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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나눔]상자3개-그외나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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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2,884회 작성일 2021-11-22 17:59: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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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우클릭 새탭에서 열기 하면 크게 뜰거에영

저 상자를 뭐라고하지....여튼 상자3개를 무료나눔 합니다
근데 제가 가져가드릴수는 없고;; 광명2동우체국 오시면 드릴수있슴미다.....
3개나 있고, 상태는 제가보기엔 깨끗한디.......

코팅된 찌라시들도 무료나눔인데, 우편신청하시면 우편으로도 보내드립니다. 우편수수료는 제가 부담합져.
필요하시면 뒷면에 얇은 자석 붙여서 보내드립니다(리얼 핸드메이드라 마감이 그렇게 깔끔하진 않아용...)
학원일을 하시거나, 자녀에게 웃긴짤을 주고싶으시거나, 냉장고에 붙이시거나, 회사동료에게 뿌리시거나, 그냥갖고싶으시다면 신청해주세용
그러면 제가 우체국택배로 보내드림미다.........ㅋㅋ

1~12 페페웃긴얼굴 코팅된것 종류는 13개인데 각각 수량 남은게 좀 다름
13 고생햇어요고양이 참잘햇어요강아지 이거는 수량이 꽤 많아여 뒤에 자석 붙여서 뭐 애기들 착한일하면 냉장고에 하나씩 붙여논다든가 해도될거같기도........
14 칭호입니다. 미술관련인것도 잇고 아닌것도 잇고....
15 냥짤인데 공부관련이나 응원관련 메세지 냥짤입니다
16 제가 그렸던 그림으로 만든 응원짤입니다
17 그림관련 응원 냥짤입니다



근데 신청하시는 분이 있을랑가?
아니면 광명2동우체국앞 혹은 분당 정자동이시면 제가 직접 드릴수도 있습니다

고르셔도 되고
아니면 제가 랜덤으로 아무거나 뽑아서 넣어서 드립니다

판매아님 무료나눔임 우편발송비제가부담함 네네 자석은 붙이지 않으셔도 되용!!
일하면서 만나는 아이들 선물로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주소 이름 쪽지 보내드릴게요!

주소와 이름을 쪽지로 보내주시겟어영? 내일보내드릴께요!

우편으로 보내주세요 자석 붙이실 필요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끓여도 먹고, 그냥도 먹고, 전자렌지 살짝 돌려서도 먹고 한 봉지 일주일이면 쓱... 하고 있습니다. :)

누룽지 저녁밥대신 먹고잇어여......다이어트한다고 ㅋㅋ

16,17 통째로 다 우편으로 보내드리면 될까용?
뒤에 자석 붙일까요 말까요?

딴 소리지만, 2번 상자 안의 저 누룽지, 두꺼운 것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요즘 애용하고 있습니다. :)

13,15를 통째로 다 우편으로 보내드리면 될까용?
뒤에 자석 붙일까요 말까요?

저는 16, 17 원합니다!

우왕 13,15 나눔받고 싶어요!!!!

https://techrecipe.co.kr/posts/8526

목소리만으로 얼굴을 추측하는 인공지능이 등장했습니다.
독립적으로 발달하던
음성에서 정보 추출(나이, 성별 등)
특징에 맞는 이미지 분류
특징에 따른 이미지 생성
이렇게 3가지 기술을 조합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인공지능의 여러 분야를 조합하는 것만으로 엄청난 결과물이 나올 수 있군요
상당히 흥미로운 내용이었습니다.

* 토비님에 의해서 뉴스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0-06-29 09:09)
* 관리사유 : 뉴스게시판에는 화이트리스트에 포함된 뉴스사이트의 기사만을 올릴 수 있습니다. 프로파일링 기법에 참고자료 정도로 쓸 수도 있겠네요. 신뢰도는 거짓말 탐지기보다는 훨씬 아래일 것 같기는 하지만...

기사 본문에 보면 나이와 인종, 성별을 맞춘다고 하네요.
글로벌하게 구성해서 인물들을 바꿔넣으면 "오! 잘 맞추는 것 같아!" 이런 느낌이 들테고, 한국사람들 얼굴만 넣는다고 하면 "잘 안맞는거 같은데?" 이런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노래 잘하면 김범수 같은 얼굴로 추측하겠군요

잘생긴 목소리라는게 있는거구나..

이게 성립하려면 전제가 목소리의 특징과 외모 형태가 서로 강한 연관관계가 있어야 한다는 건데..

베컴 목소리에서 베컴 얼굴을 추측할 수 있으면 ㅇㅈ..

학교에 있은지 참 오래되었는데요.
오늘은 근무 의욕이 없다 보니, 매년마다 온라인에서 실시하는 인권 교육을 수강했죠.
내용은 매번 같아요. 성폭력 예방, 성매매 예방, 가정폭력 예방.
똑같은 내용에 영상 일러스트만 최신화되어서 나오죠.
올해는 무슨 일러스트일까 하면서 재생 버튼을 눌렀는데, 익숙한 화면이 나왔습니다.
누가 봐도 JTBC 뉴스룸을 본딴 것이었어요.
예방 교육 마지막에 강평이나 요약을 하는데, 그걸 앵커브리핑의 형식으로 내보내더군요.

----이하 내용----

종종 삶이 힘겨울 때, 과거의 꿈을 잃어버렸다고 느꼈을 때, 부정한 방법으로 일을 처리하라는 지시를 받았을 때
여기는 어디이고,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질문합니다.
“우리는 왜 원치 않는 모습으로 원치 않는 곳에 있어야 할까.”

성구매를 하는 사람 대다수가 남성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 남성들 중 일부는  상사를 따라서, 친구를 따라서, 분위기를 망치고 싶지 않아서, 똑똑한 척 한다고 비난받기 싫어서
원치 않는 성매매를 한 적이 있다고 고백합니다.
“우리는 왜 원치 않는 모습으로 원치 않는 곳에 있어야 할까.”라고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일정 시간 동안 고립된 장소에서 누군가의 요구를 들어줘야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처음 본 사람의 요구. 당신의 의사는 중요치 않은 그 공간을 떠올려보십시오.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이를 참고 견뎌야한다면 그 심정은 어떨까요.
이것을 동등한 개인 사이의 거래라고 생각하게 될까요?

“우리는 왜 원치 않는 모습으로 원치 않는 곳에 있어야 할까.” 오늘의 앵커 브리핑이었습니다.

----이하 내용----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는지도 알겠고, 저 또한 성매매는 옳지 않다고 생각하며,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성매매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데 왜 이상하게 기분이 나쁠까요?

JTBC 뉴스룸이 그동안 너무 편향된 방송을 해서?
그 편향된 방송의 포맷 그대로를 따와 교육자료로 만들어서?
착한 사람 죄인으로 만드는 기분이라서?
실제로 비리 저지르는 사람은 제대로 단죄 못하면서, 학생들만 똑바로 살으라고 강요해서?

아무튼 수강 후 소감을 한 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남송합니다." 이 글을 보니 저도 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네요. 생각날 때 미리 해두는 것이 좋더라고요.

성매매가 좀 뜬금없기는 했습니다.

http://www.theverge.com/2016/5/4/11581994/fmt-fecal-matter-transplant-josiah-zayner-microbiome-ibs-c-diff

* 본문에 나오는 내용을 함부로 따라하시면 의사쌤들한테 혼납니다.

기사에 나오는 조시아 제이너씨는 평소에 배앓이를 많이 합니다. 양쪽 귀에 스무개는 족히 되는 귀걸이를 하고 머리도 염색하고 펑크락 가수같은 외양을 하고 있지만 이래뵈도 제이너씨는 생물 물리학 박사입니다. 나사의 어떤 연구소에서 포스트닥도 했어요. 그는 하루 평균 네 번 화장실을 가고 너무 자주 배가 고통스럽게 아파서 삶이 헬이죠. 회사 가기 전에 화장실에 두어번 들락날락 하고 밥만 먹으면 위궤양과 과민성장증후군 같은 증상들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의사가 뭐라고 했는지 다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뭐 그런 것 같대요. 병원을 가도 비싸기만 하지 똑부러지게 낫지도 않아요. 제이너씨는 의사쌤들이 못미덥기까지 합니다. 제이너는 너무 불행했어요. 급기야 그는 내 병은 내가 고친다!라고 선언을 했죠.

제이너는 어느날 "변이식"이란 것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전에 제가 인구 중 3%에 속한다는 건강한 변을 누는 학생이 병원에서 응아를 하고 40불씩 번다는 기사를 퍼 온 적이 있어요. 상기시켜 드리자면 건강한 변으로 40불 벌기는 하버드대학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답니다.  건강한 변을 환자의 장에 주입하면 건강한 변에 살고 있던 각종 박테리아가 유입해 들어와서 환자를 건강하게 해줍니다. 몸에 좋다고 막 이식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에선 항생제에 저항력이 생겨 장이 클로스트리듐이란 세균에 감염되어 재발할 때에만 장이식을 하거나 알약형태로 복용을 할 수가 있어요. 보통 복용한대요. 여튼 제약이 많죠. 그치만 다르게 말하면 전문가에 의해 까다롭게 다루어지기만 하면 똥도 약이 됩니다. 효과가 좋아서 변이식을 하면 클로스트로듐환자의 90%가 완치가 되고 어떤 경우엔 한 두시간 내에 증상이 호전된대요.

제이너는 클로스트로듐환자는 아니에요. 근데 자신의 박테리아를 싹 바꿔치기하면 참 좋을 것 같았죠. 제이너는 장의 박테리아뿐 아니라 몸 구석구석의 박테리아를 건강한 남의 것으로 채우고 싶었어요. 기자가 제이너의 계획을 알고 나서 전문가들과 이야기를 좀 나눴는데 피부에 서식하는 박테리아를 싹 바꿔치기한다는 건 결코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라며 안되는 일이라고 일축하더래요. 그리고 잘못하면 제이너에게 치명적일 수도 있다고 했어요. 조언을 부탁한 모든 과학자들이 한결같이 해준 말이 있어요. 제이너가 자신의 박테리아를 죽이고 몸 안팍으로 남의 것을 뒤집어쓴대도 증상이 나아질 확률은 제로라는 거였어요. 그런 식의 박테리아이식이 다른 질병을 고친단 소리는 듣도 보도 못했대요.

엉뚱한 실험은 많은 과학자들이 시도한 적이 있어요. 1984년에, 노벨상 수상자 배리 제임스 마샬은 위궤양에서의 박테리아의 역할을 설명하기 위해 그걸 삼켜서 증명해 보였죠. 꼭 성공한 사례만 있는 건 아녜요. 1900년에 한 미국의사가 바이러스감염경로를 알아내기 위해 황열에 걸린 모기에 일부러 물렸다가 죽었어요. 삼십 년 뒤 한 러시아 의사는 젊음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한가 보려고 몇 번이고 수혈을 하다가 죽었죠.

제이너는 자신의 박테리아는 되도록이면 모조리 죽여버리려고 항생제를 이틀 복용했어요. 제이너가 설득해서 얻어낸 똥의 기부자는 만나 본지 10년도 넘는 마이클(가명)이란 대학친구였어요. 마이클은 겨드랑, 콧구멍, 다리를 면봉으로 긁어서 그곳의 박테리아도 잔뜩 기부해서 줬어요. 제이너는 마이클의 똥을 분석하지 않고 그냥 사용하기로 했어요. 그 안에 무슨 질병이 도사리고 있을지 모를 일인데 배째라 한 거죠. 일단 똥을 미니절구통에 넣고 소금용액을 조금 첨가해 섞어서 주사위로 젤라틴캡슐에 집어 넣으려니 수분이 많아서인지 캡슐이 녹아버렸어요. 이게 잘 안 되자 제이너는 그냥 똥을 삼켜버릴까 하다가 건 도저히 못하겠다 싶어서 똥을 살짝 퍼서 다시 젤라틴캡슐에 채웠어요.

박테리아이식작업은 호텔에서 삼일동안 하기로 했어요. 자신의 집엔 이미 자기가 뿌려놓은 수많은 박테리아로 오염이 되어 있는데다 고양이도 키워서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죠. 사실 호텔방만큼 지저분한 곳도 없어요. 제이너는 침대시트를 새걸로 사다가 가져와서 싹 갈고 팬티차림에 일회용 가운을 걸친 채 호텔방에서 클로락스천으로 사방을 문지르며 살균작업에 들어갑니다. 그 다음 제이너는 자신의 몸을 테트라사이클린가루로 싹싹 문질러요. 콧구멍에도 넣고 입속도 청소했어요. 스탠포드의 미생물학자에 의하면 이런 방식으로 피부살균이 가능하지는 않다네요. 이건 순전히 제이너의 머릿 속에서 나온 아이디어입니다. 인간을 살균하면 박테리아가 다 죽기 전에 인간이 먼저 죽는대요. 살균작업을 마친 제이너는 샤워실에서 온몸을 박박 긁으며 몸을 깨끗이 했어요. 콧속에다가 뭘 집어넣고 뱉어내는 괴로운 작업도 겸했죠. 이제 마이클의 박테리아를 몸에 바를 참입니다. 일단 캡슐은 꿀꺽 삼키고 소금용액을 첨가한 마이클의 박테리아를 콧구멍이며 입안이며 겨드랑이며 다리에 마구 발라요. 기자가 써놓길 마이클이 박테리아를 음부에는 바르지 않더라고요. 제이너 왈, 음부에 발라서 좋을 일은 없을 것 같다나요. 제이너는 보통 알약형 변이식 치료과정을 겪는 환자들이 복용하는 양의 삼분의 일만 복용했어요. 자기는 조금씩 길게 복용할 거래요. 혼자 그렇게 결정한 거죠.

제이너는 호텔에 칩거하면서 더 이상 샤워도 않고 컴퓨터와 티비 앞에서 노닥거리며 나머지 시간을 납니다. 몇 시간이 지나면 캡슐을 삼키고 마이클의 박테리아가 묻은 면봉을 자신의 몸에 문지르곤 했죠. 이튿날 제이너는 기분이 좋더래요. 아마도 플라시보효과가 아니겠나 그는 생각했습니다. 세째 날 아침 그는 기분이 상쾌했어요. 24시간동안 화장실을 안 갔다는군요. 제이너는 집으로 돌아왔어요. 원래는 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똥캡슐을 더 먹으려고 했는데 도저히 역해서 먹지를 못했다는군요. 그 후 삼일이 더 지나 제이너는 시카고대학에 의해 운영되는 비영리연구소에 자신의 박테리아 샘플이랑 똥을 보냈어요. 변이식 프로젝트를 시도하기 전 자신의 박테리아와 변, 시도하고 나서의 박테리아와 변, 그리고 마이클의 변 이렇게 크게 세 종류였는데 신체부위별로 보내다보니 샘플이 77개나 됐고 검사비용이 4500불이나 나왔어요. 결과가 나오려면 6-8주나 걸린다고 하는군요.

변이식 프로젝트 후 몇 주가 지나 제이너는 뉴올린즈에 있는 학회에 참석하러 갔어요. 지난 번에 갔을 땐 배앓이 때문에 고역이었는데 이번엔 달랐어요. 기자에게 보내온 이멜에 의하면 제이너는 학회 가서 온갖 기름진 음식을 먹고도 팔팔한 20대 청년같이 소화를 잘 시켰대요. 하루에 일똥 하고 고기를 마구 먹어도 끄덕 없대요. 기자가 이 주 전에 제이너에게서 텍스트 메세지를 받았는데요. 박테리아 비교검사결과가 나왔는데 변이식 후 제이너의 변에 마이클의 변과 비슷한 박테리아들이 있더래요. 겨드랑이며 다리 이런 데 바른 박테리아는 말짱도루묵이 됐는데 장에 살고 있는 박테리아는 비슷하더래요. 그리고 살이 5킬로 정도 빠졌대요. 한 가지 재밌는 건 원래 제이너는 과자나 달달한 스낵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요즘 그렇게 달달한 게 당긴대요. 마이클이 단 과자를 그렇게나 좋아한다네요. 제이너도 요즘 손도 안 대던 과자를 먹기 시작해서 간밤에도 자기 전에 오레오쿠키 세 개 먹고 잤다 그러더라고요.

기자가 적당히 조심하면서 기사를 썼어요. 제이너의 경우는 아주 특이한 경우이고 과학적인 효과가 입증되려면 샘플이 훨씬 더 많아야 하고 perfectly controlled한 상태에서 실험을 해야 하는 등등의 이야기를 쭉 써놨어요. 어쨌든 넘 재밌죠. 저희 남편이 배앓이가 심하고 초딩입맛이거든요. 전 배 튼튼하고 나물 좋아하고 과일 좋아하고 건강식을 아주 잘 먹어요. 제 똥을 멕여야 자기가 입맛 당겨서 만들어주는 음식마다 저도 덩달아 맛있고 이럴텐데. 개코라서 어디에 섞어서 먹이지도 못해요. 그냥 일케 살아야지.

음~딜리셔스~

캡슐충진기에 묻은 똥도 아까워서 핥아먹었다는 후문이..

몸이 아파 괴로우면 저런 돌파구를 시도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잘 안 아픈데 가끔 몸이 아플때면 온세상이 우울했어요. 몸이 고통스러우면 억만금이 있어도 행복하지가 않겠더라고요. 저도 소화 잘 돼서 똥캡슐 먹을 일 없으니 정말 복받은 사람이에요 ㅋ.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으아으아으아으아 과학자의 상상력과 호기심의 끝은 어디인가
전 소화력이 좋으므로 똥캡슐을 먹을 일은 없겠다는 게 다행입니다
배 아픈 사람들에게 추천이나 많이 해줘야겠어요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의사쌤들이 막 뜯어말리는 댓글 다실 줄 알았더니 왜 이리 조용들 하실까요. 불안함 -.-
눈부심이 pseudoscience 조장하는 선동글을 올렸다고 신고 들어오면 어쩌죠.
넘 디러워서 안따라하실 거니까 안심해도 되겠졍.

전 재밌게 읽었는데 다들 비위가 약하시군요.
똥도 중요해요!

제이너씨가 기사에서 열심히 댓글도 달았던데 프로바이오틱스로는 개별적인 박테리아를 심는 데는 좋을지 모르나 자기처럼 대대적으로 박테리아를 확 바꾸기엔 역부족이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으...어어..으어으..

저도 그런 기사 읽은 적 있어요. 피는 마구 섞으면 안되는데 똥은 마구 섞여도 된다는 확실한 보장이 아직 없으니 조심하는 걸까요.
똥을 약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극히 한정적이라 변이식의 메카니즘에 대해서 많이 모른대요.

중요한건 똥이 아니라 박테리아야! 상상해선 안돼!라고 자기암시하면거 봤네요. 으아아

시중에 파는 프로바이오틱스로는 효과 못 보나요?

뚱뚱한 사람과 마른 사람의 장내 미생물 구성이 다르기 때문에, 마른 사람의 장내세균총을 뚱뚱한 사람에게 이식하면 살이 빠질 것이라는 설도 있죠.
…솔직히 한번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

(_ _)

아... 카레먹으려고 했는데

의문의 여지가 없는 켈로그님의 KO패.

본격 켈로그김님 저격(?)글!

ㅋㅋㅋ

똥개들은 날 때부터 알고 있었던 거예요. 우리만 등잔 밑에서 눈뜬 봉사였나봐요.

오늘은 이거다.

아 남편에게 X을 먹여야하는거군요...
네? 뭐라구요?
순간 피쟌인줄 알았네욤

링크 가시면 똥캡슐 보실 수 있다능.

으흠... 크흠! 음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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