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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바지3종(청바지,검은바지,베이지면바지) 입는방법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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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755회 작성일 2021-08-31 21:41:21 댓글 0

본문

******주의*********

1. 일반인 기준으로 그렸습니다. 곰인간으로 2탄 그리고 있습니다.

2. 제 취향이 반영되어 있어서 "아, 씁 뭐지, 좀 아닌데?"싶을수도 있습니다.(무지티 좋아함,로고티 혐오함)

3. 그림이라서 실제로 입었을 때와 효과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4. 솔직히 일반인 체형은 그냥 아무거나 입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5. 지적,수정요구 받아용.....................

6. 전 여자입니다?

7. 남자바지 3종은 기본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흰티+검은티, 흰운동화+검은운동화

8. 이것은 봄여름가을에만 적용가능한데, 겉옷버전도 그리고 있습니다.

9. 일하기싫은데 이런건 재미있기도 하고, 뭔가 그려달라고 하신분도 계시고 해서 그렸습니다. 이뿌게봐주세여^-*

10. 저는 옷은 단순하게, 가방이나 모자에서 포인트를 주자는 경향이 강해서 좀 밋밋할수 있습니다.

---------------------------------------------------------------------------------------
*******말하는감자님의 팁이에용 댓글에 좋아서 끌올해두어요*********************


청바지, 슬랙스, 면바지 하나씩 구비해두고 돌려입는 것도 좋습니다!

옷에 디테일을 넣고 싶다면
청바지-연청, 중청, 흑청
-> 바지 밑단 마감(박음질 유무), 찢청 여부
슬랙스- 바지 폭
면바지-고무줄, 단추
(색은 베이지와 카키가 무난하고, 옷은 잘 모르는데 더 다채롭게 입고 싶으시다면 소재를 달리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상의와 양말-신발 색을 맞추는 것도 차림새가 깔끔해보입니다.

++로고티를 입을 때 로고와 하의 색을 통일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 모르겠고 망하지만 않고 싶으시다면 쇼핑몰 사이트에서 후기 많은 순으로 정렬하신 뒤 상위에 배치된 옷을 골라보세요. 가격과 디자인이 무난한 옷이 많습니당
명도(=무채색,흰색,회색,검정)+컬러
이렇게 생각하시면 제일 쉽구용
명도비율 50~70퍼+컬러 50~30퍼

난 단색 컬러가 부담스럽다!
컬러가 명도위에 무늬나 로고나 배색포인트로 있는것으로 명도 80+컬러무늬 20정도로?
만만한게 하얗고 회색이고 검은 옷이져 ㅎㅎ 차분하고 눈에안띄고 어디에나있는 색이라서. 특히 회색과 검정. 하양은 관리가어렵기도하고 위아래를 다 하양으로 입으면 광인같져....회색위아래나 검정위아래는 흔한데 ㅎㅎ

컬러는 채도(=맑고 탁함,선명하고 흐림)도 신경써주면 좋구용

옷 컬러매치감각을 가... 더 보기
명도(=무채색,흰색,회색,검정)+컬러
이렇게 생각하시면 제일 쉽구용
명도비율 50~70퍼+컬러 50~30퍼

난 단색 컬러가 부담스럽다!
컬러가 명도위에 무늬나 로고나 배색포인트로 있는것으로 명도 80+컬러무늬 20정도로?
만만한게 하얗고 회색이고 검은 옷이져 ㅎㅎ 차분하고 눈에안띄고 어디에나있는 색이라서. 특히 회색과 검정. 하양은 관리가어렵기도하고 위아래를 다 하양으로 입으면 광인같져....회색위아래나 검정위아래는 흔한데 ㅎㅎ

컬러는 채도(=맑고 탁함,선명하고 흐림)도 신경써주면 좋구용

옷 컬러매치감각을 가장 쉽게 키우는건 인터넷이나 옷가게의 디피되어잇는것을 자주 보고 따라하면 가장 빨리 좋아져요! 일단 베끼고, 색매치를 눈으로 느끼고 본인몸에 입어보고 그러다보면 좋아져용

아니면 인터넷에 쳐보고 공부해도좋아요. 베이지 바지 남자 이렇게 구글이미지검색하면 괜찮은 화보들이 쭉 검색되니까요 ㅎㅎ

색깔 매치만 잘되도 한 반절 이상 먹고 간다고 생각하는데, 색깔 매치 감각을 어떻게 키우는게 좋을까요?

일반인 체형은 핏까지는 안챙겨도 되고 배색만 무난해도 되는거같아서 여기서는 색만 다뤄보았어용
곰인간은 핏을 신경써야.....!!!!!!

엄청엄청 좋은 팁이에용!!!!!!

입는 입장에서는 핏도 너무너무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베이지색 치노를 입는다고 했을 때 테이퍼드 핏이냐 와이드 핏이냐... 그런데 또 와이드 핏이라고 반드시 캐주얼한 것도 아니고 테이퍼드라고 해서 반드시 포멀한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옷을 처음 입어보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어려운 문제죠. 그리고 요즘엔 디자인성으로 다양한 의도가 담긴, 특정 년대를 복각한 모양의 치노나, 미니멀한 치노나, 밀리터리에 가까운 치노처럼 갖가지 패턴이 나오니 더더욱 복잡한 문제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걸 어떻게 아냐고 해도 "모르겠으면 옷 좋아하는 친구에게,, 그리고 없다면 여자 형제나 여자친구나.. 아니면 어머니께 물어봐라.."라고밖에 해줄 말이 없죠 ㅋㅋㅋㅋ

청바지, 슬랙스, 면바지 하나씩 구비해두고 돌려입는 것도 좋습니다!

옷에 디테일을 넣고 싶다면
청바지-연청, 중청, 흑청
-> 바지 밑단 마감(박음질 유무), 찢청 여부
슬랙스- 바지 폭
면바지-고무줄, 단추
(색은 베이지와 카키가 무난하고, 옷은 잘 모르는데 더 다채롭게 입고 싶으시다면 소재를 달리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상의와 양말-신발 색을 맞추는 것도 차림새가 깔끔해보입니다.

++로고티를 입을 때 로고와 하의 색을 통일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 모르겠고 망하... 더 보기
청바지, 슬랙스, 면바지 하나씩 구비해두고 돌려입는 것도 좋습니다!

옷에 디테일을 넣고 싶다면
청바지-연청, 중청, 흑청
-> 바지 밑단 마감(박음질 유무), 찢청 여부
슬랙스- 바지 폭
면바지-고무줄, 단추
(색은 베이지와 카키가 무난하고, 옷은 잘 모르는데 더 다채롭게 입고 싶으시다면 소재를 달리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상의와 양말-신발 색을 맞추는 것도 차림새가 깔끔해보입니다.

++로고티를 입을 때 로고와 하의 색을 통일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 모르겠고 망하지만 않고 싶으시다면 쇼핑몰 사이트에서 후기 많은 순으로 정렬하신 뒤 상위에 배치된 옷을 골라보세요. 가격과 디자인이 무난한 옷이 많습니당

옷알못인 제가 쓰는 방법이긴 하지만 남자 옷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직물은 시간 지나면 낡고 누래지고 그래서, 안입어도 공기에 닿으면 일단 삭는다고 봐야.........
뭐 어케하면 도로 하얘진다 이런거 많은데 전 귀찮아서 걍 입다가 베이지색으로 보일정도면 버려요;;;
관리방법은 제가 안해서리 잘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관리가 귀찮아서 같은색 두개나 깔별로 여러개사는 편이에용.....

제가 예전에 자라가서 새하얀 후드를 산 적이 있는데 한해는 잘 입었는데 다음해 입으려니 색이 누렇더군요...

관리의 문제일까요? 빨아도 똑같.....

저는 싼 흰 면티를 여러장 사서 막입다가 버리는 편이라서리.....
제가 예전에 쓴 글 중에 남자면티 큰사이즈 좀 싼거 쇼핑몰링크 있을거에요. 흰티는 관리보다는 한 5장 사서 막빨고 막입다 버리는걸 추천해여

근데 흰색 옷은 너무 관리가 힘든데 팁이 있을까요?

뭐 안튀기려고 노력해도 좀 있으면 지 혼자 누래지고.....

좀 비싼거 사도 커피만 좀 튀어도 색이 물들어서....너무 힘들더군요

노력해보겠습니다 ㅎㅅㅎ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고로 패션은 여자말을 들으면 정답이라고 했읍니다

무지성으로 신봉하겠습니다

제발 연재

일단 사진 저장 & 스크랩 & 추천!

그림 그리는 취미를 꾸준히 붙잡고 있는건 쉽지 않은거 같아요.
4개월 전에 타블렛도 사고, 클립스튜디오도 구매 했었지만 먼지만 쌓아두고 있다가 드디어 개시해 보았습니다.
저만의 그림을 그려보는걸 더 선호하지만, 우선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틀에 익숙해 지는 것을 목적으로 게임 동물의 숲 캐릭터를 그려보았습니다. 
원래는 좀 음산한 느낌으로 그려보고 싶었는데 뜻대로 안되더라구요. 쵸이는 마냥 귀엽습니다.  쵸이 만세 :0
   부끄럽습니다 :0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와 진짜 금손이네요!

감사합니다!
롤은 잘 몰라서 검색해봤었어요. 대단하신 분인가 보군요!

아오. 과찬이십니다 :)
앞으로 더 나은 그림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클립스튜디오의 소재 기능을 쓰면 질감 입히기가 좋더라구요.
저도 처음 써봤는데 만족스러웠어요. 좀 더 잘 쓰고 싶네요.
디테일한 칭찬 너무 감사드려요. 갓 구워진 빵! :D

정말 멋지군요!
번외로 쵸비 조이도 만세입니다!(...)

우와 취미라구요? 명암처리가 아마추어의 솜씨가 아니시네요.

우왕 쩌러....

질감은 나중에 입히신거에요?

질감과 조명,음역 같은게 되게 자연스럽게 입혀져서인지 얼굴이 맛있게 구워진 빵 같아 보입니다 ㅎㅎ

영퇴 사유가 백만원에 가까운 수십만원 짜리 물건 업체 AS수준 차이 여부 좀 물어보다 어째선지 분쟁글로 번지고
답글 나름 작성자 위한답시고 달았는데 그 답글에 어째선지 엄청나게 불쾌해해서
조금 지나고 보니 갑자기 영탈이더군요.
나름 애착이 있는 커뮤니티여서 계속 가입시도 했더니 어떻게 알아냈는진 몰라도 전부 다 영탈시키고 그러네요.
개인 사이트에서 시작한 커뮤니티지만 옛날같이 규모 작지도 않은데 너무 어떤 잣대인지도 모를 다중잣대 적용되서
멋대로 영탈되니 기분이 좀 그렇네요. 어떤커뮤니티일까요... 궁금궁금

소모적인 논쟁이 지속되고 있어 댓글 잠금 처리합니다.


klaus 님// 그럼 프록시를 이용해서 e-mail 을 확인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보면 지금까지도 프록시를 써서 해당 사이트에 자주 접근하셨던 것 같은데, 이메일 알아내는 게 어려울 건 없지 않나요?

klaus 님// 그러세요. 그거야 klaus님 자유죠. 그리고 적어도 제가 활동하는 곳들에서 그런 글을 본다면, 먹을만해서 먹었다는 리플이 그 아래 달릴 겁니다.

다른 pc를 이용할 환경이 잘 안되서요.

그러면 이건은 어떤 커뮤건 주기적으로 규모를 확대해나갈겁니다.
어떻게해서든 꾸준히 언급할거니깐요.
확실히 빼도박도 못할 증거로 납득시키거나 반성을 받아들여 재가입 허용전까지요.

그건 그 사이트 운영진에게 문의하셔야죠. 여기서 난 억울하다면서 해당 사이트 운영자를 비방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ip 차단을 당했다 해도 다른 PC 에서 해당 사이트 접근은 가능할 거고, 보통 거기에 운영진 이메일도 있지 않나요?

그럴 가치가 없죠. 어차피 ip를 제공해봐야 난 변조한 적이 없고 우연이라고 주장하실 거고, 그쪽 운영자는 받아들이지 않을거고. 뭔가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세상 모든 사람이 klaus님을 납득시켜야 할 필요가 없어요. 더군다나 다른 사람에게 심각할 정도로 무례한 태도로 대화에 일관해서 아무도 편들어주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면. 명시해놓은 것도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에게라면. 억울함은 혼자 안고 가시길.

ip변조했다는 확실한 증거를 제시해보라니깐요.
가령 절대로 변조될수 없는 ip특정값이 놀랄만치 유사하다던지
그런 증거정도는 제시되야 납득이 억지로라도 되겠죠?
운영진 아니면 접근조차 할수없는 증거겠지만.

klaus 님// 그럼 레지엔님 말씀대로 억울하실 건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요.......

klaus 님// 네 그럼 뭐 alto가 최초였다고 하고. IP 변조해서 활동하셨고 저 커뮤니티에서는 IP 변조는 즉시 강퇴라고 공지사항 명시되어있으니 억울하실 거 없네요.

givemecake 님// 최초닉이 alto였는데 그전에 무얼 썼다는건지.
가입이유도 기똥찬겜 혼자알기 아까워서 소개좀 할려고 가입한건데

빼도박도 못할 확실한 사유는 있죠. IP 변조로 강퇴당하셨잖아요. 이전에 뭘하셨건 안하셨건 아무 상관없이 IP 변조해서 활동하면 강퇴입니다. 그쪽 공지사항에 "명시"된 부분이죠. 위에서부터 계속 지적한건데, 써있어도 없다고 주장하시고 못 봤으니 없다는 식으로 일관하시는데 그럴거면 대화를 왜 합니까. 상대방 대화도 본인 상상대로 만드시는 건데.

정당한지 부당한진 명확하게 빼도박도 못할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만 판단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만.

klaus 님// [ ip위조는 강퇴당한뒤 집요하게 칼차단당한 아이디만 위조한겁니다. ] 라고 밝히신 부분에 따르면, 최초 강퇴 이유는 IP 위조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만......

정말 [명확히 하자]라는 입장이시라면, 최초로 사용하시던 것을 알려주시는 게 좋겠네요.

레지엔 님// alto이전엔 사이트 눈팅이나 했지 가입은 안했었는데요. 의문형으로 말한건 말하다 보니 분위기 약간 휩쓸린거고.

klaus 님// IP 변조 자체가 차단 사유라면 문제가 될 게 없어 보이는데요?

이 건에 한해서는 당할만해서 당하신 거에요. 정당한 공분이라고 하죠.

klaus 님// 걍 alto라는 닉네임을 쓰는 계정이 Tor나 프록시 등의 IP 변조를 했고 그 자체가 이전과 무관한 강퇴 사유입니다. 게시원칙에 명시된 부분이고요. 그러한 변조를 하지 않았음에도 강퇴를 먹었다면 메일로 항변하면 풀어줍니다. 실제로 그런 사례 몇 건 있습니다.
근데 alto 이전에도 영퇴당하신 적이 있으신가보죠? "최초" 닉네임을 여쭌 이유가 이겁니다만.

klaus 님// 마침 아이피도 되게 흡사해 보이니 참을수 없이 불쾌했다 라고 하시든지.

사실 생각보다 대다수의 커뮤니티에 흔한 흐름중 하나죠. 속칭 인민재판이라고.

레지엔 님// 그러니깐 그 ip변조가 왜 저하고 상관있는지 확실한 증거를 동반한 사유를 모르겠단 거죠.
차라리 하도 고까워서 과거에 영탈시켰던 누구의 강한 데자뷰니 보기 되게 역겹다라고 하시든지.

klaus 님// alto님의 차단 사유는 IP 변조라고 떡하니 글에 적혀있네요.

가입을 해야만 글을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아니라면 프록시 등으로 접근해서 확인 할 수 있잖습니까.

레지엔 님// 최초가 alto였던거 같은데. 아니라면 확실히 빼도박도 못할 증거가 있겠죠.

찾아드릴테니까 처음 강퇴당한 닉네임을 말씀해주세요. 구 게시판이어도 찾아드리죠.

그게 기억안나는데 밝히고 싶어도 어쩔수없이 불가능하죠.
차라리 제3자를 통해서라도 구체적으로 빼도박도 못할 증거로 설득당해 납득해보곤 싶네요.
사이틀 로그라도 까보시든지.

klaus 님// 최초 닉네임이 어떤 거였는데요. 찾아드리죠.

IP 위조요.

저 쪽 사이트에서 분탕질을 치신 분이 여기에 와서 저쪽 동네는 다 나를 왕따 만들었을 뿐이다라고 하니 양쪽 모두에서 활동하는 사람으로서+저쪽 사이트에서의 분탕질에 문제를 제기했던 사람으로서 그냥 곱게 넘기기가 좀 힘드네요. 눈쌀찌푸리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제 3자 입장으로는, 정말 못 본 건지 아닌지 알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회원자격이 취소되었습니다. 끝] [그 뒤에 글 줄이 있었던 것 같지만 그것까진 못봤고]라는 말은 klaus님의 주장이 정당하지 않다는 근거로 활용하기에 너무도 충분합니다. 그 뒤에 있었던 글에 내용이 나와있을 수도 있는 부분이니 말입니다.

그리고 수차례 강퇴를 당한 상태라면, 그리고 최초를 제외한 모든 강퇴 원인이 IP 변조 후 가입이라면(사실 이것만으로도 추방이 당연한 거... 더 보기
제 3자 입장으로는, 정말 못 본 건지 아닌지 알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회원자격이 취소되었습니다. 끝] [그 뒤에 글 줄이 있었던 것 같지만 그것까진 못봤고]라는 말은 klaus님의 주장이 정당하지 않다는 근거로 활용하기에 너무도 충분합니다. 그 뒤에 있었던 글에 내용이 나와있을 수도 있는 부분이니 말입니다.

그리고 수차례 강퇴를 당한 상태라면, 그리고 최초를 제외한 모든 강퇴 원인이 IP 변조 후 가입이라면(사실 이것만으로도 추방이 당연한 거지만) 최초 강퇴 사유가 정당하지 않아야 [어느 정도] klaus님의 입장을 이해할 여지가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최초 강퇴 사유가 정당하지 않아야" 만 1% 정도 이해할 수 있는 거고(왜냐면 IP 변조 후 가입시도 자체가 정당하지 않으니까), klaus님이 정말 억울하시다면 "최초 강퇴 사유" 라도 제대로 밝혀주셔야 할 겁니다. 타인의 공감을 바라고 이 글을 쓰신 거라면요.

레지엔 님// ip위조는 강퇴당한뒤 집요하게 칼차단당한 아이디만 위조한겁니다.

그게 뭔지 기억이 안나니 답글로라도 사유를 보고싶네요.
아니 진짜 기억이 안나요. 하도 옷걸이 위의 장식 수준의 머리라.

단순 한탄글 같은데 그냥 그러셨어요? 아 안되셨네요. 하고 넘어가면 끝날 글 같은데요.

굳이 정보 제시 안한 한탄글에 정보를 제시해라 내가 판단해주마, 어? 니가 잘못했네 하면서
타 사이트에서 일어난일을 전혀 관계없는 으로 끌어다가 결국 이 건으로 싸우기까지 하는 이유를 도저히 이해 못하겠네요.

암만 P모 사이트에서 파생이 된 사이트라지만 그 사이트를 닮아갈 필요는 없는 것 같은데 말이죠.

klaus 님// 다른 거 다 빼고, 강퇴사유 걍 명확하게 써 있는데요. IP 위조. 이건 게시원칙에도 강퇴 사유라고 명시되어 있네요. 써놔도 없다고 주장하면서 받아들이는 척도 못하겠다고 하니 제 어이가 왜 사라졌는지 아실런지.

레지엔 님// 억울해서 분통이 아니라 명확히 하자는겁니다.
명확하면 그게 아무리 불합리해도 꾸역꾸역 억지로 받아들이는 척이라도 하죠.

거기에 다 써있는데요. 써놔도 없다고 주장하니 다른 사람하고 커뮤니케이션이 안되고 계속 트러블을 일으키시는 겁니다.

그걸 안쓰더라고요. 그냥 회원자격이 취소되었습니다. 끝
그뒤에 약간 글줄 있었던거 같지만 그것까진 못봤고.

IP 변조 후 가입입니다 이번의 경우에는.

klaus 님// 공지할 가치도 별로 없는거죠. 애초에 잘라내는데 잘리는 사람 납득시켜줄 도의적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자꾸 일언반구 없이라고 하시는데, 걍 애초에 강퇴 사유로 공지에 박힌 걸 공지에 없다고 착각하시면서 표적수사당한다고 착각하고 계신거에요. 공지를 몰랐으면 모른게 잘못인거고. 그리고 그 공지가 아니었어도 klaus님은 이미 그 어떤 회원도 옹호해주고 싶지 않을만큼 무례한 사람이었고. 심지어 그래놓고 다른 사이트에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악의적 가해자로 만드는 짓까지 하고 계신거죠. 분통이 나는거야 잘잘못이랑 아무 상관이 없지만, 당해도 싼 사람이 분통난다고 씩씩거리면 보는 사람이 얼마나 어이없고 짜증날지 생각 좀 해보세요.

일단 제시된 정보를 봐도 해당 사이트 운영진의 행동은 정당한 것 같긴 한데.......

최초 강퇴 이유는 무엇이었죠?

레지엔 님// 그러면 차라리 공지로 우리 사이트는 당신이 정말 싫다 끔찍하다. 몇번을 재가입시도해도 다 알아서 잡으니ㄹ제발 오지말라 그정도의 조치라도 하면 억지로 납득이라도 했죠. 일언반구 없이 집요하게 모가지 잡듯이 칼차단이니 삭이는데 한계가 온거죠.

글쎄요. 프록시를 써서 접근은 가능하잖습니까?

단지 가입을 하면 잘릴 뿐이라면 내용을 확인하는 정도는 얼마든지 가능할텐데요.

어떤 사이트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어떻게 답글을 다셨는지라도 말슴해주셔야 판단이 가능해보입니다.

그사이트에 접근을 할수 있어야 순 입장표명이 아닌 정보제공 코터래기만큼이라도 할건데 메인페이지조차도 못보니 뭐.

상관없다고 쪽지로 누군가에게 해명했는데
그분도 부득불 안받아들이시더라고요.
재가입한건 스토킹식으로 집요하게 칼차단
당한 아이디들 말곤 전혀 없습니다.

이건 정보 제공이 아니라 입장 표명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냥 수십만원짜리 기기 제조업체 as난 어디를 신봉한다. 반대쪽 업체에서 이신봉을 깰만한 성과가 있는가 정도 물어보고
특정 우울한 일로 상심해 있는 회원에게
어느정도 불쾌한 감정이 드는지 모를거
하나 물어보고
뭔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벼운 작품 왜곡을
즐기기에 저도 제 방식으로 나름 거기에 참여해보고 그게 답니다.
험한말도 안하고 쌍욕도 안쓰며 공지 무던히 지킬려고 애쓰면서 말입니다.

klaus 님// 그러건 말건 그건 그 커뮤니티에서 알아서 할 일이죠. 그리고 저도 그 커뮤니티 몇 년 활동했습니다만 klaus님 급으로 이질적이면서 공분을 사는 회원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뭐 그 커뮤니티 회원들이 하나같이 이상할 수도 있죠. 그럼 그냥 그 커뮤니티 안 가고 본인에게 맞는 곳 가시면 됩니다. 애초에 그 커뮤니티 문제를 왜 여기서 징징거리시나요? 그게 제일 웃기면서도 한심한 겁니다.

그래요 그럼 klaus님이 아니라 다른 회원분들을 위해서 다른 목격담을 제시하지요. klaus님은 이전에도 이미 강퇴된 적이 있으며 ip 위조해서 강퇴되지 않은 회원인 척 가입 후에 수 차례의 무례한 발언으로 여러 회원들에게 리플로 질타를 받아서 다시 주의를 받은 적이 있고 이 과정에서 ip 세탁과 임의 재가입이 확인되어 다시 강퇴되신 분입니다. 정황에 대한 이해가 없는 분들의 참고를 위해 달아둡니다.

레지엔 님// 상식에 맞는 그들만 받아들이겠다면 초대장가입으로 회원받지 뭐하러 오픈 가입으로 회원받는지 의미를 모르겠군요.

본인이 무슨 말을 했는지 정도는 기억하실 거 아닙니까?

뭐 정보를 제시하고 싶어도 결사 칼차단해서 그커뮤 홈피 메인조차도 못들어가서 어쩔수 없이 정보제시가 불가합니다.

klaus 님// 당장 위의 리플에도 적어놨지만 공지에 있어요. klaus님의 문제가 뭐냐면 남과 현격히 다를 정도로 타인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본인 이야기만 하는데 그 이야기조차 상당히 보편적인 상식에서 벗어난 수준에 존재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주의도 먹으셨고, 경고도 먹으셨고, 연속 강퇴자도 되신거죠. 공지에 뻔히 쓰여있는데도 모르고, 다른 사람들이 지적해도 모르고, 심지어 커뮤니티 옮겨가면서도 뭐가 문제였는지 모르면서 남이 잘못했다고 이야기하시는 행태말고는 보이는게 없어요... 그런 식으로 활동하시면 여기서도 문제가 되실 겁니다. 아니 어디 가도 마찬가지죠. 루*웹은 문제 안 될거라고 생각하세요? 그럼 거기 가세요. 다른 곳 가지 마시고.

klaus 님// 스토킹이라는 건 klaus님의 행동 같은데요.

너 싫다는 사이트에 계속 지분거리는 게 스토킹입니다. 지분거리지 말라고 쫓아내는 건 당연한 권리고요.

오프라인 상으로도 주거침입죄라는 게 있습니다. 온라인의 사이트는 일종의 "주거 공간" 이라고 볼 수 있죠.

레지엔 님// 결국 피곤해서 정신승리 끝
이네요.

이건 아무리 봐도 이상한 글 같습니다. 무엇보다 자기 변호를 위한 글인데도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의문을 품을 수 밖에 없네요.

1. 특정 사이트의 운영은 해당 사이트의 운영진 판단에 따르는 것이 맞습니다. 그것이 특정 개인의 인권을 침해하거나 범법 행위에 속하지 않는 한 말이죠.

2. 도대체 본인이 뭐라고 해당 사이트의 운영진이 "유도리" 를 적용해야 한다는 건지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3. "다중잣대" 라는 말이 맞다면 그 근거가 제시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klaus 님은 "어떤 사이트 ... 더 보기
이건 아무리 봐도 이상한 글 같습니다. 무엇보다 자기 변호를 위한 글인데도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의문을 품을 수 밖에 없네요.

1. 특정 사이트의 운영은 해당 사이트의 운영진 판단에 따르는 것이 맞습니다. 그것이 특정 개인의 인권을 침해하거나 범법 행위에 속하지 않는 한 말이죠.

2. 도대체 본인이 뭐라고 해당 사이트의 운영진이 "유도리" 를 적용해야 한다는 건지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3. "다중잣대" 라는 말이 맞다면 그 근거가 제시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klaus 님은 "어떤 사이트 운영자가 날 자른 건 다중잣대다" 라고 주장만 할 뿐, 왜 다중잣대인지에 대해선 전혀 설명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4. 운영진이 특정 유저를 잘랐다는 건 그 유저를 더 이상 그 사이트에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의사 표시입니다. 잘린 사람이 가입을 시도하면 당연히 자르죠. 하나도 이상할 게 없는 행동입니다.

지금 에 공개된 정보는 klaus 님의 입장 표명 밖에 없습니다만, 그럼에도 그 사이트의 운영진이 뭘 잘못했는지는 도저히 모르겠군요.
반대쪽 입장을 들어보면 "당연한 행동이었다" 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레지엔 님// 속으로 삭히는것도 한계가 있지 그냥 의문 가지는 부분은 왜 공지에도 없는 불명확한 불쾌감으로 영퇴에 스토킹식으로 재가입 결사 칼차단 하는가만 의문이네요.
이런 행동은 불쾌하다고 공지라도 하든지 아님 빠른 주의라도 주던지 내로남불식 그들만의 엄격한 잣대로 비위따라 걸러내는것과 뭐가 다른가 싶군요.

klaus 님// 그런 건 운영자한테 가서 따지세요 여기서 하지마시고... 운영자랑 접근 못하겠으면 그냥 그 분은 알아서 속으로 삭히시고요. 옳은 말을 해도 공감받기 어려운 언사를 여러 차례 해놓으신 분이 커뮤니티 바꿔서 억울한 척 하면 그걸 대체 누가 좋게 들어주겠습니까. 어차피 난 억울하고 위로받고 싶다 이외에는 아무 변화가 없으실 분이라, 그런 거 기대하는 게 사치라는 말로 대화를 끝내겠습니다.

레지엔 님// 고깝게 보면 아주 고깝게 보기전에 어떤식으로 고깝게 행동하면 주의->영퇴 이런식으로 알려줬으면 안그랬죠.
그런걸 일일히 피곤해서 못하시겠다? 집요하게 스토킹식으로 재가입 막을 여력씩이나 있는데 그런게 퍽 피곤하시겠어요?

그럼 그냥 신경끄고 속으로 삭이세요. 상관없는 커뮤니티에서 억울한 척 하지마시고. 왜 루*웹이 기준이 되는지도 모르겠고 그럴 합당한 이유도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유도리"를 klaus님한테 적용할만한 이유가 충분한지도 사실 잘 모르겠고. 그 커뮤니티에서는 klaus님이 없으면 좋겠다는 사람이라 쳐낸 것이고, 그뿐인거죠.
그리고 아까부터 자꾸 재가입한다고 문제되는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강퇴자+ip 변경 후 다른 사람인 척 재가입+재가입 후에도 지속적인 어그로성/무례한 발언이 겹쳐진 거죠. 거기 운영자도 아니고 그냥 일개 활... 더 보기
그럼 그냥 신경끄고 속으로 삭이세요. 상관없는 커뮤니티에서 억울한 척 하지마시고. 왜 루*웹이 기준이 되는지도 모르겠고 그럴 합당한 이유도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유도리"를 klaus님한테 적용할만한 이유가 충분한지도 사실 잘 모르겠고. 그 커뮤니티에서는 klaus님이 없으면 좋겠다는 사람이라 쳐낸 것이고, 그뿐인거죠.
그리고 아까부터 자꾸 재가입한다고 문제되는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강퇴자+ip 변경 후 다른 사람인 척 재가입+재가입 후에도 지속적인 어그로성/무례한 발언이 겹쳐진 거죠. 거기 운영자도 아니고 그냥 일개 활동회원인 제가 왜 klaus님을 고깝게 보는지 생각 좀 해보시죠. 저 하나가 아니라 당시 문제됐던 글들에서 다수의 회원들이 klaus님을 질타했고 재강퇴되었다는 공지글에서의 반응도 아무도 klaus님에게 온정적이지 않아요. 피해자 코스프레까지야 그렇다치는데 사건 왜곡 좀 하지 맙시다.

루x웹도 애초 영퇴 재가입 불가인데
나름 유도리 있게 적용합니다.
그쪽 기준대로라면 루x웹 유게같은곳은 전부 집요하게 스토킹을 하면서 까지 재가입을 뿌리뽑을 집단입니다.
그리고 따지는건 아무것도 못하는데 어떻게 따지라는건지. 메일 보내도 걍 냠냠할게 안봐도 블루레이일건데.

그걸 거기 운영자한테 잘 따져보시죠 그럼. 애초에 한 번 강퇴 당하면 재가입 불가라는건 명시하고 있는 곳인데요.

그리고 대체 언제 조용히 지내셨습니까-_-; 이번에도 본인의 생각없는 말로 다른 사람들의 어그로를 끌었다가 그렇게 되신 거구만.

반성하고 조용히 지내겠다는데 그것조차 법규하라 하고 스토킹질로 차단하는거에 기가 차서요. 엔간한 오픈 가입제 커뮤니티 치고 그런식으로 집요하게 하나잡고 칼배제하는 커뮤는 거의 없습니다.
그런식으로 공지에 없는거 까지 확대적용해서 대쪽잣대 들이대며 운영할거면 아예 초대가입제로 바꾸시든가.

큰 사안이냐 아니냐는 그 커뮤니티의 운영지침에 의해 결정되는 일이고, 운영지침과는 별개로 klaus님은 거기에서 많은 사람들의 기분을 더럽게 하셨죠. 별 거 아닌 글 썼는데 크게 처벌받았다가 아닙니다. 그렇게 믿으신다면야 그걸 제가 고쳐드릴 수는 없는 것이지만 보편적 상식이 klaus님의 생각하고 정 반대일거라는 건 장담할 수 있네요. 그리고 왜 그 문제를 이 커뮤니티로 끌고 오시는지?

그게 꼭 영퇴에 재가입도 여러번 집요하게 스토킹해서 막아댈 정도로 큰 사안이었나는 잘 모르겠군요. 이중잣대는 기본이요. 내로남불에
인민재판 쩔어쉬는 루x웹도 그렇게까지 집요하겐 안하는데.

목소리 커밍 아웃후 키배력 하락?!

사실 저도 히히핳 사이트에서 벌점을 먹었기 때문에 징징대고 싶지만 참았답니다

전 klaus님이 어느 사이트에서 왜 강퇴먹었는지도 봤고 그 글에 리플도 달았던 사람입니다. 그 조치가 옳았냐 아니냐에 대해서도 klaus님에게 동의하지도 않거니와 그걸 여기에 토로하는 행위 자체도 영 보기 불편합니다(글의 내용에 왜곡이 있기 때문이죠). 아니, 사회적 상식과 예절에 매우 어긋나는 행동으로 비춰집니다.

명랑지엔?

따질려고 해도 재가입하고 아무것도 안해도 무조건 찾아내서 영탈시키는데 따지는거 자체가 안됨요.

그런 목소리셨군요...

?!?!

목소리 다 들어서..ㅎ..
명랑한 목소리랑 매치 안되는..

그건 그 커뮤니티를 가서 따지셔야죠.

작성자를 위한다고 달았는데 작성자가 불쾌해 한
그 댓글을 알아야 저도 무슨 말이라도 할 수 있겠네요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얘기가 많네요.

공급이 답이고 그걸 알면서도 계속 수요규제만 하면서 오히려 가격을 상승시키고 있다는 요지의 글이 화제가 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도 읽어보았지만 혹하는 부분이 있도록 잘 쓴 글이더군요. 하지만 강남을 제외하고 서울 시내에서 재건축 이슈가 가장 핫한 동네에 살고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본다면 장기적으로 공급이 답이 될 수는 있지만 현 상황에서는 정부가 쓸 수 있는 카드가 아니라서 못 쓰고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공급을 강조하시는 분들은 서울시내의 재건축, 재개발을 빠르게 진행시켜서 수요를 충족시키는 방법만이 대안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경험상 재건축,재개발은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3~4년) 집값상승을 가져올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재건축/재개발이 시작되면 새 아파트가 공급되기 전까지는 기존의 아파트/주택이 멸실되기 때문에 주택에 대한 수요가 단기간에 늘어날 수 밖에 없고 그 수요는 주변의 전세가격을 밀어올리면서 자연스레 가격 상승으로 이루어지게 합니다. 또한 재건축/재개발은 대부분 서울의 요지에서 이루어지므로 정부가 아무리 분양가 규제를 해도 서울 요지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고 덩달아 주변 가격도 또 올라가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공급확대를 부르짖는 분들의 과거 글 혹은 영상을 보면 거의 대부분 부동산 투자를 장려하고 상승쪽에 무게를 두는 분들이 많지요. 그 분들의 속 내는 빨리 재건축/재개발 풀어서 새로운 투자의 장을 만들어달라 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실제로 제가 살고 있는 동네의 모 단지가 현 정부가 바늘구멍으로 만들어버린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자 그 기대감이 호가에 반영이 되었다는 것은 재건축/재개발이 적어도 단기간에는 가격을 인상시킬 호재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바로 6.17 대책이 나오면서 재건축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추가 규제가 포함되었고요)
따라서 현 정부 입장에서는 설령 그것이 정답이라해도 단기적으로는 오히려 가격상승을 가져올 수 밖에 없는 재건축/재개발을 풀어주기는 매우 어려운 입장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마냥 묶어둘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풀어주겠지요. 그 언젠가는 언제냐? 제 짧은 소견으로는 각종 규제와 법령을 촘촘하게 준비해서 재건축/재개발에 따른 기존 주민들의 차익(혹은 불로소득) 을 거의 모조리 환수할 수 있게 될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규모 재건축/재개발을 통해서 주택공급은 늘릴 수 있으면서도 기존 주민들이 누리던 이익은 최대한 환수해서 임대주택 혹은 복지의 형태로 바꿀 준비가 되는 순간 재건축/재개발을 장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그렇게 되었을 때 기존 주민들이 재건축/재개발을 추진할 이유가 있느냐?는 별개로 하고요.

제 입장에서 계속해서 발표되는 부동산 규제를 보면 이러한 준비들이 하나하나 진행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집주인/투자자들이 계속되는 규제에 둔감해져 있다가 어느순간 돌아보면 꼼짝 못하게 되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목표가 아닐까?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아뭏든 적어도 2~3년 이내에 서울시내에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추가 공급은 최대한 막는 것이 현정부의 방향일 것라고 추측합니다.
계속해서 부동산 가격을 안정화시키겠다고 공언한 정부로서는 매우 높은 확율로 가격을 상승시킬 수 있는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는 극약처방 같은 것이라 굳이 사용할 이유가 없겠지요.
수요규제는 궁극적인 해결이 아닌데 계속 이러면 안되지 않느냐? 라고 물어보신다면 그 방법으로 180석 확보했는데 그럼 뭐가 답일까요? 라고 되물을 수 밖에 없고요.
중언부언 했는데 결론만 말씀을 드리자면 정부는 공급확대 카드를 일부러 안쓰고 있는 것은 맞지만 그것은 지지층 확대 같은 음모론적인 이유때문은 아니고 공급확대의 단기적인 후폭풍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입니다.

뭐 이것도 결국 하찮은 부린이의 의견이니 그냥 재미삼아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말씀하신 내용 거의 대부분 동의합니다. 규제에 따른 실제 결과가 정부가 이야기한것 (집값안정과 세입자 중심의 시장) 과는 180도 다른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이 글이 작성된 배경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올바른 방향이다, 효과적인 정책이다" 가 아닙니다.

최근 화제가 되었던 글의 "정부는 집값을 낮출 생각이 없고 오히려 많은 국민들을 무주택 상태로 몰아넣는 대책을 쓰고있다" 는 주장에 대해서 "그런것 같지는 않고 그럴 능력도 없어보인다" 고 소심하게 반론을 펼치는 글에 불과합니다.
물론 "선한의도로 한 행동이니 결과는 이해해주자!" 는 글은 아니니 이 점 감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부 정책의 문제는 상황을 악화시켰다는 거죠. 이번 정책만 봐도 나뒀으면 알아서 보합세 가서 조정장이 올 수도 있을 일을 악화시키는 방향의 정책을 쓰니 의도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거죠. 마치 조정장 오지마 더 올라야 돼 이런 느낌입니다.
규제를 통한 정책은 항상 사이트 이펙트가 날 수 밖에 없어요. 사람의 심리가 그러니까요. 못사게 하니까 불안하고 규제를 하니까 초조하고 더 규제하기 전에 사야할 것 같은 거에요. 수요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개발을 통한 공급 막은건 뭐 정부의 대단한 철학적 기조가 있어서 그렇다고 칩시다. ... 더 보기
정부 정책의 문제는 상황을 악화시켰다는 거죠. 이번 정책만 봐도 나뒀으면 알아서 보합세 가서 조정장이 올 수도 있을 일을 악화시키는 방향의 정책을 쓰니 의도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거죠. 마치 조정장 오지마 더 올라야 돼 이런 느낌입니다.
규제를 통한 정책은 항상 사이트 이펙트가 날 수 밖에 없어요. 사람의 심리가 그러니까요. 못사게 하니까 불안하고 규제를 하니까 초조하고 더 규제하기 전에 사야할 것 같은 거에요. 수요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개발을 통한 공급 막은건 뭐 정부의 대단한 철학적 기조가 있어서 그렇다고 칩시다. (왜 공급을 막았는지는 대충 예상가는 면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요를 조절하고 거래를 활성화 시켜서 시장을 안정화 시켰어야 해요. 올라도 매수자 매도자의 싸움이 될 수 있게끔.
임사를 종용해서 매도 물건을 잠궈 놓고 온갖 규제를 해서 마음대로 팔수도 살수도 없게 만들고 또 규제를 더 할것처럼해서 매수자들을 초조하게 만들었습니다. 매도물량도 적은데 심리적으로도 매도가 완전 우세인 시장을 만들었어요. 매수자는 앉은 자리에서 호가를 올리는 매도자를 달래가며 업드려서 거래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규제 정책이 만들어낸 결과에요.
이번 대책만 해도 6개월 이내 실수요자들이 아니면 못사게 하는게 아니라 6개월 이내 거주할 실소유자에게는 규제를 완화 시켜주는 혜택을 줬다면 방향성은 같지만 결과는 전혀 달랐을겁니다. 대출도 받지마 전세끼고 사지도마 15억 사지마 9억 사지마 이러니까 지금 살 수 있는거라도 사자 이렇게 되는 거에요. 안그래도 온갖 기준 높여놔서 재건축은 힘든데 2년 실거주 조건으로 인해 사업을 더 늦춰 놨어요. 이제 사업이 시작해도 퇴거 까지 가는데는 몇년이 걸립니다. 그런데 2년 실거주를 채우거나 못하면 반대를 할테니 사업이 진행될리가요. 이 정책은 재건축 측면에서 지금까지 어떤 정책보다 강력한 규제에요. 더군다나 6.17 모든 대책이 전세 물량을 지우고 임대료를 올리는 방향으로 설계되 있어요. 이미 매매가가 높아져 전세가가 따라 오르고 있는 상황인데 여기에 기름을 부었죠? 조정장이 와야할 타이밍에 전세가가 매매가를 다시 들여 올리는 상황이 펼쳐질 거에요.
많은 분들이 정책을 그냥까는게 아니에요. 내게 이득이 안되서 되서가 중요한게 아니라 부작용/반작용을 만드는 정책, 정부로써는 신뢰를 잃고 유주택자든 무주택자든 국민에게는 심리적 불안감을 주는 정책이라 까는거에요. 롤에서 A챔프를 너프하겠다고 해놓고는 공속올리고 체력올리고 있는데 안까게 생겼나요? A챔프를 하는 사람도 이건 아니라고 할껄요...
글쓴분에게 뭐라고 하는건 아니고 쓰다보니 정책이 참 답답해서 조금 감정적이게 됐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직장은 공기업 지방이전, 관공서 지방이전 등으로 지방 분산을 꾀하는데, 교육은 거꾸로 취업률 등의 문제로 지방대학들을 없애는 방향이라 정 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저도 지방 살지만, 저희 직장 다니면서 주말부부하지 않고 여기 내려와 사시는 분들도 아이 교육 때문에 결국 가족들 서울이나 대도시로 보내고 주말부부로 다시 전환하시더군요.
그렇게 서울에 교육 때문에 몰리면 다시 지방으로 내려오지 않는 경향도 생기는 것 같고요.
직장 뿐만 아니라 대학도 지방이전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인서울 대학 지원 줄이고 지방 명문대(?)를 육성하던지.

DX루카포드 님// 그래서 징후인거죠. 폐암에 걸리면 보통 다른 곳도 아파지게 되기 십상이고, 그래서 다른 곳이 건강해지는 건 기본적으론 좋은 일입니다. 거기서 그칠지 더 좋아질지, 화광반조였는지, 착각이었는지 등은 예후를 봐야하는 일이지요. 굳이 지금 판단해야 한다면 해석이 필요합니다. 저는 인터넷의 여느 네티즌들이 그런 해석력을 제대로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저라고 뭐 크게 다를것도 없으니 그런 문제로 열 올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뭐 이론의 여지가 없이 끊임없이 악화되고 최악을 계속 경신하고 있는 출산율같은 지표도 있긴 하군요.

그리고 링크하신 내용은 "임금근로자"의 분배개선인거 아시는거죠? 뭐 대통령부터 그런식으로 호도했으니. 최저임금 상승으로 근로자 90%소득 늘었다같은 이상한 소리하고말이죠. 일자리 잃은 사람들, 자영업자의 분배악화가 분배악화요인인데 잘못한거빼곤 잘했다 같은 소리죠. 저는 그딴 해석(?)을 존중할 생각이 없습니다. 분배악화를 지적하는 사람들이 임금근로자만 따로봐서 악화된거다 같은 소리한적 없거든요. 폐암걸린 사람도 폐만 빼면 건강할 수 있죠.

네, 그런 해석 존중하고요 반박할 생각도 없습니다. 흔히 말하는 3대 지표가 나아진게 19년이지 사실 18년부터도 개선 징후는 나오는데
https://sovidence.tistory.com/1043
그래봤자 바닥에서 노는 거라고 해석한들 꼭 틀렸다 말하긴 어렵습니다. 이게 저점이었는지 데드캣인지, 상황대비 잘한건지 못한건지는 다양한 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좋게 보시든 나쁘게 보시든 맘대로 하시되, 표현만 가능한 정확히 쓰면 되는 겁니다.

바닥에 그대로 붙어있지 바닥찍고 올라온 것조차 못됩니다. 수치는 직접 확인해보세요.
그래프가 바닥을 찍고 회복이 되는건지 바닥에서 수평선을 그리고 있는지

처음에 하신 말씀은 해석의 여지가 없이 그냥 틀린거고요, 그 결과를 어떻게 볼거냐가 해석의 여지가 있는거죠. 그 정도를 개선으로 보기 민망하다는 해석은 존중하겠습니다.

하라는대로 하면 손해를 보고 반대로 하면 이득을 봤죠. 정책을 펴는 인간들은 반대로 했고요.
국가가 사기를 친거고 속은 사람은 손해를 보고 간파한 사람은 이득을 봤습니다.

예전에 수십억 사기당하고 사기사건 재판하는데 증인으로 나온 피해자들이
여전히 사기꾼을 "총재님"이라 호칭하며 증언 내내
"총재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총재님께서 그렇게 하신게 맞습니다"
극존칭으로 사기의 공소사실을 증언하던 사람들 얘기를 한 적있죠.
증언 내용들은 총재님을 감옥에 보낼 내용들이었지만 여전히 총재님을 굳건히 믿는 피해자들..
... 더 보기
하라는대로 하면 손해를 보고 반대로 하면 이득을 봤죠. 정책을 펴는 인간들은 반대로 했고요.
국가가 사기를 친거고 속은 사람은 손해를 보고 간파한 사람은 이득을 봤습니다.

예전에 수십억 사기당하고 사기사건 재판하는데 증인으로 나온 피해자들이
여전히 사기꾼을 "총재님"이라 호칭하며 증언 내내
"총재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총재님께서 그렇게 하신게 맞습니다"
극존칭으로 사기의 공소사실을 증언하던 사람들 얘기를 한 적있죠.
증언 내용들은 총재님을 감옥에 보낼 내용들이었지만 여전히 총재님을 굳건히 믿는 피해자들..
재판을 하고 있는 이 순간조차도.

그런데 살다보니 그 사람들이 그렇게 특이한 게 아니더라고요.
나를 속이는 건 남을 속이는거보다 더 쉽고 간단한 것..

가계동향조사 18년에 얼마찍고 19년에 얼마찍었는지 보세요. 18년 몇분기에 조사이후 역대 최악 분배율을 찍었고 19년에 아주 찔끔 올라왔지만 18년에 역대 최악을 찍어서 그런거고 19년 회복된 분기도 역대 4번째인가 5번째쯤 되는 최악의 분배율입니다. 올라왔다고 "개선"이란 말을 쓰기엔 민망한거죠. 이런 정도도 해석의 여지가 있다고 보신다니 더 드릴 말씀도 없고요.

한국 주택은 특수한 규제가 많은데다 언어 및 경제권의 문제 등으로 해외자본 유입이 유의미한 시장은 아닙니다. 심지어 국내기업유입도 적은 시장이라, 사실상 내수개미 판입니다.
한국의 주택부동산 강세는 절대적인 경제 규모와 성장, 위에서 언급한 갈라파고스적 특성, 전세제도 등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경제규모 대비 워낙 높아진 상태라 자가 이상으로 묶어두는 게 위험대비 수익률이 좋을 것 같지는 않다고 추측합니다.

갑자기 쓸 필요가 없는 돈 13억이 생겼다면 어디에 사용하시겠습니까? 주식 부동산 채권 예금
저같으면 부동산에 묶어두겠습니다.
2007-8년 금융위기로 폭락한 미국 부동산도 몇년후에 원상복귀 되었고,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면서 세계 주요도시의 집값이 많이 올라갑니다. 이번에 다시 돈이 많이 풀렸는데, 같은 결과를 예측하면 너무 단순한 것일까요? 한국은 세계경제규모가 12위에 투자가 자유로운 편이기 때문에 외국인의 투자까지 고려하면 내국인을 차별하는 정책만으로 원하는 바를 얻기 쉽지 않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원주민의 개발이익을 환수하는 것이 개인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것이 아닌지에 대한 법적싸움도 계속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 게 해석의 여지고, 그거 감안해도 "최악으로 끊임없이 악화" 되지는 않았습니다. 언제까지 얼마나 살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반도체 슈퍼사이클 돌던 17년부터 탄력받아 18년까지 가다가 19년에 들어서 소득 분배 관련지표는 모두 개선됩니다. 물론 그게 정부가 무언가를 잘한 결과냐 이런건 역시 해석의 문제입니다.

전체적인 가격반영/공급물량이 실제풀리는 시점 의 시차가 5년~10년정도 되는거 아닐까요

관습헌법상 수도 이전이 아니면 이거저거 과실 제시해봐야 별 효력 없을게 너무뻔해서 아닐까요..

이리님이 찾아보시면 될듯. 저는 이 주제 관련해서 여러번 찾아봤거든요. 통계청장 갈고 표본변경해서 시계열 비교불능으로 만들어야할 이유가 있었죠.

저는 현 정부가 재건축 틀어막고 있는게 잘 했다는게 아닙니다. 저도 안 좋게 봅니다. 단지 왜 그런 선택을 한 것인가(=가격이 오를까봐)에 대해 말한거죠.
제 첫덧글에서도 한 말이지만, 저는 그냥 현상을 인정하고 무리한 대응 대신 시장에 순응하되, 세금이나 적정하게 걷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물론 노무현 정부 트라우마에서 비롯된 기조가 강한 정권이고, 한국은 관치가 기본인 국가니 기대하기 힘들겠지요.

정부는 경기를 이길 수 없지만 정책으로 어느정도 조절은 가능하죠. 현정권도 부동산을 잡을수는 없었겠지만 정책만 정신차리고 썼어도 상승폭이 적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네... 이 부분에서 선생님과 저의 의견이 갈라지는 것 같습니다.
혹시 보실 기회가 있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이제부터 수년간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공급은
예년의 절반 수준 막 이런 식으로 급감합니다. 만일 18-19년에 재건축 멸실을 최대한 시켰다면
그 정도는 아니었을 것이구요. 그러면 그 당시 우리가 봤던 일시적 가격 하락은 없었겠고 보합 정도였겠죠. 정부는 이게 싫었을 것이구요.
저는 점점 더 악화될 공급 절벽이라는 부분이 단순한 경제 문제를 넘어서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될 것이라고 보고, 그래서 상당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관련 데이터가 없을리도 없고, 그렇다면 이런 최악의 상황은 막도록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장관이 유임되고 여당에서 부동산관련 질책하나 안나오는거는 청와대와 여당은 이 상황을 즐기고 있다고 봐도 되지 않겠습니까?

마찬가지에요. 지금쯤 분양이 발동 걸리던 어떻건 앞서서 멸실된 사람들의 수요가 늘어나있는 샘이라 단기적으로는 가격 상승압력이 생기죠.
그래서 재건축이 눈치전이죠. 모두가 안 할때 하면 사업성이 낮고, 모두가 원할 때는 규제가 걸리니.. 하지만 부동산이란 게 무한히 상승하거나 하락하기만 하지 않으니, 할 수 있는 시기야 반드시 옵니다.

엄... 재건축 시작이 아니고 멸실을 시켰어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럼 지금쯤 분양이 슬슬 발동걸릴테니 이제 시작된 공급 절벽을 좀 완화할 수 있었겠죠.
그리고 시장이 하락하면 수익성이 안 나서 재건축은 올스톱 됩니다. 정부가 부양한다고 막 되는게 어니라서요...

재건축이란게 정부가 풀어준다고 갑자기 와다다 이루어지는 사업도 아니고, 18-19년에 공급이 많아서 순간 가격이 주춤했던 시기에 재건축이 대거 시작했으면 지금 집값은 더 올라있을 가능성이 높지요. 그게 안한 이유죠. 이런 기조가 올바르냐를 떠나, 이런 식이라 해서 평생 재건축 못하진 않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하강하면 정부 입장에서는 부양책이 필요하고, 기존 규제들을 풀어줍니다. 그게 박근혜 정부때 이루어진 일들입니다. 물론 그런 시기에는 사업성이 떨어져 보여서 또 화끈하게 진행은 안되긴 합니다.

현 정부들어서 가계 소득 분배는 해석할 여지들이야 있지만 "끊임없이 악화, 최악" 같은 표현은 쓸 만큼으로 변하지 않았습니다. 지표 찾아보시고요.
보유 자산의 편중은 제가 지표를 본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상식적으로 늘었을 거라고 봅니다.

경기동향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 경기도 정부가 잘하거나 못하거나 때문보다 외생변수가 크죠. 정부 정책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건 아니지만, 정부가 단기적으로 대응하는 방식과 패턴은 집권세력이 누구던 간에 크게 다르기 어렵죠.

국내 주택 가격 동향 그래프를 보면,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 급상승후,
이명박 정권때 하락세,
박근혜 정권때 보합세이었는데,

이런 결과가 정책 차이에 기인하는지, 경기 동향에 기인하는지 궁금하군요.

정부가 계속 사지 말라는 메세지를 줬죠.
결국 정부의 말에 따라 주택을 팔거나, 사지 않은 사람들은 손해를 본 거구요. 손해본 사람들은 정부를 욕하죠.
다만 그게 정부가 정책을 잘못한거냐? 라는 건 좀 애매하죠.
정부가 집값을 잡으려는 정책을 내면서 "야 내 말을 따르면 손해볼텐데 좀 따라주라" 이건 씨알도 안먹힐테니..
집값 누르겠다고 한건데..
차라리 정부에서 집값을 안정화하겠다고 말하지 말고
"주담대가 너무 많다. 주택시장 자금 공급을 줄이겠다."
이렇게만 말했으면 좀 더 나았으려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최소한 ... 더 보기
정부가 계속 사지 말라는 메세지를 줬죠.
결국 정부의 말에 따라 주택을 팔거나, 사지 않은 사람들은 손해를 본 거구요. 손해본 사람들은 정부를 욕하죠.
다만 그게 정부가 정책을 잘못한거냐? 라는 건 좀 애매하죠.
정부가 집값을 잡으려는 정책을 내면서 "야 내 말을 따르면 손해볼텐데 좀 따라주라" 이건 씨알도 안먹힐테니..
집값 누르겠다고 한건데..
차라리 정부에서 집값을 안정화하겠다고 말하지 말고
"주담대가 너무 많다. 주택시장 자금 공급을 줄이겠다."
이렇게만 말했으면 좀 더 나았으려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최소한 거짓말은 아니니까..
뭐가됐든 정부는 정부의 일을 했고, 개인은 자신의 선택에 대한 결과를 맞는거죠..
비록 손해를 봤을지라도 주택가격 안정화에 작은 기여를 했다..고 생각하면 좋겠지만 그럴리는 없겠죠..
공짜로 주는 재난지원금도 기부하는 사람도 거의 없는 판에.. X발..
여튼 정책이 잘못되었다기보다는 메세지를 속였다가 더 큰 문제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이 의견에 대체로 동의하는 편인데요.
저는 이런 경우 정부가 집값 반드시 잡겠다는 말을 하면서 정책을 21번 내면 안됐었다고 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초기부터, 집값 잡으면 피자 쏘겠다, 집값 잡을 방법이 주머니에 많이 있다, 집값은 안정화되고 있다 등등 계속 메시지를 줬죠. 그 결과는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현실이구요.
너무 투박하고 땜질식이고 양심도 없는 정책들을 계속 내놓으면서 국민들을 속이고 뒤통수 쳤다고 봐요.

이번에 삼프로 이상우 방송 봤는데요.
가격 상승은 정해진 일인 것 같습니다.
노태우시절 200만호 공급된 애들을 한 번에 멸실시킬 순 없고, 순차적으로 멸실시켜야하니 꾸준한 우상향 압력이 있을 것이고.. 그만큼 한번에 공급물량이 늘기도 어렵고..
다만 예전 노무현 시절에 버블세븐이라고 오르는 곳만 많이 올라서 욕먹던 시절과 지금 정책으로 중심지 누르고 주변부 올리기 중에 선택해야겠죠..
버블세븐만 올리기 vs 죄다올리기
=> 대다수 배아프게 만들고 욕 뒤지게 먹기 vs 어차피 못사는 서민은 못사게 만들고 나머지한테 세금 받기.
정부 입장에서는 후자가 낫다고 본거겠죠.

음모론적 해석이라고 하신 관점과 다른 점이 없는데요..? 맞습니다. 단기적 유불리만 생각하니 이렇게 하는거죠. 부유층은 개미털고 떡상 존버각을 보는거고요.

가격상승 자체가 정권의 잘못은 아니어도, 그 이익에 접근할 방법을 "어느정도 지위를 가진자"에게만 열려있는 기회로 만든 것이 추악한 잘못이죠. 그럼 이제 원래도 서민은 그런 기회 없었다..그래요. 그게 기회를 더 제한하고 독점적 이익을 집중시키는 정당한 핑계가 된다고 생각하는게 우스운거죠.

가계소득분배는 끊임없이 악화되어 최악을 찍고 부의 편중이 강화되고 있는 건 이미 나온 결과입니다.

굳이 제 의견을 물어보신다면 저는 님의 의견과 같다고 얘기할 수 있겠네요. 제가 재건축 부분에 관심이 많은 이유는 저의 개인적인 이익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네, 위에 댓글에 적으셨기 때문에 알고 있습니다. 정부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그에 일부 국민들이 동조하고 있다고 생각되어서 썼습니다.
근데 문득 궁금해지네요. 본문을 쓰신 배워보자 님의 저 부분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지.

부동산처럼 복잡한 시장을 정책으로 교묘히 조종해서 원하는 그림을 만들 실력이 지금 정부에 있느냐 없느냐?
저는 "그 정도 능력이 없다. 그냥 이리 저리 땜질하다가 이 모양이 된 것이다" 라는 생각입니다.
굳이 얘기하자면 무능에 한 표를 던집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무서워서 사용을 못했다

-> 뭐가 무서웠을까요. 경제적인 여파? 아니요. 님도 말씀하셨듯이 표입니다. 직장에서 모르고 그러면 혼나고 다시는.그러지 말리하고 끝납니다. 알고 그러면 사표쓸 각오 해야합니다. 근데 그런 정권에 왜 약간의 옹호하는 뉘앙스를 비추시는지 모르겠습니까.

"180석 확보했는데 뭐가 답일까요?"하는 문장을 보고 느꼈습니다. 저들이 180석인건 미통당이 문제가 더 많아서지 정책이 옳아서는 아니겠지요.

또 하나 하고 싶은 말은, 우리 나라 집값이 과연 비싼가 입니다. 다른 선진국... 더 보기
알고는 있었지만 무서워서 사용을 못했다

-> 뭐가 무서웠을까요. 경제적인 여파? 아니요. 님도 말씀하셨듯이 표입니다. 직장에서 모르고 그러면 혼나고 다시는.그러지 말리하고 끝납니다. 알고 그러면 사표쓸 각오 해야합니다. 근데 그런 정권에 왜 약간의 옹호하는 뉘앙스를 비추시는지 모르겠습니까.

"180석 확보했는데 뭐가 답일까요?"하는 문장을 보고 느꼈습니다. 저들이 180석인건 미통당이 문제가 더 많아서지 정책이 옳아서는 아니겠지요.

또 하나 하고 싶은 말은, 우리 나라 집값이 과연 비싼가 입니다. 다른 선진국 수도나 홍콩, 샌프란시스코 등과 비교해도 비쌀까? 그렇지않지요. 그리고 서울의 강남, 잠실, 목동을 뺀 평범한 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많이 비샀나? 제가 이명박근혜 때 서울 집값 알이봤을 때 그 외 지역은 30평에 5~6억대도 많았습니다. 강남 좋습니다. 다들 여기 살려고 할 만 해요 그러니 강남이나 잠실 목동 쪽은 가격이 게솟 오를 수 밖에 없죠. 그런데 여기를 잡겠다고 지금 서울 집값을 다 올려 버렸죠. 누가 그랬죠. 강남 살아 봤는데 별거 없더라. 그게 현 정권의 본심인거죠.

집값 통계에서 몇몇 지역은 레버레지로 작용합니다. 보통 통계 분석할 때 아웃라이어나 레버리지는 제거해야 합니다(아니면 가중치를 조절하던가). 그런데 오히려 레버레지에 초점을 맞추고 거기에 포커스를 맞추니 모델이 이상해져버리는 거에요. 이리봐도 잘못하고 저리봐도 잘못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22번이나. 그럼 잘못하는게 아니고 본인들의 계획대로 하는거죠.

위에도 썻지만 그 부분은 제 의견이 아니라 정부/서울시가 저렇게 계획하고 있지 않을까? 라는 추측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래도 되는가? 이게 맞는 일인가? 는 제쳐두고 다수결에 의해서 칼자루를 쥐고있는 쪽에서 저렇게 하겠다고 하면 막을 수는 없으니까요.

맞습니다. 정부가 임사등록 권장하고 양도소득세 중과세 때려버리는 바람에 시장에 매물이 씨가 말랐지요. 덕분에 2천 세대가 넘는 아파트 단지에 고작 1~2건 거래되고 나면 그게 실거래가가 되어서 +a 로 호가가 형성되는 상황이 되었고요.
다만 "처음부터 보유세 카드 썼으면 부동산 진작에 안정되었을 것인데 보유세는 계속 안쓰는 걸 보니 정부는 국민들이 전,월세로 살기를 바라는 것이다" 라는 생각에는 동의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 집값을 떨어뜨릴 수 있는 궁극적인 수단은 보유세가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보유세 역시 ... 더 보기
맞습니다. 정부가 임사등록 권장하고 양도소득세 중과세 때려버리는 바람에 시장에 매물이 씨가 말랐지요. 덕분에 2천 세대가 넘는 아파트 단지에 고작 1~2건 거래되고 나면 그게 실거래가가 되어서 +a 로 호가가 형성되는 상황이 되었고요.
다만 "처음부터 보유세 카드 썼으면 부동산 진작에 안정되었을 것인데 보유세는 계속 안쓰는 걸 보니 정부는 국민들이 전,월세로 살기를 바라는 것이다" 라는 생각에는 동의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 집값을 떨어뜨릴 수 있는 궁극적인 수단은 보유세가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보유세 역시 임팩트가 엄청난 수단이고 그게 어디로 튈 지 현 정부도 자신이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80석 확보하고 나니 22번째 대책으로 보유세 얘기가 나오는 걸 보면 "알고는 있었지만 무서워서 사용을 못했다" 가 맞는 얘기가 아닐까? 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보유세 인상이 다주택자 매물의 시장 공급으로 원활히 이루어지려면 취등록세, 양도소득세쪽으로 숨통을 좀 틔워주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기는 또 싫어할 것 같네요. 다주택자 놈들 입에 시세차익 쑤셔넣어주는 정책을 펼친다고 욕먹을까봐서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정부의 정책이나 방향이 효과적이었고 최선이었다" 라는 것은 아닙니다.
정부가 공급확대쪽이 아닌 수요억제를 한 이유가 "국민들의 자가보유를 원치않아서 현재 상황을 설계한것"이라기 보다는 "어렵게 잡은 정권의 지지율 터지는 것이 무서워서 나름대로 쓸 수있는 대책만 쓰다보니 땜질처망이 이리 계속 된 것" 이 아닐까? 하는 것이 부린이의 생각입니다.
정부가 그렇게나 주도면밀하고 정밀하게 설계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아서요

“각종 규제와 법령을 촘촘하게 준비해서 재건축/재개발에 따른 기존 주민들의 차익(혹은 불로소득) 을 거의 모조리 환수할 수 있게 될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재건축 주민들의 차익을 환수한다는 것부터 고민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 사는 사람들이 죄인도 아니고, 수십년간 낮은 주거 환경에서 재건축 하나 보면서 살았는데 왜 다 환수해야 한다고 하는지. 그럼 분양 시장을 로또로 만들어서 당첨되는 순간 수억씩 (10억씩?) 차익이 나게 하는데, 그거 다 재건축 주민들 사유재산입니다. 분양 초과 이익 환수는 왜 안 하나요? 청... 더 보기
“각종 규제와 법령을 촘촘하게 준비해서 재건축/재개발에 따른 기존 주민들의 차익(혹은 불로소득) 을 거의 모조리 환수할 수 있게 될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재건축 주민들의 차익을 환수한다는 것부터 고민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 사는 사람들이 죄인도 아니고, 수십년간 낮은 주거 환경에서 재건축 하나 보면서 살았는데 왜 다 환수해야 한다고 하는지. 그럼 분양 시장을 로또로 만들어서 당첨되는 순간 수억씩 (10억씩?) 차익이 나게 하는데, 그거 다 재건축 주민들 사유재산입니다. 분양 초과 이익 환수는 왜 안 하나요? 청약 도전하는 사람들이라고 돈 없는 사람들 아닌데 말이죠.

재건축 하면 집값 오르니까 못한다... 라고 하는데, 그럼 평생 못 하고 서울은 점점 낡은 도시가 되어 갈겁니다. 인구가 계속 줄어드는데 경기도 신도시로 확장만 할 수 없어요. 결국은 재건축 할 수 밖에 없는데 앞으로 수년간 공급이 막혀서 더 힘들어졌어요. 2018-2019년에 공급이 많아서 순간 가격이 주춤했던 시기가 있었죠. 그 시기에 재건축 멸실을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시켰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안 하고 넘어갔죠. (이유는?)

사람들이 빌라 아닌 아파트, 구축 아닌 신축에 살고 싶어하는 거는 국민소득이 올라가면서 너무 당연한건데, 나라에서는 국민소득 1만불 시대에 지어놓은 빌라나 아파트에 계속 살고 있으라고 강요하고 있는 것 같아요. 주거환경 개선은 지속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말이죠.

옆동네 79년생님 글의 핵심은. 파는 것도 공급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다주택자들이 집을 팔지 않게 해놓고 부동산 대책이라고 하니 웃겨 죽겠다는 말이죠. 그래서 보유세를 만들어야 하는데, 지들도 집 3~4채씩 가지고 있고 지들도 팔 생각이 없는데요. 그러니까 욕하는 거지 그깟 재건축이 사실 얼마나 집 수를 늘린다구요. 이준구 교수님도 지적 사항이 무엇인지 곰곰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장기적으로 도시 재생을 고려한다면 공급을 더 이상 늘리기 어렵죠.
용산 참사가 천 세대, 이천 세대 규모로 재현되는 미래가 올 지도 몰라요.

지금 말씀하신 것이 현정부의 방향이라고 봅니다.
얼마나 효과적일지 언제쯤 효과가 나올지는 미지수입니다만 표심은 잡았으니 계속 그 방향을 유지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선진국 중에서 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했다 말할만한 국가가 없어서(아주 특이한 케이스는 제외), 딱히 한국도 해결할 것이라 기대하지 않습니다.

제가 짚은 부분이 제가 현정부 부동산 정책에 불만족스러웠던 가장 큰 이유였던것 같습니다.
모두가 어느정도 노력하면 자기 집을 가질수 있고, 자본소득도 상승하지만 근로소득이 더 빠르게 상승하는게 제가 생각하는 좋은 사회인가봐요. 가붕개와 용이 지금보다 더 가까워지는 그런 사회요. 여튼 좋은글 감사 합니다.

정답이라는 것이 각자의 입장에 따라 다를 수 있기때문에 무어라 말하기 어렵습니다.
모두가 손쉽게 자기집을 가질 수 있고 전국의 거의 모든 주택가격이 안정적으로 우상향하는 유토피아가 올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러기는 힘들겠지요.
저도 아무것도 모르는 하찮은 부린이에 불과하고요.

공급으로 집값이 균형을 잡는 건 장기시계열상 타당한 이야기지만, 1기 신도시 수준으로 때려밖지 않는 한 현 정부 임기내에 효과를 보기는 힘듭니다. 임기 몇년간 오른 걸로 난리를 치는 사람이 동시에 공급을 했으면 괜찮았을 것이라 주장한다면 웃기는 이야기죠. 한편 정말로 현 정부가 공급 정책을 안하고 있느냐면 꼭 그런건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면 19년 정도부터 기조가 바뀌었다고 봅니다. 다만 재건축, 재개발에 의한 공급은 계속 틀어막고 있지요. 재건축 재개발은 본문에서 언급되었듯이 당장의 멸실효과, 기대이익 등 때문에 오히려 가격을 올... 더 보기
공급으로 집값이 균형을 잡는 건 장기시계열상 타당한 이야기지만, 1기 신도시 수준으로 때려밖지 않는 한 현 정부 임기내에 효과를 보기는 힘듭니다. 임기 몇년간 오른 걸로 난리를 치는 사람이 동시에 공급을 했으면 괜찮았을 것이라 주장한다면 웃기는 이야기죠. 한편 정말로 현 정부가 공급 정책을 안하고 있느냐면 꼭 그런건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면 19년 정도부터 기조가 바뀌었다고 봅니다. 다만 재건축, 재개발에 의한 공급은 계속 틀어막고 있지요. 재건축 재개발은 본문에서 언급되었듯이 당장의 멸실효과, 기대이익 등 때문에 오히려 가격을 올릴 개연성이 더 높고 그걸 두려워하는 거지요. 물론 그렇다고 재건축 재개발을 미루는 게 좋다고 보지도 않습니다. 결국 현재의 가격상승이 꼭 뭘 잘못해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고, 무리하게 대응할 일이 아니란 걸 냉정하게 받아들여야 할 문제지요. 오를 것 자체에 대해 집착해 수요를 무작정 틀어막기보다,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나 보유세, 임대소득에 대한 세금을 적정선에서 잘 적용하는 게 합리적 규제라고 봅니다. 공급에만 집중하면 어차피 서울엔 공급할 여력이 많지 않고(재건축, 재개발을 싹 풀어준다 해도 제한적), GTX로 대변되는 교통망과 자족기능이 있는 신도시를 인근에 잘 깔아주는 게 현실적이면서도 합리적 공급이라고 볼 수 있겠으며 현 정부에서도 이런 노선으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물론 효과가 나오려면 오래 걸리고, 물론 국민 정서상 힘들 길이겠지요.

재건축/재개발의 이익이 실제 불로소득이냐 아니냐? 의 가치판단과는 상관없이 이미 정부와 서울시는 불로소득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정부는 울며겨자먹기로 거주민들이 재건축/재개발을 할 수준까지만 조일 수ㅈ있다고 자신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본문의 내용은 "저런 정책을 해야한다!" 는 제 의견이 아니라 제가 그간 관찰한 바에 근거한 정부의 속내를 예측해 본 것에 불과합니다.
진정 부동산의 안정을 가져올 정책이 무엇인지는 저도 전혀 모르고 있네요

그렇게 되었을 때 기존 주민들이 재건축/재개발을 추진할 이유가 있느냐? 수요규제는 궁극적인 해결이 아닌데 계속 이러면 안되지 않느냐?
-> 가장 어렵지만 꼭 풀어야 하는 문제들인데 그 부분만 비어있네요 ㅠㅠ
180석이나 가진 정부가, 단기적인 후폭풍때문에 장기적인 문제 해결을 외면한다는걸로 보여서 더 걱정입니다;;;

사실 할 수만 있다면 지방 균형발전을 통해서 수요분산을 이루어내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요...

대규모 재건축/재개발을 통해서 주택공급은 늘릴 수 있으면서도 기존 주민들이 누리던 이익은 최대한 환수해서 임대주택 혹은 복지의 형태로 바꿀 준비가 되는 순간 재건축/재개발을 장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그렇게 되었을 때 기존 주민들이 재건축/재개발을 추진할 이유가 있느냐?는 별개로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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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이렇게 되면 재건축/재개발을 굳이 시행할 이유가 없고, 그럼 결국 끊임없이 노후화된 아파트에 사람들이 살게 되는 거죠. 애초에 미분양 리스크에 공사로 인해 나가 사는 동안 필요한 추가비용이나 중간 중간 조합의 비... 더 보기
대규모 재건축/재개발을 통해서 주택공급은 늘릴 수 있으면서도 기존 주민들이 누리던 이익은 최대한 환수해서 임대주택 혹은 복지의 형태로 바꿀 준비가 되는 순간 재건축/재개발을 장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그렇게 되었을 때 기존 주민들이 재건축/재개발을 추진할 이유가 있느냐?는 별개로 하고요.

***

아시다시피, 이렇게 되면 재건축/재개발을 굳이 시행할 이유가 없고, 그럼 결국 끊임없이 노후화된 아파트에 사람들이 살게 되는 거죠. 애초에 미분양 리스크에 공사로 인해 나가 사는 동안 필요한 추가비용이나 중간 중간 조합의 비리로 인한 사업지연까지 감안하면 애초에 재건축/재개발로 인한 집값 상승이 <불로소득>인지 의문입니다. 그런데 그걸 계속 악으로 간주하고 잡겠다는 의사를 계속 표시하면 그로 인해 아파트의 순환은 막힐 뿐입니다. 집은 감가상각되는 자산이니까요. 그린벨트 해제든 재개발이든 결국 큰 틀에서 보면 수도권으로 올라가고자 하는 "수요"가 존재하는 이상 억누른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공급확대는 답일까 하는 의문도 들죠. 사실 부동산 문제의 대부분은 서울 부동산인데, 서울과 수도권에 얼마만큼의 공급을 쏟아부어야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까요. 직장이건 문화여건이건 냉면이건 전부 다 서울 우위인데 서울로 미친듯한 수요가 안몰리는게 이상하지 않고 이런 보장된 수요가 있으니 무슨 댓가를 치러서라도 서울에 내집마련 하는게 어찌보면 가장 안전한 투자일 수 있죠.

애초에 이 문제는 부동산 정책의 문제가 아니라 서울집중의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노무현 정부때 의욕적으로 추진하던 지방균형발전이 서울 부동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모르죠. 그런데 문 정부에선 지방분권 얘기는 나와도 참여정부때 만큼의 균형발전 담론은 안나오더군요. 대단히 아쉬운 지점입니다.

꼬이지 않은 성실한 의견제시 1 따봉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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