시 보니 수정할 곳이 좀 보이네요 .. 나중에 수정..

향수의 화신
춫천

제목을 본 순간 누가 쓴글인지 알아부렀...
어쨌든 줄 여자가 없으니 안심2 ㅜㅜ

와.. 퍼오신 자료가 아니라 직접 만드신 자료인거에요??
향수도 배우려고 하면 너무 어렵던데 쉽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향수 선물할 여자가 없으니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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